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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제니안] "5-6년 전부터 패션과 문화를 대중화된 상품으로 한 코워크 '아르모르'라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더불어 작품수준의 대중 상품을 창작하는 작업시도”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디자이너 제니안은 지난 6일 중국에서 중국 러산시 컨벤션센타에서 열린 제6회 세계여행 박람회에서 인간 문화재인 양옥빙 선생과 작품 전시와 콜라보레이션 상품(넥타이,스카프,티셔츠,뷰티제품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신화TV와 유력 매체들이 앞 다투어 취재경쟁을 벌여 양옥빙 선생의 위상을 현장에서 실감했다. 또한 함께 참여한 한국 디자이너 제니안도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매스컴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제니안은 “양옥빙 선생의 식물 뿌리로 만든 작품인 근서화에 매료되어 친환경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영역인 패션에서 상품으로 표현하겠다”며 “새로운 패션 장르를 개척하여 패션계의 활력을 넣어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만남을 기초로 글로벌 사업으로 부상시키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중국 최대의 상하이 박람회에서 자신의 브랜드 '폴란티노'와 양옥빙 선생의 '근서가' 두 브랜드가 같이 참여할 기획으로 추진 중이다.관계자는 두 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협업하는 이번 작업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시장에서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러산시 시장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며 막을 내린 이번 전시회에서 문화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새로운 채널의 서막을 올린 패션 디자이너 제니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디자이너 제니안] "5-6년 전부터 패션과 문화를 대중화된 상품으로 한 코워크 '아르모르'라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더불어 작품수준의 대중 상품을 창작하는 작업시도”     사진 = 패션디자이너 제니안과 중국 근서의 대가 양옥빙선생 / 폴란티노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디자이너 제니안은 지난 6일 중국에서 중국 러산시 컨벤션센타에서 열린 제6회 세계여행 박람회에서 인간 문화재인 양옥빙 선생과 작품 전시와 콜라보레이션 상품(넥타이,스카프,티셔츠,뷰티제품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신화TV와 유력 매체들이 앞 다투어 취재경쟁을 벌여 양옥빙 선생의 위상을 현장에서 실감했다. 또한 함께 참여한 한국 디자이너 제니안도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매스컴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제니안은 “양옥빙 선생의 식물 뿌리로 만든 작품인 근서화에 매료되어 친환경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영역인 패션에서 상품으로 표현하겠다”며 “새로운 패션 장르를 개척하여 패션계의 활력을 넣어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만남을 기초로 글로벌 사업으로 부상시키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제니안: 현)에스페리언쟈-수석디자이너 주) 폴란티노-수석디자이너   이에 따라 오는 11월 중국 최대의 상하이 박람회에서 자신의 브랜드 '폴란티노'와 양옥빙 선생의 '근서가' 두 브랜드가 같이 참여할 기획으로 추진 중이다.관계자는 두 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협업하는 이번 작업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시장에서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러산시 시장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며 막을 내린 이번 전시회에서 문화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새로운 채널의 서막을 올린 패션 디자이너 제니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감성자극 스토리!'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는 서핑을 좋아하여 작은 항구 도시로 이사 온 대학생 히나코가 마을에서 일어난 화재 소동을 계기로 소방관 미나토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은 서로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가지만, 어느 날 미나토는 홀로 서핑을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러브 스토리이다. [사진='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스틸 컷 / 제공=BIAF]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는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대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그리고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등 내놓는 작품마다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상하이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작품상,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콘 사토시 상을 수상하였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강렬한 색채의 비주얼과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잘 잡아내는 빠른 카메라 워크 등으로 유아사 애니메이션 세계의 매력을 물씬 풍긴다. BIAF2019 개막작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을 비롯, 상영작들은 영화제 기간인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상영된다. 프로그램 및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BIAF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감성자극 스토리!' &lt;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gt;이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nbsp; &lt;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gt;는 서핑을 좋아하여 작은 항구 도시로 이사 온 대학생 히나코가 마을에서 일어난 화재 소동을 계기로 소방관 미나토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은 서로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가지만, 어느 날 미나토는 홀로 서핑을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러브 스토리이다. &nbsp; &nbsp; [사진='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스틸 컷 / 제공=BIAF] &nbsp;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는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대상 &lt;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gt;,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lt;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gt;, 그리고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 &lt;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gt; 등 내놓는 작품마다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nbsp; &lt;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gt;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상하이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작품상,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콘 사토시 상을 수상하였다. &nbsp; &lt;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gt;은 강렬한 색채의 비주얼과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잘 잡아내는 빠른 카메라 워크 등으로 유아사 애니메이션 세계의 매력을 물씬 풍긴다. &nbsp; BIAF2019 개막작 &lt;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gt;을 비롯, 상영작들은 영화제 기간인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상영된다. 프로그램 및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BIAF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추석(秋夕)! 오랜 세월 ‘추석’은 ‘한민족의 명절’로 대접 받아왔으며, 그러다보니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로 쓰고 말로 이야기해 왔습니다. 그런데 세월 흐르며 점점 추석에 대한 글과 말은 빛을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석이란? 하고 물어보면 그냥 ‘민속명절’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북한의 “조선의 가을철 민속명절-한가위”(조선중앙통신)과 남한의 “류태영의 사랑편지-추석(秋夕)”을 중심으로 요약해서 정리해 봅니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가위(추석)날은 조선인민이 조상전래로 쇠여온 가을철의 민속명절로서 민족의 고유한 풍습을 가장 많이 반영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오래전부터 음력 8월 보름날을 《가위날》, 《한가위》라고 하면서 명절로 쇠여 왔다. 《가위》는 좋은 때(가을의 중간)라는 뜻이고 《한》은 《큰》, 《모든》, 《많은》이라는 뜻을 가진 고유한 조선말이다. 그러므로 한가위를 《가을중의 가장 아름다운(좋은) 때》라는 뜻에서 《중추가절》이라고도 하였다. 한가위와 관련한 민속풍습에서 중요한 것은 조상의 묘를 돌아보고 추모하는 것이다. 한가위날에 햇곡식으로 성의껏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묘를 찾아가 봉분 우에 자란 잡초를 베고 장마비에 씻겨 내린 곳을 손질하였으며 주위를 깨끗하게 거두고 례의를 표하였다. 이것을 《성묘》, 《산소보기》, 《묘보기》라고 하였는데 이러한 풍습은 예로부터 조선민족의 아름답고 고상한 례의범절에서 나온것이다. 이날에 만들어먹은 명절음식에서 대표적인 것은 송편이며 설기떡, 노치, 밤단자 등도 있었다.    여러 가지 민속놀이들도 하였다. 녀자들은 경치좋은 곳을 골라 나무에 그네를 매여놓고 뛰였고 남자들은 강가의 모래밭이나 잔디밭에 씨름판을 벌려놓고 힘을 겨루었다. 이밖에도 바줄 당기기, 널뛰기, 활쏘기와 같은 민족경기들과 길쌈놀이, 소놀이, 거북놀이, 가마놀이와 같은 민간오락들도 많이 하였다. 한가위날의 명절놀이에서 성황을 이룬 것은 달구경이였다. 보름날에 은백색의 큰 달이 떠오르면 사람들은 조용히 마음속소원을 외웠으며 소박한 꿈이 담긴 노래도 불렀다. 이날의 달구경은 추위 속에서 바라보던 정월대보름의 달맞이보다 더 정서가 깊고 여유있는 것이였다.” (이상-조선의 가을철 민속명절-한가위) 위 “조선의 가을철 민속명절-한가위”를 읽어보면, 남과 북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닙니다! 북한의 <조선의 민속전통(1)>(105쪽)은 ‘추석’에는 “햇곡식으로 지은 여러 가지 음식을 가지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가족, 친지, 이웃이 모여앉아 음식을 나누면서 즐기었다.”고 했습니다. 과거에는 그랬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생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고, “조상에게 차례”도 보통 가정에선 ‘고릿적’(썩 오래된 옛날의 때) 얘기입니다. 북한에는 “국가적 명절”과 “민속명절”이 있습니다. 국가적 명절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 매우 의의 깊고 경사스러운 날”로서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과 김정일의 생일인 ‘광명성절’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속명절은 민족적 전통으로 지켜 오는 명절이며 여기에는 양력설, 음력설, 대보름, 청명, 추석이 있습니다. 북한의 민속명절은 1967년 “봉건잔재를 뿌리 뽑아야 한다”라는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모두 철폐되고 양력설 하나만을 인정했었습니다. 그러나 1972년 남북 대화 이후 추석 성묘를 허용하면서 전통 명절이 부활하기 시작해 1989년에는 음력설, 한식, 추석 등을 민속명절로 지정하였습니다. [류태영의 사랑편지-秋夕] 추석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합니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운데’라는 뜻입니다. ‘가운데’는 ‘갑다’의 어간 ‘갑’과 관형사형 어미 ‘‘’과 ‘’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는데 변화하는 과정에서 ‘가’가 되고, 그걸 음차표기하면서 ‘가배(嘉俳)’라는 말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가’는 다시 ‘가위’로 변형되어 ‘한가위’가 됩니다. 지금도 신라의 고토(故土)인 영남지방에서는 '가운데'를 '가분데'라 하며, '가위'를 '가부', '가윗날'을 '가붓날'이라고 합니다. 또 8월 초하루에서 보름께까지 부는 바람을 "8월 가부새 바람 분다."라고 합니다. 이로써 미루어 볼 때 가뷔·가부는 뒷날 가위로 속전(俗轉)된 것으로 알 수 있으니, '추워서'를 현재에도' 추버서'로 하는 것에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가위란 8월 중에서도 정(正)가운데란 뜻이니, 정 중심(正 中心)을 우리가 '한가분데' 또는 '한가운데'라고 하듯이 '한'은 제일(第一), 큰(大)의 뜻 이외에도 한(正)의 뜻이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한가위를 추석, 중추절(仲秋節·中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 한 것은 훨씬 후대에 와서 생긴 것입니다. 한가위의 기원에 대해서는 <삼국사기>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신라 제3대 유리왕(儒理王) 9년(서기 32년)에 왕이 6부를 정하고 왕녀 두 사람으로 하여금 각각 부내(部內)의 여자들을 거느리게 하여 두 패로 가른 뒤, 편을 짜서 7월 16일부터 날마다 6부의 뜰에 모여 길쌈을 하는데, 밤늦게야 일을 파하고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이 많고 적음을 살펴 가지고 지는 편은 술과 밥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사례하고, 이에 온갖 유희가 일어나니 이것을 이를 가배(嘉俳)라 한다."고 하였고, 또 "이때 진편의 한 여자가 일어나 춤을 추면서 탄식하기를, ‘회소회소(會蘇會蘇)’라 하여 그 음조가 슬프고 아름다웠으므로 뒷날 사람이 그 소리로 인하여 노래를 지어 이름을 회소곡(會蘇曲)이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仲秋佳節(중추가절):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故鄕 그리고 鄕愁”(필자의 2019년 추석 인사 카드) // 올 추석 연휴 알차게 보내시고, 가을의 기도도 읊어보세요! / “주여 어느덧 가을입니다/ 지나간 여름은 위대하였습니다/ 태양 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눕히고/ 광야로 바람을 보내 주시옵소서”(Rainer Maria Rilke/1875~1926/ 가을날)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이용웅 교수(필자)의 2019년 추석 인사 카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추석(秋夕)! 오랜 세월 ‘추석’은 ‘한민족의 명절’로 대접 받아왔으며, 그러다보니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로 쓰고 말로 이야기해 왔습니다. 그런데 세월 흐르며 점점 추석에 대한 글과 말은 빛을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석이란? 하고 물어보면 그냥 ‘민속명절’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북한의 “조선의 가을철 민속명절-한가위”(조선중앙통신)과 남한의 “류태영의 사랑편지-추석(秋夕)”을 중심으로 요약해서 정리해 봅니다. &nbsp;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가위(추석)날은 조선인민이 조상전래로 쇠여온 가을철의 민속명절로서 민족의 고유한 풍습을 가장 많이 반영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오래전부터 음력 8월 보름날을 《가위날》, 《한가위》라고 하면서 명절로 쇠여 왔다. 《가위》는 좋은 때(가을의 중간)라는 뜻이고 《한》은 《큰》, 《모든》, 《많은》이라는 뜻을 가진 고유한 조선말이다. 그러므로 한가위를 《가을중의 가장 아름다운(좋은) 때》라는 뜻에서 《중추가절》이라고도 하였다. &nbsp; 사진 출처-북한의 민속명절 추석-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2019. 9. 4. &nbsp; 한가위와 관련한 민속풍습에서 중요한 것은 조상의 묘를 돌아보고 추모하는 것이다. 한가위날에 햇곡식으로 성의껏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묘를 찾아가 봉분 우에 자란 잡초를 베고 장마비에 씻겨 내린 곳을 손질하였으며 주위를 깨끗하게 거두고 례의를 표하였다. 이것을 《성묘》, 《산소보기》, 《묘보기》라고 하였는데 이러한 풍습은 예로부터 조선민족의 아름답고 고상한 례의범절에서 나온것이다. 이날에 만들어먹은 명절음식에서 대표적인 것은 송편이며 설기떡, 노치, 밤단자 등도 있었다.    &nbsp; 여러 가지 민속놀이들도 하였다. 녀자들은 경치좋은 곳을 골라 나무에 그네를 매여놓고 뛰였고 남자들은 강가의 모래밭이나 잔디밭에 씨름판을 벌려놓고 힘을 겨루었다. 이밖에도 바줄 당기기, 널뛰기, 활쏘기와 같은 민족경기들과 길쌈놀이, 소놀이, 거북놀이, 가마놀이와 같은 민간오락들도 많이 하였다. 한가위날의 명절놀이에서 성황을 이룬 것은 달구경이였다. 보름날에 은백색의 큰 달이 떠오르면 사람들은 조용히 마음속소원을 외웠으며 소박한 꿈이 담긴 노래도 불렀다. 이날의 달구경은 추위 속에서 바라보던 정월대보름의 달맞이보다 더 정서가 깊고 여유있는 것이였다.” (이상-조선의 가을철 민속명절-한가위) &nbsp; 위 “조선의 가을철 민속명절-한가위”를 읽어보면, 남과 북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닙니다! 북한의 &lt;조선의 민속전통(1)&gt;(105쪽)은 ‘추석’에는 “햇곡식으로 지은 여러 가지 음식을 가지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가족, 친지, 이웃이 모여앉아 음식을 나누면서 즐기었다.”고 했습니다. 과거에는 그랬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생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고, “조상에게 차례”도 보통 가정에선 ‘고릿적’(썩 오래된 옛날의 때) 얘기입니다. &nbsp; &nbsp; 북한에는 “국가적 명절”과 “민속명절”이 있습니다. 국가적 명절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 매우 의의 깊고 경사스러운 날”로서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과 김정일의 생일인 ‘광명성절’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속명절은 민족적 전통으로 지켜 오는 명절이며 여기에는 양력설, 음력설, 대보름, 청명, 추석이 있습니다. 북한의 민속명절은 1967년 “봉건잔재를 뿌리 뽑아야 한다”라는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모두 철폐되고 양력설 하나만을 인정했었습니다. 그러나 1972년 남북 대화 이후 추석 성묘를 허용하면서 전통 명절이 부활하기 시작해 1989년에는 음력설, 한식, 추석 등을 민속명절로 지정하였습니다. &nbsp; [류태영의 사랑편지-秋夕] 추석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합니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운데’라는 뜻입니다. ‘가운데’는 ‘갑다’의 어간 ‘갑’과 관형사형 어미 ‘‘’과 ‘’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는데 변화하는 과정에서 ‘가’가 되고, 그걸 음차표기하면서 ‘가배(嘉俳)’라는 말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가’는 다시 ‘가위’로 변형되어 ‘한가위’가 됩니다. 지금도 신라의 고토(故土)인 영남지방에서는 '가운데'를 '가분데'라 하며, '가위'를 '가부', '가윗날'을 '가붓날'이라고 합니다. &nbsp; 또 8월 초하루에서 보름께까지 부는 바람을 "8월 가부새 바람 분다."라고 합니다. 이로써 미루어 볼 때 가뷔·가부는 뒷날 가위로 속전(俗轉)된 것으로 알 수 있으니, '추워서'를 현재에도' 추버서'로 하는 것에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가위란 8월 중에서도 정(正)가운데란 뜻이니, 정 중심(正 中心)을 우리가 '한가분데' 또는 '한가운데'라고 하듯이 '한'은 제일(第一), 큰(大)의 뜻 이외에도 한(正)의 뜻이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한가위를 추석, 중추절(仲秋節·中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 한 것은 훨씬 후대에 와서 생긴 것입니다. &nbsp; 한가위의 기원에 대해서는 &lt;삼국사기&gt;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신라 제3대 유리왕(儒理王) 9년(서기 32년)에 왕이 6부를 정하고 왕녀 두 사람으로 하여금 각각 부내(部內)의 여자들을 거느리게 하여 두 패로 가른 뒤, 편을 짜서 7월 16일부터 날마다 6부의 뜰에 모여 길쌈을 하는데, 밤늦게야 일을 파하고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이 많고 적음을 살펴 가지고 지는 편은 술과 밥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사례하고, 이에 온갖 유희가 일어나니 이것을 이를 가배(嘉俳)라 한다."고 하였고, 또 "이때 진편의 한 여자가 일어나 춤을 추면서 탄식하기를, ‘회소회소(會蘇會蘇)’라 하여 그 음조가 슬프고 아름다웠으므로 뒷날 사람이 그 소리로 인하여 노래를 지어 이름을 회소곡(會蘇曲)이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nbsp; ★“仲秋佳節(중추가절):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故鄕 그리고 鄕愁”(필자의 2019년 추석 인사 카드) // 올 추석 연휴 알차게 보내시고, 가을의 기도도 읊어보세요! / “주여 어느덧 가을입니다/ 지나간 여름은 위대하였습니다/ 태양 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눕히고/ 광야로 바람을 보내 주시옵소서”(Rainer Maria Rilke/1875~1926/ 가을날)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19, 이하 시댄스)가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CKL 스테이지, 한국문화의집 등에서 열린다. 2018년부터 정치.사회적 화제를 주제로 삼아온 시댄스는 올해 '폭력'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체적 폭력은 물론 섹슈얼리티, 젠더, 고정관념, 이념 등 다양한 화두를 바탕으로 폭력 다양한 종류와 측면을 다룬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화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올해는 벨기에-덴마크-캐나다-영국-일본 등 19개국 56개 단체 및 개인의 작품 47편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벨기에를 대표하는 빔 반데케이부스의 울티마 베스 최신작 '덫의 도시'가 선정됐다. 유럽 무용계가 주목하는 안무가 메테 잉바르첸, 2017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수상 안무가 우나 도허티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덴마크 출신 메테 잉바르첸의 '69 포지션즈'가 눈길을 끈다. 잉바르첸이 섹슈얼리티와 공적 영역 사이 관계를 탐구하는 '레드 피스' 연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잉바르첸은 '레드 피스' 연작을 통해 성적으로 해석되는 벌거벗은 신체와 그것이 사회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탐구해오고 있다. '69 포지션즈'는 거리낌 없는 누드와 무절제한 에로티시즘, 60년대 반문화적 해방과 기쁨의 제의로 인도하는 잉바르첸의 렉처 퍼포먼스다. 무용수와 관객 사이 틈 없이 관객참여형으로 열린다. 1회 단 69명의 관객만이 입장할 수 있는데 조기매진됐다. 시댄스는 안무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후즈 넥스트 I , II'에 참여할 국내 신진, 중견 안무가의 작품들도 모집해 축제 기간 선보인다. 2020년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기간에 열릴 제3회 'HOTPOT: 동아시아무용플랫폼' 한국대표 선발공연을 겸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19, 이하 시댄스)가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CKL 스테이지, 한국문화의집 등에서 열린다.&nbsp; &nbsp; 2018년부터 정치.사회적 화제를 주제로 삼아온 시댄스는 올해 '폭력'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체적 폭력은 물론 섹슈얼리티, 젠더, 고정관념, 이념 등 다양한 화두를 바탕으로 폭력 다양한 종류와 측면을 다룬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화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nbsp; &nbsp; 올해는 벨기에-덴마크-캐나다-영국-일본 등 19개국 56개 단체 및 개인의 작품 47편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벨기에를 대표하는 빔 반데케이부스의 울티마 베스 최신작 '덫의 도시'가 선정됐다. 유럽 무용계가 주목하는 안무가 메테 잉바르첸, 2017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수상 안무가 우나 도허티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nbsp; &nbsp; &nbsp; 특히 덴마크 출신 메테 잉바르첸의 '69 포지션즈'가 눈길을 끈다. 잉바르첸이 섹슈얼리티와 공적 영역 사이 관계를 탐구하는 '레드 피스' 연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잉바르첸은 '레드 피스' 연작을 통해 성적으로 해석되는 벌거벗은 신체와 그것이 사회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탐구해오고 있다.&nbsp; &nbsp; '69 포지션즈'는 거리낌 없는 누드와 무절제한 에로티시즘, 60년대 반문화적 해방과 기쁨의 제의로 인도하는 잉바르첸의 렉처 퍼포먼스다. 무용수와 관객 사이 틈 없이 관객참여형으로 열린다. 1회 단 69명의 관객만이 입장할 수 있는데 조기매진됐다. &nbsp; &nbsp; 시댄스는 안무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후즈 넥스트 I , II'에 참여할 국내 신진, 중견 안무가의 작품들도 모집해 축제 기간 선보인다. 2020년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기간에 열릴 제3회 'HOTPOT: 동아시아무용플랫폼' 한국대표 선발공연을 겸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동극장(극장장 김희철)과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욱)가 11일 추석맞이 문화탐방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문화탐방은 정동극장 '궁:장녹수전' 공연 관람과 덕수궁 지식투어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영등포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정동극장과 굿네이버스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협약 일환으로 마련했다. 투어는 지식전문 여행사 한국자전거나라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대한문에서 시작해 정전인 중화전, 대한제국 대표 서양식 건물인 신고전주의 양식 석조전, 외국 사신 접견 장소인 준명당과 접견실인 덕홍전, 고종 침전인 함녕전 마지막으로 조선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봉인했던 정관헌을 차례로 둘러본다. 이날 행사에는 '궁:장녹수전' 주연 무용수 중 한 명인 김혜수가 투어에 동행해 참가 아동과 추석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데님브랜드 리바이스키즈의 의류 기부로 참가 아동들에게 추석빔을 전달한다. 정동극장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8월 1일부터 두 달간 굿네이버스의 국내여아지원 캠페인 '소녀별'에 동참하고 있다. 정동극장은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판매수익금 일부를 10월 초에 굿네이버스에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궁:장녹수전'은 조선 최고의 기녀 '장녹수' 이야기를 토대로 예인 장녹수의 모습을 상상해 재구성한 창작극이다. 2018년 4월 5일 초연 이후 현재까지 25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정동극장(극장장 김희철)과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욱)가 11일 추석맞이 문화탐방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nbsp; &nbsp; 문화탐방은 정동극장 '궁:장녹수전' 공연 관람과 덕수궁 지식투어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영등포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정동극장과 굿네이버스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협약 일환으로 마련했다.&nbsp; &nbsp; 투어는 지식전문 여행사 한국자전거나라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대한문에서 시작해 정전인 중화전, 대한제국 대표 서양식 건물인 신고전주의 양식 석조전, 외국 사신 접견 장소인 준명당과 접견실인 덕홍전, 고종 침전인 함녕전 마지막으로 조선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봉인했던 정관헌을 차례로 둘러본다.&nbsp; &nbsp; 이날 행사에는 '궁:장녹수전' 주연 무용수 중 한 명인 김혜수가 투어에 동행해 참가 아동과 추석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데님브랜드 리바이스키즈의 의류 기부로 참가 아동들에게 추석빔을 전달한다.&nbsp; &nbsp; 정동극장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8월 1일부터 두 달간 굿네이버스의 국내여아지원 캠페인 '소녀별'에 동참하고 있다. 정동극장은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판매수익금 일부를 10월 초에 굿네이버스에 기탁할 예정이다.&nbsp; &nbsp; 한편 '궁:장녹수전'은 조선 최고의 기녀 '장녹수' 이야기를 토대로 예인 장녹수의 모습을 상상해 재구성한 창작극이다. 2018년 4월 5일 초연 이후 현재까지 25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버스크 음악극 '432Hz'가 초연에 참여할 3명의 배우를 추가 공개했다. '432Hz'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버스커들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길거리 드러머이자 하늘의 둘도 없는 친구로 그녀에게 힘이 돼주는 유쾌한 캐릭터 '홍두홍' 역에 김주일이 나온다. 김주일은 작품 개발 때부터 이 캐릭터에 함께 할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일은 "첫 대본 연습 때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실에 찾아가 동료 배우들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과적으로 초연에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과거에 갇혀 상처를 안고 사는 탭퍼 '주민혁' 역으로 문남권과 이동수가 합류했다. 문남권은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그 여름 동물원',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동수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통해 데뷔한 신인이다. 버스크 음악극 '432Hz'는 10월 11일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개막하며 오는 18일 1차 티켓 오픈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버스크 음악극 '432Hz'가 초연에 참여할 3명의 배우를 추가 공개했다.&nbsp; &nbsp; '432Hz'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버스커들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길거리 드러머이자 하늘의 둘도 없는 친구로 그녀에게 힘이 돼주는 유쾌한 캐릭터 '홍두홍' 역에 김주일이 나온다. 김주일은 작품 개발 때부터 이 캐릭터에 함께 할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nbsp; &nbsp; 김주일은 "첫 대본 연습 때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실에 찾아가 동료 배우들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과적으로 초연에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nbsp; &nbsp; 과거에 갇혀 상처를 안고 사는 탭퍼 '주민혁' 역으로 문남권과 이동수가 합류했다. 문남권은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그 여름 동물원',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동수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통해 데뷔한 신인이다.&nbsp; &nbsp; 버스크 음악극 '432Hz'는 10월 11일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개막하며 오는 18일 1차 티켓 오픈한다.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가 51명에 달하고, 살인을 계획하거나 시도한 살인미수는 11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비례대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16~2018) 유형별 데이트 폭력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인 간 발생한 데이트 폭력신고 건수는 ▲2016년 9,364건 ▲2017년 1만 4,136건 ▲2018년 1만 8,671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된 인원은 ▲2016년 8,367명 ▲2017년 1만 303명 ▲2018년 1만 245명으로 총 2만 8,915명, 연간 1만여명 수준에 달했다. 데이트폭력 유형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폭행 및 상해(73%)▲감금·협박·체포 3295명(11.4%) ▲성폭력 461명(1.6%) ▲살인미수 110명(0.4%) 순이었다. 피해자는 여성이 대다수였다.(2만5349명, 73.3%) 그러나 같은 기간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인원 가운데 실제 구속까지 이어진 이들은 총 1,259명으로 전체 인원 중 4.4%에 불과했으며, 2016년 5.4%(449명), 2017년 4.0%(417명), 3.8%(393명) 등 해마다 구속률이 감소하고 있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피해자 지원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민 의원은 “연인간 데이트 폭력이 하루가 멀다 하고 잇따르고 있지만,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용기 있는 신고에도 불구,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2차·3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 폭행과 달리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번 여가위 국감을 통해 처벌 강화와 재범 방지 등 정부의 종합적 데이트 폭력 예방·지원 대책을 샅샅이 살피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비례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가 51명에 달하고, 살인을 계획하거나 시도한 살인미수는 11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비례대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16~2018) 유형별 데이트 폭력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인 간 발생한 데이트 폭력신고 건수는 ▲2016년 9,364건 ▲2017년 1만 4,136건 ▲2018년 1만 8,671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nbsp; 검거된 인원은 ▲2016년 8,367명 ▲2017년 1만 303명 ▲2018년 1만 245명으로 총 2만 8,915명, 연간 1만여명 수준에 달했다. &nbsp; 데이트폭력 유형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폭행 및 상해(73%)▲감금·협박·체포 3295명(11.4%) ▲성폭력 461명(1.6%) ▲살인미수 110명(0.4%) 순이었다. 피해자는 여성이 대다수였다.(2만5349명, 73.3%) &nbsp; &lt;최근 3년간 유형별 데이트폭력 검거 현황&gt;자료: 경찰청 &nbsp; 그러나 같은 기간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인원 가운데 실제 구속까지 이어진 이들은 총 1,259명으로 전체 인원 중 4.4%에 불과했으며, 2016년 5.4%(449명), 2017년 4.0%(417명), 3.8%(393명) 등 해마다 구속률이 감소하고 있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피해자 지원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p; 김수민 의원은 “연인간 데이트 폭력이 하루가 멀다 하고 잇따르고 있지만,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용기 있는 신고에도 불구,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2차·3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 폭행과 달리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번 여가위 국감을 통해 처벌 강화와 재범 방지 등 정부의 종합적 데이트 폭력 예방·지원 대책을 샅샅이 살피겠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장윤실기자) 적지 않은 나이에 '2016 머슬마니아 아메리카 라스베가스 세계대회'에 입상한 머슬퀸, 일명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모델 윤일우. 그가 최근 우리나라 최고의 한복 모델로 변신했다. 각종 궁중 한복 패션쇼에서 출연해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그는 비단의 자수를 활용하고 전통 한복을 잘 재현하여 국내 궁중 패션쇼를 선두하고 있는 영지한복 협찬(김 성애 명장)과 함께 한복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현장에서 궁중 한복에 대한 설명과, 다방면에서 다양한 직업을 소화하고 있는 그의 인생 스토리를 들어봤다. 한복, 그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다 추석을 앞두고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고유의 민족의상인 한복은 선의 흐름과 색상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고, 경제적이며, 활동성과 기능성을 가진 옷이다. 한복은 과거에는 여러 가지 뜻을 담고 있는 옷이기도 했다. 우수한 생활 문화적 가치를 지닌 한복은 그 아름다움이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전통적인 한국 미인상은 '복스럽게 생긴 얼굴'이었다. 인정과 덕을 중시했던 선조들은 둥글둥글하고 아담한 얼굴에 작은 아래턱, 다소곳한 콧날과 좁고 긴 코, 통통하고 발그래한 뺨과 작고 귀여운 듯한 좁은 입을 미(美)로 생각했다. 한복 모델 윤일우는 첫인상부터가 지적이면서도 정적인 느낌이다. 옛 선조들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한국 미인의 모습과 똑 닮았다. 그는 현재 나이 46세로 체육학을 전공했다. 20대 후반부터 헤어·피부 뷰티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외식업에도 성공을 이룬 일명 '몸짱 아줌마'다. 여러가지 일을 해온 그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Q. 2016년에는 적지 않은 나이에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국내 3위, 아메리카 라스베가스 4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소식이 전해지며 주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는데, 출전한 계기는?20년을 넘게 쉴새 없이 일만 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 문득 내 인생을 뒤돌아보니 나이는 먹고 얼굴에 주름살은 늘어나고, 배 나온 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생활의 반복에 몸매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내 인생이 점점 어디로 가나' 한숨만 나왔다. 아마 육아와 가사, 일 등 세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그때 마침 체육학과 은사님으로부터 여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가꿔야 한다며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해 보는게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다. 원랜 20대 때 뷰티전문가로 에스테틱샵을 운영하다가 외식업을 시작하면서 에스테틱샵을 잠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다시 에스테틱에 뛰어들기로 마음 먹고 대학로에 오픈하려 했는데, 은사님이 (머슬마니아 대회를) 제안해주신 시기와 맞물렸다. 고민하다가 예쁜 몸 만들기를 몸소 실천하면 뷰티 전문가로서 고객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어떻게든 입상해 살아생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라스베가스에 가는 기회로 삼고 싶었다. Q. 치열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입상한 소감은.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대부분 헬스 트레이너들이거나 운동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처음대회를 출전하는 입장에서 세계대회 라스베가스에서 입상한 것은 하늘의 큰 운이 따랐다고 생각한다. 1년 동안 매일 4~5시간씩 죽어라 운동만 한 것 같다. 런지를 하다가 다리가 찢어지는 고통에 주저 앉아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철저한 식단관리와 절제된 음식조절을 하다보면 '내가 나이 먹고 왜 이런 고생을 사서 했을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대회날, 입상자 명단을 부르는 순간 감동에 엄마와 둘이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엄마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고, 나 또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많은 분들이 쉽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궂은 의지와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싶다. Q. 대학로에서 10년째 '89번가 펍레스토랑'을 운영했다고 들었다. 2018년 종로구 명품맛집으로 브랜드 대상을 받았고 2019년 자랑스런 시민 대상 외식업 부문을 수상한 경력도 있는데 비결은.89번가 펍& 레스토랑는 대학로에 250석 대형규모의 좌석과 대형 스크린, 무대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예인들 팬미팅 장소, 기업 및 대학생, 친목 모임등 단체회식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특별한 노하우라기보다는 오랜기간 동안 영업시간준수, 고객과의 약속철저,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경영 방침에 손님들이 오는 건 아닐까 싶다. 또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과 필터링된 깨끗한 맥주를 항상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Q. 본인이 운영하는 뷰티 샾 '오힐링테라피'에 대해 소개한다면.스킨& 바디 건강전문 샾으로 면역관리, 문제성 피부, 비만 ,해독다이어트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의원과 연계된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임상결과가 확인된, 보다 전문화되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뷰티샾이다. Q 앞으로 계획이나 꿈이 있다면현재하고 있는 모델 활동, 방송활동 열심히 하면서 문화 예술계에 큰 인물로 자리 잡고 싶다. 앞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 격려를 부탁드린다. 한복협찬: 영지한복 김성애 명장 헤어 메이크업: 조하영 장소협찬: 고려궁 호텔, 경복궁 (선데이뉴스=장윤실기자) 적지 않은 나이에 '2016 머슬마니아 아메리카 라스베가스 세계대회'에 입상한 머슬퀸, 일명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모델 윤일우. 그가 최근 우리나라 최고의 한복 모델로 변신했다. 각종 궁중 한복 패션쇼에서 출연해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그는 비단의 자수를 활용하고 전통 한복을 잘 재현하여 국내 궁중 패션쇼를 선두하고 있는 영지한복 협찬(김 성애 명장)과 함께 한복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현장에서 궁중 한복에 대한 설명과, 다방면에서 다양한 직업을 소화하고 있는 그의 인생 스토리를 들어봤다. 한복, 그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다 추석을 앞두고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고유의 민족의상인 한복은 선의 흐름과 색상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고, 경제적이며, 활동성과 기능성을 가진 옷이다. 한복은 과거에는 여러 가지 뜻을 담고 있는 옷이기도 했다. 우수한 생활 문화적 가치를 지닌 한복은 그 아름다움이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전통적인 한국 미인상은 '복스럽게 생긴 얼굴'이었다. 인정과 덕을 중시했던 선조들은 둥글둥글하고 아담한 얼굴에 작은 아래턱, 다소곳한 콧날과 좁고 긴 코, 통통하고 발그래한 뺨과 작고 귀여운 듯한 좁은 입을 미(美)로 생각했다. 한복 모델 윤일우는 첫인상부터가 지적이면서도 정적인 느낌이다. 옛 선조들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한국 미인의 모습과 똑 닮았다. 그는 현재 나이 46세로 체육학을 전공했다. 20대 후반부터 헤어·피부 뷰티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외식업에도 성공을 이룬 일명 '몸짱 아줌마'다. 여러가지 일을 해온 그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nbsp; Q. 2016년에는 적지 않은 나이에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국내 3위, 아메리카 라스베가스 4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소식이 전해지며 주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는데, 출전한 계기는?20년을 넘게 쉴새 없이 일만 하며&nbsp; 앞만 보고 달려왔다. 문득 내 인생을 뒤돌아보니 나이는 먹고 얼굴에 주름살은 늘어나고, 배 나온 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생활의 반복에 몸매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내 인생이 점점 어디로 가나' 한숨만 나왔다. 아마 육아와 가사, 일 등 세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여성이라면&nbsp;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그때 마침 체육학과 은사님으로부터 여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가꿔야 한다며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해 보는게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다. 원랜 20대 때 뷰티전문가로 에스테틱샵을 운영하다가 외식업을 시작하면서 에스테틱샵을 잠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다시 에스테틱에 뛰어들기로 마음 먹고 대학로에 오픈하려 했는데, 은사님이 (머슬마니아 대회를) 제안해주신 시기와 맞물렸다. 고민하다가 예쁜 몸 만들기를 몸소 실천하면 뷰티 전문가로서 고객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어떻게든 입상해 살아생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라스베가스에 가는 기회로 삼고 싶었다. &nbsp; Q. 치열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입상한 소감은.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대부분 헬스 트레이너들이거나 운동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처음대회를 출전하는 입장에서 세계대회 라스베가스에서 입상한 것은 하늘의 큰 운이 따랐다고 생각한다. 1년 동안 매일 4~5시간씩 죽어라 운동만 한 것 같다. 런지를 하다가 다리가 찢어지는 고통에 주저 앉아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철저한 식단관리와 절제된 음식조절을 하다보면 '내가 나이 먹고 왜 이런 고생을 사서 했을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대회날, 입상자 명단을 부르는 순간 감동에 엄마와 둘이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엄마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고, 나 또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많은 분들이 쉽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궂은 의지와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싶다. Q. 대학로에서 10년째 '89번가 펍레스토랑'을 운영했다고 들었다. 2018년 종로구 명품맛집으로 브랜드 대상을 받았고 2019년 자랑스런 시민 대상 외식업 부문을 수상한 경력도 있는데 비결은.89번가 펍&amp; 레스토랑는 대학로에 250석 대형규모의 좌석과 대형 스크린, 무대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예인들 팬미팅 장소, 기업 및 대학생, 친목 모임등 단체회식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특별한 노하우라기보다는 오랜기간 동안 영업시간준수, 고객과의 약속철저,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경영 방침에 손님들이 오는 건 아닐까 싶다. 또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과 필터링된 깨끗한 맥주를 항상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다.&nbsp; Q. 본인이 운영하는 뷰티 샾 '오힐링테라피'에 대해 소개한다면.스킨&amp; 바디 건강전문 샾으로 면역관리, 문제성 피부, 비만 ,해독다이어트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의원과 연계된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임상결과가 확인된, 보다 전문화되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뷰티샾이다.&nbsp; Q 앞으로 계획이나 꿈이 있다면현재하고 있는 모델 활동, 방송활동 열심히 하면서 문화 예술계에 큰 인물로 자리 잡고 싶다. 앞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 격려를 부탁드린다. &nbsp; 한복협찬: 영지한복 김성애 명장 헤어 메이크업: 조하영 장소협찬: 고려궁 호텔, 경복궁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수소경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혁신에 더해 정부가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 국회가 제도적 입법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수년전부터 현대자동차가 발 빠르게 수소차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고, 현재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이라고 한다”면서 “그러나 세계 수소차 시장에서 기업 혼자의 기술과 열정만으로 경쟁하기에는 어려움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는 세계 최초의 국회 내 수소충전소다. 문 의장은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와 관련해 “첫째 여야 구분 없이 뜻을 모아 제안되었다는 의미가 있고, 둘째, 규제 샌드박스 1호이며, 셋째, 안전성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국회의사당 경내 1,236(374평) 부지에 45억원의 구축 비용을 투입, 지난 5월 30일 착공한 이후 4개월 여만에 완공됐다. 특히 문 의장과 여야 정치권, 정부가 규제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인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준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종구 산자중기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윤여철 현대자동차부회장 등 국회,정부,민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수소차에 충전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수소경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혁신에 더해 정부가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 국회가 제도적 입법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nbsp; 문 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수년전부터 현대자동차가 발 빠르게 수소차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고, 현재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이라고 한다”면서 “그러나 세계 수소차 시장에서 기업 혼자의 기술과 열정만으로 경쟁하기에는 어려움 있다”고 말했다. &nbsp; 이번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는 세계 최초의 국회 내 수소충전소다. 문 의장은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와 관련해 “첫째 여야 구분 없이 뜻을 모아 제안되었다는 의미가 있고, 둘째, 규제 샌드박스 1호이며, 셋째, 안전성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nbsp; 국회 수소충전소는 국회의사당 경내 1,236(374평) 부지에 45억원의 구축 비용을 투입, 지난 5월 30일 착공한 이후 4개월 여만에 완공됐다. 특히 문 의장과 여야 정치권, 정부가 규제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인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nbsp; 10일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준공식 &nbsp; 준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종구 산자중기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윤여철 현대자동차부회장 등 국회,정부,민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의 ‘바람직한 공직자세’란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부패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역량강화 및 솔선수범을 위해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고양시정연수원에서 네 차례에 걸쳐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교육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청렴도 향상에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면서 먼저 배려와 양보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일 개최한 간부회의에서는 청렴도 평가 우수 간부공무원에게 청백리상을 수여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양시 공직자 및 산하 임직원 10대 청렴 행동수칙’을 선언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nbsp;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의 ‘바람직한 공직자세’란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부패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역량강화 및 솔선수범을 위해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고양시정연수원에서 네 차례에 걸쳐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nbsp; 지난 10일, 교육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청렴도 향상에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면서 먼저 배려와 양보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nbsp; 시 관계자는 “지난 4일 개최한 간부회의에서는 청렴도 평가 우수 간부공무원에게 청백리상을 수여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양시 공직자 및 산하 임직원 10대 청렴 행동수칙’을 선언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초연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10월 돌아온다.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Daddy Long Legs)'는 1912년 발간 이후 오늘까지 전 세계서 사랑받아온 진 웹스터(Jean Webster)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토니어워즈 최고 연출상을 받은 존 캐어드와 작곡가가 폴 고든이 함께 만들었다. 국내 공연에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사춘기'의 박소영 연출과 '어쩌면 해피엔딩', '번지점프를 하다'의 주소연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초연부터 함께한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네 번째 다시 만난다. 2016년 국내 초연된 이 작품은 원작 소설이 지닌 친숙함과 혼성 2인극으로 집중도를 높인 형식, 배우들 열연으로 관객들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두 남녀 주인공 모습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이번 공연엔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애봇' 역에 2017년 공연에 나왔던 강지혜와 '파가니니' 유주혜, '구내과병원' 아아진이 출연한다. 제루샤가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팬들턴' 역은 2016년 초연부터 나왔던 신성록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강필석, '달과 6펜스' 김지철이 나온다.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10월 15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19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초연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10월 돌아온다.&nbsp; &nbsp;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Daddy Long Legs)'는 1912년 발간 이후 오늘까지 전 세계서 사랑받아온 진 웹스터(Jean Webster)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토니어워즈 최고 연출상을 받은 존 캐어드와 작곡가가 폴 고든이 함께 만들었다.&nbsp; &nbsp; 국내 공연에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사춘기'의 박소영 연출과 '어쩌면 해피엔딩', '번지점프를 하다'의 주소연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초연부터 함께한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네 번째 다시 만난다.&nbsp; &nbsp; 2016년 국내 초연된 이 작품은 원작 소설이 지닌 친숙함과 혼성 2인극으로 집중도를 높인 형식, 배우들 열연으로 관객들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두 남녀 주인공 모습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nbsp; &nbsp; 이번 공연엔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애봇' 역에 2017년 공연에 나왔던 강지혜와 '파가니니' 유주혜, '구내과병원' 아아진이 출연한다.&nbsp; &nbsp; 제루샤가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팬들턴' 역은 2016년 초연부터 나왔던 신성록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강필석, '달과 6펜스' 김지철이 나온다.&nbsp; &nbsp;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10월 15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19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된다.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오드리 부띠끄'와 '플레이리스트'가 충무아트센터 대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6의 최종 쇼케이스 작품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019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은 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6개 작품을 선정했다. 김동연-김태형 연출, 원미솔-채한울 음악감독, 정영-한아름 작가 등 창작진에 의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약 4개월여 상담과 작품 개발을 거친 6개 작품은 9월 2일 충무아트센터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비공개 리딩 경합을 펼쳤다. 김대종, 김지철, 박한근, 이정화 등 24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한 6개 작품 리딩 공연은 각 공연마다 30분 시간 제한으로 시연됐다. 수개월간 다듬어진 작품을 전문 뮤지컬 배우가 시연하는 자리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배서영 작가와 최진용 작곡가의 '오드리 부띠끄'는 꿈을 안고 뉴욕으로 떠난 20살 청춘과 20년째 패션쇼 준비만 하고 있는 60대 디자이너 만남을 그린다. 멋스러운 음악과 패션이란 신선한 소재 차용으로 관계자들 관심을 받았다. 김연미 작가와 이성경 작곡가의 '플레이리스트'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아들의 가슴 시린 화해를 담아낸다. 아름다운 쇼팽의 피아노 선율로 도입부터 귀를 사로잡았다. 선정된 두 작품은 3개월 간의 추가 수정 과정을 거쳐 약 80분 가량의 쇼케이스 작품으로 발전되며 오는 12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뮤지컬 '오드리 부띠끄'와 '플레이리스트'가 충무아트센터 대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6의 최종 쇼케이스 작품에 선정됐다.&nbsp; &nbsp;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019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은 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6개 작품을 선정했다. 김동연-김태형 연출, 원미솔-채한울 음악감독, 정영-한아름 작가 등 창작진에 의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nbsp; &nbsp; 약 4개월여 상담과 작품 개발을 거친 6개 작품은 9월 2일 충무아트센터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비공개 리딩 경합을 펼쳤다.&nbsp; &nbsp; 김대종, 김지철, 박한근, 이정화 등 24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한 6개 작품 리딩 공연은 각 공연마다 30분 시간 제한으로 시연됐다. 수개월간 다듬어진 작품을 전문 뮤지컬 배우가 시연하는 자리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nbsp; &nbsp; 배서영 작가와 최진용 작곡가의 '오드리 부띠끄'는 꿈을 안고 뉴욕으로 떠난 20살 청춘과 20년째 패션쇼 준비만 하고 있는 60대 디자이너 만남을 그린다. 멋스러운 음악과 패션이란 신선한 소재 차용으로 관계자들 관심을 받았다.&nbsp; &nbsp; 김연미 작가와 이성경 작곡가의 '플레이리스트'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아들의 가슴 시린 화해를 담아낸다. 아름다운 쇼팽의 피아노 선율로 도입부터 귀를 사로잡았다.&nbsp; &nbsp; 선정된 두 작품은 3개월 간의 추가 수정 과정을 거쳐 약 80분 가량의 쇼케이스 작품으로 발전되며 오는 12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박정민기자) 국용호 전국기자협회 사무총장이 홍성국제단편영화제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달 27일 홍성국제단천영화제는 조직위원회 산하 자문·홍보위원회 위촉식을 홍성군청 문화.관광담당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공동조직위원장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는 문화, 관광, 영화 관련 관계자들 총 25명을 이번 영화제 자문,홍보위원으로 추천했다. 그중 국용호 사무총장은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2019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충남 최초의 영화제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영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영화제 관련 세미나 및 영화감독과 배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부문이 확대되고, 청소년부문이 신설 되는 등 다채로운 영화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nbsp; (선데이뉴스=박정민기자) 국용호 전국기자협회 사무총장이 홍성국제단편영화제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달 27일 홍성국제단천영화제는 조직위원회 산하 자문·홍보위원회 위촉식을 홍성군청 문화.관광담당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공동조직위원장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는 문화, 관광, 영화 관련 관계자들 총 25명을 이번 영화제 자문,홍보위원으로 추천했다. 그중 국용호 사무총장은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2019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충남 최초의 영화제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영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영화제 관련 세미나 및 영화감독과 배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부문이 확대되고, 청소년부문이 신설 되는 등 다채로운 영화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대한가수협회가 10일 충북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실버가요제’를 열였다. 이날 가요제에는 홍성열 군수, 장천대 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우종찬·연풍희·이성민·조문화·최명호 의원, 엄대섭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운규 대한민국공상유공자회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대상은 ‘미운사내’를 노래한 이순집씨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가수 이미자·양순자·우모심·차연·이현·방설이·박민수·김미설·좌우산예술단 등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증평실버가요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석되기를 기원 한다”며 “더욱 풍성한 한가위 되고 어르신들이 만수무강하라고 큰절을 올렸으면 4회 때도 후원할 것을 약속 한다”고 전했다. &nbsp; 대한가수협회가 10일 충북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실버가요제’를 열였다. 이날 가요제에는 홍성열 군수, 장천대 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우종찬·연풍희·이성민·조문화·최명호 의원, 엄대섭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운규 대한민국공상유공자회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nbsp;대상은 ‘미운사내’를 노래한 이순집씨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가수 이미자·양순자·우모심·차연·이현·방설이·박민수·김미설·좌우산예술단 등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증평실버가요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석되기를 기원 한다”며 “더욱 풍성한 한가위 되고 어르신들이 만수무강하라고 큰절을 올렸으면 4회 때도 후원할 것을 약속 한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양가을꽃축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실내외에서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가을 꽃 정원뿐 아니라 재밌는 화훼 체험, 저렴한 화훼 판매장, 그윽한 커피 향기가 어우러지는 오감이 행복한 행사로 개최된다. 가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실내는 체험 프로그램 풍성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정원은 그야말로 가을 꽃 세상이다. 코스모스, 백일홍이 드넓게 펼쳐지는 ‘가을빛 들판 정원’, 고양시 농업을 주제로 한 ‘고양 풍년 정원’, 줄다리기·제기차기·투호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을 명랑 운동회’, 어린이를 위한 ‘달콤살벌 할로윈 정원’ 등이 조성된다. 고양이, 소, 고릴라 등 재밌는 볏짚 조형 작품과 볏짚 페인팅 아트, 행복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을 낭만 포토존’ 등도 연출된다. 고양시민 가든쇼는 ‘행복’을 주제로 20개의 시민 작가 정원이 조성된다. 고양꽃전시관에서는 멋진 화훼 작품 전시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팜파스, 갈대 등 가을 분위기로 장식한 입구를 통과하면 국내 15개 화훼 단체 및 협회가 꾸미는 화훼작품展 “꽃으로 사람을 잇다”가 펼쳐진다. 휴일에는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한 데몬스트레이션이 예정되어 있다.고양시 화훼 단체가 운영하는 압화, 천연염색, 꽃차 체험 프로그램과 도시 농업 관련 전시도 열린다. 고양가을꽃축제 기간 동안 커피 축제 ‘고양 커피 날다’도 함께 개최되어 커피향 가득한 체험, 강연, 전시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고양시 화훼 농가 운영 화훼 판매장 … 주말․휴일엔 버스킹 공연고양시 화훼 농가가 직접 키운 국화, 다육·선인장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화훼 판매장과 화훼 소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집에서 쓰지 않는 화분을 가을꽃축제장에 가져와 기증하는 ‘폐화분 수거 및 재활용 캠페인’이 진행된다. 화훼판매장에서 꽃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기증된 화분에 꽃을 심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고양 꽃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수상 자전거도 운영된다. 주말과 휴일에는 클래식 연주, 마술쇼 등 축제에 즐거움을 더해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가을꽃축제는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개최한다.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호수공원에서 오셔서 가을 낭만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가을꽃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다. 사진은 2018고양가을꽃축제 모습 &nbsp;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양가을꽃축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실내외에서 펼쳐진다. &nbsp;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가을 꽃 정원뿐 아니라 재밌는 화훼 체험, 저렴한 화훼 판매장, 그윽한 커피 향기가 어우러지는 오감이 행복한 행사로 개최된다. &nbsp; 가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실내는 체험 프로그램 풍성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정원은 그야말로 가을 꽃 세상이다. 코스모스, 백일홍이 드넓게 펼쳐지는 ‘가을빛 들판 정원’, 고양시 농업을 주제로 한 ‘고양 풍년 정원’, 줄다리기·제기차기·투호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을 명랑 운동회’, 어린이를 위한 ‘달콤살벌 할로윈 정원’ 등이 조성된다. &nbsp;고양이, 소, 고릴라 등 재밌는 볏짚 조형 작품과 볏짚 페인팅 아트, 행복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을 낭만 포토존’ 등도 연출된다. 고양시민 가든쇼는 ‘행복’을 주제로 20개의 시민 작가 정원이 조성된다. 고양꽃전시관에서는 멋진 화훼 작품 전시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nbsp; 팜파스, 갈대 등 가을 분위기로 장식한 입구를 통과하면 국내 15개 화훼 단체 및 협회가 꾸미는 화훼작품展 “꽃으로 사람을 잇다”가 펼쳐진다. 휴일에는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한 데몬스트레이션이 예정되어 있다.고양시 화훼 단체가 운영하는 압화, 천연염색, 꽃차 체험 프로그램과 도시 농업 관련 전시도 열린다. &nbsp; 고양가을꽃축제 기간 동안 커피 축제 ‘고양 커피 날다’도 함께 개최되어 커피향 가득한 체험, 강연, 전시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nbsp; 고양시 화훼 농가 운영 화훼 판매장 … 주말․휴일엔 버스킹 공연고양시 화훼 농가가 직접 키운 국화, 다육·선인장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화훼 판매장과 화훼 소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nbsp;집에서 쓰지 않는 화분을 가을꽃축제장에 가져와 기증하는 ‘폐화분 수거 및 재활용 캠페인’이 진행된다. 화훼판매장에서 꽃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기증된 화분에 꽃을 심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고양 꽃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수상 자전거도 운영된다. 주말과 휴일에는 클래식 연주, 마술쇼 등 축제에 즐거움을 더해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nbsp;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가을꽃축제는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개최한다.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호수공원에서 오셔서 가을 낭만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가을꽃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개막한지 3주가량 지난 가운데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의 출전 여부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 6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역대 3번째(마라도나, 메시 이후)로 18세에 골든볼을 수상했던 이강인이지만 소속팀에서는 좀처럼 활약을 펼칠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강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달, 솔레르가 팀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아직 솔레르의 복귀 시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보통 발목 인대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는 최소 6주가량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솔레르의 부상 이후로 마르셀리노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소집명단에 올렸지만 아직 선발로 내세우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언제든 출격 대기’라는 점에서 이강인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솔레르의 부상은 이강인 개인에게는 호재지만 팀과 선수에게는 분명 악재다. 지난 2006년,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선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비슷한 부상을 겪었다. 당시 박지성 선수는 경기도중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3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인대 부상은 그만큼 위험하고 치명적이다. 발목인대 부상은 운동선수들에게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보통사람들과 전혀 관계 없는 질환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에게도 흔하다. 농구처럼 방향전환을 많이 해야 하는 운동, 한쪽 발목을 축으로 사용하는 골프, 발목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수영 모두 발목에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운동이다. 꼭 격한 운동만 원인이 되는 건 아니다. 등산 같은 ‘가벼운’ 운동도 인대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16~2018년 3년간 산악 사고로 인한 119구조대 출동 건수는 총 3만6196건이다. 구조 인원만도 2만1783명에 이른다. 행정안전부의 통계에 따르면 산악 사고 중 3분의 1은 실족사고다. 울퉁불퉁한 길을 오르다 발목이 접질리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상당수다. 특히 요즘같이 바람이 심하게 비가 자주 오는 때에는 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발을 헛디딜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발을 헛디뎌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주로 ‘발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발목 관절을 지지해 주는 인대가 외부충격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진 것을 말한다. 일부가 아닌 인대 전체가 끊어졌다면 인대 파열이라고 한다. 족부전문의인 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은 “발목 인대가 손상되면 다친 부위가 붓고, 눌렀을 때 압통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피멍이 들 수도 있다”며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특히 양반 다리로 앉을 때 발목 바깥쪽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나 걸을 때 발목이 불안정한 경우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그 이유에 대해 “일반적으로 발목 염좌 환자 10~20%는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으로 악화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박 원장은 “발목인대파열은 반복된 발목염좌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운동 전에 발목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그러면서 그는 신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 원장은 “운동을 할 때는 트레킹화나 농구화처럼 발목이 높은 운동화를 신으면 부상이 덜하다”면서도 “슬리퍼나 밑창이 얇은 로퍼나 실내화 같은 것도 발목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발 밑창이 둥그런 기능성 신발도 발목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족부전문의인 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개막한지 3주가량 지난 가운데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의 출전 여부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 6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역대 3번째(마라도나, 메시 이후)로 18세에 골든볼을 수상했던 이강인이지만 소속팀에서는 좀처럼 활약을 펼칠 기회를 갖지 못했다. &nbsp; 그러던 중 이강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달, 솔레르가 팀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아직 솔레르의 복귀 시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보통 발목 인대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는 최소 6주가량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솔레르의 부상 이후로 마르셀리노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소집명단에 올렸지만 아직 선발로 내세우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언제든 출격 대기’라는 점에서 이강인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nbsp; 솔레르의 부상은 이강인 개인에게는 호재지만 팀과 선수에게는 분명 악재다. 지난 2006년,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선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비슷한 부상을 겪었다. 당시 박지성 선수는 경기도중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3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인대 부상은 그만큼 위험하고 치명적이다. &nbsp; 발목인대 부상은 운동선수들에게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보통사람들과 전혀 관계 없는 질환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에게도 흔하다. 농구처럼 방향전환을 많이 해야 하는 운동, 한쪽 발목을 축으로 사용하는 골프, 발목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수영 모두 발목에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운동이다. &nbsp;&nbsp; &nbsp; 꼭 격한 운동만 원인이 되는 건 아니다. 등산 같은 ‘가벼운’ 운동도 인대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16~2018년 3년간 산악 사고로 인한 119구조대 출동 건수는 총 3만6196건이다. 구조 인원만도 2만1783명에 이른다. 행정안전부의 통계에 따르면 산악 사고 중 3분의 1은 실족사고다. 울퉁불퉁한 길을 오르다 발목이 접질리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상당수다. &nbsp; 특히 요즘같이 바람이 심하게 비가 자주 오는 때에는 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발을 헛디딜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발을 헛디뎌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주로 ‘발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발목 관절을 지지해 주는 인대가 외부충격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진 것을 말한다. 일부가 아닌 인대 전체가 끊어졌다면 인대 파열이라고 한다. &nbsp; 족부전문의인 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은 “발목 인대가 손상되면 다친 부위가 붓고, 눌렀을 때 압통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피멍이 들 수도 있다”며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nbsp; 박 원장은 “특히 양반 다리로 앉을 때 발목 바깥쪽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나 걸을 때 발목이 불안정한 경우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그 이유에 대해 “일반적으로 발목 염좌 환자 10~20%는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으로 악화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nbsp; 박 원장은 “발목인대파열은 반복된 발목염좌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운동 전에 발목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그러면서 그는 신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 원장은 “운동을 할 때는 트레킹화나 농구화처럼 발목이 높은 운동화를 신으면 부상이 덜하다”면서도 “슬리퍼나 밑창이 얇은 로퍼나 실내화 같은 것도 발목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발 밑창이 둥그런 기능성 신발도 발목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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