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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0만명 배출...… 전현직 목회자 500여 명 수료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0만명 배출...… 전현직 목회자 500여 명 수료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어제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며 성료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주최한 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이며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천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하나가 되고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대화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미 12지파가 온 세계를 향해 계시록 세미나를 한 사실을 밝히고 “(신천지인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된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다.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 잭슨 씨 역시 인도의 목회자로 작년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제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힘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신천지예수교회‧교계 교류 MOU 활발... 장로교 최다. “설교에 크게 도움"
신천지예수교회‧교계 교류 MOU 활발... 장로교 최다. “설교에 크게 도움"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오늘 7일(수) 125명의 국내 목회자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국내 최대 교단인 장로교 소속 목회자와의 교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교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운영 현황을 발표하였고 MOU 체결 125명 목회자들 가운데 장로교 소속이 87명으로 69.6%를 차지했다. 순복음 4%(5명), 침례교가 3.2%(4명)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성결교, 감리교, 오순절, 성공회 등 다양한 교단들이 교류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선교회와 기도원, 신학대학원도 교류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예수교회는 MOU를 체결한 125명의 목회자 중 70%이상인 88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나머지 목회자들도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20명이 1회 이상 교육과정의 내용을 반영해 해당 교회에서 설교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MOU를 체결한 목회자 125명의 대다수가 설교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답변하며, 주변 목회자들에게 교회간 교류 MOU를 추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MOU 체결 목회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4만여 명의 성도가 증가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운영 비결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 교단에서 해결하지 못한 난제인 예언서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성경에 입각한 가르침을 통해 이전투구와 사건사고로 물든 교계의 현실에 실망하고 제대로 된 신앙을 해보자는 교인들에게 안성맞춤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말씀 중심의 가르침과 신앙이 교계 인구 감소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지만 관련 교육 부재로 인해 목회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모두 하나님 안에서 가족인만큼 서로 교류하며 지식을 더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교회 간 교류 MOU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We Are One in GOD)”라는 비전 아래 2021년 8월 열린 목회자 대상 온라인 말씀세미나에 참석한 40여 명의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제안해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26일 ‘우간다 하나님의 임재 경배 교회’와 최초로 MOU를 체결, 이후 업무협약은 67개국에서 3천여 건을 기록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장애인복지회 회원 45명에게 삼계탕 대접..."정성스런 음식이어서 감동"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장애인복지회 회원 45명에게 삼계탕 대접..."정성스런 음식이어서 감동"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지부장 유영빈)가 지난 21일 사)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 회원 45명에게 영양 불균형과 원기회복을 위해‘새끼손가락, 녹두 삼계탕 사랑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봉사자들이 건강 먹거리 녹두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대접했다. 봉사단 새끼손가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어 이어주는 봉사로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도 사회 구성원으로써 소중한 존재임을 알리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홍주하(71, 가명)씨는 “직접 음식을 조리해주니 가족이 해준 음식처럼 사랑이 느껴지고, 돈을 주고도 사먹을 수 없는 정성스런 음식이어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관계자는 “봉사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서 빛이 되는 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끼손가락 로고는 휠체어에 탄 모양 ‘손’ 글자와 가락의 ‘기역’을 합쳐 장애인을 표현했으며. 휠체어의 존재처럼 장애인들에게 힘이되어주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서서 이해하고 배려하며, 세상과 장애인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임을 약속한다는 의미로 제작됐다. 또한,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착한기부 착한소비 캠페인’, 환경 정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나라사랑 평화나눔 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교류 MOU 국내 목회자 120여 명 체결...신천지 유튜브 세미나에도 관심
신천지예수교회 말씀교류 MOU 국내 목회자 120여 명 체결...신천지 유튜브 세미나에도 관심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약 1년 전부터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가 교회 간 말씀교류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있는 가운데 국내 목회자와 체결한 건수가 120건을 넘어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11일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교회 간 말씀교류 MOU를 체결한 국내 목회자는 총 125명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90% 이상의 목회자들이 말씀 부재로 목회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3천 건을 넘어선 해외 목회자와의 MOU 체결 건수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극도의 경계심을 갖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매달 10여 명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교류 MOU를 맺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교회 간 교류 MOU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We Are. One in GOD)”라는 비전 아래 2021년 8월 열린 목회자 대상 온라인 말씀세미나에 참석한 40여 명의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제안해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26일 ‘우간다 하나님의 임재 경배 교회’와 최초로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후 업무협약은 67개국에서 3천여 건을 기록하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에 대한 해외에서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국내 교계는 2021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목회자들이 자연스레 접하면서 “말씀을 확인해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현재 말씀교류 MOU를 체결한 경기도의 한 목회자는 “유튜브로 신천지 계시록 말씀을 듣다가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연락했다”며 “평소에 궁금했던 것, 답답했던 것이 풀어져서 너무 좋았고 본격적으로 말씀교류를 하게 됐다. 계시록 강의 영상은 각 장마다 3번씩 들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말씀교류 MOU 체결을 한 목회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0% 이상의 목회자들이 말씀 부재와 그로 인한 목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들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탁월하고 체계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제대로 확인해보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채우는데 도움을 받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이들이 특별히 신천지예수교회 말씀 중 추천하는 내용으로는 압도적으로 ‘계시록’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또한 말씀을 배운 후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인천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이치적이며 너무나도 정확한 말씀”이라며 “지금껏 우리가 알던 성경 지식은 너무나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수준이며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경험하면 성경 66권의 맥이 잡힌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목회를 하는 목회자는 “성경의 시대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다르지만 결국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로서 역사를 해오셨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며 “성경을 각 권별, 시대별로 끊어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말씀을 들어본 후에 성경 66권과 6천 년 역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이 너무나 좋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본인이 소속된 교회에 신천지예수교회 강사를 초빙하거나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의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의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으로 설교 교류를 계획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설교를 할 때 항상 답답하고 어렵고 나조차도 이해되지 않는 말씀을 전할 때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난 후에는 소망과 행복이 넘친다.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꼭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온라인 복음 전파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확인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피하기 보다 직접 확인해보고 무엇이 다른지, 무엇이 옳은지 토론하고 교류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말씀이 하나님이시니(요1장) 우리가 말씀 안으로 들어간다면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 되고, 말씀 안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목사들에게 메시지 전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목사들에게 메시지 전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7일 진짜바로알자성경과신천지를 통해 목사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그동안 하나님이 심판해 오신 것과 오늘날은 어떤 심판이 있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누가 출현하고 누가 배도하는지 누가 멸망시키는지 누가 구원자인지 누가 심판을 피하고 누가 심판을 받는지 자세히 증거하고 있다. 또한 지구촌의 목사들에게는 기성교회 성도들을 재앙 받게 하지 말고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자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 목사들은 회개하고 다시 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권고 내용을 아래와 같다.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 “계시록에 본바 예수님 재림으로 약속한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고, 약속의 민족 곧 하나님의 씨로 난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를 구원한 후, 노아 때, 롯 때같이 심판이 있게 된다고 하셨다(계 18장). 먼저, 이. 이전에 있게 되는 심판에 대해 알아보자. 계시록 성취 때는 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가 출현하여, 각자 책에 기록된 대로 자기에게 해당된 일을 하게 된다. 또 예언과 그 실상을 믿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많이 출현한다. 이들이 거짓 목자와 그 소속이라는 것과 거짓 증거를 한 사실을 드러내어 심판할 때, 그 악인들의 모습은 회개하기는커녕 마치 미친 자들 같았다. 이들은 자기들만이 착한 구원자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목자들이 성도들에게 계시록의 실상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있게 된 일이다. 잘못 가르친 목자들은 자기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없다. 다른 사람에게 ‘이단, 이단’ 하더니, 자기들이 이단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과 멸망받은 것을 볼 때 기가 찰 것이다. 목사들도, 성도들도 성경 말씀 안에서 신앙하지 않고 거짓 신앙을 해왔기에 멸망을 받게 된 것이다. 현재 그들은 하나같이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세상 권세자와 하나되어 압수수색과 구속을 하게 하였다. 그리고 자기들은 최고의 신앙인이라며 기뻐해 왔다. 한데 재앙이 자기들에게 쏟아질 때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마 13장에서 본바 두 가지 씨로 난 자들이 있으니, 추수 때 추수된 자들과 추수되지 못한 자들이 각각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의 실체로 구분된다. 하나 재앙이 쏟아질 때 마귀 씨로 난 자들은 그래도 이를 알지 못할 것이다. 약속의 목자는 성도들에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해 왔고, 구원받을 자격에 대하여 증거해 왔기에, 신천지 성도들은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약속의 목자와 가짜 목자의 교훈은 이같이 다른 것이었다. 목사들은 회개하라. 다시 나라. 권한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1일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 온라인 세미나 열어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1일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 온라인 세미나 열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여기서 이 총회장은 진솔한 신앙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뤄가자고 목회자들을 향해 다시한번 호소했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예언대로 이뤄진 실상의 목격담을 설명하며 성경을 통해 확인해줄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지난달 28일 있었던 수장절 온라인 세미나에 이어 이날도 ‘초림 때 뿌린 씨를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완성한다는 예언을 성경대로 이룬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상을 계시록을 통해 직접 확인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1일 세미나에서 이 총회장은 우선 농민 출신인 자신은 신학을 공부하거나 교회를 다닌 적도 없으며 오직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그대로 전할 뿐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에서 예언된 일곱 금 촛대 장막인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을 시작하고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대로 이 장막의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낸 일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계시록 4~5장대로 (영으로)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본 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예수님이 취한 일과 계시록 6장부터 8장까지 인을 떼면서 벌어진 일들을 본대로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지만 사람이 육적으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6장대로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남을 것이 없겠지만 이는 (종교적으로) 한 시대가 끝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상을 본 이 사람이 입을 닫고 있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안 하는 것”이라며 “계시록을 이루는 것을. 다 본 후 22장 16절에는 그 사람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3장의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은 일부 목사들이 해석한 ‘소련, 미국’ 등이 아니라 바다로 비유된 세상에서 들어온 목자들이며 이들이 장막성전 사자들과 싸워 이겼고 직접 목격한 그 현장을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예수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이들 세상 목자들과 싸워 이기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구원이 있게 되는 계시록 12장의 실상을 비롯해 13장의 666의 실체 등 1장부터 22장까지 엮어진 내용들을 본 그대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마태복음 13장을 들어 초림 때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와 마귀가 뿌린 마귀 씨 중 재림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 말씀으로 인을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보라”고 목회자들에게 당부하며 “그래서 정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우리 모두 다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28일 수장절 온라인 세미나 개최
신천지예수교회 28일 수장절 온라인 세미나 개최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어제 2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장절 의미를 깨달고 성경에 말하는 약속한 천국의 참 뜻을 깨우쳐 함께 참예해야 한다고 다시한번 호소했다. 이날 더불어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씨를 재림 때인 오늘날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수장절의 참 의미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시작에 앞서 그간 세미나에서 밝힌 것처럼 이 총회장은 이날도 서두에 ‘직접 들어보고 그 진위를 판단해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지적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 총회장은 우선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사 지어 추수한 것을 알리기 위해 만든 모세 때 수장절을 설명했다. 이어 ‘옛날 절기나 나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헛되이 진 것’이라는 사도 바울 등의 말을 인용해 초림 때와 모세 때. 수장절이 다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모세 때도 아니고 초림 때도 아닌 오늘날의 수장절”이라며 예수님이 마태복음 13장에 씨를 뿌리고 이를 추수할 때가 있으며 이를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초림 때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 약속에 따라 예수님 재림 때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 14만 4천 명이 시온산에 서 있음을 계시록 14장에서 적시하고 있으며 이 열매들은 (곡식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들이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의 수장절은 세상의 곡물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해서 모으는 진짜 추수를 의미한다”며 “계시록 14장에는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씨가 익어서 이를 추수하는 것이라고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히브리서 8장처럼 이들을 추수해 인 치듯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열두지파를 만드는 것”이며 이 열두 지파는 곧 하나님의 나라임을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열두 가지가 있는 생명나무의 예를 들어 이들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조직임과 추수된 자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이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를 만들고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의 수장절의 참 의미임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은 주 재림 때 추수된 자들이다. 이들은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조된 것이다”며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를 꼭 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신천지라는 이 나라는 계시록대로 창조된 것이다. 계시록하고 비교를 해보라. 어느 한 것, 어느 조직이나 어떤 것이라도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됐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모든 세미나가 성경에 기반해 설명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그 진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주길 바란다. 이는 이 총회장 스스로 매번 세미나에서 거듭 밝히는 바이다. 계시록의 예언이 오늘날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길 거듭 당부 드리는 바이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온라인 세미나 영상 조회수 2800만 넘고 개인 및 단체에서 신천지와 MOU를 맺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온라인 세미나 영상 조회수 2800만 넘고 개인 및 단체에서 신천지와 MOU를 맺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이 계시록 세미나를 시작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린 7개 온라인 세미나 영상 조회수가 총 2800만 조회수를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는 10만 명 이상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들이 수강을 하고있으며 올 연말에 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들을 주로 수료식에서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10만 명이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이 수료하였고,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매년 2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올해 상반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신규 등록 수강생의 구체적인 수강생 숫자를 보면 국내 총 9만 1천여 명, 해외 3만 5천 명이며, 7월 6일 현재 수강자는 10만 5천여 명이며, 특히 신학생, 목회자의 수강 등록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세미나는 전세계에서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 조회수가 꾸준히 늘어 최근 2800만뷰를 달성한 것이며, 신천지 세미나를 들은 국내외 3600여 개인 및 단체에서 신천지와 MOU를 맺고 신천지에 성경 교재 및 강사 파견 요청을 해 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성경 속 생명, 선악나무의 참뜻과 실체 밝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성경 속 생명, 선악나무의 참뜻과 실체 밝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유튜브 공식 채널을 지난 20일 열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는 전세계 신앙인들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지만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할 수 없어 성경 속 난제로 인식됐었다. 이에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세미나에 직접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참뜻과 해석을 소상히 설명해주었다. 설명과 함께 이만희 총회장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 나무가 무엇인지, 먹으면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했을 것”이라며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것은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며 생명과 사망이 직결되는 만큼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 2~3장에서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 하나님은 생명나무 과실까지 먹고 영생할 수 있으니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길을 막았다”며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과를 먹은 사람도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 생명나무 과실은 중요하고 대단한 것임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하와에게 먹지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게 한 존재는 ‘뱀’이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용, 사단, 마귀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 존재가 사람들을 미혹해 6천년간 지구촌을 지배해왔다고 설명했다. ‘뱀’으로 비유된 이 존재가 성경의 모든 시대마다 나타나 창세기와 같이 사람들에게 ‘선악과’를 먹게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앙인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시대의 ‘뱀’과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 속 ‘나무’는 ‘사람’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거나 이사야 5장에 이스라엘 족속을 ‘포도나무’로 빗대는 표현들이 다수 기록돼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자라 ‘나무’가 된 사람에게 성령인 ‘새’가 깃든 것을 ‘천국’이라고 표현한 것도 같은 의미다. 이 총회장은 “그렇다면 오늘날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있는가”라며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역사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신다. 현재의 신앙인들에게는 역사적 내용이 아닌 우리에게 직면한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에는 ‘선악나무’가 나오지 않지만 바벨론 왕, 일곱 머리 열 뿔가진 짐승, 음녀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멸망시킨 것과 같이 음녀가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진 것과 같다”며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에 이른다고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된 12지파가 생명나무고, 이곳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이 생명나무 과실”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온 세계를 다 돌아봐도 신천지와 같이 성경대로 창조된 곳은 없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셔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며 “하나님과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목회자 약 7천명이 참여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관심있는 신앙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속 교육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세미나 대상이 목회자인만큼 성경의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진리에 목마른 신앙인들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시청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세미나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