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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콘서트 전국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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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2년 만에 돌아온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8'이 16회의 서울 공연을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한 후 전국투어에 나선다. 
 
지난 1월 4일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막을 올린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8'은 2월 4일까지 한 달여간 16회의 공연으로 총 6천여 명의 관객들이 관람하며 ‘원조 토크콘서트’의 진수를 선사했다.

이번 시즌 8 공연은 2009년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의 역사가 시작된 대학로로 9년 만에 다시 돌아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마주했다. 이전 보다 훨씬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이 매회 객석을 꽉꽉 채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쏟아 냈고, 100분으로 예정된 공연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세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연신 유쾌한 웃음을 쏟아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진정한 힐링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실컷 웃고 왔어요.’, ‘웃다가 눈물 나온 적은 처음입니다’, ‘3시간 동안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웃음열차를 탄 느낌이었습니다.’ 등의 공연 관람 소감을 남기며 ‘명불허전 김제동’임을 입증했다.

2009년, 시즌 1 첫 공연을 시작한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는 지난 일곱 번의 시즌을 포함하여 이번 시즌 서울공연까지 289회 공연, 29만 8천 명 관람이라는 대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오는 시즌8 전국투어를 통해 300회 공연과 누적 관객 30만 명이라는 기록도 달성하게 될 예정이다.

김제동은 “이 공연은 관객들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공연입니다. 공연을 완성 시켜 주신 수천 분의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봄까지 이어질 전국 투어 역시 마지막까지 모든 관객분이 건강하게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제동의 강력한 무기인 ‘말(言)’을 화두로 한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8'은 지친 하루의 끝에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다. 속 시원하면서도 가슴 한편이 뜨거워지는 이야기,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감동과 위로의 이야기를 선사한다.

2018년 새해의 시작을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물들인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8'은 이번 주말부터 전주, 부산, 대전, 울산, 창원, 대구, 인천 등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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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 (kjk20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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