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정치

뉴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광주'가 앞서 1, 2차 캐스팅 공개에 이어 마지막 주요 배역 출연진을 공개했다. '광주'는 광주 시민들이 신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다.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전할 예정으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5.18민주화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505부대 특무대장이자 지휘관으로 상부 명령을 철저히 따르는 군인인 허인구 역으로는 이정열과 박시원이 캐스팅됐다. 상부의 명령을 따라야만 하는 군인의 인간적인 고뇌를 표현한다. 전투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인정 넘치는 천주교 사제이지만 5.18민주화운동 당시 참상을 목도하고 항쟁 의지를 드러내는 오활사제 역에는 서현철과 이동준이 활약한다. 대의를 쫓으면서도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에 고뇌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극 중 시민군 한 사람으로 자주 툴툴거리지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쾌활한 이기백 역으로는 김대곤과 주민진이 무대에 오른다. 거리를 떠돌며 살지만, 풍류의 멋과 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지닌 거리천사 역에는 김아영과 김국희가 이름을 올렸다. 극 중 공명심과 이해관계에 밝아 실리를 따지는 김창석 역은 김태문, 신문 배달을 하는 야학생으로 숫기는 없지만 굳은 신념을 지닌 장삼년 역으로는 문성일이 캐스팅됐다. 중국집 배달원으로 장삼년과 친우이지만 굳은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파 야학생인 오용수로는 신인 이봉준이 무대에 오른다. '광주'는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창작 뮤지컬이다.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을 탄생시킨 연출가 고선웅과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 등을 통해 인정받은 최우정 작곡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성준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10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광주'가 앞서 1, 2차 캐스팅 공개에 이어 마지막 주요 배역 출연진을 공개했다.    '광주'는 광주 시민들이 신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다.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전할 예정으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5.18민주화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505부대 특무대장이자 지휘관으로 상부 명령을 철저히 따르는 군인인 허인구 역으로는 이정열과 박시원이 캐스팅됐다. 상부의 명령을 따라야만 하는 군인의 인간적인 고뇌를 표현한다.    전투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인정 넘치는 천주교 사제이지만 5.18민주화운동 당시 참상을 목도하고 항쟁 의지를 드러내는 오활사제 역에는 서현철과 이동준이 활약한다. 대의를 쫓으면서도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에 고뇌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극 중 시민군 한 사람으로 자주 툴툴거리지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쾌활한 이기백 역으로는 김대곤과 주민진이 무대에 오른다. 거리를 떠돌며 살지만, 풍류의 멋과 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지닌 거리천사 역에는 김아영과 김국희가 이름을 올렸다.       극 중 공명심과 이해관계에 밝아 실리를 따지는 김창석 역은 김태문, 신문 배달을 하는 야학생으로 숫기는 없지만 굳은 신념을 지닌 장삼년 역으로는 문성일이 캐스팅됐다.    중국집 배달원으로 장삼년과 친우이지만 굳은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파 야학생인 오용수로는 신인 이봉준이 무대에 오른다.     '광주'는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창작 뮤지컬이다.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을 탄생시킨 연출가 고선웅과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 등을 통해 인정받은 최우정 작곡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성준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10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믹추리극 '셜록홈즈' 시즌2가 새로운 배우 합류와 함께 오픈런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1일 대학로 M씨어터에서 개막한 연극 '셜록홈즈'는 하루하루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셜록에게 수수께끼의 암호 의뢰서가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밀실과도 같은 성, 어설픈 타살로 꾸민 듯한 사건의 현장을 셜록홈즈식의 관찰력과 뛰어난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셜록홈즈' 역에 이두연-전슬기-이영운-황성빈-조수인, '존 H 왓슨' 역 조제상-문민-이건희, '세실 아이작 바커' 역은 주성훈-문상준-황동우, 경감인 '레스트레이드' 역에는 박현욱-정수용-강지웅 등이 출연한다. '셜록홈즈' 시즌1은 코믹과 추리의 적절한 조화로 연일 호평받았다. 시즌2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설정과 짜임새 있는 연출 등이 추가됐다. 티켓은 인터파크,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 등 각종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믹추리극 '셜록홈즈' 시즌2가 새로운 배우 합류와 함께 오픈런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1일 대학로 M씨어터에서 개막한 연극 '셜록홈즈'는 하루하루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셜록에게 수수께끼의 암호 의뢰서가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밀실과도 같은 성, 어설픈 타살로 꾸민 듯한 사건의 현장을 셜록홈즈식의 관찰력과 뛰어난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셜록홈즈' 역에 이두연-전슬기-이영운-황성빈-조수인, '존 H 왓슨' 역 조제상-문민-이건희, '세실 아이작 바커' 역은 주성훈-문상준-황동우, 경감인 '레스트레이드' 역에는 박현욱-정수용-강지웅 등이 출연한다.    '셜록홈즈' 시즌1은 코믹과 추리의 적절한 조화로 연일 호평받았다. 시즌2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설정과 짜임새 있는 연출 등이 추가됐다.    티켓은 인터파크,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 등 각종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경재)이 2020년 첫 정기 공연으로 '세비야의 이발사'를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에 공연 예정이었던 '세비야의 이발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됐으나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는 '세비야의 이발사'를 20대 중반, 단 10여일 만에 완성시켰다. 1775년 프랑스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 3부작 희극 중 제1부 '세비야의 이발사'를 기초로 해 체사레 스테르비니의 대본에 곡을 붙여 작품을 탄생시켰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전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로지나'에게 반해 세비야까지 그녀를 쫓아온 젊은 백작 '알마비바'가 마을의 이발사이자 만능 해결사 '피가로'의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늙은 후견인 '바르톨로'를 따돌리고 그녀와의 사랑을 완성시킨다는 내용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세비야의 이발사'는 앞서가는 구성으로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연출가 장서문, 현재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구모영이 참여한다. 마을 해결사 '피가로' 역에는 바리톤 공병우-안대현-김은곤, 젊은 백작 '알마비바' 역에 테너 허남원-정제윤-김재일, 당돌한 '로지나'는 소프라노 변지영-이결-김예은, 음흉한 '바르톨로' 역은 베이스 바리톤 성승민과 바리톤 염현준 등이 맡는다. 공연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을 비롯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좌석제를 도입하는 등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경재)이 2020년 첫 정기 공연으로 '세비야의 이발사'를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에 공연 예정이었던 '세비야의 이발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됐으나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는 '세비야의 이발사'를 20대 중반, 단 10여일 만에 완성시켰다. 1775년 프랑스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 3부작 희극 중 제1부 '세비야의 이발사'를 기초로 해 체사레 스테르비니의 대본에 곡을 붙여 작품을 탄생시켰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전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로지나'에게 반해 세비야까지 그녀를 쫓아온 젊은 백작 '알마비바'가 마을의 이발사이자 만능 해결사 '피가로'의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늙은 후견인 '바르톨로'를 따돌리고 그녀와의 사랑을 완성시킨다는 내용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세비야의 이발사'는 앞서가는 구성으로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연출가 장서문, 현재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구모영이 참여한다.    마을 해결사 '피가로' 역에는 바리톤 공병우-안대현-김은곤, 젊은 백작 '알마비바' 역에 테너 허남원-정제윤-김재일, 당돌한 '로지나'는 소프라노 변지영-이결-김예은, 음흉한 '바르톨로' 역은 베이스 바리톤 성승민과 바리톤 염현준 등이 맡는다.    공연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을 비롯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좌석제를 도입하는 등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사진=전시 '유명애 수채화 순회전 2020' 포스터) “주말에 예배 드리러 전시장 갈래요?” 네오디에스는 ‘유명애 수채화 순회전 2020’이 ‘화가의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는 주제로 이달 31일까지 파주 아트린 뮤지움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또한 유명애 작가의 1980년대부터 2020년까지의 수채화 50점이 출품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의 전시 관람 기회를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사진=유명애 작가, 유튜브 캡처) 네오디에스는 “유명애 작가는 100년의 세월 동안 대를 이으며 삶에 울림을 주는 예술의 가치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며 “그녀는 한글 점자 창시자인 송암 박두성 선생의 외손녀이자 ‘박정희 할머니의 육아일기’, 수채화 할머니로도 유명한 박정희 선생님의 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유명애 작가의 작품 '꿈결') 이어 “유 작가의 작품 활동은 그의 신앙과도 연관이 깊다”며 “그는 예술을 진흥아트홀 관장을 역임하고 춘천 예예동산과 금병산예술촌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인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차갑고 어두워진 우리의 마음에 유 작가의 따뜻한 삶을 담은 전시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사진=전시 '유명애 수채화 순회전 2020' 포스터)   “주말에 예배 드리러 전시장 갈래요?”    네오디에스는 ‘유명애 수채화 순회전 2020’이 ‘화가의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는 주제로 이달 31일까지 파주 아트린 뮤지움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또한 유명애 작가의 1980년대부터 2020년까지의 수채화 50점이 출품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의 전시 관람 기회를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사진=유명애 작가, 유튜브 캡처)   네오디에스는 “유명애 작가는 100년의 세월 동안 대를 이으며 삶에 울림을 주는 예술의 가치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며 “그녀는 한글 점자 창시자인 송암 박두성 선생의 외손녀이자 ‘박정희 할머니의 육아일기’, 수채화 할머니로도 유명한 박정희 선생님의 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유명애 작가의 작품 '꿈결')   이어 “유 작가의 작품 활동은 그의 신앙과도 연관이 깊다”며 “그는 예술을 진흥아트홀 관장을 역임하고 춘천 예예동산과 금병산예술촌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인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차갑고 어두워진 우리의 마음에 유 작가의 따뜻한 삶을 담은 전시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거제시는 8일 재경향인회(회장 김철수)를 만나 거제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와 상생협력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향인회는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거제를 위하여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으며, 거제시도 향인이 고향 방문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현재 거제시는 시 조례에 따라 향인증을 발급받은 향인들에게는 거제시민과 동일하게 거제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입장료 등 감면혜택을 주고 있으며, 향후 유람선 입장료, 숙박업소, 맛집 등 개인 기업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하여도 향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향인들에게 고향 거제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얼마 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변광용 시장 명의로 10개 도시 향인회에 올 여름휴가를 고향 거제에서 보낼 것을 희망하는 서한문을 보낸 바 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거제시는 8일 재경향인회(회장 김철수)를 만나 거제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와 상생협력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향인회는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거제를 위하여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으며, 거제시도 향인이 고향 방문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현재 거제시는 시 조례에 따라 향인증을 발급받은 향인들에게는 거제시민과 동일하게 거제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입장료 등 감면혜택을 주고 있으며, 향후 유람선 입장료, 숙박업소, 맛집 등 개인 기업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하여도 향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향인들에게 고향 거제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얼마 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변광용 시장 명의로 10개 도시 향인회에 올 여름휴가를 고향 거제에서 보낼 것을 희망하는 서한문을 보낸 바 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는 삼양식품㈜(대표이사 진종기)에서 6월 8일 밀양시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및 식품 1,000박스(시중가격 3,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진종기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기업의 가치는 결국 사회공헌이라는 故전중윤 삼양식품 창업주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준 삼양식품㈜에 감사드리며,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주)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올해 11월 신공장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는 삼양식품㈜(대표이사 진종기)에서 6월 8일 밀양시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및 식품 1,000박스(시중가격 3,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진종기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기업의 가치는 결국 사회공헌이라는 故전중윤 삼양식품 창업주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준 삼양식품㈜에 감사드리며,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주)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올해 11월 신공장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역경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악성 베토벤의 희망메세지 전달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326회 정기연주회<베토벤 시리즈 Ⅱ>를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김대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지난 제325회 정기연주회에 이어 베토벤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1번’,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 첼리스트 이강호는 12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해 왔으며, 그의 연주는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등의 찬사를 받고있는 첼리스트로 이번 창원시향과의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1번의 협연이 기대된다. 두 번째 베토벤 시리즈의 첫 무대를 열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은 베토벤이 괴테의 비극작품 ‘에흐몬트’를 읽고 작곡한 부수음악 중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또한 마지막을 장식할 교향곡 No. 5번은 그의 교향곡 중 '고난과 승리' 라는 수식어가 붙는 곡으로서 음악적 주인공이 베토벤 자신으로 보는 해석도 가능한 작품이다. 자신의 고난에 당당히 맞서 승리를 이끌어 낸 베토벤의 열정이 담긴 음악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방역 뿐 아니라 관람객 발열체크 및 방문일지 기록, 좌석 띄어 앉기, 전 시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며, 관람객분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9일 예술의전당 2020 전국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문화예술의 도시 창원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무료공연. 취학아동이상 관람가 인터넷예약: 7월 9일(목) 9AM오픈,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ttps://www.changwon.go.kr/cwart 문의. 055-299-5832&nbsp; &nbsp; &nbsp; 역경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악성 베토벤의 희망메세지 전달 &nbsp;[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326회 정기연주회&lt;베토벤 시리즈 Ⅱ&gt;를 개최한다.&nbsp;&nbsp; 창원시향의 김대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지난 제325회 정기연주회에 이어 베토벤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1번’,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할 계획이다. &nbsp; &nbsp;이번 공연의 협연자 첼리스트 이강호는 12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해 왔으며, 그의 연주는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등의 찬사를 받고있는 첼리스트로 이번 창원시향과의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1번의 협연이 기대된다. &nbsp; &nbsp;두 번째 베토벤 시리즈의 첫 무대를 열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은 베토벤이 괴테의 비극작품 ‘에흐몬트’를 읽고 작곡한 부수음악 중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nbsp; &nbsp;또한 마지막을 장식할 교향곡 No. 5번은 그의 교향곡 중 '고난과 승리' 라는 수식어가 붙는 곡으로서 음악적 주인공이 베토벤 자신으로 보는 해석도 가능한 작품이다. 자신의 고난에 당당히 맞서 승리를 이끌어 낸 베토벤의 열정이 담긴 음악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nbsp; &nbsp;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방역 뿐 아니라 관람객 발열체크 및 방문일지 기록, 좌석 띄어 앉기, 전 시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며, 관람객분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nbsp;&nbsp;한편,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9일 예술의전당 2020 전국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문화예술의 도시 창원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nbsp; &nbsp;무료공연. 취학아동이상 관람가 인터넷예약: 7월 9일(목) 9AM오픈,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ttps://www.changwon.go.kr/cwart&nbsp; 문의. 055-299-5832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장선근)는 9일 공사 회의실에서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특별교육 강사로 나선 장선근 사장은 전 김해시 감사담당관에서 오랜 기간 감사업무를 수행한 베테랑으로 공사의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 및 청렴윤리 의식 향상을 통해 공사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의 2020년 청렴정책과 함께 임직원 행동강령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청렴들이 모여 결국 청렴한 조직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패척결을 위한 청렴 실천가로서의 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청렴문화 조성과 더불어 부패에 침묵하지 않고 이를 변화시키려는 행동하는 양심으로서의 개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공사는 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전 부서 청렴담당자와 청렴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경남지방공기업 협의회와 합동으로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는 청렴 유적지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장선근)는 9일 공사 회의실에서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nbsp; &nbsp;이번 청렴 특별교육 강사로 나선 장선근 사장은 전 김해시 감사담당관에서 오랜 기간 감사업무를 수행한 베테랑으로 공사의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 및 청렴윤리 의식 향상을 통해 공사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nbsp; &nbsp;공사의 2020년 청렴정책과 함께 임직원 행동강령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청렴들이 모여 결국 청렴한 조직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패척결을 위한 청렴 실천가로서의 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nbsp; &nbsp;또한 “청렴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청렴문화 조성과 더불어 부패에 침묵하지 않고 이를 변화시키려는 행동하는 양심으로서의 개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향후 공사는 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전 부서 청렴담당자와 청렴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경남지방공기업 협의회와 합동으로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는 청렴 유적지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핀터레스트 캡처)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포스트코로나시대, 종교의 예배는 대위기에 봉착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서고 감염트코로이 교회‧성당 등 종교시설을 따라 계속 퍼지자, 7월 8일 방역당국은 종교단체의 정식예배 외 모든 모임을 금지시켰다.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종교단체에서는 유난히 많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월 한 교회의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광주의 광륵사, 그리고 지금까지도 종교단체 내에서의 감염은 지속되고 있다. (사진=MBC뉴스데스크 캡처) 방역당국은 “종교의 예배는 다수의 사람들이 밀폐된 장소에 모여 서로 대화나 식사를 하고, 찬양을 하는 등 비말이 많이 발생하기에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연이어 설명해왔다. 이는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방역당국의 입장에서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기자는 종교는 신을 다루는 영역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 사태(종교단체 내 집단감염)를 바라보고자 한다. 다수 종교인들이 얘기하는 ‘영적인 의미’로 말이다. (사진=예수 그리스도 삽화, 핀터레스트 캡처) 예배는 ‘인간이 신에게 예를 갖춰 경배하고 죄를 씻는 일종의 의식행위’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과 신의 1대1 관계이다. 기독교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기도를 가르치며 "사람에게 보이려 외적인 모습에 치우쳐 하지 말고 혼자 골방에 들어가서 은밀한 중에 하라"고 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고 했다. 예배의 참 의미는 영적인 부분에 있다고 알려준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신령과 진정’의 의미는 정확히 모르지만, 예배의 가치는 분명 영,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현대사회에 들어 일부 종교의 예배는 눈에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치중하게 됐다. 영화 쿼바디스는 “개신교는 미국에 가서 기업이 됐고, 한국에 와서 대기업이 됐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쿼바디스' 포스터) 대기업이 됐다는 것은 사람의 수가 많아지고 교류가 많아지면서 교회의 세속화‧상업화가 급속히 이뤄져 교회의 규모가 커졌다는 말이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당시 예루살렘의 성전(교회)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내어 쫓으며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질책했던 것으로 보아, 당시 교회에도 부패한 교회의 모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구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이집트)에서 나올 당시, 신의 뜻을 따르지 않자 10가지 재앙을 내려 심판한다. 또한 신은 자신을 믿고 따라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다른 신을 숭배하는 등(성경에서는 이를 ‘음행’했다고 표현한다) 죄를 짓자 역병(전염병)을 돌게 해 심판하기도 한다. 신은 늘 시대마다 믿음을 저버리고 부패한 사람들에게 경고와 심판을 해왔던 것이다. 오늘날 참 예배가 이뤄져야 하는 종교의 모습은 어떤가? 신에게 경배하고 신의 뜻이 무엇인 지 찾을 생각은 없이 사람간의 친분 쌓기, 교회 내 비즈니스, 편 가르기에 치우치고, 성도 수 늘이기에 눈이 멀고, 각종 횡령, 성범죄, 세습 등 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게 그 실상이다. (사진=일부 개신교 목회자의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실제 2010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전문 직군별 성폭력 범죄 검거 인원수’에 대한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전문직 5261명 중 종교인이 681명으로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 직업군 1위는 개신교 목회자였다. 기자는 전문 종교인이 아니다. 이 보도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누구를 판단하거나 단정 짓고자 하는 게 아니다. 다만 세상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기자로서, 이번 코로나19 감염이 다수 종교단체에서 벌어지는 실상을 보며 자꾸 드는 생각을 그냥 묻어버릴 순 없었다. 어쩌면 이번 사태가 예수 그리스도와 많은 선지자들이 강조했던 참 예배의 정신을 다시 찾고, 사람의 욕망과 친분 위주의 신앙이 아니라 근본인 신과 말씀‧경서로 돌아가라는 현대 종교인들에 대한 신의 경고는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진=핀터레스트 캡처) &nbsp;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포스트코로나&nbsp;시대, 종교의 예배는 대위기에 봉착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서고 감염트코로이 교회‧성당 등 종교시설을 따라 계속 퍼지자, 7월 8일 방역당국은 종교단체의 정식예배 외 모든 모임을 금지시켰다.&nbsp;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종교단체에서는 유난히 많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월 한 교회의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광주의 광륵사, 그리고 지금까지도 종교단체 내에서의 감염은 지속되고 있다.&nbsp; &nbsp; &nbsp;&nbsp; &nbsp; &nbsp; &nbsp; (사진=MBC뉴스데스크 캡처) &nbsp; 방역당국은 “종교의 예배는 다수의 사람들이 밀폐된 장소에 모여 서로 대화나 식사를 하고, 찬양을 하는 등 비말이 많이 발생하기에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연이어 설명해왔다. 이는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방역당국의 입장에서도 맞는 말이다.&nbsp; 그런데 한편으로 기자는 종교는 신을 다루는 영역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 사태(종교단체 내 집단감염)를 바라보고자 한다. 다수 종교인들이 얘기하는 ‘영적인 의미’로 말이다.&nbsp; &nbsp; &nbsp; (사진=예수 그리스도 삽화, 핀터레스트 캡처) &nbsp; 예배는 ‘인간이 신에게 예를 갖춰 경배하고 죄를 씻는 일종의 의식행위’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과 신의 1대1 관계이다. 기독교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기도를 가르치며 "사람에게 보이려 외적인 모습에 치우쳐 하지 말고 혼자 골방에 들어가서 은밀한 중에 하라"고 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고 했다. 예배의 참 의미는 영적인 부분에 있다고 알려준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신령과 진정’의 의미는 정확히 모르지만, 예배의 가치는 분명 영,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nbsp; 현대사회에 들어 일부 종교의 예배는 눈에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치중하게 됐다. 영화 쿼바디스는 “개신교는 미국에 가서 기업이 됐고, 한국에 와서 대기업이 됐다”고 비판하기도 했다.&nbsp; &nbsp; &nbsp; &nbsp; &nbsp;&nbsp; &nbsp; (사진=영화 '쿼바디스' 포스터) &nbsp; 대기업이 됐다는 것은 사람의 수가 많아지고 교류가 많아지면서 교회의 세속화‧상업화가 급속히 이뤄져 교회의 규모가 커졌다는 말이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당시 예루살렘의 성전(교회)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내어 쫓으며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질책했던 것으로 보아, 당시 교회에도 부패한 교회의 모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nbsp;&nbsp; 구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이집트)에서 나올 당시, 신의 뜻을 따르지 않자 10가지 재앙을 내려 심판한다. 또한 신은 자신을 믿고 따라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다른 신을 숭배하는 등(성경에서는 이를 ‘음행’했다고 표현한다) 죄를 짓자 역병(전염병)을 돌게 해 심판하기도 한다. 신은 늘 시대마다 믿음을 저버리고 부패한 사람들에게 경고와 심판을 해왔던 것이다.&nbsp; 오늘날 참 예배가 이뤄져야 하는 종교의 모습은 어떤가? 신에게 경배하고 신의 뜻이 무엇인 지 찾을 생각은 없이 사람간의 친분 쌓기, 교회 내 비즈니스, 편 가르기에 치우치고, 성도 수 늘이기에 눈이 멀고, 각종 횡령, 성범죄, 세습 등 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게 그 실상이다.&nbsp; &nbsp; (사진=일부 개신교 목회자의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nbsp; 실제 2010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전문 직군별 성폭력 범죄 검거 인원수’에 대한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전문직 5261명 중 종교인이 681명으로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 직업군 1위는 개신교 목회자였다. 기자는 전문 종교인이 아니다. 이 보도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누구를 판단하거나 단정 짓고자 하는 게 아니다. 다만 세상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기자로서, 이번 코로나19 감염이 다수 종교단체에서 벌어지는 실상을 보며 자꾸 드는 생각을 그냥 묻어버릴 순 없었다.&nbsp; 어쩌면 이번 사태가 예수 그리스도와 많은 선지자들이 강조했던 참 예배의 정신을 다시 찾고, 사람의 욕망과 친분 위주의 신앙이 아니라 근본인 신과 말씀‧경서로 돌아가라는 현대 종교인들에 대한 신의 경고는 아닐까 생각해본다.

“국회는 ‘5개 협회 정회원 가입’ 조건을 삭제하고 모든 언론협회 정회원으로 확대하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고, 국민과 국가에 해를 끼치는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매체는 국회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라!”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언론계• 학계• 경제계• 문화예술계•시민사회단체 등을 포함한 100여 단체들로 구성된 정치적 중립의 비영리 기구인 ‘기회는 공정하게 과정도 공정하게 범국민실천연대(FOPAH)(이하 기회공정실천연대)’ (구 가짜뉴스추방연대)(www.wfple.org)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국회가 국회 본연의 일은 망각한 채 언론을 통제하려는 행태를 비판하고 “국회는 편파적 언론정책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기회공정실천연대(상임대표 이치수, 현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회장 겸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뉴스전문포털 상임고문)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도 개발되지 못한 상태에서 제2차 파동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산업이 마비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언론은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정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다방면의 감염병 예방에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기회공정실천연대는 이어 “지난 6월 국회는 정부에서 밝힌 정부기관 출입 가능 5개 언론단체 이외의 언론단체 등에 대하여 국회 취재활동을 제한하겠다며 이와 관련하여 이의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겠다고 밝혔다”며, “결국 요식적인 수렴과정을 거쳐 여타 언론단체들의 국회출입을 막겠다는 것은 헌법에서 명시한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위헌적 요소”라고 지적하고 “이는 민의를 대변해야 할 국회가 스스로의 직분을 망각한 채 특정 협회와 언론매체들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극히 위험한 발상으로서 경악을 금치 못하며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은 무분별한 가짜뉴스와 편파적 언론정책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경험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다”며, “국회가 본질은 외면한 채, 기존 5개 협회 정회원에 가입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차별화하겠다는 것은 언론을 편가르고 결국에는 국민을 편갈라 국민 통합을 외면하겠다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반문하고, “국회가 헌법에서 명시한 언론과 표현을 자유마저 무시한 채 이를 신속하게 강해하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라며 비판했다. 기회공정실천연대는 또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하더라도 이를 추진할 때에는 이해 관계자뿐만이 아니라 국민 대부분이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국회가 어느 날 갑자기 언론들을 편가르기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추진을 강행하려는 저의를 의심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가 이번에 추진하는 5개 협회 정회원 가입 기준이라는 요건에 대해 이미 많은 언론단체들은 이번 변경 안에 포함된 일부 협회의 경우 출입기자의 기준을 가늠할 대표성 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언론 협회 가입 여부 조건은 결국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것으로서,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국회가 국민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기회공정실천연대(FOPAH)는 마지막으로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참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지켜 내기 위해, 국회가 편파적 언론정책의 추진을 강행하려 한다면 헌법소원심판청구와 UN인권이사회 제소 등을 포함한 전세계 각국의 언론계와 연대하여 전 세계 각국에 이의 부당함을 알리는 등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회는 ‘5개 협회 정회원 가입’ 조건을 삭제하고 모든 언론협회 정회원으로 확대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가짜뉴스’ 양산 매체에 대해서는 국회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국회는 ‘5개 협회 정회원 가입’ 조건을 삭제하고 모든 언론협회 정회원으로 확대하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고, 국민과 국가에 해를 끼치는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매체는 국회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라!” &nbsp; &nbsp;[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언론계• 학계• 경제계• 문화예술계•시민사회단체 등을 포함한 100여 단체들로 구성된 정치적 중립의 비영리 기구인 ‘기회는 공정하게 과정도 공정하게 범국민실천연대(FOPAH)(이하 기회공정실천연대)’ (구 가짜뉴스추방연대)(www.wfple.org)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국회가 국회 본연의 일은 망각한 채 언론을 통제하려는 행태를 비판하고 “국회는 편파적 언론정책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nbsp; &nbsp; 기회공정실천연대(상임대표 이치수, 현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회장 겸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뉴스전문포털 상임고문)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도 개발되지 못한 상태에서 제2차 파동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산업이 마비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언론은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정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다방면의 감염병 예방에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nbsp; 기회공정실천연대는 이어 “지난 6월 국회는 정부에서 밝힌 정부기관 출입 가능 5개 언론단체 이외의 언론단체 등에 대하여 국회 취재활동을 제한하겠다며 이와 관련하여 이의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겠다고 밝혔다”며, “결국 요식적인 수렴과정을 거쳐 여타 언론단체들의 국회출입을 막겠다는 것은 헌법에서 명시한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위헌적 요소”라고 지적하고 “이는 민의를 대변해야 할 국회가 스스로의 직분을 망각한 채 특정 협회와 언론매체들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극히 위험한 발상으로서 경악을 금치 못하며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이어 “우리 국민들은 무분별한 가짜뉴스와 편파적 언론정책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경험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다”며, “국회가 본질은 외면한 채, 기존 5개 협회 정회원에 가입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차별화하겠다는 것은 언론을 편가르고 결국에는 국민을 편갈라 국민 통합을 외면하겠다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반문하고, “국회가 헌법에서 명시한 언론과 표현을 자유마저 무시한 채 이를 신속하게 강해하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라며 비판했다. &nbsp; 기회공정실천연대는 또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하더라도 이를 추진할 때에는 이해 관계자뿐만이 아니라 국민 대부분이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국회가 어느 날 갑자기 언론들을 편가르기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추진을 강행하려는 저의를 의심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국회가 이번에 추진하는 5개 협회 정회원 가입 기준이라는 요건에 대해 이미 많은 언론단체들은 이번 변경 안에 포함된 일부 협회의 경우 출입기자의 기준을 가늠할 대표성 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언론 협회 가입 여부 조건은 결국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것으로서,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국회가 국민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기회공정실천연대(FOPAH)는 마지막으로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참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지켜 내기 위해, 국회가 편파적 언론정책의 추진을 강행하려 한다면 헌법소원심판청구와 UN인권이사회 제소 등을 포함한 전세계 각국의 언론계와 연대하여 전 세계 각국에 이의 부당함을 알리는 등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회는 ‘5개 협회 정회원 가입’ 조건을 삭제하고 모든 언론협회 정회원으로 확대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가짜뉴스’ 양산 매체에 대해서는 국회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구리시)을 대표로 하고 강훈식 의원을 연구책임의원으로 한 국회연구단체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이 2020년 7월 7일(화)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민국은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76달러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에서 지난해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국내총생산(GDP) 규모 세계 12위로 올라서며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러한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극심한 불평등, 양극화, 저출산, 자살률 등 다양한 성장이 해결해주지 못한 수많은 사회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UN이 발표한 2020 세계행복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국 중 61위를 차지하며 하위권을 기록할 만큼 경제성장과 국민행복 간 괴리가 크다는 것에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주목하고 있다. 1부 창립총회에서 윤호중 대표의원은 행복정책을 시행중인 부탄에 직접 다녀와 느낀 소감을 이야기하며 “정부정책의 페러다임을 경제성장에서 국민행복으로 바꿔 양극화와 불평등 등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우리사회의 고질병을 고치겠다”고 밝혀 향후 제도도입과 정책개발을 예고했다. 박병석 국회의장 역시 서면축사를 통해 성장 일변도 정책에서 행복중심의 국가정책을 전환하여야한다고 전해왔으며 김상희 국회 부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행사에 직접 참석해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데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2부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박진도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의 기조강연(국민총행복 사회로의 길 -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을 시작으로 이창현 국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지훈 상임이사,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재경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원의 토론이 이어지며 우리나라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향후 정책토론회 개최와 법안발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중인 행복정책 사례들을 수집하여 제도화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국회연구단체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창립총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구리시)을 대표로 하고 강훈식 의원을 연구책임의원으로 한 국회연구단체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이 2020년 7월 7일(화) 힘찬 출발을 알렸다. &nbsp; 대한민국은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76달러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에서 지난해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국내총생산(GDP) 규모 세계 12위로 올라서며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다. &nbsp; 그러나 이러한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극심한 불평등, 양극화, 저출산, 자살률 등 다양한 성장이 해결해주지 못한 수많은 사회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UN이 발표한 2020 세계행복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국 중 61위를 차지하며 하위권을 기록할 만큼 경제성장과 국민행복 간 괴리가 크다는 것에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주목하고 있다. &nbsp;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구리시) &nbsp; 1부 창립총회에서 윤호중 대표의원은 행복정책을 시행중인 부탄에 직접 다녀와 느낀 소감을 이야기하며 “정부정책의 페러다임을 경제성장에서 국민행복으로 바꿔 양극화와 불평등 등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우리사회의 고질병을 고치겠다”고 밝혀 향후 제도도입과 정책개발을 예고했다. &nbsp; 박병석 국회의장 역시 서면축사를 통해 성장 일변도 정책에서 행복중심의 국가정책을 전환하여야한다고 전해왔으며 김상희 국회 부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행사에 직접 참석해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데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nbsp; 2부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박진도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의 기조강연(국민총행복 사회로의 길 -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을 시작으로 이창현 국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지훈 상임이사,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재경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원의 토론이 이어지며 우리나라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nbsp;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향후 정책토론회 개최와 법안발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중인 행복정책 사례들을 수집하여 제도화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문래예술공장은 국내 대표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창작촌에서 우수한 25개 예술가를 선정 및 지원하는 '2020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미트)'(이하 'MEET 2020')를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MEET'를 통해 그간 문래창작촌에서는 1600여 명의 예술인이 총 200여 건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5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문래동에서 문화예술로 만난다(meet)'는 뜻과 '세상 속에 퍼져가는 문래동의 힘(mullae effect)'이란 두 가지 의미가 담긴 'MEET'는 문래창작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문래동의 참신한 예술가.단체를 발굴,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준비 트랙'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하반기 공연.전시 개최가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예술가들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창작 활동의 내적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2018년부터 'MEET'를 후원해 온 문래동 소재 기업인 GS홈쇼핑은 올해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뜻을 함께한다. 이번 'MEET 2020'은 문래동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 지역적 특성을 담은 5편의 공연.전시를 선보이는 '창작발표 트랙'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창작을 위한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 20팀을 지원하는 '창작준비 트랙'으로 구성됐다. '창작발표 트랙'은 총 5편으로 2014년부터 정통 헤비메탈 페스티벌을 열고 있는 '어반아트'의 '2020 Mullae Metal City: The Molten Metal Bath(용융금속조)'(8월 28일(금)~30일(일), 문래예술공장 밧줄 퍼포먼스와 서커스의 결합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날다'의 '문래동, 날다'(9월 1일(화)~6일(일), 문래예술공장' 다양한 재즈 음악인의 무대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제5회 문래동재즈페스티벌(10월 24일(토)~25일(일), 문래재즈IN 외 2곳, 문래동 철공소 골목 곳곳에서 자라나는 여러 식물의 모습에서 생태계에 대한 담론을 끌어내 다각적 매체를 통해 구현하는 '김보배' 작가의 전시 '문래 지구(가제)' (10월 26일(월)~31일(토), 문래예술공장, 문래동 일대에서 직접 겪은 작업과 노동의 몸짓을 신체극, 영상, 전시 결합 형태로 표현하는 '노제현' 작가의 'WORKER IN THE BOX'(11월 1일(일)~15일(일), 문래예술공장 등 문래동 고유의 지역적 특성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펼쳐진다. 해당 '창작준비 트랙'은 총 20팀으로 선정된 작가들은 작품 제작 관련 연구, 조사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창작을 위한 연구 조사를 이어가는 예술가들에 대해 예술관을 확장,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과 팀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MEET' 사업은 문래창작촌의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해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동의 독특한 색깔과 저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술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참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문래동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MEET 2020'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MEET 2020'에서 발표된 작품 중 대표적인 프로젝트들은 12월 문래예술공장과 협력기업인 GS홈쇼핑 사옥(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75)에서 개최될 최종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문래예술공장은 국내 대표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창작촌에서 우수한 25개 예술가를 선정 및 지원하는 '2020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미트)'(이하 'MEET 2020')를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nbsp; &nbsp;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MEET'를 통해 그간 문래창작촌에서는 1600여 명의 예술인이 총 200여 건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5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nbsp; &nbsp; '문래동에서 문화예술로 만난다(meet)'는 뜻과 '세상 속에 퍼져가는 문래동의 힘(mullae effect)'이란 두 가지 의미가 담긴 'MEET'는 문래창작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문래동의 참신한 예술가.단체를 발굴,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nbsp; &nbsp;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준비 트랙'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하반기 공연.전시 개최가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예술가들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창작 활동의 내적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2018년부터 'MEET'를 후원해 온 문래동 소재 기업인 GS홈쇼핑은 올해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뜻을 함께한다. &nbsp;&nbsp; &nbsp; 이번 'MEET 2020'은 문래동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 지역적 특성을 담은 5편의 공연.전시를 선보이는 '창작발표 트랙'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창작을 위한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 20팀을 지원하는 '창작준비 트랙'으로 구성됐다.&nbsp; &nbsp; &nbsp; '창작발표 트랙'은 총 5편으로 2014년부터 정통 헤비메탈 페스티벌을 열고 있는 '어반아트'의 '2020 Mullae Metal City: The Molten Metal Bath(용융금속조)'(8월 28일(금)~30일(일), 문래예술공장 밧줄 퍼포먼스와 서커스의 결합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날다'의 '문래동, 날다'(9월 1일(화)~6일(일), 문래예술공장' &nbsp;다양한 재즈 음악인의 무대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제5회 문래동재즈페스티벌(10월 24일(토)~25일(일), 문래재즈IN 외 2곳, 문래동 철공소 골목 곳곳에서 자라나는 여러 식물의 모습에서 생태계에 대한 담론을 끌어내 다각적 매체를 통해 구현하는 '김보배' 작가의 전시 '문래 지구(가제)' (10월 26일(월)~31일(토), 문래예술공장, 문래동 일대에서 직접 겪은 작업과 노동의 몸짓을 신체극, 영상, 전시 결합 형태로 표현하는 '노제현' 작가의 'WORKER IN THE BOX'(11월 1일(일)~15일(일), 문래예술공장 등 문래동 고유의 지역적 특성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펼쳐진다.&nbsp; &nbsp; 해당 '창작준비 트랙'은 총 20팀으로 선정된 작가들은 작품 제작 관련 연구, 조사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창작을 위한 연구 조사를 이어가는 예술가들에 대해 예술관을 확장,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과 팀당 200만원을 지원한다.&nbsp; &nbsp;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MEET' 사업은 문래창작촌의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해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동의 독특한 색깔과 저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술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참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문래동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MEET 2020'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nbsp; &nbsp; 이번 'MEET 2020'에서 발표된 작품 중 대표적인 프로젝트들은 12월 문래예술공장과 협력기업인 GS홈쇼핑 사옥(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75)에서 개최될 최종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다.&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세종문화회관과 한국정책방송원(KTV 국민방송)이 침체된 공연계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상호 문화콘텐츠.예술영상자료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예술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연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그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하는 자체 공연을 한국정책방송원에서 촬영 후 KTV 채널과 온라인 창구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또 촬영한 영상을 해외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을 통해 온라인 공개함으로써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공연예술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공연 상영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인 공연 영상 제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우수한 공연 콘텐츠 공유를 통해 좋은 예술을 국내외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세종문화회관과 한국정책방송원(KTV 국민방송)이 침체된 공연계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상호 문화콘텐츠.예술영상자료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nbsp; &nbsp;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예술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연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nbsp; &nbsp; 그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하는 자체 공연을 한국정책방송원에서 촬영 후 KTV 채널과 온라인 창구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또 촬영한 영상을 해외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을 통해 온라인 공개함으로써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공연예술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nbsp; &nbsp;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공연 상영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인 공연 영상 제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우수한 공연 콘텐츠 공유를 통해 좋은 예술을 국내외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광주' 서사 중심 축이자 작품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해줄 광주 시민 역과 편의대원 역 출연진이 공개됐다. 뮤지컬 '광주'는 광주 시민들이 신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 타당한 가치를 담아낸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당시를 살았던 시민들의 삶을 집중 조명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 효시가 된 5.18민주화운동이 시민들의 치열한 항쟁으로 쟁취한 역사인 점을 담을 예정이다. 극 중 5.18민주화운동 당시 천인공노할 계엄군 작태에 분노해 일반 시민에서 스스로 시민군이 된 광주 시민 역에는 김보현, 김은주, 강하나, 허순미, 문경초, 김민정, 서은지, 김찬종, 박선영, 임상희가 캐스팅됐다. 5.18민주화운동을 폭도들이 일으킨 폭동으로 변질시키고자 시위대 및 시민들 사이에 잠입하는 특수 임무를 위해 파견된 편의대원 역에는 백시호, 김윤하, 전우태, 추광호, 박병훈, 김민수, 김한결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광주'는 10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뮤지컬 '광주' 서사 중심 축이자 작품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해줄 광주 시민 역과 편의대원 역 출연진이 공개됐다.&nbsp; &nbsp; 뮤지컬 '광주'는 광주 시민들이 신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 타당한 가치를 담아낸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nbsp; &nbsp; 당시를 살았던 시민들의 삶을 집중 조명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 효시가 된 5.18민주화운동이 시민들의 치열한 항쟁으로 쟁취한 역사인 점을 담을 예정이다.&nbsp; &nbsp; 극 중 5.18민주화운동 당시 천인공노할 계엄군 작태에 분노해 일반 시민에서 스스로 시민군이 된 광주 시민 역에는 김보현, 김은주, 강하나, 허순미, 문경초, 김민정, 서은지, 김찬종, 박선영, 임상희가 캐스팅됐다.&nbsp; &nbsp; 5.18민주화운동을 폭도들이 일으킨 폭동으로 변질시키고자 시위대 및 시민들 사이에 잠입하는 특수 임무를 위해 파견된 편의대원 역에는 백시호, 김윤하, 전우태, 추광호, 박병훈, 김민수, 김한결이 캐스팅됐다.&nbsp; &nbsp; 뮤지컬 '광주'는 10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7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심설인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가, 배우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 최정원, 김선영이 참석했다. 드랙퀸을 꿈꾸는 고등학생 '제이미' 역을 맡은 조권은 "성황리에 무대에 올릴 수 있어 다행이다. 연습할 때도 행복했고, 공연을 하고 있는 지금도 행복한데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작품을 또 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오디션 때 나는 군대에 있었다. 군대에서 펼쳤던 잡지에 오디션 공고가 있었다. 이 작품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군대 안에서 오디션 준비를 했다. 하지만 오후 10시면 취침해야 했기에 내적 춤으로 연습했다. 몰래 춤을 출 때면 거울 대신 커피포트에 비치는 모습으로 연습했다" 고 설명했다. 조권은 "제이미로서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이 자체가 완전 소중하고 꿈만 같다. 간절하고 더 간절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는구나 생각하게 된다. 내 분신은 힐이다.(웃음) 힐을 신으면 또 다른 내가 나온다. 힐을 신으면 잠재된 끼가 나오는 것 같아 희열을 느낀다. 그래서 운동화보다 힐을 좋아한다는 제이미에 몰입이 잘 된다. 그런데 내가 이제 무릎도 아프고, 깝권으로 골반도 많이 흔들어서 건강이 안 좋다. 계속해서 건강 관리하면서 오랫동안 무대에 서고 싶다" 고 말했다. MJ(아스트로)는 "처음으로 뮤지컬 도전을 하게 됐다. 선배들, 심설인 연출님, 제작진들이 많이 도와줘서 많이 배우면서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었다. 이 열정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제이미가 학생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게 봤던 것도 있다. 또 이 주제가 신선하고 새로워서 내가 표현했을 때 어떤 모습이 나올까 싶어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룹 활동 때 단체 연습이 끝나고 혼자 남아 제이미 영상도 많이 보고 오디션 영상도 찍어서 보내줬다" 고 오디션 뒷이야기를 설명했다. 아울러 "하이힐을 신고 연기하니 정말 여성분들이 힐 신고 일을 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제이미가 힐을 무척 좋아하는 친구고 난 축구를 좋아하는데 힐 신을 때마다 축구화를 신는다는 생각으로 연습했다" 고 말했다. 렌(뉴이스트)은 "평소에 재능과 끼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많이 보여준 게 없어 목이 말라 있었다.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을까 생각했고, 뮤지컬을 통해 넘치는 끼를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런 와중에 오디션 공고를 보고 준비하게 됐다. 이 작품을 보면서 내 이야기 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 소년의 성장과정이 나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고 말했다. 조권은 "이 작품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나 자신을 찾는 것'이었다. 내가 살면서 세상 누구나 다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렇게 나 조권으로서 눈치보지 않고 발걸음을 내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과거의 내가 그렇게 행복했는데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과거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면 된다. 많은 분들이 '제이미'를 보고 자신감과 사랑, 평등 등 주제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고 작품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뮤지컬 '제이미'는 2011년 영국 BBC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제이미: 16살의 드랙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세상 편견에 맞서 자신의 꿈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특별하고 당찬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그린 웨스트엔드 최신 히트작이다. 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 최정원, 김선영, 윤희석, 최호중 등이 나온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7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심설인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가, 배우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 최정원, 김선영이 참석했다.&nbsp; &nbsp; 드랙퀸을 꿈꾸는 고등학생 '제이미' 역을 맡은 조권은 "성황리에 무대에 올릴 수 있어 다행이다. 연습할 때도 행복했고, 공연을 하고 있는 지금도 행복한데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작품을 또 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다" 고 말했다.&nbsp; &nbsp; 이어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오디션 때 나는 군대에 있었다. 군대에서 펼쳤던 잡지에 오디션 공고가 있었다. 이 작품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군대 안에서 오디션 준비를 했다. 하지만 오후 10시면 취침해야 했기에 내적 춤으로 연습했다. 몰래 춤을 출 때면 거울 대신 커피포트에 비치는 모습으로 연습했다" 고 설명했다.&nbsp; &nbsp; &nbsp; 조권은 "제이미로서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이 자체가 완전 소중하고 꿈만 같다. 간절하고 더 간절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는구나 생각하게 된다. 내 분신은 힐이다.(웃음) 힐을 신으면 또 다른 내가 나온다. 힐을 신으면 잠재된 끼가 나오는 것 같아 희열을 느낀다. 그래서 운동화보다 힐을 좋아한다는 제이미에 몰입이 잘 된다. 그런데 내가 이제 무릎도 아프고, 깝권으로 골반도 많이 흔들어서 건강이 안 좋다. 계속해서 건강 관리하면서 오랫동안 무대에 서고 싶다" 고 말했다.&nbsp; &nbsp; MJ(아스트로)는 "처음으로 뮤지컬 도전을 하게 됐다. 선배들, 심설인 연출님, 제작진들이 많이 도와줘서 많이 배우면서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었다. 이 열정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제이미가 학생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게 봤던 것도 있다. 또 이 주제가 신선하고 새로워서 내가 표현했을 때 어떤 모습이 나올까 싶어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룹 활동 때 단체 연습이 끝나고 혼자 남아 제이미 영상도 많이 보고 오디션 영상도 찍어서 보내줬다" 고 오디션 뒷이야기를 설명했다.&nbsp; &nbsp; &nbsp; 아울러 "하이힐을 신고 연기하니 정말 여성분들이 힐 신고 일을 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제이미가 힐을 무척 좋아하는 친구고 난 축구를 좋아하는데 힐 신을 때마다 축구화를 신는다는 생각으로 연습했다" 고 말했다.&nbsp; &nbsp; 렌(뉴이스트)은 "평소에 재능과 끼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많이 보여준 게 없어 목이 말라 있었다.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을까 생각했고, 뮤지컬을 통해 넘치는 끼를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런 와중에 오디션 공고를 보고 준비하게 됐다. 이 작품을 보면서 내 이야기 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 소년의 성장과정이 나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고 말했다.&nbsp; &nbsp; &nbsp; 조권은 "이 작품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나 자신을 찾는 것'이었다. 내가 살면서 세상 누구나 다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렇게 나 조권으로서 눈치보지 않고 발걸음을 내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과거의 내가 그렇게 행복했는데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과거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면 된다. 많은 분들이 '제이미'를 보고 자신감과 사랑, 평등 등 주제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고 작품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nbsp; &nbsp; &nbsp; 뮤지컬 '제이미'는 2011년 영국 BBC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제이미: 16살의 드랙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세상 편견에 맞서 자신의 꿈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특별하고 당찬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그린 웨스트엔드 최신 히트작이다.&nbsp; &nbsp; &nbsp; 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 최정원, 김선영, 윤희석, 최호중 등이 나온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추미애 법무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권한 박탈에 대한 법사위 차원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수사할 수 있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역할임에도 추 장관은 오히려 검찰총장의 지휘권 까지 박탈해가며 검찰 전체를 흔들고 무력화하고 있다고 미래통합당 법사위원 일동, 김도읍 국회의원은 7월 8일(수) 오후 4시 4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미래통합당 법사위원 일동은 브리핑에서 지난 7월 2일 추 장관은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시한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중단하고,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한 후 수사결과만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라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국 검사장들은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 중 검찰총장 지휘감독 배제 부분은 사실상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임으로 위법 또는 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강조했다. 또 그럼에도 추 장관은 검찰총장은 좌고우면 하지말고 장관의 지휘 사항을 문어대로 신속하게 이행하라며 검사장들의 의견을 사실상 묵살했다. 그것도 모자라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더는 옮지 않은 길로 돌아가서는 안 되고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며 수사지휘 수용 최후 통첩까지 날렸다. 이에 통합당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상대로 지휘권을 남용하면서 검찰총장의 권한을 박탈하려고 하는 엄중한 상황에 대해 윤 총장의 입장을 직접 듣고자 민주당 백혜련 간사에게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백혜련 간사는 검찰총장을 법사위에 부른 적이 없을뿐더러,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고 정치 쟁점화 된다며 법사위 개최를 강하게 반대했다. 추 장관과 미주당의 총공세로 이미 정치 쟁점화 된 현안에 대해 일방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불러 현안 질의 하자는데 절대 불가하다는 이유를 알 수 엇다. 이례적인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해 결자해지 차원데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법사위에 불러 입장을 직접 들어보고 시시비비를 따져보는 것이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바람직하다. 이에 미래통합당 법사위원들은 7월 10일(금) 오전 10시 법사위를 개최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래통합당 김도읍 국회의원, 법사위원 일동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추미애 법무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권한 박탈에 대한 법사위 차원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수사할 수 있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역할임에도 추 장관은 오히려 검찰총장의 지휘권 까지 박탈해가며 검찰 전체를 흔들고 무력화하고 있다고 미래통합당 법사위원 일동, 김도읍 국회의원은 7월 8일(수) 오후 4시 4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nbsp; &nbsp; 미래통합당 법사위원 일동은 브리핑에서 지난 7월 2일 추 장관은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시한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중단하고,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한 후 수사결과만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라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고 전했다. &nbsp; 이에 대해 전국 검사장들은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 중 검찰총장 지휘감독 배제 부분은 사실상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임으로 위법 또는 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강조했다. &nbsp; 또 그럼에도 추 장관은 검찰총장은 좌고우면 하지말고 장관의 지휘 사항을 문어대로 신속하게 이행하라며 검사장들의 의견을 사실상 묵살했다. 그것도 모자라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더는 옮지 않은 길로 돌아가서는 안 되고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며 수사지휘 수용 최후 통첩까지 날렸다. 이에 통합당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상대로 지휘권을 남용하면서 검찰총장의 권한을 박탈하려고 하는 엄중한 상황에 대해 윤 총장의 입장을 직접 듣고자 민주당 백혜련 간사에게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nbsp; 이에 대해 백혜련 간사는 검찰총장을 법사위에 부른 적이 없을뿐더러,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고 정치 쟁점화 된다며 법사위 개최를 강하게 반대했다. 추 장관과 미주당의 총공세로 이미 정치 쟁점화 된 현안에 대해 일방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불러 현안 질의 하자는데 절대 불가하다는 이유를 알 수 엇다. 이례적인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해 결자해지 차원데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법사위에 불러 입장을 직접 들어보고 시시비비를 따져보는 것이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바람직하다. 이에 미래통합당 법사위원들은 7월 10일(금) 오전 10시 법사위를 개최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

정치

정치

사회

사회

문화

문화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