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정치]“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가족이익 챙기기 급급, 홍성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 정무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소속 연구원들이 자신의 배우자, 형제자매들을 회의에 참석시켜 연구수당 및 자문비를 챙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 정무위원회)이 10월 5일(월) 보도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최근 4년간 23명의 연구원이 자신들의 가족에게 수당 및 자문비를 집행한 건수가 360건, 금액은 1억3582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이종록|2020-10-06 [사회]한국직업능력개발원, 4명 중 1명 고교시절 희망직업에 종사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THE HRD REVIEW(3150명 대상)’ 조사에 따르면, 4명 중 1명이 고등학교 시절 희망했던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현재 고등학교 시절에 희망했던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비율은 25.5%로 나타났다. 최종 학력별로는 고학력일수록 희망 직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다. 박사 38.3%, 석사 36.2%, 4년제 대학 26.3%, 전문대 24.3%, 고등학교 12.1% 순이었다. 대학 전공계열별 희망 직업에 종사하는 비율은 교육계열 54… 곽중희|2020-06-15 [사회]한국직업능력개발원, "대학생 음주 흡연시, 평균학점 낮아져" 음주와 흡연이 대학생의 평균학점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KRIVET Issue Brief’ 제181호 ‘대학교 졸업생의 음주와 흡연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른 조건이 같다면, 술을 주 3~4회 이상 마시는 경우 졸업 평균 평점이 1.2점 이상 낮아지고 담배를 1~5개 이상 피우면 2.3점 이상 낮아졌다. 대학 졸업생 중 85.2%가 음주를 하며, 흡연에 관하여는 17.6%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응답했다. 음주의 정도에 있어서 성별의 격차가 거의 없으나, 흡연율은… 곽중희|2020-03-31 [사회]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학력별, 기업 규모별로 분단된 한국 노동시장이 학력 간 임금 격차의 원인”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4월 27일(금) ‘KRIVET Issue Brief’ 제146호 ‘4년제 대학 입학과 학력별·기업 규모별 노동시장 분단의 관계’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4년제 대학 입학자와 대학원 입학자 수는 고등학교 졸업자 수가 감소·정체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석·박사 학위자의 공급 과잉이 가장 커 필요 인력보다 약 90만명이 더 많이 공급되어 취업하고 있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1990년에서 2009년까지 지속적 증가하고 있으나 고졸… 김명철|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