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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의 마지막 당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기념작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감독 : 신상민 / 나레이션 : 이금희)이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마지막 육성과 함께 압축적으로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메인 포스터 / 제공=명량문화재단]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5번의 죽을 고비, 55차례의 가택연금, 6년의 감옥생활, 777일의 망명에도 굴하지 않고, 마침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 되어 이 땅의 민주주의의 초석과 평화의 시작을 일군 ‘국민의 대통령’ 김대중의 인생역정을 담은 작품이다. <1919유관순>의 신상민 감독이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와 김대중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과 굴곡진 현대사를 펼쳐냈다.공개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메인 예고편은 2002년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로 시작해, 생애 마지막 연설이 된 2009년 6.15선언 9주년 기념식에서의 당부로 끝을 맺는다. ‘위대한 국민에의 헌사’라는 제목의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 중 “저는 민주주의와 나라의 발전,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수십 년을 망명과 연금, 감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불의에게 편들지 않습니다. 역사를 믿는 사람에겐 패배가 없습니다.” 구절이 내레이션으로 깔려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은 물론 내밀한 역사의식까지 오롯이 느낄 수 있다. ( 예고편 : https://youtu.be/2Sy5XeHJ7I0)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연설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또한 위대한 국민에게 바치는 진심의 당부로, 보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오는 11월 28일 개봉해, 불의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의 진심의 당부를 전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의 마지막 당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기념작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감독 : 신상민 / 나레이션 : 이금희)이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마지막 육성과 함께 압축적으로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nbsp; [사진='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메인 포스터 / 제공=명량문화재단] &nbsp;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은 5번의 죽을 고비, 55차례의 가택연금, 6년의 감옥생활, 777일의 망명에도 굴하지 않고, 마침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 되어 이 땅의 민주주의의 초석과 평화의 시작을 일군 ‘국민의 대통령’ 김대중의 인생역정을 담은 작품이다. &nbsp; &lt;1919유관순&gt;의 신상민 감독이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와 김대중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과 굴곡진 현대사를 펼쳐냈다.&nbsp;공개된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 메인 예고편은 2002년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로 시작해, 생애 마지막 연설이 된 2009년 6.15선언 9주년 기념식에서의 당부로 끝을 맺는다. ‘위대한 국민에의 헌사’라는 제목의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 중 “저는 민주주의와 나라의 발전,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수십 년을 망명과 연금, 감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불의에게 편들지 않습니다. 역사를 믿는 사람에겐 패배가 없습니다.” 구절이 내레이션으로 깔려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은 물론 내밀한 역사의식까지 오롯이 느낄 수 있다.&nbsp; ( 예고편 : https://youtu.be/2Sy5XeHJ7I0&nbsp;) &nbsp;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연설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또한 위대한 국민에게 바치는 진심의 당부로, 보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nbsp;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은 오는 11월 28일 개봉해, 불의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의 진심의 당부를 전할 예정이다.&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문화유산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터진 화려한 액션!'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6 언더그라운드(6 Underground)>(감독 : 마이클 베이)의 폭발적인 액션을 기대하게 만드는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6 언더그라운드', 메인 포스터 / 제공=넷플릭스] 공개된 포스터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에 놓인 정예 요원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막대한 재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밀리에 전 세계에 있는 최정예 팀원들을 불러 모은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 뒤로 각기 다른 재능을 펼칠 정예 요원들이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상 최대의 작전을 수행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하는 이들이 어떤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주요 무대가 피렌체인 것에 착안해 제작되었다. 마치 이탈리아 관광청 영상과 크로스오버된 듯한 편집으로 액션과 유머를 모두 잡아 시선을 끈다. ( 예고편 : https://youtu.be/UKvoUhLF6Uk)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 그리고 견줄 수 없는 평온함을 간직한 도시라는 소개가 끝나자마자 화려한 녹색 형광 스포츠카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피렌체 거리를 질주한다. 요원들을 태운 차는 숨 가쁘게 도시를 내달리며 총격을 퍼붓고, 한 정예 요원은 피렌체 대성당 두오모를 거침없이 맨몸으로 뛰어다니며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의 정수를 담아냈다. 급박한 카체이싱과 총격전을 벌이면서도 지나가는 강아지나 다비드상을 걱정하는 모습에서 허를 찌르는 웃음 또한 놓치지 않았다.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의 등장으로 전혀 평화롭지 않은 이탈리아에서 이번 연휴를 보내라는 멘트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한다.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가를 보여줄 <6 언더그라운드>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문화유산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터진 화려한 액션!'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lt;6 언더그라운드(6 Underground)&gt;(감독 : 마이클 베이)의 폭발적인 액션을 기대하게 만드는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nbsp; &lt;6 언더그라운드&gt;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nbsp; [사진='6 언더그라운드', 메인 포스터 / 제공=넷플릭스] 공개된 포스터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에 놓인 정예 요원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막대한 재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밀리에 전 세계에 있는 최정예 팀원들을 불러 모은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 뒤로 각기 다른 재능을 펼칠 정예 요원들이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지상 최대의 작전을 수행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하는 이들이 어떤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영화 &lt;6 언더그라운드&gt;의 주요 무대가 피렌체인 것에 착안해 제작되었다. 마치 이탈리아 관광청 영상과 크로스오버된 듯한 편집으로 액션과 유머를 모두 잡아 시선을 끈다. ( 예고편 : https://youtu.be/UKvoUhLF6Uk&nbsp;)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 그리고 견줄 수 없는 평온함을 간직한 도시라는 소개가 끝나자마자 화려한 녹색 형광 스포츠카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피렌체 거리를 질주한다. &nbsp; 요원들을 태운 차는 숨 가쁘게 도시를 내달리며 총격을 퍼붓고, 한 정예 요원은 피렌체 대성당 두오모를 거침없이 맨몸으로 뛰어다니며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의 정수를 담아냈다. &nbsp; 급박한 카체이싱과 총격전을 벌이면서도 지나가는 강아지나 다비드상을 걱정하는 모습에서 허를 찌르는 웃음 또한 놓치지 않았다.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의 등장으로 전혀 평화롭지 않은 이탈리아에서 이번 연휴를 보내라는 멘트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한다.&nbsp;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가를 보여줄 &lt;6 언더그라운드&gt;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북한 <조선대백과사전(12)> : “[혁명의 성산 백두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우리ㅣ 혁명의 뿌리가 내린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입니다.》(<김정일선집> 1권,386페지)/ 백두산은 주체조선의 영웅적 기상과 슬기를 자랑하며 동방 일각에 거연히 솟은 혁명의 성산이다. 백두산은 20여년간 풍찬로숙하시면서 한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산이며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공산주의 미래의 장엄한 해돋이가 시작된 혁명의 성산이다. 조선의 려명은 이곳 백두산에서 시작되고 영광스러운 주체시대의 려명도 바로 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혁명업적을 빛내이며 혁명의 성산으로 높이 솟아있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1대(一代) 김일성’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북한 <조선대백과사전(12)> : “백두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탄생하시고 성장하신 고향이며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할 큰 듯과 담을 키우신 혁명의 요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김정일 조직비서는 백두산의 아들입니다. 백두산은 조직비서의 고향이며 그의 담을 키워준 요람입니다. 조직비서의 사상이나 성격을 보아도 그렇고 취미와 습관을 보아도 그렇고 그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습니다.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이 그의 온 정신과 온몸에 차 넘치고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던 혁명적 시기인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 밀영에서 태여나시였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2대(二大) 김정일’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백두산과 ‘백두산 3대(三大) 김정은’? 북한 <조선중앙TV>는 2019년 10월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겨울 산행(山行)? 북한 관영 언론매체들은 김정은의 백두산 등정을 ‘백두영장의 준마 행군길’로 치켜세우며 ‘절대 충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로동신문>은 10월 17일자 1면 사설에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신념의 선언”이며 “천하제일 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의지의 분출”이라고 했습니다. “백두혈통 세습체제”? ‘백두산 3대(二大) 김정은’은 백두산을 잘 모릅니다. 앞의 <조선대백과사전(12)>의 두 글도 잘 모를 겁니다. 김정은은 ‘백두혈통 세습’ 생각 말고, 백두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천지, 화산폭발을 걱정 해야 될 겁니다. “백두산에서 겨울은 년중 제일 길어 200일 이상이다. 겨울계절은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하순까지 계속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며 바람이 세게 불고 천지얼음은 1.5m까지 두터워진다. 눈이 내릴 때 일반적으로 10~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동반된다. 그러므로 눈송이들이 내려쌓이지 못하고 날려가게 된다. 백두산의 눈보라는 지속시간이 길고 드세찬 것이 특징이다. 백두산의 겨울풍치에서 특색 있는 것의 하나가 천지얼음풍경이라고 할수 있다. 한 여름철 푸른 물 출렁이던 천지에 9월 중순경에 첫 얼음이 나타나고 12월 상순경에 완전히 얼어붙는다. 이 시기 호수밑바닥까지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얼음판이 펼쳐지는가 하면 호반에 천태만상의 기기묘묘한 얼음《조각품》들이 수많이 생겨 천지의 겨울풍치를 더욱 돋구어준다.”/ (로동신문/백두산의 사계절) 한국전쟁 후 맺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조약, 조중국경조약(朝中邊界條約/1962년)은 북한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 천지의 54.5%를 북한령으로, 중국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의 나머지 45.5%를 중국령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봉우리 16개 중 9개가 북한령, 7개가 중국령인데, 현재 북한과 중국의 국경선은 천지 한가운데를 지납니다. 그러니까 ‘천지’도 조중(朝中) 공동구역입니다. 북한 <로동신문>의 “백두산의 사계절”은 백두산의 겨울을 잘 표현해 줍니다. 지금 백두산은 겨울이 한창인데, 백미(百媚)는 천지(天池)입니다. 백두산 정상 부분에 화산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용결 응회암층이 있습니다. 칼데라 호수(Caldera Lake/화산 지형인 칼데라 바닥에 형성된 호수)인 천지가 정상에 있습니다. 이 천지의 수량은 20억 톤이라는 양을 자랑한다. 천지의 수량이 이렇게 많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화산이 폭발할 때 주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인 화산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천지는 천여 년 전인 10세기 무렵 폭발로 형성된 것입니다. 백두산이 천여 년 전에는 높이 3500 m 정도였고 폭발하면서 오늘날 모습이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폭발은 천여 년 전이 아닌 훨씬 이전에 일어난 일이고 천여 년 전에는 주로 부석을 분출했습니다. 백두산이 10세기 뿐 만 아니라 조선 시대에도 분출한 적이 있습니다. 백두산은 크기가 상당한 성층화산 입니다. 산체 위에는 큰 규모의 칼데라(천지)가 놓여있는데, 보통 휴화산이라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뜨거운 열수 활동이 잘 관찰되고, 이따금 일어나는 화산성 지진, 그리고 1만 년 이내의 활발한 화산 분출 기록에 근거해 활화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위는 영화 <백두산>의 홍보 문구(文句)입니다. 2019년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론칭 포스터는 사상 초유의 재난이 발생한 서울의 전경을 포착, 화염에 휩싸인 건물, 연기로 자욱한 하늘, 거세게 출렁이는 한강까지 백두산 폭발 직후 서울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8일 오후 5시 24분 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약 5천 500m 높이까지 화산가스와 화산재가 치솟았습니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 한반도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만약 영화 <백두산>이 잘 만들어지면, 김정은에게도 보내서 ‘백두산의 화산 폭발’에 대해 공부하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우리도 백두산이 한민족의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백두산 천지의 김일성과 김정일(사진)-조선대백과사전(12).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북한 &lt;조선대백과사전(12)&gt; : “[혁명의 성산 백두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우리ㅣ 혁명의 뿌리가 내린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입니다.》(&lt;김정일선집&gt; 1권,386페지)/ 백두산은 주체조선의 영웅적 기상과 슬기를 자랑하며 동방 일각에 거연히 솟은 혁명의 성산이다. 백두산은 20여년간 풍찬로숙하시면서 한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산이며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공산주의 미래의 장엄한 해돋이가 시작된 혁명의 성산이다. 조선의 려명은 이곳 백두산에서 시작되고 영광스러운 주체시대의 려명도 바로 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되였다. &nbsp;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혁명업적을 빛내이며 혁명의 성산으로 높이 솟아있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1대(一代) 김일성’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nbsp; 북한 &lt;조선대백과사전(12)&gt; : “백두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탄생하시고 성장하신 고향이며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할 큰 듯과 담을 키우신 혁명의 요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김정일 조직비서는 백두산의 아들입니다. 백두산은 조직비서의 고향이며 그의 담을 키워준 요람입니다. 조직비서의 사상이나 성격을 보아도 그렇고 취미와 습관을 보아도 그렇고 그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습니다.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이 그의 온 정신과 온몸에 차 넘치고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던 혁명적 시기인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 밀영에서 태여나시였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2대(二大) 김정일’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nbsp; 백두산과 ‘백두산 3대(三大) 김정은’? 북한 &lt;조선중앙TV&gt;는 2019년 10월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겨울 산행(山行)? 북한 관영 언론매체들은 김정은의 백두산 등정을 ‘백두영장의 준마 행군길’로 치켜세우며 ‘절대 충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lt;로동신문&gt;은 10월 17일자 1면 사설에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신념의 선언”이며 “천하제일 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의지의 분출”이라고 했습니다. “백두혈통 세습체제”? ‘백두산 3대(二大) 김정은’은 백두산을 잘 모릅니다. 앞의 &lt;조선대백과사전(12)&gt;의 두 글도 잘 모를 겁니다. 김정은은 ‘백두혈통 세습’ 생각 말고, 백두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천지, 화산폭발을 걱정 해야 될 겁니다. &nbsp; 백마 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조선중앙통신. 2019.10.16. &nbsp; “백두산에서 겨울은 년중 제일 길어 200일 이상이다. 겨울계절은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하순까지 계속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며 바람이 세게 불고 천지얼음은 1.5m까지 두터워진다. 눈이 내릴 때 일반적으로 10~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동반된다. 그러므로 눈송이들이 내려쌓이지 못하고 날려가게 된다. 백두산의 눈보라는 지속시간이 길고 드세찬 것이 특징이다. &nbsp; &nbsp;백두산의 겨울풍치에서 특색 있는 것의 하나가 천지얼음풍경이라고 할수 있다. 한 여름철 푸른 물 출렁이던 천지에 9월 중순경에 첫 얼음이 나타나고 12월 상순경에 완전히 얼어붙는다. 이 시기 호수밑바닥까지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얼음판이 펼쳐지는가 하면 호반에 천태만상의 기기묘묘한 얼음《조각품》들이 수많이 생겨 천지의 겨울풍치를 더욱 돋구어준다.”/ (로동신문/백두산의 사계절) &nbsp; 한국전쟁 후 맺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조약, 조중국경조약(朝中邊界條約/1962년)은 북한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 천지의 54.5%를 북한령으로, 중국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의 나머지 45.5%를 중국령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봉우리 16개 중 9개가 북한령, 7개가 중국령인데, 현재 북한과 중국의 국경선은 천지 한가운데를 지납니다. 그러니까 ‘천지’도 조중(朝中) 공동구역입니다. &nbsp; 북한 &lt;로동신문&gt;의 “백두산의 사계절”은 백두산의 겨울을 잘 표현해 줍니다. 지금 백두산은 겨울이 한창인데, 백미(百媚)는 천지(天池)입니다. 백두산 정상 부분에 화산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용결 응회암층이 있습니다. 칼데라 호수(Caldera Lake/화산 지형인 칼데라 바닥에 형성된 호수)인 천지가 정상에 있습니다. 이 천지의 수량은 20억 톤이라는 양을 자랑한다. 천지의 수량이 이렇게 많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화산이 폭발할 때 주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인 화산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nbsp; 영화 백두산-2019.12.개봉-감독 이해준 外. 출연 이병헌·하정우 外. &nbsp; 오늘날 천지는 천여 년 전인 10세기 무렵 폭발로 형성된 것입니다. 백두산이 천여 년 전에는 높이 3500 m 정도였고 폭발하면서 오늘날 모습이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폭발은 천여 년 전이 아닌 훨씬 이전에 일어난 일이고 천여 년 전에는 주로 부석을 분출했습니다. 백두산이 10세기 뿐 만 아니라 조선 시대에도 분출한 적이 있습니다. 백두산은 크기가 상당한 성층화산 입니다. 산체 위에는 큰 규모의 칼데라(천지)가 놓여있는데, 보통 휴화산이라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뜨거운 열수 활동이 잘 관찰되고, 이따금 일어나는 화산성 지진, 그리고 1만 년 이내의 활발한 화산 분출 기록에 근거해 활화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nbsp;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위는 영화 &lt;백두산&gt;의 홍보 문구(文句)입니다. 2019년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lt;백두산&gt;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론칭 포스터는 사상 초유의 재난이 발생한 서울의 전경을 포착, 화염에 휩싸인 건물, 연기로 자욱한 하늘, 거세게 출렁이는 한강까지 백두산 폭발 직후 서울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2019년 11월 8일 오후 5시 24분 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약 5천 500m 높이까지 화산가스와 화산재가 치솟았습니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 한반도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만약 영화 &lt;백두산&gt;이 잘 만들어지면, 김정은에게도 보내서 ‘백두산의 화산 폭발’에 대해 공부하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우리도 백두산이 한민족의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 47명이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거짓협박’을 멈춰야한다는 비판 성명을 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 방위비분담금의 목적은 ‘혈맹’인 한미동맹 유지와 강화를 위한 것이다. 그 핵심은 28,500명 수준으로 동결되어 있는 주한미군의 존재다. 하지만 현재 1조 389억원인 방위비분담금을 5배 가량 증액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과 언론보도는 심각한 협박이라고 생각한다. 한미동맹에 있어 당초 방위비분담금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1950년 6.25전쟁에 참여한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한 때부터 40년이 넘도록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은 온전히 미국의 몫이었다. 하지만 1991년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통해 그동안 대한민국이 거의 부담하지 않거나 일부 항목별로 지원하던 미군의 주둔비용을 특별협정의 형태로 새로이 제도화한 것에 불과하다. 1991년 제1차 협정 이후 지난 28년간 한국은 약 16조 2,767억원의 방위비분담금을 미국에 지급했다. 막대한 예산을 지급하면서도 한국 감사원의 결산 심사나 회계감사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6.25 전쟁에 참전해 3만3천686명이 전사한 미국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고위 장성이 고작 40억불을 증액해달라는 이유로 한미동맹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정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대폭 증액 요구에 앞서 미국이 답변해야 할 3가지 질문이 있다. 첫째, 현재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몇 명인가? 2008년 이명박 정권 당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합의했던 ‘주한미군 2만8500명 수준 동결’은 지금도 유효한가? 2017년 미국의 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의 분석에 의하면,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은 2만 4,189명에 불과했다. 협정의 근간이 되는 주한미군의 숫자조차 한국 정부에 통보하지 않은 채 대폭 증액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둘째, 주한미군 주둔비용은 얼마인가? 미국 국방부 감사관실(차관)은 매년 초 「Operation and Maintenance Overview Budget Estimates」 보고서를 발간해 차기 회계연도의 미군 ‘운용&유지’ 예산을 보고해 왔는데, 동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2017년 5년간 한국이 지불한 방위비분담금은 41억4700만불로서, 미국의 주한미군 유지관리비용은 38억 5700만불보다 2억 9천만불, 한국 돈으로 2,900억원 이상 더 많았다. 1991년 이후 29년간 미국이 줄기차게 외쳐댔던 ‘50 대 50 균분’의 의무를 한국은 다해왔던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50억불 증액’을 요구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미국은 대폭 증액을 주장하기에 앞서 주한미군 주둔비용 총액부터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 셋째, ‘50억불 증액’ 요구의 근거는 무엇인가?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제1조는 이렇게 시작한다. “대한민국은 이 협정의 유효기간 동안 주한미군지위협정 제5조와 관련된 특별조치로서 주한미군의 주둔에 관련되는 경비의 일부를 부담한다.” 도대체 주한미군 주둔 경비의 어떤 항목이 어떻게 변경되었기에 5배 증액이 필요한 것인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미국 군인공무원의 월급’을 한국이 부담하라는 것인가? 일본과 독일, 중동 등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미군의 주둔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제11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할 것이 아니라, ‘제1차 전세계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하자고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이제 정상을 회복하자. 주한미군은 오로지 한국의 이익을 위한 존재가 아니다. 미국의 중국ㆍ러시아 견제를 위한 전초기지이자, 미국의 세계전략인 '해외주둔군재배치'(GPR) 계획에 따라 '동북아 신속기동군'으로 변화한 주한미군은 또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 또한 주한미군을 한국에 주둔시키는 게 미국에 주둔시키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이 말은 본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다. 2016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주한미군사령관 임명 청문회에서 빈센트 브룩스 육군 대장이 밝힌 주한미군의 또다른 존재이유다. 가장 큰 이유는 주한미군은 ‘미국의 안보’를 위한 존재이기도 하다. 밥 우드워드가 쓴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서도 언급되듯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알래스카에서 탐지하면 15분이 걸리지만 주한미군은 7초면 탐지할 수 있다. 북한의 ICBM이 미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분. ICBM 발사를 7초 만에 탐지하느냐, 15분 만에 탐지하느냐는 미국 안보와도 직결된다. 그럼에도 한국은 북경 입구인 평택의 444만평에 18홀 골프장까지 갖춘 세계 최대의 미군해외기지를 무려 21조원의 한국 돈으로 지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협상팀은 '미군이 임대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마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미국의 대폭증액이 왜 부당한지 그 이유는 차고도 넘쳤다.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의 말에 대한 반박거리도 차고 넘치지만 하지 않겠다. 굳이 간단히 말하자면 주한미군이 지난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방위비 분담금만도 무려 1조 3,310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2018년 말 기준 군사건설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9,864억원, 군수비용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562억원으로 총 1조 426억원이나 된다. 2019년 9월 기준 주한미군이 보유한 미집행현금만도 2,884억원에 달한다. 이렇게 기지급한 분담금 1조 3천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또한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고 하지만, 주한미군을 위해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인건비’ 집행행태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 예컨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의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는 2011년 3,387억원에서 2018년 3,710억원으로 323억원이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수는 8,856명에서 8,612명으로 무려 244명이나 줄었다. 올해 방위비분담금 중 인건비 항목은 5,005억원으로 작년 대비 1,295억원이 늘어났지만, 도리어 주한미군은 한국인 근로자 250여명을 감원시켰다. 자! 이제 결론으로 돌아가자! 주한미군은 미국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한국은 이미 충분히 부담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상 갑자기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다는 ‘블러핑’도 이젠 그만하자.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지 않지만 동맹의 가치를 용병수준으로 격하시키고 50억달러 내놓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하겠다고 협박하면 갈테면 가라는 자세로 자주국방의 태세를 확립하여야 트럼프 행정부의 협박을 이겨낼 수 있다. 알다시피 2019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의하면 주한미군 감축이 동맹국들의 안보를 심각하게 약화하지 않고 한국, 일본과 협의를 거쳤다고 미 국방장관이 확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회가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감축하기 위한 예산 편성은 할 수 없다. 현재 미국 의회에서 심의중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서는 ‘2만 2천명’이던 하한선이 ‘2만 8,500명’으로 늘어났다. 동 법안에 대한 미국 상원 표결결과는 찬성86, 반대8로서 압도적이다. 이같은 미국 상원의 표결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명확하다. 주한미군은 반드시 필요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트윗’으로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한국 언론과 정부에도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미국의 제11차 SMA 협상팀이나 미국 국방부 관료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쓰기 전에 주한미군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바란다. 우리나라 보수언론은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를 명확히 인식하고, 잘못된 여론 형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지 말아달라. 우리나라의 영토와 주권, 국민의 생명과 자유ㆍ재산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자주국방을 전제로 한미동맹의 협력을 구하는 결의와 자세가 필요하다. 미국무기를 세계에서 1,2위로 구입하며 세계최대의 미군기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협박에 굴복하는 일은 문재인 정부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동성명 동의 의원명(가나다순)]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종대,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완주, 박 정, 박재호, 박지원,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영길, 송옥주, 신창현, 심기준,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동영,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천정배, 추혜선 (47명) 송영길 의원이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미방위비분담금협상관련 성명발표를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 47명이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거짓협박’을 멈춰야한다는 비판 성명을 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 &nbsp; 방위비분담금의 목적은 ‘혈맹’인 한미동맹 유지와 강화를 위한 것이다. 그 핵심은 28,500명 수준으로 동결되어 있는 주한미군의 존재다. 하지만 현재 1조 389억원인 방위비분담금을 5배 가량 증액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과 언론보도는 심각한 협박이라고 생각한다. &nbsp; 한미동맹에 있어 당초 방위비분담금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1950년 6.25전쟁에 참여한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한 때부터 40년이 넘도록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은 온전히 미국의 몫이었다. 하지만 1991년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통해 그동안 대한민국이 거의 부담하지 않거나 일부 항목별로 지원하던 미군의 주둔비용을 특별협정의 형태로 새로이 제도화한 것에 불과하다. &nbsp; 1991년 제1차 협정 이후 지난 28년간 한국은 약 16조 2,767억원의 방위비분담금을 미국에 지급했다. 막대한 예산을 지급하면서도 한국 감사원의 결산 심사나 회계감사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6.25 전쟁에 참전해 3만3천686명이 전사한 미국을 믿었기 때문이다. &nbsp; 하지만 미국의 고위 장성이 고작 40억불을 증액해달라는 이유로 한미동맹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정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nbsp; 대폭 증액 요구에 앞서 미국이 답변해야 할 3가지 질문이 있다. &nbsp; 첫째, 현재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몇 명인가? 2008년 이명박 정권 당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합의했던 ‘주한미군 2만8500명 수준 동결’은 지금도 유효한가? 2017년 미국의 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의 분석에 의하면,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은 2만 4,189명에 불과했다. 협정의 근간이 되는 주한미군의 숫자조차 한국 정부에 통보하지 않은 채 대폭 증액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둘째, 주한미군 주둔비용은 얼마인가? 미국 국방부 감사관실(차관)은 매년 초 「Operation and Maintenance Overview Budget Estimates」 보고서를 발간해 차기 회계연도의 미군 ‘운용&amp;유지’ 예산을 보고해 왔는데, 동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2017년 5년간 한국이 지불한 방위비분담금은 41억4700만불로서, 미국의 주한미군 유지관리비용은 38억 5700만불보다 2억 9천만불, 한국 돈으로 2,900억원 이상 더 많았다. 1991년 이후 29년간 미국이 줄기차게 외쳐댔던 ‘50 대 50 균분’의 의무를 한국은 다해왔던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50억불 증액’을 요구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미국은 대폭 증액을 주장하기에 앞서 주한미군 주둔비용 총액부터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 &nbsp; 셋째, ‘50억불 증액’ 요구의 근거는 무엇인가?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제1조는 이렇게 시작한다. “대한민국은 이 협정의 유효기간 동안 주한미군지위협정 제5조와 관련된 특별조치로서 주한미군의 주둔에 관련되는 경비의 일부를 부담한다.” 도대체 주한미군 주둔 경비의 어떤 항목이 어떻게 변경되었기에 5배 증액이 필요한 것인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미국 군인공무원의 월급’을 한국이 부담하라는 것인가? 일본과 독일, 중동 등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미군의 주둔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제11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할 것이 아니라, ‘제1차 전세계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하자고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nbsp; 이제 정상을 회복하자. 주한미군은 오로지 한국의 이익을 위한 존재가 아니다. &nbsp; 미국의 중국ㆍ러시아 견제를 위한 전초기지이자, 미국의 세계전략인 '해외주둔군재배치'(GPR) 계획에 따라 '동북아 신속기동군'으로 변화한 주한미군은 또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 &nbsp; 또한 주한미군을 한국에 주둔시키는 게 미국에 주둔시키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이 말은 본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다. 2016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주한미군사령관 임명 청문회에서 빈센트 브룩스 육군 대장이 밝힌 주한미군의 또다른 존재이유다. &nbsp; 가장 큰 이유는 주한미군은 ‘미국의 안보’를 위한 존재이기도 하다. 밥 우드워드가 쓴 &lt;공포: 백악관의 트럼프&gt;에서도 언급되듯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알래스카에서 탐지하면 15분이 걸리지만 주한미군은 7초면 탐지할 수 있다. 북한의 ICBM이 미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분. ICBM 발사를 7초 만에 탐지하느냐, 15분 만에 탐지하느냐는 미국 안보와도 직결된다. &nbsp; 그럼에도 한국은 북경 입구인 평택의 444만평에 18홀 골프장까지 갖춘 세계 최대의 미군해외기지를 무려 21조원의 한국 돈으로 지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협상팀은 '미군이 임대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마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nbsp; 미국의 대폭증액이 왜 부당한지 그 이유는 차고도 넘쳤다.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의 말에 대한 반박거리도 차고 넘치지만 하지 않겠다. &nbsp; 굳이 간단히 말하자면 주한미군이 지난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방위비 분담금만도 무려 1조 3,310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2018년 말 기준 군사건설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9,864억원, 군수비용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562억원으로 총 1조 426억원이나 된다. 2019년 9월 기준 주한미군이 보유한 미집행현금만도 2,884억원에 달한다. 이렇게 기지급한 분담금 1조 3천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nbsp; 또한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고 하지만, 주한미군을 위해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인건비’ 집행행태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 예컨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의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는 2011년 3,387억원에서 2018년 3,710억원으로 323억원이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수는 8,856명에서 8,612명으로 무려 244명이나 줄었다. 올해 방위비분담금 중 인건비 항목은 5,005억원으로 작년 대비 1,295억원이 늘어났지만, 도리어 주한미군은 한국인 근로자 250여명을 감원시켰다. &nbsp; 자! 이제 결론으로 돌아가자! 주한미군은 미국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한국은 이미 충분히 부담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상 갑자기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다는 ‘블러핑’도 이젠 그만하자.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지 않지만 동맹의 가치를 용병수준으로 격하시키고 50억달러 내놓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하겠다고 협박하면 갈테면 가라는 자세로 자주국방의 태세를 확립하여야 트럼프 행정부의 협박을 이겨낼 수 있다. &nbsp; 알다시피 2019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의하면 주한미군 감축이 동맹국들의 안보를 심각하게 약화하지 않고 한국, 일본과 협의를 거쳤다고 미 국방장관이 확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회가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감축하기 위한 예산 편성은 할 수 없다. 현재 미국 의회에서 심의중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서는 ‘2만 2천명’이던 하한선이 ‘2만 8,500명’으로 늘어났다. 동 법안에 대한 미국 상원 표결결과는 찬성86, 반대8로서 압도적이다. 이같은 미국 상원의 표결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명확하다. 주한미군은 반드시 필요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트윗’으로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는 없다. &nbsp; 마지막으로 한국 언론과 정부에도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미국의 제11차 SMA 협상팀이나 미국 국방부 관료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쓰기 전에 주한미군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바란다. &nbsp; 우리나라 보수언론은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를 명확히 인식하고, 잘못된 여론 형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지 말아달라. 우리나라의 영토와 주권, 국민의 생명과 자유ㆍ재산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자주국방을 전제로 한미동맹의 협력을 구하는 결의와 자세가 필요하다. 미국무기를 세계에서 1,2위로 구입하며 세계최대의 미군기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협박에 굴복하는 일은 문재인 정부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nbsp; [공동성명 동의 의원명(가나다순)]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종대,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완주, 박 정, 박재호, 박지원,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영길, 송옥주, 신창현, 심기준,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동영,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천정배, 추혜선 (47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도서관(관장 직무대리 박선춘)은 15일(금) 오전 11시 국회 본관에서 2019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기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3,127개의 국내외 도서관 및 학술연구기관이 가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서 국회도서관장이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매년 높은 참석율과 행사 만족도 향상을 보이고 있는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의 2020년 개최지를 경기도 고양시로 결정하였으며, 회원기관 증가에 따른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위한 회칙 개정 및 신규 이사기관 선출 등 주요안건을 심의하였다. 박선춘 국회도서관장 직무대리는 “변화하는 시대의 도서관계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및 지식정보 환경의 변화와 혁신을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 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지식정보 협력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2019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도서관(관장 직무대리 박선춘)은 15일(금) 오전 11시 국회 본관에서 2019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nbsp;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기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3,127개의 국내외 도서관 및 학술연구기관이 가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서 국회도서관장이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nbsp; 이번 이사회에서는 매년 높은 참석율과 행사 만족도 향상을 보이고 있는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의 2020년 개최지를 경기도 고양시로 결정하였으며, 회원기관 증가에 따른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위한 회칙 개정 및 신규 이사기관 선출 등 주요안건을 심의하였다. &nbsp; 박선춘 국회도서관장 직무대리는 “변화하는 시대의 도서관계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및 지식정보 환경의 변화와 혁신을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 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지식정보 협력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마산로봇랜드 일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참가자, 친절사례자, 주민등록, 인ㆍ허가 등 민원 접점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소통전략을 습득하고 협업과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수희 소통전문가를 초빙하여 조직 소통특강과 함께 마산로봇랜드 및 힐링명소 체험을 통해 감성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계기로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중심의 행복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마산로봇랜드 일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nbsp; &nbsp;이번 교육은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참가자, 친절사례자, 주민등록, 인ㆍ허가 등 민원 접점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소통전략을 습득하고 협업과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수희 소통전문가를 초빙하여 조직 소통특강과 함께 마산로봇랜드 및 힐링명소 체험을 통해 감성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nbsp; &nbsp;김성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계기로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중심의 행복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한 부산 알리기에 한창이다. 시는 관광공사와 함께 어제(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아세안 미디어 관계자(39명) 초청 팸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열린행사장에서 환영오찬 간담회를 열고 유튜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7명에 대해서는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 시장은 먼저 환영사를 통해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후 후속작업으로 건립된 아세안 문화원을 통해 부산시민들은 아세안의 문화에 많은 관심과 아세아인에게도 친밀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환영한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산은 빼어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분위기가 활기찬 도시다. 또한 게임, 영상 등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도시이자 세계적인 마이스(MICE) 도시”라고 소개하면서, “부산시민들과 아세안 10개국 유학생들이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로 기꺼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아세안 각국 인기 유튜버 7명에 대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여러분들의 말 한마디, 글 한 줄, 영상으로 만들어지는 유튜브의 모든 것이 부산을 세계에 소개하는 길이다. 부산시민들의 친절한 마음까지도 여러분의 글과 영상으로 가득 담아가 달라”고 부산 홍보를 독려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국적으로 배우, 가수 등 대중문화에 종사하거나 변호사, 사업가, 통역사, 교수 등 전문직업인들로 구성, 유튜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관광도시 부산에 대해 오 시장에게 직접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부산의 바다와 음식, 시민들의 친절성 등에 대해서도 연신 호감을 표현했다. 인도네시아 안다라 뉴스 소속 마리아 기자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상황과 어려움을 물었다. 이에 오 시장은 “부산은 한․아세안 회의를 지난 5년 전 치르고, 또 한 번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부산시민들 또한 아세안 여러분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세안과 부산, 대한민국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인도네시아 연기자 드위 사소노 씨는 오 시장에게 “부산을 방문한 적 있는데, 아이들이 부산 음식을 좋아했고 광안리 해변이 너무 아름다웠다. 동생이 부산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있다. 다음번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콜라보한 영화로 찾아뵙기를 바란다”며 얘기했다. 태국의 TV호스트인 뱅크 씨는 “첫 부산 방문인데 한류 등 문화 교류로 태국 소녀들에게 한국 남자 인기가 많다. 아이돌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서도 한국을 온다. 다음에는 TV쇼를 여기서 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의 대학교수인 판남 씨는 SNS 부산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팸투어 기간 동안 촬영된 영상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시작되는 25일부터 부산광역시 유튜브 B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한 부산 알리기에 한창이다. &nbsp; 시는 관광공사와 함께 어제(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아세안 미디어 관계자(39명) 초청 팸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열린행사장에서 환영오찬 간담회를 열고 유튜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7명에 대해서는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nbsp; 오 시장은 먼저 환영사를 통해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후 후속작업으로 건립된 아세안 문화원을 통해 부산시민들은 아세안의 문화에 많은 관심과 아세아인에게도 친밀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환영한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nbsp;&nbsp; &nbsp; 이와 함께 “부산은 빼어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분위기가 활기찬 도시다. 또한 게임, 영상 등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도시이자 세계적인 마이스(MICE) 도시”라고 소개하면서, “부산시민들과 아세안 10개국 유학생들이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로 기꺼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nbsp; 오 시장은 이어 아세안 각국 인기 유튜버 7명에 대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여러분들의 말 한마디, 글 한 줄, 영상으로 만들어지는 유튜브의 모든 것이 부산을 세계에 소개하는 길이다. 부산시민들의 친절한 마음까지도 여러분의 글과 영상으로 가득 담아가 달라”고 부산 홍보를 독려했다. &nbsp;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국적으로 배우, 가수 등 대중문화에 종사하거나 변호사, 사업가, 통역사, 교수 등 전문직업인들로 구성, 유튜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nbsp; 이날 참석자들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관광도시 부산에 대해 오 시장에게 직접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부산의 바다와 음식, 시민들의 친절성 등에 대해서도 연신 호감을 표현했다. &nbsp; 인도네시아 안다라 뉴스 소속 마리아 기자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상황과 어려움을 물었다. 이에 오 시장은 “부산은 한․아세안 회의를 지난 5년 전 치르고, 또 한 번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부산시민들 또한 아세안 여러분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세안과 부산, 대한민국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nbsp; 인도네시아 연기자 드위 사소노 씨는 오 시장에게 “부산을 방문한 적 있는데, 아이들이 부산 음식을 좋아했고 광안리 해변이 너무 아름다웠다. 동생이 부산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있다. 다음번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콜라보한 영화로 찾아뵙기를 바란다”며 얘기했다. &nbsp; 태국의 TV호스트인 뱅크 씨는 “첫 부산 방문인데 한류 등 문화 교류로 태국 소녀들에게 한국 남자 인기가 많다. 아이돌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서도 한국을 온다. 다음에는 TV쇼를 여기서 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nbsp;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의 대학교수인 판남 씨는 SNS 부산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번 팸투어 기간 동안 촬영된 영상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시작되는 25일부터 부산광역시 유튜브 B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유니버설발레단이 '호두까기인형'으로 2019년을 마무리한다.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프티파-이바노프 콤비가 완성한 작품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27년 동안 성탄절을 장식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 역시 1986년 초연 이후 34년간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최다(870여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넨 버전을 따른다. 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는 바이노넨의 '호두까기인형'은 환상적인 무대, 원작 이야기를 담은 연출과 안무, '눈의 왈츠', '꽃의 왈츠' 수준 높은 코르드 발레(군무), 클라라와 호두까기왕자의 파드되(2인무), 러시아-스페인-아라비아-중국의 캐릭터 춤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문훈숙 단장은 "'호두까기인형'은 못생기고 딱딱한 호두까기인형이 다른 아이들에게는 외면 당하지만 클라라의 순수한 사랑을 받아 왕자가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주변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여러 사람들이 자신도 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발레단의 '예천미지(藝天美地: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관객 모두가 만면에 미소를 띄우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볼 때 감동과 행복을 드릴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에도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소중한 추억으로 아로새겨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호두까기인형'은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유니버설발레단이 '호두까기인형'으로 2019년을 마무리한다.&nbsp; &nbsp;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프티파-이바노프 콤비가 완성한 작품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27년 동안 성탄절을 장식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 역시 1986년 초연 이후 34년간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최다(870여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nbsp; &nbsp;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넨 버전을 따른다. 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는 바이노넨의 '호두까기인형'은 환상적인 무대, 원작 이야기를 담은 연출과 안무, '눈의 왈츠', '꽃의 왈츠' 수준 높은 코르드 발레(군무), 클라라와 호두까기왕자의 파드되(2인무), 러시아-스페인-아라비아-중국의 캐릭터 춤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nbsp; &nbsp; 문훈숙 단장은 "'호두까기인형'은 못생기고 딱딱한 호두까기인형이 다른 아이들에게는 외면 당하지만 클라라의 순수한 사랑을 받아 왕자가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주변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여러 사람들이 자신도 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발레단의 '예천미지(藝天美地: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관객 모두가 만면에 미소를 띄우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볼 때 감동과 행복을 드릴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에도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소중한 추억으로 아로새겨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nbsp; &nbsp; '호두까기인형'은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16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배우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페르젠 역 황민현과 마지막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다정한 자세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추억을 남겼다. 김소현은 공연을 준비하며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연구하기 위해 실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방문하고 관련 자료를 깊이 조사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 담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얼마 남지 않은 무대에 관객과 그녀 모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김소현은 페르젠 역 정택운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마지막 공연임을 알리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김연지-김영주-박강현과 함께한 사진을 통해 현장의 활기와 유쾌함을 전했다. 김소현이 공개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의 마리 평생 잊지 못 할 거에요", "쏘마리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회차도 무사히 마치길 바라요" 라며 아쉬움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2014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초연에 이어 5년 만에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돌아온 김소현은 화려한 왕비에서 모성애 가득한 엄마까지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연이은 찬사를 받고 있다. 김소현이 나오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극적인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16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배우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nbsp; &nbsp; 사진 속 김소현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페르젠 역 황민현과 마지막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다정한 자세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추억을 남겼다. 김소현은 공연을 준비하며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연구하기 위해 실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방문하고 관련 자료를 깊이 조사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 담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얼마 남지 않은 무대에 관객과 그녀 모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nbsp; &nbsp; 김소현은 페르젠 역 정택운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마지막 공연임을 알리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김연지-김영주-박강현과 함께한 사진을 통해 현장의 활기와 유쾌함을 전했다. &nbsp;&nbsp; &nbsp; 김소현이 공개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의 마리 평생 잊지 못 할 거에요", "쏘마리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회차도 무사히 마치길 바라요" 라며 아쉬움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nbsp; &nbsp; 2014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초연에 이어 5년 만에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돌아온 김소현은 화려한 왕비에서 모성애 가득한 엄마까지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연이은 찬사를 받고 있다.&nbsp; &nbsp; 김소현이 나오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극적인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nbsp; &nbsp;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첫 번째 티켓 예매를 14일부터 시작한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고증을 통해 당시 상황을 노래와 대사에 녹인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생생한 감동으로 우리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했다. 지난 3월 초연 당시 시공간을 넘나드는 효과적인 연출과 극 전반에 흐르는 웅장하고 애절한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들 호응을 얻었다. 2020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여명의 눈동자'는 실력파 배우들 캐스팅으로 명작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중국 남경 부대 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에 김지현-최우리-박정아가 캐스팅됐다. 일본군으로 징병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은 배우 테이(김호경)-온주완(송정식)-오창석이 나온다. 동경제대 의학부 출신 군의관으로 복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은 마이클 리와 이경수가 맡는다. 대치와 학도병으로 징병돼 끝까지 함께 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정의제와 한상혁(빅스 혁)이 출연한다.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첫 번째 티켓 예매를 14일부터 시작한다. &nbsp;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nbsp; &nbsp; 고증을 통해 당시 상황을 노래와 대사에 녹인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생생한 감동으로 우리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했다. 지난 3월 초연 당시 시공간을 넘나드는 효과적인 연출과 극 전반에 흐르는 웅장하고 애절한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들 호응을 얻었다.&nbsp; &nbsp; 2020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여명의 눈동자'는 실력파 배우들 캐스팅으로 명작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nbsp; &nbsp; 중국 남경 부대 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에 김지현-최우리-박정아가 캐스팅됐다. 일본군으로 징병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은 배우 테이(김호경)-온주완(송정식)-오창석이 나온다.&nbsp; &nbsp; 동경제대 의학부 출신 군의관으로 복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은 마이클 리와 이경수가 맡는다. 대치와 학도병으로 징병돼 끝까지 함께 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정의제와 한상혁(빅스 혁)이 출연한다.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웃는 남자'가 창작 뮤지컬로는 처음 영화로 정식 개봉된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28일 '웃는 남자'의 공연 장면을 담은 실황 영상을 메가박스 영화관을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웃는 남자'의 스크린 정식 상영은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국내 문화 예술기관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추진한 '싹온스크린(SAC on Screen)'과 명작 오페라나 클래식 페스티벌 등 무대 예술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다. 정식 상영은 서울 코엑스, 센트럴점을 비롯해 전국 17개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다. 한국 창작 뮤지컬 작품으로는 최초로, 최다 상영관에서 상영된다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웃는 남자'는 2018년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 '웃는 남자' 감독판으로 제작 당시 다양한 각도와 숨결이 느껴질 듯한 확대 영상을 통해 공연장에서 보는 것 이상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스크린 상영은 한층 깊어진 작품성으로 귀환을 예고하며 호응을 이끌어낸 대작 '웃는 남자'를 스크린에서 한 발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웃는 남자'의 정식 개봉일인 28일에는 극 중 주연을 맡은 박강현, 민경아, 이상준의 특별 무대 인사도 마련된다. 이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다룬다. 2018년 초연 당시 개막 후 한 달 만에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뮤지컬 '웃는 남자'가 창작 뮤지컬로는 처음 영화로 정식 개봉된다.&nbsp; &nbsp;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28일 '웃는 남자'의 공연 장면을 담은 실황 영상을 메가박스 영화관을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nbsp; &nbsp; '웃는 남자'의 스크린 정식 상영은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국내 문화 예술기관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추진한 '싹온스크린(SAC on Screen)'과 명작 오페라나 클래식 페스티벌 등 무대 예술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다. &nbsp; &nbsp; &nbsp; 정식 상영은 서울 코엑스, 센트럴점을 비롯해 전국 17개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다. 한국 창작 뮤지컬 작품으로는 최초로, 최다 상영관에서 상영된다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nbsp; &nbsp; '웃는 남자'는 2018년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 '웃는 남자' 감독판으로 제작 당시 다양한 각도와 숨결이 느껴질 듯한 확대 영상을 통해 공연장에서 보는 것 이상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nbsp; &nbsp; 특히 이번 스크린 상영은 한층 깊어진 작품성으로 귀환을 예고하며 호응을 이끌어낸 대작 '웃는 남자'를 스크린에서 한 발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nbsp; &nbsp; '웃는 남자'의 정식 개봉일인 28일에는 극 중 주연을 맡은 박강현, 민경아, 이상준의 특별 무대 인사도 마련된다. 이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다룬다. 2018년 초연 당시 개막 후 한 달 만에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nbsp; &nbsp;&nbsp;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자유한국당이 수여 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올해 국정감사에서 분야별로 꼼꼼하고 치밀한 대정부 통제를 수행했다. 아울러 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재직한 경험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국민들이 느끼는 고통과 아픔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며 앞으로도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자유한국당이 수여 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올해 국정감사에서 분야별로 꼼꼼하고 치밀한 대정부 통제를 수행했다. &nbsp; 아울러 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재직한 경험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국민들이 느끼는 고통과 아픔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며 앞으로도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체육계의 어린 선수들이 성폭력에 노출돼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민 모두는 경악했다. 국회는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다고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11월 14일(목) 오후에 논평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던 상황이라 법안 처리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법안은 여전히 표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성폭력을 행사한 지도자를 영구 제명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등의 이유를 근거로, 관련 법안을 상임위 다음 절차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하지 않고 발목 잡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될 시에만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은 국민 기만이다. 자유한국당이 계속 반대하면 20대 임기 만료로 이 법안은 자동 폐기된다. 국민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어린 선수들이 코치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 및 성폭력을 당한 일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당할 위험이 있는 일이다. 대책이 시급하다. 자유한국당은 정치적인 의도가 없다면, 이 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체육계의 어린 선수들이 성폭력에 노출돼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민 모두는 경악했다. 국회는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다고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11월 14일(목) 오후에 논평했다. &nbsp;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던 상황이라 법안 처리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법안은 여전히 표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성폭력을 행사한 지도자를 영구 제명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등의 이유를 근거로, 관련 법안을 상임위 다음 절차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하지 않고 발목 잡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nbsp; 또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될 시에만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은 국민 기만이다. 자유한국당이 계속 반대하면 20대 임기 만료로 이 법안은 자동 폐기된다. 국민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어린 선수들이 코치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 및 성폭력을 당한 일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당할 위험이 있는 일이다. 대책이 시급하다. 자유한국당은 정치적인 의도가 없다면, 이 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 "법률행위 동의서 등 개인정보 제공시 꼼꼼이 따져봐야"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맞아 기업들의 학생 고객 잡기의 일환으로 이른바 '수능 마케팅' 대목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수험생 548,734명이 수능을 치르니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타깃 시장이라고 보고 수험생 대상으로 수능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11월 14일(목)에 시험이 실시된다. 특히 레스토랑, 학원, 미용실, 병원(성형, 미용), 여행사 등 대부분의 업체들은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면 ?게는 절반까지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현행법상 비용을 깎아주는 식으로 환자를 유인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돼 있지만, 성형수술 같은 비급여 진료는 일부 예외가 인정되는 걸 악용하고 있다. 한편 수험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종류가 다양하고 혜택이 있는 이벤트를 선택하면 높은 할인 혜택율을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짜 수험생'들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해병대캠프 극기훈련기업 교육그룹더필드의 이희선 본부장은 "기업들은 미래의 고객 선점, 기업 이미지 상승을 기대하지만 얄팍한 상술로 학생들을 대하면 '못하면 독'의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학생들 대상으로 반짝효과의 매출을 늘리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 고유의 브랜드 가치(아이덴티티)를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소년기는 '견물생심' 공짜와 '친구 따라 강남간다?'식으로 심리적인 동요가 발동한다."며 "학생의 개인정보가 기업에 모두 DB(저장)되고,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연령으로 다단계 회사나, 계약서 작성 등을 작성할때는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며 '수험표 마케팅'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기업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동기부여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과 특성화고 등에서 홍보 마케팅, 영업 마케팅 교육, 취업진로와 직업탐색, 인성교육, 스토리텔링 강사로 활동 중이다. MBN 창업&취업 스페셜리스트, 한국경제TV 취업 컬럼니스트, 이데일리TV 방송 등에 교육전문가로 출연했으며, 기업 임직원과 대학생과 특성화고 대상의 취업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선정', '미디어 강사부문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한편,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특히 11월부터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운영해 학원 단속을 위한 공조를 강화한다. 평소 적발이 어려운 입시 컨설팅학원 또는 입시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대필, 교내외 과제물 대작 등 입시 관련 범죄 혐의에 대해 경찰청과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 "법률행위 동의서 등 개인정보 제공시 꼼꼼이 따져봐야" &nbsp; 이희선 교육그룹더필드 훈련본부장이 한 대학에서 3~4학년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자기 PR과 홍보마케팅'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육그룹 더필드) &nbsp;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맞아 기업들의 학생 고객 잡기의 일환으로 이른바 '수능 마케팅' 대목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수험생 548,734명이 수능을 치르니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타깃 시장이라고 보고 수험생 대상으로 수능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11월 14일(목)에 시험이 실시된다. 특히 레스토랑, 학원, 미용실, 병원(성형, 미용), 여행사 등 대부분의 업체들은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면 ?게는 절반까지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현행법상 비용을 깎아주는 식으로 환자를 유인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돼 있지만, 성형수술 같은 비급여 진료는 일부 예외가 인정되는 걸 악용하고 있다. 한편 수험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종류가 다양하고 혜택이 있는 이벤트를 선택하면 높은 할인 혜택율을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짜 수험생'들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해병대캠프 극기훈련기업 교육그룹더필드의 이희선 본부장은 "기업들은 미래의 고객 선점, 기업 이미지 상승을 기대하지만 얄팍한 상술로 학생들을 대하면 '못하면 독'의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학생들 대상으로 반짝효과의 매출을 늘리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 고유의 브랜드 가치(아이덴티티)를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소년기는 '견물생심' 공짜와 '친구 따라 강남간다?'식으로 심리적인 동요가 발동한다."며 "학생의 개인정보가 기업에 모두 DB(저장)되고,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연령으로 다단계 회사나, 계약서 작성 등을 작성할때는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며 '수험표 마케팅'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기업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동기부여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과 특성화고 등에서 홍보 마케팅, 영업 마케팅 교육, 취업진로와 직업탐색, 인성교육, 스토리텔링 강사로 활동 중이다. MBN 창업&amp;취업 스페셜리스트, 한국경제TV 취업 컬럼니스트, 이데일리TV 방송 등에 교육전문가로 출연했으며, 기업 임직원과 대학생과 특성화고 대상의 취업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선정', '미디어 강사부문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한편,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특히 11월부터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운영해 학원 단속을 위한 공조를 강화한다. 평소 적발이 어려운 입시 컨설팅학원 또는 입시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대필, 교내외 과제물 대작 등 입시 관련 범죄 혐의에 대해 경찰청과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유인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의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심리적 안정을 가장 우선하여 들어주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쉼터의 의미인 '공감'이 14일(목) 14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203호)에서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기념사에서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이 어려움에 처한 국회 직원 누구나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자리 잡고, 개인을 넘어 국회 내 조직문화 개선을 이끄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춘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국회의 조직문화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공감’개소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창구가 만들어지고 훌륭하게 자리 잡아나가고 있어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개소1주년을 축하하면서 향후 우리 국회가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훌륭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주용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심리상담사, 장재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기선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희롱·성폭력 상담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석하여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의 운영현황, 발전방안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김승기 사무차장, 장재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기선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희롱·성폭력 상담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2018년 11월 16일 개소한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공감”은 직원들의 성희롱·성폭력 전문 상담창구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중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심리상담 등 사전적·사후적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 1주년 기념식 및 간담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유인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의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심리적 안정을 가장 우선하여 들어주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쉼터의 의미인 '공감'이 14일(목) 14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203호)에서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nbsp; 이날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기념사에서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이 어려움에 처한 국회 직원 누구나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자리 잡고, 개인을 넘어 국회 내 조직문화 개선을 이끄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정춘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국회의 조직문화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공감’개소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창구가 만들어지고 훌륭하게 자리 잡아나가고 있어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개소1주년을 축하하면서 향후 우리 국회가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훌륭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nbsp;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주용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심리상담사, 장재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기선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희롱·성폭력 상담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석하여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의 운영현황, 발전방안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nbsp; 이 날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김승기 사무차장, 장재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기선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희롱·성폭력 상담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nbsp; 한편, 2018년 11월 16일 개소한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공감”은 직원들의 성희롱·성폭력 전문 상담창구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중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심리상담 등 사전적·사후적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극단 걸판이 창작 뮤지컬 '앤'을 11월 30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한다.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머리 앤(원제 녹색 지붕의 앤)'을 동기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걸판여고 연극반이 정기공연으로 '빨간머리 앤'을 무대에 올리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명랑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2017년 8월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작으로 선정돼 초연해 개막 3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매년 연말연시 공연하며 관객들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1곡의 넘버를 추가해 총 19곡의 넘버를 선보인다. 주인공 앤의 성장 시점을 3개로 나눠 3명의 배우가 앤을 연기한다. 지난 시즌에 나왔던 차준호, 김세중, 박세화, 홍가경, 최현미, 하미미, 송영미, 홍나현, 신정은, 신혜지, 임찬민, 안상은, 김이후, 조혜령, 정서희, 현석준, 김광일, 조흠, 유도겸 등이 나온다. 도창선, 김은주, 조은진, 정문길, 이랑서가 새로 합류한다. 극작과 연출은 극단 걸판 대표 겸 배우인 최현미가 맡았다. 극단 걸판의 상임 음악감독 박기태가 작곡.편곡.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극단 걸판 관계자는 "소설 '앤'을 알고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중독성 강한 주제곡을 함께 흥얼거리게 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고 말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극단 걸판이 창작 뮤지컬 '앤'을 11월 30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한다.&nbsp; &nbsp;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머리 앤(원제 녹색 지붕의 앤)'을 동기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걸판여고 연극반이 정기공연으로 '빨간머리 앤'을 무대에 올리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명랑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nbsp; &nbsp; 2017년 8월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작으로 선정돼 초연해 개막 3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매년 연말연시 공연하며 관객들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1곡의 넘버를 추가해 총 19곡의 넘버를 선보인다.&nbsp; &nbsp; 주인공 앤의 성장 시점을 3개로 나눠 3명의 배우가 앤을 연기한다. 지난 시즌에 나왔던 차준호, 김세중, 박세화, 홍가경, 최현미, 하미미, 송영미, 홍나현, 신정은, 신혜지, 임찬민, 안상은, 김이후, 조혜령, 정서희, 현석준, 김광일, 조흠, 유도겸 등이 나온다. 도창선, 김은주, 조은진, 정문길, 이랑서가 새로 합류한다.&nbsp; &nbsp; 극작과 연출은 극단 걸판 대표 겸 배우인 최현미가 맡았다. 극단 걸판의 상임 음악감독 박기태가 작곡.편곡.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nbsp; &nbsp; 극단 걸판 관계자는 "소설 '앤'을 알고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중독성 강한 주제곡을 함께 흥얼거리게 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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