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이재호 기자]'경인 미디어(inet-tv)'에서 녹화하는 2016 제8회 국제 뷰티 미인 선발대회(대회총재 마홍배) 본선이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개최된다. ​19세(고3) 이상 여성 누구나 참가 가능한 본대회의 입상자는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되고, 방송 3사 공익광고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본 대회의 마홍배 총재는 "입상자는 탤런트, 배우, CF모델, 한복모델, 아나운서, 리포트 등 활동 지원이 있을 것이며 화장품 업체, 미용업체, 건강업체 전속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고 피력했다
​2016 제8회 국제 뷰티 미인 선발대회(대회총재 마홍배)는 (사)국제 미용가 연합회 주최이며, 주관 단체는 사랑해요 대한민국 조직위원회, (주)쇼비즈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경인 미디어(inet-tv), 국제미용건강콘텐츠협회, 동제 월드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국제 뷰티 미인 선발대회' 접수 마감은 4월 7일 목요일까지이며, 예비심사는 4월 9일 토요일 진행된다.

또한 본 '국제 뷰티 미인 선발대회' 행사는 '경인 미디어(inet-tv)'가 촬영 후 녹화 방송으로 편성되어 방영될 예정이다.

4월 17일의 국제 뷰티 미인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본 대회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참가자도 수용할 방침이며, 각 나라의 고유 의상으로 참가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진행될 국제 뷰티 미인대회는 다가오는 4월 17일 일요일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6 IBEAC (서울 국제 뷰티 아티스트 엑스포 콘테스트 / 사단법인 국제 미용가 연합회 주최) 일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