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문화]명지대 사회교육원 무료 아르헨티나 땅고쇼 'The Scent of Tango' 개최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오는 29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이하 명지대) 본관 10층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아르헨티나 땅고쇼 'The Scent of Tango'가 열린다. 땅고는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아르헨티나 전통춤으로 아름다운 몸짓이 매혹적인 소통의 춤이다. 이번 무료 땅고쇼는 김은진 교수(명지대 사회교육원 스포츠예술)가 지도하는 '아르헨티나 땅고 지도자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milio Andres Araya 교수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땅고 지도자 과정생들과 탱고가수 미나, … 박정민|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