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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의 노력으로 홍성군 남당리 어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수협 남당항 지점’이 드디어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8월19일(금) 보형수협은 홍문표의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남당항 영업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당항 수협지점은 상주 인원 4명, ATM기 2대가 설치되는 규모로 수협 금융사업 시작이래 500번째로 개점하면서 남당항 어민들의 불편을 덜게됐다.그동안 보령수협의 주된 고객인 홍성군 어민들은 업무구역인 홍성군에 수협 영업점이 없어 왕복 2시간 이상 보령시까지 왕래하며 큰 불편을 겪었는데, 남당항 지점의 신설로 어업인 및 조합원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문표의원은 그동안 수협중앙회에 남당항 지점 개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에 보령수협은 남당항 일대에 새마을 금고 등 금융영업소가 설치돼 있어 영업 손실이 발생 될 수 있어 수협 영업점 설치에 난색을 표명했으나, 홍 의원이 영업이익보다는 수협의 공익적 기능을 감안해 남당항 영업점 설치를 수협중앙회를 통해 강력히 요청해 남당항 지점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홍문표 의원은 "홍성 어민들의 이익과 편익 증대를 위해 홍성 남당항에 수협이 설치돼야 함을 수협중앙회를 통해 강력히 건의하고 설득하여 얻은 성과"라며 "남당항 지점 개점에 따라 홍성 수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홍성 수산업과 연계한 남당항 다기능 어항 개발사업 등 어촌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홍문표의원은 2019년 남당항 어민들의 편의 제공 및 어업용 면세유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보형수협에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시설’ 설치를 요구하여 관철시킨바 있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외에도 홍문표의원은 지난해 ▲어사항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으로 신규 선정되도록 노력하여 2024년까지 국비 59억원(지방비포함 8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2020년 반영시킨 ▲남당리 다기능어항개발사업 612억 ▲죽도항 100억을 비롯해 2019년에 확보한 ▲궁리항 149억원 까지 서부면 일대 모든 어항 개발비(총 920억)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홍성・예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의 노력으로 홍성군 남당리 어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수협 남당항 지점’이 드디어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8월 19일(금) 보형수협은 홍문표의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남당항 영업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당항 수협지점은 상주 인원 4명, ATM기 2대가 설치되는 규모로 수협 금융사업 시작이래 500번째로 개점하면서 남당항 어민들의 불편을 덜게됐다. 그동안 보령수협의 주된 고객인 홍성군 어민들은 업무구역인 홍성군에 수협 영업점이 없어 왕복 2시간 이상 보령시까지 왕래하며 큰 불편을 겪었는데, 남당항 지점의 신설로 어업인 및 조합원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문표의원은 그동안 수협중앙회에 남당항 지점 개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에 보령수협은 남당항 일대에 새마을 금고 등 금융영업소가 설치돼 있어 영업 손실이 발생 될 수 있어 수협 영업점 설치에 난색을 표명했으나, 홍 의원이 영업이익보다는 수협의 공익적 기능을 감안해 남당항 영업점 설치를 수협중앙회를 통해 강력히 요청해 남당항 지점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홍문표 의원은 "홍성 어민들의 이익과 편익 증대를 위해 홍성 남당항에 수협이 설치돼야 함을 수협중앙회를 통해 강력히 건의하고 설득하여 얻은 성과"라며 "남당항 지점 개점에 따라 홍성 수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홍성 수산업과 연계한 남당항 다기능 어항 개발사업 등 어촌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홍문표의원은 2019년 남당항 어민들의 편의 제공 및 어업용 면세유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보형수협에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시설’ 설치를 요구하여 관철시킨바 있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외에도 홍문표의원은 지난해 ▲어사항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으로 신규 선정되도록 노력하여 2024년까지 국비 59억원(지방비포함 8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2020년 반영시킨 ▲남당리 다기능어항개발사업 612억 ▲죽도항 100억을 비롯해 2019년에 확보한 ▲궁리항 149억원 까지 서부면 일대 모든 어항 개발비(총 920억)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는 8월 18일(목)에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김대중 정신을 계승해 국민만을 생각하며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영교 후보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새천년민주당 창당발기인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으며, 서영교 후보의 딸이 창당대회 화동으로 김대중 대통령께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가깝게 지냈다고 전했다. 또 이날 추도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원기·임채정·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두관·박성준·박용진·서영교·윤호중·장경태·홍익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님은 자유와 인권이 유린당하던 시절과 군사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치셨고 투옥과 사형선고, 망명, 연금으로 이어지는 고난을 겪으셨다”고 추모하며 “본인이 옳다고 믿는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오만을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로 평화적인 정권교체에 성공한 김대중 대통령은, 금모으기 운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을 IMF 위기에서 구해냈고, 인권향상과 남북관계의 진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영교 후보는 “불의에 항거하는 호남 정신이 김대중 정신으로 이어져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했고, 국민들이 따라오지 못하면 기다렸다가 국민의 손을 잡았다”며, “국민과 당원과 소통하는 최고위원이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는 8월 18일(목)에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참석 했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는 8월 18일(목)에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김대중 정신을 계승해 국민만을 생각하며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영교 후보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새천년민주당 창당발기인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으며, 서영교 후보의 딸이 창당대회 화동으로 김대중 대통령께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가깝게 지냈다고 전했다. 또 이날 추도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원기·임채정·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두관·박성준·박용진·서영교·윤호중·장경태·홍익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님은 자유와 인권이 유린당하던 시절과 군사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치셨고 투옥과 사형선고, 망명, 연금으로 이어지는 고난을 겪으셨다”고 추모하며 “본인이 옳다고 믿는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오만을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로 평화적인 정권교체에 성공한 김대중 대통령은, 금모으기 운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을 IMF 위기에서 구해냈고, 인권향상과 남북관계의 진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영교 후보는 “불의에 항거하는 호남 정신이 김대중 정신으로 이어져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했고,  국민들이 따라오지 못하면 기다렸다가 국민의 손을 잡았다”며, “국민과 당원과 소통하는 최고위원이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우원식 의원은 카자흐스탄 국립중앙 문서보관소에서 발견한 홍범도 장군 고려극장 취업명령서를 최초로 공개했다.지난해 8월 15일 유해봉환 당시 카자흐스탄 정부가 우리 정부에 기증한 홍 장군의 사망진단서 원본과 고려극장 사직수령서와 함께 홍 장군의 행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인 사료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은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우원식(단장), 박광온·주철현 의원)은 7월31~8월2일까지 2박3일간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고려극장, 고려인 동포 간담회, 의회방문 등의 일정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취업명령서에는 ‘1939년 3월 25일부터 월 100루블의 봉급을 받고 고려드라마극장의 임시사찰(수직원)로 근무한다’는 3월 21일자 발령장으로 당시 고려극장장인 정후겸이 발부했으며, 3월 21일자로 홍범도 장군이 작성한 신청서를 근거로 한다고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범도 장군(1868년 8월 27일~ 1943년10월 25일)은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의병으로 나선 후 1920년 봉오동전투, 청산리 전투 등 당시 최강 일본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는 등 항일무쟁투쟁사의 가장 대표적인 독립군 대장이다. 홍 장군은 1938년 옛 소련 스탈린 정권의 한인 강제이주정책으로 연해주에서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이주했다. 병원 경비, 극장 수위로 근무하며 말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홍 장군은의 부인(단양이씨)과 두 아들(양순, 용환) 모두 독립전쟁에서 순국해 후손이 없는데다 유품도 사진 몇 장과 ‘홍범도 일지’외에는 자료가 없어 고려극장 취업명령서의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고려극장앞에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우원식 의원은 카자흐스탄 국립중앙 문서보관소에서 발견한 홍범도 장군 고려극장 취업명령서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8월 15일 유해봉환 당시 카자흐스탄 정부가 우리 정부에 기증한 홍 장군의 사망진단서 원본과 고려극장 사직수령서와 함께 홍 장군의 행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인 사료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은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우원식(단장), 박광온·주철현 의원)은 7월31~8월2일까지 2박3일간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고려극장, 고려인 동포 간담회, 의회방문 등의 일정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고려극장 단원들과.j함께   아울러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취업명령서에는 ‘1939년 3월 25일부터 월 100루블의 봉급을 받고 고려드라마극장의 임시사찰(수직원)로 근무한다’는 3월 21일자 발령장으로 당시 고려극장장인 정후겸이 발부했으며, 3월 21일자로 홍범도 장군이 작성한 신청서를 근거로 한다고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범도 장군(1868년 8월 27일~ 1943년10월 25일)은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의병으로 나선 후 1920년 봉오동전투, 청산리 전투 등 당시 최강 일본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는 등 항일무쟁투쟁사의 가장 대표적인 독립군 대장이다. 홍 장군은 1938년 옛 소련 스탈린 정권의 한인 강제이주정책으로 연해주에서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이주했다. 병원 경비, 극장 수위로 근무하며 말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취업명령서   마지막으로 홍 장군은의 부인(단양이씨)과 두 아들(양순, 용환) 모두 독립전쟁에서 순국해 후손이 없는데다 유품도 사진 몇 장과 ‘홍범도 일지’외에는 자료가 없어 고려극장 취업명령서의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8월 19일(금)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1층(107호)에서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전략정보센터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국가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국가어젠다, 국가전략보고서 등 국가전략정보를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해 입법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헌승 국방위원장, 조해진 정보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 국회와 국회도서관 협약기관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표 국회의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미래설계도인 국가전략이 필요하다”면서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가 국회의 국가전략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한국의 어젠다를 설정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전략정보센터는 주요국의 정부 및 싱크탱크가 발표한 국가전략보고서, 미래이슈 관련 최신 도서와 정기간행물, 미래전망보고서, 국제기구 자료를 전시하고, 전용 정보검색 PC, 전자칠판을 비치한 세미나 공간 등 연구·조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열람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연말에는 온라인상에서 오픈하는 국가전략정보포털도 이곳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국가전략정보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마지막으로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오늘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을 계기로 국회도서관 의정정보서비스 고도화와 국가전략수립에 필요한 입법정보 제공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며 “국회가 국가의 중장기 미래 전략을 설계하고 미래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전략정보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 사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8월 19일(금)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1층(107호)에서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전략정보센터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국가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국가어젠다, 국가전략보고서 등 국가전략정보를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해 입법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헌승 국방위원장, 조해진 정보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 국회와 국회도서관 협약기관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표 국회의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미래설계도인 국가전략이 필요하다”면서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가 국회의 국가전략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한국의 어젠다를 설정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전략정보센터는 주요국의 정부 및 싱크탱크가 발표한 국가전략보고서, 미래이슈 관련 최신 도서와 정기간행물, 미래전망보고서, 국제기구 자료를 전시하고, 전용 정보검색 PC, 전자칠판을 비치한 세미나 공간 등 연구·조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열람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연말에는 온라인상에서 오픈하는 국가전략정보포털도 이곳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국가전략정보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마지막으로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오늘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을 계기로 국회도서관 의정정보서비스 고도화와 국가전략수립에 필요한 입법정보 제공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며 “국회가 국가의 중장기 미래 전략을 설계하고 미래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전략정보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8월 19일(금)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사)한국급식학회 창립기념식 및 제1차 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학계·업계 등 급식 관계자들과 ‘K-급식의 현황과 방향성’이란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은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기본권 보장과 안전망 확충을 통해 국가 식생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K-급식 선진화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현재 급식 산업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우리나라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 규모는 약 7조원에 이르는 거대시장”이라며, “공사는 2010년부터 급식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을 운영해 전국의 초중고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군부대,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국민들의 영양과 건강, 식문화까지 고려한 차원으로 확장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8월 19일(금)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사)한국급식학회 창립기념식 및 제1차 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학계·업계 등 급식 관계자들과 ‘K-급식의 현황과 방향성’이란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은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기본권 보장과 안전망 확충을 통해 국가 식생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K-급식 선진화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현재 급식 산업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우리나라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 규모는 약 7조원에 이르는 거대시장”이라며, “공사는 2010년부터 급식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을 운영해 전국의 초중고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군부대,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국민들의 영양과 건강, 식문화까지 고려한 차원으로 확장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8월 19일(금)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전기차 등 경제분야 협력 및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골드버그 대사는 미국 최고위급 직업외교관인 ‘경력대사(Career Ambassador)’ 직급이다. 미국 현직 외교관 중 3명에 불과한 경력대사 직급이 주한 대사로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전기차 피해 방지책= 김 의장은 “한국의 전기차 기업들이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8.16.)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렇게 되면 현대차 등 한국 기업들이 한미정상회담 당시 바이든 대통령에게 약속한 대규모 대미 투자가 지연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 김 의장은 또 “한국 전기차 업체에도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양국 금융 및 산업당국 간 협의를 통해 창조적이고 기술적인 해법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현대기아차는 국내에서 생산된 전기차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발효된 17일부터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 대상에서 빠졌고, 이로 인해 연간 6,000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인플레이션 감축법」: ① 전기차가 북미에서 최종적으로 조립되고, ② 전기차 내 배터리의 광물이 북미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産을 일정 비율 이상 포함하여야 하며, ③ 전기차 내 배터리의 부품이 북미産을 일정 비율 이상 포함하는 경우 전기차 1대당 최대 $7,500 지원(소비자 세액공제) 한편부산엑스포 지지 요청은 김 의장은 “우리 정부가 6월 말 미국의 2027/28 미네소타 박람회와 2030 부산세계엑스포 간 상호 지지를 제안한 바 있다”며 “강력한 한미동맹의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한미가 중시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발신하는 기회가 될 것이므로 미국 정부가 우리 측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미동맹 발전과 의회협력은 김 의장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과 8월 펠로시 의장의 아시아 순방 등 일련의 과정이 한미동맹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강화한 것으로 보여 고무적”이라며 “향후 한미동맹을 글로벌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내년은 한미동맹 70주년으로 향후 동맹의 발전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펠로시 의장 방한 당시 양국 의회가 「한미동맹 70주년 축하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한 만큼, 미국 정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골드버그 대사는 “양국은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과학기술 등 많은 이슈를 공유하고 있고, 양국 간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8월 펠로시 의장 방한에서도 한미 의회 간 협력을 비롯해 국가 간 협력에 관해 좋은 논의가 있었다”고 답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어 “지난 5월 한미 양국 정상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양국은 놀랄만한 노력을 함께 시작했다”며 “민주주의의 활기를 상징하는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접견에는 미국 측에서 바이론 차오 국내정치담당 팀장, 앨리슨 크로우 국내정치담당 서기관, 박지현 정무보좌관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8월 19일(금)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8월 19일(금)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전기차 등 경제분야 협력 및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골드버그 대사는 미국 최고위급 직업외교관인 ‘경력대사(Career Ambassador)’ 직급이다. 미국 현직 외교관 중 3명에 불과한 경력대사 직급이 주한 대사로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전기차 피해 방지책= 김 의장은 “한국의 전기차 기업들이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8.16.)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렇게 되면 현대차 등 한국 기업들이 한미정상회담 당시 바이든 대통령에게 약속한 대규모 대미 투자가 지연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 김 의장은 또 “한국 전기차 업체에도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양국 금융 및 산업당국 간 협의를 통해 창조적이고 기술적인 해법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현대기아차는 국내에서 생산된 전기차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발효된 17일부터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 대상에서 빠졌고, 이로 인해 연간 6,000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인플레이션 감축법」: ① 전기차가 북미에서 최종적으로 조립되고, ② 전기차 내 배터리의 광물이 북미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産을 일정 비율 이상 포함하여야 하며, ③ 전기차 내 배터리의 부품이 북미産을 일정 비율 이상 포함하는 경우 전기차 1대당 최대 $7,500 지원(소비자 세액공제) 한편부산엑스포 지지 요청은 김 의장은 “우리 정부가 6월 말 미국의 2027/28 미네소타 박람회와 2030 부산세계엑스포 간 상호 지지를 제안한 바 있다”며 “강력한 한미동맹의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한미가 중시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발신하는 기회가 될 것이므로 미국 정부가 우리 측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미동맹 발전과 의회협력은 김 의장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과 8월 펠로시 의장의 아시아 순방 등 일련의 과정이 한미동맹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강화한 것으로 보여 고무적”이라며 “향후 한미동맹을 글로벌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내년은 한미동맹 70주년으로 향후 동맹의 발전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펠로시 의장 방한 당시 양국 의회가 「한미동맹 70주년 축하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한 만큼, 미국 정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골드버그 대사는 “양국은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과학기술 등 많은 이슈를 공유하고 있고, 양국 간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8월 펠로시 의장 방한에서도 한미 의회 간 협력을 비롯해 국가 간 협력에 관해 좋은 논의가 있었다”고 답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어 “지난 5월 한미 양국 정상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양국은 놀랄만한 노력을 함께 시작했다”며 “민주주의의 활기를 상징하는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접견에는 미국 측에서 바이론 차오 국내정치담당 팀장, 앨리슨 크로우 국내정치담당 서기관, 박지현 정무보좌관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8월 19일(금)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와 수학계의 학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으로 한국이 수학 분야에서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며 “우리 국민과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과 자긍심을 높여준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필즈상 : 세계수학자대회에서 4년에 한 번 수여하는 수학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림. 40세 미만의 젊은 수학자에게 수여하여 이미 이루어진 업적과 더불어 장래의 성과를 독려하는 의미. 수상자는 1936년부터 올해까지 총 64명에 불과. 한편 허준이 교수는 “요즘 미국 사람들도 수학 학력이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기초과학 교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조차도 자본주의적 가치가 득세하면서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IT기업에 다 빼앗기는 상황이라 미국인으로서 기초학문을 이뤄내는 데 대해 큰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수재들이 자발적으로 미국으로 이주해 문화적·학술적인 구심점을 계속 유지해 준다는 게 미국의 큰 강점”이라며 “우리나라도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찾아와 생활하며 자기 커리어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열린사회’ 또는 ‘살고 싶은 매력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일을 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언어가 수학이라고 생각한다”며 “수학을 충분히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문맹이 되는 것에 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이어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수학적 교양이 충분히 높아져 모든 사람이 정확하고 깔끔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초적 학문이 잘 돼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허준이 교수 : 오랜 난제였던 ‘로타 추측’의 부분 문제인 ‘리드 추측’을 해결한 공로로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 수상 이에 김 의장은 “우리 사회가 대외이민에 대해 굉장히 폐쇄적”이라며 “한국이 선도국가를 지향한다면 이민정책은 풀어야 된다”고 화답했다. 금종해 대한수학회장은 “올해 한국 수학계에 2개의 경사가 있었는데, 하나는 허 교수의 필즈상 수상이고 또 하나는 한국 수학이 국제수학연맹 국가등급에서 최고등급으로 오른 것”이라며 “이제 한국 수학이 선진국과 1 대 1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만큼 조만간 기초과학 분야에서 노벨과학상 수상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경 고등과학원장 또한 “한국 수학계의 역량이 무르익었으므로 노벨과학상 수상 등 영광의 기회가 더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시종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의대 지망생을 제외하면 수학과가 전국의 대학입학 성적에서 탑을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인재들이 수학과에 몰려들고 있지만, 이들을 담을 수 있는 변변한 연구소가 부족한 현실”이라며 “수학계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학자로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좋은 연구소가 좀 더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앞으로 수학교육과 관련해 두 가지 중요한 계기가 있는데, 첫 번째는 대학처럼 본인이 흥미 있는 과목을 신청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고교학점제(2025년)이고, 두 번째는 입시 위주의 수학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대입제도 전면 개편(2028년)”이라고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보편성과 수월성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가장 힘든 교육의 과제”라며 “상위권 30%와 하위권 30%, 중위권 40%가 있다면 상위권 30%는 사교육을 받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공교육에서 장을 만들어주고 입시제도 또한 거기에 맞춰서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오찬에는 허준이 교수(프린스턴대·고등과학원 교수), 최재경(고등과학원 원장), 금종해 교수(고등과학원 석학교수, 대한수학회 회장), 곽시종 교수(카이스트 교수), 최영욱 교수(영남대 교수, 대한수학회 부회장)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태규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 김영호 교육위원회 야당 간사, 조승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 김영식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박미경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8월 19일(금)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와 수학계의 학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8월 19일(금)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와 수학계의 학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으로 한국이 수학 분야에서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며 “우리 국민과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과 자긍심을 높여준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필즈상 : 세계수학자대회에서 4년에 한 번 수여하는 수학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림. 40세 미만의 젊은 수학자에게 수여하여 이미 이루어진 업적과 더불어 장래의 성과를 독려하는 의미. 수상자는 1936년부터 올해까지 총 64명에 불과. 한편 허준이 교수는 “요즘 미국 사람들도 수학 학력이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기초과학 교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조차도 자본주의적 가치가 득세하면서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IT기업에 다 빼앗기는 상황이라 미국인으로서 기초학문을 이뤄내는 데 대해 큰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수재들이 자발적으로 미국으로 이주해 문화적·학술적인 구심점을 계속 유지해 준다는 게 미국의 큰 강점”이라며 “우리나라도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찾아와 생활하며 자기 커리어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열린사회’ 또는 ‘살고 싶은 매력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일을 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언어가 수학이라고 생각한다”며 “수학을 충분히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문맹이 되는 것에 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이어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수학적 교양이 충분히 높아져 모든 사람이 정확하고 깔끔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초적 학문이 잘 돼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허준이 교수 : 오랜 난제였던 ‘로타 추측’의 부분 문제인 ‘리드 추측’을 해결한 공로로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 수상 이에 김 의장은 “우리 사회가 대외이민에 대해 굉장히 폐쇄적”이라며 “한국이 선도국가를 지향한다면 이민정책은 풀어야 된다”고 화답했다.  금종해 대한수학회장은 “올해 한국 수학계에 2개의 경사가 있었는데, 하나는 허 교수의 필즈상 수상이고 또 하나는 한국 수학이 국제수학연맹 국가등급에서 최고등급으로 오른 것”이라며 “이제 한국 수학이 선진국과 1 대 1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만큼 조만간 기초과학 분야에서 노벨과학상 수상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경 고등과학원장 또한 “한국 수학계의 역량이 무르익었으므로 노벨과학상 수상 등 영광의 기회가 더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시종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의대 지망생을 제외하면 수학과가 전국의 대학입학 성적에서 탑을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인재들이 수학과에 몰려들고 있지만, 이들을 담을 수 있는 변변한 연구소가 부족한 현실”이라며 “수학계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학자로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좋은 연구소가 좀 더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앞으로 수학교육과 관련해 두 가지 중요한 계기가 있는데, 첫 번째는 대학처럼 본인이 흥미 있는 과목을 신청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고교학점제(2025년)이고, 두 번째는 입시 위주의 수학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대입제도 전면 개편(2028년)”이라고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보편성과 수월성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가장 힘든 교육의 과제”라며 “상위권 30%와 하위권 30%, 중위권 40%가 있다면 상위권 30%는 사교육을 받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공교육에서 장을 만들어주고 입시제도 또한 거기에 맞춰서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오찬에는 허준이 교수(프린스턴대·고등과학원 교수), 최재경(고등과학원 원장), 금종해 교수(고등과학원 석학교수, 대한수학회 회장), 곽시종 교수(카이스트 교수), 최영욱 교수(영남대 교수, 대한수학회 부회장)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태규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 김영호 교육위원회 야당 간사, 조승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 김영식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박미경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경찰관들이 얼마나 힘들고 난감한 상황에 자주 처하는지 그런 입장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 축사를 통해 "청년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법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 경찰 기본급 공안직 수준으로 상향 ▲ 직무 구조 합리화를 위한 복수직급제 도입 ▲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 및 보직 배치 공정한 기회 제공 등 일선 경찰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또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치안 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급상황에서 경찰에 연락을 했는데 현장에 달려온 경찰이 우수한 장비를 가지고 아주 전문가답게 노련하게 현장 상황을 대처하는 것을 보면 국민들이 경찰과 치안 능력에 대해서 많은 신뢰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우리 경찰이 치안 상황과 인권 기준이라는 것이 워낙 높기 때문에 법 위반 상황에 아주 유효적절하게 대처하면서도 개별적인 특성과 인권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과학기반과 전문가 양성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무가 다양한데 전문가로 나아가려고 해도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기에 여러분이 전문가로 커가는 재교육 지원을 임기 중에 많이 책정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신임경찰 졸업생 2천280명(남자 1천708명·여자 572명)과 경찰 지휘부, 졸업생 가족 등 9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대통령 부부의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참석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이명박·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등도 졸업식에 참석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졸업식은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경찰관 졸업식으로 새내기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8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개최되는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사진=대통령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경찰관들이 얼마나 힘들고 난감한 상황에 자주 처하는지 그런 입장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 축사를 통해 "청년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법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 경찰 기본급 공안직 수준으로 상향 ▲ 직무 구조 합리화를 위한 복수직급제 도입 ▲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 및 보직 배치 공정한 기회 제공 등 일선 경찰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또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치안 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급상황에서 경찰에 연락을 했는데 현장에 달려온 경찰이 우수한 장비를 가지고 아주 전문가답게 노련하게 현장 상황을 대처하는 것을 보면 국민들이 경찰과 치안 능력에 대해서 많은 신뢰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우리 경찰이 치안 상황과 인권 기준이라는 것이 워낙 높기 때문에 법 위반 상황에 아주 유효적절하게 대처하면서도 개별적인 특성과 인권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과학기반과 전문가 양성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무가 다양한데 전문가로 나아가려고 해도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기에 여러분이 전문가로 커가는 재교육 지원을 임기 중에 많이 책정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신임경찰 졸업생 2천280명(남자 1천708명·여자 572명)과 경찰 지휘부, 졸업생 가족 등 9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대통령 부부의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참석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이명박·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등도 졸업식에 참석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졸업식은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경찰관 졸업식으로 새내기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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