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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월 5일(금) 오전에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서 참배했다. 오 후보는 방명록에 다시 하나되는 대한민국 다시 뛰는 심장 서울을 위하여! 라고 기록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참배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월 5일(금) 오전에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서 참배했다.  오 후보는 방명록에 다시 하나되는 대한민국 다시 뛰는 심장 서울을 위하여! 라고 기록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은 강선우 의원은 오늘(5일) “박영선 후보가 더 멀리, 더 넓게, 더 힘차게 서울시민을 향해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히며 도종환 의원의 시 ‘멀리 가는 물’ 전문을 본인의 SNS에 올렸다. 강 의원은 먼저 “후보와 함께 눈을 뜨고, 깨고, 보고, 듣고, 만나고, 또 잠드는 저의 이 모든 시간이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을 향하여 오롯이 쓰일 수 있도록 진심을 담겠습니다”라고 수행실장 임명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뒤이어 도종환 의원의 시 ‘멀리 가는 물’을 인용해 박영선 후보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물줄기’, ‘흐린 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만들어 함께 가는 물줄기’에 비유하며 앞으로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수행실장으로서 ‘박영선이라는 물줄기의 묵묵한 그림자’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선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장으로서 내일(6일) 토요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회 발대식 ‘4.7 보궐선거, 홍보가 힘이다!’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행사에는 서울 48개 지역 홍보소통위원장을 비롯하여 총 466명의 홍보소통위원이 참여한다. 강 의원은 “박영선 후보의 장점과 정책을 천만 시민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박영선 후보의 눈과 입, 귀, 그리고 또 발이 되겠다”라며 박영선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수행실장 강선우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은 강선우 의원은 오늘(5일) “박영선 후보가 더 멀리, 더 넓게, 더 힘차게 서울시민을 향해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히며 도종환 의원의 시 ‘멀리 가는 물’ 전문을 본인의 SNS에 올렸다.   강 의원은 먼저 “후보와 함께 눈을 뜨고, 깨고, 보고, 듣고, 만나고, 또 잠드는 저의 이 모든 시간이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을 향하여 오롯이 쓰일 수 있도록 진심을 담겠습니다”라고 수행실장 임명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뒤이어 도종환 의원의 시 ‘멀리 가는 물’을 인용해 박영선 후보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물줄기’, ‘흐린 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만들어 함께 가는 물줄기’에 비유하며 앞으로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수행실장으로서 ‘박영선이라는 물줄기의 묵묵한 그림자’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선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장으로서 내일(6일) 토요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회 발대식 ‘4.7 보궐선거, 홍보가 힘이다!’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행사에는 서울 48개 지역 홍보소통위원장을 비롯하여 총 466명의 홍보소통위원이 참여한다.   강 의원은 “박영선 후보의 장점과 정책을 천만 시민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박영선 후보의 눈과 입, 귀, 그리고 또 발이 되겠다”라며 박영선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은 3월 5일(금)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12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회장단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제구 소상공인 연합회 사무실에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장 상인을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다른 지역에 비해 국비 신청 비율이 적은 연제구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국비지원사업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소진공은 약 1시간 반가량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2021년도 국비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연제구 전통시장의 현실적인 취약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정보가 취약한 시장 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주환 의원은 “코로나19확산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은 감소하고 점포 임대료는 상승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 같이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의 종류가 정말 많은데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홍찬 연제구의회 의장은 “나날이 전통시장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국비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 변현규 지회장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최대한 많은 국비를 지원받고 시장이 활성화되는데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장상인회 간담회에는 이주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연제구의회 구의원단과 소진공 남영주 부울경 지역본부장,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이재천 과장 및 관계자, 상인연합회장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회장단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설명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은 3월 5일(금)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12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회장단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   연제구 소상공인 연합회 사무실에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장 상인을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다른 지역에 비해 국비 신청 비율이 적은 연제구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국비지원사업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소진공은 약 1시간 반가량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2021년도 국비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연제구 전통시장의 현실적인 취약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정보가 취약한 시장 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주환 의원은 “코로나19확산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은 감소하고 점포 임대료는 상승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 같이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의 종류가 정말 많은데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홍찬 연제구의회 의장은 “나날이 전통시장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국비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 변현규 지회장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최대한 많은 국비를 지원받고 시장이 활성화되는데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장상인회 간담회에는 이주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연제구의회 구의원단과 소진공 남영주 부울경 지역본부장,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이재천 과장 및 관계자, 상인연합회장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카타르 의원친선협회장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울산남구갑)은 2월 5일(금) 국회의원 집무실에서 무함마드 알 하이키 주한 카타르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카타르 간 다양한 현안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채익 의원이 한-카타르 의원친선협회장에 선임된 것을 축하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표명했다. 하이키 대사는 “카타르는 세계최대의 에너지 수출국으로 한국 에너지의 3분의 1을 공급하고 있고, 한국은 카타르에 있어서 40억불 규모의 제2의 교역대상국인 등 양국 관계가 매우 돈독하다”면서 “특히 지난해 현대, 삼성, 대우 등과 200억 달러 규모의 LNG수송선 100척 건조계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등 인프라 건설에 한국기업이 참여해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비롯해 한국의 발달된 문화와 함께 보건, 교육, 예술 분야에서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있고 특히 카타르가 추진하고 있는 민주화에 한국의 민주화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며 “울산은 아직 방문하지 않았지만 카타르 클럽월드컵에서 울산현대FC가 우승한 적이 있어 친숙함을 느끼고 있다”며 밝혔다. 이에 이채익 협회장은 “하이키 대사님을 처음 뵙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같은 친근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양국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카타르를 직접 방문하는 등 대사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울산을 동북아에너지허브 도시로 발전시키는 목표를 세우고 울산시, 울산항만공사, 에너지기업이 참여하여 노력한 경험이 있다“면서 ”국회의원 임기 9년 중 6년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평소에도 에너지,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향후 양국의 에너지, 경제 분야 교류 협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하이키 대사님이 시간을 내주셔서 대한민국 산업수도인 울산을 방문해 주시면 울산월드컵경기장 및 산업 현장 등에 직접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채익 협회장은 면담을 끝내고 하이키 대사의 예방에 감사의 뜻을 담아 홍삼절편을 선물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대사관저 초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자”며 인사했다. 한-카타르 의원친선협회장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울산남구갑) 국회의원 집무실에서 무함마드 알 하이키 주한 카타르대사의 예방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카타르 의원친선협회장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울산남구갑)은 2월 5일(금) 국회의원 집무실에서 무함마드 알 하이키 주한 카타르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카타르 간 다양한 현안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채익 의원이 한-카타르 의원친선협회장에 선임된 것을 축하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표명했다.   하이키 대사는 “카타르는 세계최대의 에너지 수출국으로 한국 에너지의 3분의 1을 공급하고 있고, 한국은 카타르에 있어서 40억불 규모의 제2의 교역대상국인 등 양국 관계가 매우 돈독하다”면서 “특히 지난해 현대, 삼성, 대우 등과 200억 달러 규모의 LNG수송선 100척 건조계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등 인프라 건설에 한국기업이 참여해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비롯해 한국의 발달된 문화와 함께 보건, 교육, 예술 분야에서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있고 특히 카타르가 추진하고 있는 민주화에 한국의 민주화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며 “울산은 아직 방문하지 않았지만 카타르 클럽월드컵에서 울산현대FC가 우승한 적이 있어 친숙함을 느끼고 있다”며 밝혔다.   이에 이채익 협회장은 “하이키 대사님을 처음 뵙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같은 친근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양국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카타르를 직접 방문하는 등 대사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울산을 동북아에너지허브 도시로 발전시키는 목표를 세우고 울산시, 울산항만공사, 에너지기업이 참여하여 노력한 경험이 있다“면서 ”국회의원 임기 9년 중 6년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평소에도 에너지,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향후 양국의 에너지, 경제 분야 교류 협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하이키 대사님이 시간을 내주셔서 대한민국 산업수도인 울산을 방문해 주시면 울산월드컵경기장 및 산업 현장 등에 직접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채익 협회장은 면담을 끝내고 하이키 대사의 예방에 감사의 뜻을 담아 홍삼절편을 선물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대사관저 초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자”며 인사했다.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파이터'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배우 임성미, 백서빈, 오광록, 윤재호 감독이 참석했다.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은 임성미는 "출연 분량이 많았다. 건강 관리라든지 상태 조절 등 그런 부분을 신경썼다. 할 때는 몰랐지만 촬영하고 나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호흡이 더 길어졌다. 혼자서만 하는 게 절대 아니라는 걸 깨달은 작업이었다. 감독님께 무척 고맙다. 저를 선택해준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다" 고 말했다. 이어 "북한 사투리는 모국어가 아닌 이상 표현하기 어려웠다. 대본 안에 있는 대사만큼은 물 흐르듯 연습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복싱에 시간을 투자했다. 기술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할 수 있었던 건 줄넘기, 원투, 잽이었다. 매일 체육관에 갔고, 촬영하면서도 훈련하면서 했다" 고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백서빈은 "감독님께서 연출하는 방향에 그러한 부분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배우가 연기하고, 그걸 끌어내주는 게 감독님이었다. 촬영하다 보니까 감독님께서 눈빛 연기라든지 배역이 보여주는 표정,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 등 담백하게 담아내려 했다. 그런 부분이 연출 의도와 맞아 떨어져 그렇게 보인 게 아닌가 싶다" 고 말했다. 윤재호 감독은 "이 영화는 칸영화제에서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함께 했던 작품이다. '뷰티풀 데이즈'는 서사가 복잡하고, 과거로 갔다 현재로 돌아오는 복잡한 구조, '파이터'는 단순한 구조다. 주인공을 항상 따라다니는 느낌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인물 위주, 눈빛에 신경썼다. 확대가 많다. 인물을 살리기 위해 표정을 캡처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까 배우들의 표정에 의지하게 됐다. 편집하면서 놀라운 표정들을 봤다" 고 기획의도를 말했다. 이어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를 알게 되고,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영화다. '뷰티풀 데이즈'보다 무게감은 덜하다. 아무래도 주인공을 젊은 층을 택하다 보니 약간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가볍지 않고, 더 무겁지 않게 적절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영화를 만들게 됐다" 고 덧붙였다. '파이터'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임성미)의 성장 시간을 담은 영화다. '파이터'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경쟁부문 14플러스 섹션에 공식 초청받았다. 극 중 탈북자(새터민)로 복싱을 하며 삶의 활력을 얻은 '진아'에 임성미, '진아'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주는 '태수'로 백서빈이 나온다. '진아' 가능성을 알아보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복싱 체육관 관장 역엔 오광록이 출연한다. 18일 개봉한다.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파이터'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배우 임성미, 백서빈, 오광록, 윤재호 감독이 참석했다.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은 임성미는 "출연 분량이 많았다. 건강 관리라든지 상태 조절 등 그런 부분을 신경썼다. 할 때는 몰랐지만 촬영하고 나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호흡이 더 길어졌다. 혼자서만 하는 게 절대 아니라는 걸 깨달은 작업이었다. 감독님께 무척 고맙다. 저를 선택해준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다" 고 말했다.       이어 "북한 사투리는 모국어가 아닌 이상 표현하기 어려웠다. 대본 안에 있는 대사만큼은 물 흐르듯 연습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복싱에 시간을 투자했다. 기술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할 수 있었던 건 줄넘기, 원투, 잽이었다. 매일 체육관에 갔고, 촬영하면서도 훈련하면서 했다" 고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백서빈은 "감독님께서 연출하는 방향에 그러한 부분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배우가 연기하고, 그걸 끌어내주는 게 감독님이었다. 촬영하다 보니까 감독님께서 눈빛 연기라든지 배역이 보여주는 표정,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 등 담백하게 담아내려 했다. 그런 부분이 연출 의도와 맞아 떨어져 그렇게 보인 게 아닌가 싶다" 고 말했다.         윤재호 감독은 "이 영화는 칸영화제에서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함께 했던 작품이다. '뷰티풀 데이즈'는 서사가 복잡하고, 과거로 갔다 현재로 돌아오는 복잡한 구조, '파이터'는 단순한 구조다. 주인공을 항상 따라다니는 느낌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인물 위주, 눈빛에 신경썼다. 확대가 많다. 인물을 살리기 위해 표정을 캡처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까 배우들의 표정에 의지하게 됐다. 편집하면서 놀라운 표정들을 봤다" 고 기획의도를 말했다.      이어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를 알게 되고,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영화다. '뷰티풀 데이즈'보다 무게감은 덜하다. 아무래도 주인공을 젊은 층을 택하다 보니 약간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가볍지 않고, 더 무겁지 않게 적절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영화를 만들게 됐다" 고 덧붙였다.       '파이터'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임성미)의 성장 시간을 담은 영화다. '파이터'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경쟁부문 14플러스 섹션에 공식 초청받았다.     극 중 탈북자(새터민)로 복싱을 하며 삶의 활력을 얻은 '진아'에 임성미, '진아'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주는 '태수'로 백서빈이 나온다. '진아' 가능성을 알아보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복싱 체육관 관장 역엔 오광록이 출연한다. 18일 개봉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원시 역사적 배경을 담은 창작연극 '도시의 얼굴들'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도시의 얼굴들'은 2019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대상을 수상한 허정도 건축가의 동명 도서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이다. 민주화 투쟁의 중심 창원 역사 속 인물들이 암울했던 시기 작은 희망을 품고 포기하지 않은 모습을 그린다. 영화감독이자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강제규 대표가 총괄제작자로 참여했다.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의 모습을 압축해 보여주는 이 작품은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1909년 구한말 순종의 순행, 1919년 3.1운동, 1929년 마산의 노동야학, 1949년 광복 후 독립운동가들의 삶, 1960년 3.15 의거, 1979년 부마항쟁까지 70년 역사를 담아 마산이 독립지사들뿐 아니라 저명한 문학가들이 터를 닦은 곳임을 보여준다. 창원문화재단은 "준비과정부터 공연 진행까지 걱정과 설렘이 가득했는데, 벌써 공연 막을 내리게 됐다. 우리 공연을 사랑해주신 관객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 우리와 함께 이 작품을 기억하고 추억해주길 부탁한다" 고 종연 소감을 전했다. 총괄 제작을 맡은 강제규 감독은 "역사와 시대에 정면으로 맞서 항거하던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이 연극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도시의 얼굴들'은 지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공연됐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원시 역사적 배경을 담은 창작연극 '도시의 얼굴들'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도시의 얼굴들'은 2019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대상을 수상한 허정도 건축가의 동명 도서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이다. 민주화 투쟁의 중심 창원 역사 속 인물들이 암울했던 시기 작은 희망을 품고 포기하지 않은 모습을 그린다. 영화감독이자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강제규 대표가 총괄제작자로 참여했다.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의 모습을 압축해 보여주는 이 작품은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1909년 구한말 순종의 순행, 1919년 3.1운동, 1929년 마산의 노동야학, 1949년 광복 후 독립운동가들의 삶, 1960년 3.15 의거, 1979년 부마항쟁까지 70년 역사를 담아 마산이 독립지사들뿐 아니라 저명한 문학가들이 터를 닦은 곳임을 보여준다.      창원문화재단은 "준비과정부터 공연 진행까지 걱정과 설렘이 가득했는데, 벌써 공연 막을 내리게 됐다. 우리 공연을 사랑해주신 관객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 우리와 함께 이 작품을 기억하고 추억해주길 부탁한다" 고 종연 소감을 전했다.    총괄 제작을 맡은 강제규 감독은 "역사와 시대에 정면으로 맞서 항거하던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이 연극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도시의 얼굴들'은 지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공연됐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가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이하 누리집)을 처음 선보였다.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예위가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전국 2,700여 명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리집은 사업을 통해 탄생한 예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사이트다. 누리집은 디지털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술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향유자와 예술가 모두에게 예술 참여 및 제작에 대한 무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에서 선정된 1,141개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2천여 개의 작품들 하나하나가 누리집에 올라온 만큼 관객은 집, 학교 등 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예술을 볼 수 있는 '개방성'을 누릴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과 같은 기존 예술장르와 온라인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 콘텐츠 등 다양한 예술 실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통로 기반 온라인 공연, 온라인미디어 특성을 활용한 관객과 소통 콘텐츠, 온라인 동영상 창구(OTT) 유통 환경에 맞추어 숏폼,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형식과 결합한 기초예술 작품들이 누리집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용, 연극 등 각 예술 장르 영상.영화화에 대한 실험들과 고민들이 담긴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예술활동에 대한 예술인들 수요가 점차 증가 및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문예위는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예술 콘텐츠, 저작권 관련 교육 영상과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누리집과 연계한 수익 창출의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문예위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을 중심으로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 누리집이 참여 예술가.단체의 국내외 관계자 섭외 및 초청 등 후속 활동과 연계되고,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까지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가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이하 누리집)을 처음 선보였다.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예위가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전국 2,700여 명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리집은 사업을 통해 탄생한 예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사이트다.    누리집은 디지털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술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향유자와 예술가 모두에게 예술 참여 및 제작에 대한 무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에서 선정된 1,141개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2천여 개의 작품들 하나하나가 누리집에 올라온 만큼 관객은 집, 학교 등 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예술을 볼 수 있는 '개방성'을 누릴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과 같은 기존 예술장르와 온라인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 콘텐츠 등 다양한 예술 실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통로 기반 온라인 공연, 온라인미디어 특성을 활용한 관객과 소통 콘텐츠, 온라인 동영상 창구(OTT) 유통 환경에 맞추어 숏폼,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형식과 결합한 기초예술 작품들이 누리집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용, 연극 등 각 예술 장르 영상.영화화에 대한 실험들과 고민들이 담긴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예술활동에 대한 예술인들 수요가 점차 증가 및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문예위는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예술 콘텐츠, 저작권 관련 교육 영상과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누리집과 연계한 수익 창출의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문예위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을 중심으로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 누리집이 참여 예술가.단체의 국내외 관계자 섭외 및 초청 등 후속 활동과 연계되고,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까지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충식)는 지난 4일 아동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동위원협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현터미널 입구외 6개소(고현수협입구, 고현현대차사거리 2개소, 고현시장 사거리 2개소, 고현터미널약국)에서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아동 인권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충식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한창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이 최근 들어 부모로부터 장시간 학대로 고통 받는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아동학대는 범죄다. 아동학대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므로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지만, 계속 아동학대 신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변에서 아동학대를 목격한 경우나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112나 633-1391로 꼭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충식)는 지난 4일 아동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동위원협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현터미널 입구외 6개소(고현수협입구, 고현현대차사거리 2개소, 고현시장 사거리 2개소, 고현터미널약국)에서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아동 인권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충식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한창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이 최근 들어 부모로부터 장시간 학대로 고통 받는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아동학대는 범죄다. 아동학대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므로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지만, 계속 아동학대 신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변에서 아동학대를 목격한 경우나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112나 633-1391로 꼭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지난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쾌거 - - 국비 10억, 도비 3억 원 확보 -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0억 원중 국비 10억 원과 도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난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이어 연속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들을 전국으로 확산 보급하는 사업으로 이중 솔루션집중형은 전국 63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14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도내에서는 밀양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7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심벨, 와이파이 등 ICT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7곳에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내 효과성, 주민만족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삶의 공간에서 사물인터넷(IoT)같은 첨단 ICT기술로 교통, 안전, 복지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지난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쾌거 - - 국비 10억, 도비 3억 원 확보 -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0억 원중 국비 10억 원과 도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난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이어 연속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들을 전국으로 확산 보급하는 사업으로 이중 솔루션집중형은 전국 63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14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도내에서는 밀양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7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심벨, 와이파이 등 ICT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7곳에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내 효과성, 주민만족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삶의 공간에서 사물인터넷(IoT)같은 첨단 ICT기술로 교통, 안전, 복지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허왕국기자]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기적의 놀이터’가 3월이면 90회를 맞는다. 매 월 정해진 시간에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바깥 놀이가 힘들 땐 도서관 다목적강당에 모여 함께해 온 ‘기적의 놀이터’는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한 달과 지난 해 코로나 초반(2월~4월)을 제외하곤 매 월 꾸준히 놀이판을 펼치고 있다.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환경 외에도 미세 먼지와 코로나까지,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어린이들의 놀이권을 보호하고자 도서관에서는 부모들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 ‘골목대장’팀과 함께 성실하게 놀이터를 꾸려 오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누구나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기적의 놀이터가 열리는 도서관 앞마당에 오면 자유로운 참여와 합류가 가능했지만, 코로나 이후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다 보니 인원을 제한하고 미리 참가신청을 받는 등 운영 방식이 다소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방식’을 고민하며 ‘기적의 놀이터’는 매번 진화하고 있다. 처음 코로나로 인한 도서관 휴관 기간 중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무료하게 집에 있을 아이들이 놀잇감을 완성하여 놀 수 있도록 안내문이 담긴 키트를 배부하고 가이드 영상을 도서관 SNS에 업로드 하였다. 코로나 상황이 조금 좋아졌을 때는 거리두기 안전 인원을 제한하여 “느끼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라는 주제로 대형 광목천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놀기도 하고, 놀이 구역별로 나눠 밀집되지 않되 참여하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을날의 가족 소풍”, “우리 가족이 이 구역 놀이왕!” 등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다시 대면과 접촉이 우려되자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랜선 놀이터’를 이어오고 있다. 제한된 인원으로 놀이 키트를 수령한 사람만 참여 가능한 것이 아쉬워 놀이터를 하루 두 차례씩 운영해보기도 하고, 최대한 집에서 구할 수 있는 놀잇감을 활용하거나 그것도 없을 땐 대체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본 적도 있다. 중요한 건 비대면 상황이라도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기억하고 함께 흥을 돋우며 관계를 맺고 놀 수 있도록 놀이터를 운영하는 것이기에, 3월에는 별도의 준비물 없이 서로의 몸짓을 눈여겨 보고 이름을 기억해야 할 수 있는 몸으로 말해요, 이름 빙고, 동물 빙고, 버스정류장 놀이 등을 준비 중이다. 담당 사서는 “기적의 놀이터는 기성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이웃을 만나고, 아이들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의미가 크다. 어려운 시절 정답은 없지만, 어린이를 가장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길을 찾아가며 어른도 어린이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놀이터의 지향을 밝혔다. 네이버 밴드 ‘김해 기적의 놀이터’에서는 매 달 놀이터 안내 외에도 놀이터 이후 그 달의 영상 후기와 참여자 반응, 평소 함께 하면 좋은 놀이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허왕국기자]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기적의 놀이터’가 3월이면 90회를 맞는다. 매 월 정해진 시간에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바깥 놀이가 힘들 땐 도서관 다목적강당에 모여 함께해 온 ‘기적의 놀이터’는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한 달과 지난 해 코로나 초반(2월~4월)을 제외하곤 매 월 꾸준히 놀이판을 펼치고 있다.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환경 외에도 미세 먼지와 코로나까지,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어린이들의 놀이권을 보호하고자 도서관에서는 부모들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 ‘골목대장’팀과 함께 성실하게 놀이터를 꾸려 오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누구나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기적의 놀이터가 열리는 도서관 앞마당에 오면 자유로운 참여와 합류가 가능했지만, 코로나 이후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다 보니 인원을 제한하고 미리 참가신청을 받는 등  운영 방식이 다소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방식’을 고민하며 ‘기적의 놀이터’는 매번 진화하고 있다.    처음 코로나로 인한 도서관 휴관 기간 중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무료하게 집에 있을 아이들이 놀잇감을 완성하여 놀 수 있도록 안내문이 담긴 키트를 배부하고 가이드 영상을 도서관 SNS에 업로드 하였다. 코로나 상황이 조금 좋아졌을 때는 거리두기 안전 인원을 제한하여 “느끼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라는 주제로 대형 광목천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놀기도 하고, 놀이 구역별로 나눠 밀집되지 않되 참여하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을날의 가족 소풍”, “우리 가족이 이 구역 놀이왕!” 등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다시 대면과 접촉이 우려되자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랜선 놀이터’를 이어오고 있다. 제한된 인원으로 놀이 키트를 수령한 사람만 참여 가능한 것이 아쉬워 놀이터를 하루 두 차례씩 운영해보기도 하고, 최대한 집에서 구할 수 있는 놀잇감을 활용하거나 그것도 없을 땐 대체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본 적도 있다.   중요한 건 비대면 상황이라도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기억하고 함께 흥을 돋우며 관계를 맺고 놀 수 있도록 놀이터를 운영하는 것이기에, 3월에는 별도의 준비물 없이 서로의 몸짓을 눈여겨 보고 이름을 기억해야 할 수 있는 몸으로 말해요, 이름 빙고, 동물 빙고, 버스정류장 놀이 등을 준비 중이다.    담당 사서는 “기적의 놀이터는 기성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이웃을 만나고, 아이들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의미가 크다. 어려운 시절 정답은 없지만, 어린이를 가장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길을 찾아가며 어른도 어린이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놀이터의 지향을 밝혔다.      네이버 밴드 ‘김해 기적의 놀이터’에서는 매 달 놀이터 안내 외에도 놀이터 이후 그 달의 영상 후기와 참여자 반응, 평소 함께 하면 좋은 놀이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사무처 국제국은 보도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간 이동과 대면회의가 극히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한․미․일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제29차 한미일 의원회의(Korea-U.S.-Japan Trilateral Legislative Exchange Program, TLEP)」가 3월 5일(금) 오전 7시(한국시간)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일 의원회의(TLEP)는 2003년 출범한 이후 연 2회 정례적으로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2020년 제27차 회의부터는 화상회의로 개최되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한미일 3국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3국 대표단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와 관련한 각국 정세를 소개하며 현재까지 어떠한 대안 정책을 추진하였는지 언급하였고 그에 따른 지난 한 해 간의 성과에 대해 공유하였다. 더 나아가, 3국 대표단은 각국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을 소개하고 향후 경제 성장 및 발전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외, 백신 공급 현황과 목표를 공유하고 신속한 코로나19 극복에 있어서 한⋅미⋅일 3국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한미일 의원회의(TLEP)는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되며 회의과정 및 결과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동 회의는 지난 18년간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와 의원간 자유롭고 솔직한 토론을 통해 한미일의 정치·외교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제29차 한미일 의원회의 화상회의      제29차 한미일 의원회의 화상회의 사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 사무처 국제국은 보도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간 이동과 대면회의가 극히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한․미․일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제29차 한미일 의원회의(Korea-U.S.-Japan Trilateral Legislative Exchange Program, TLEP)」가 3월 5일(금) 오전 7시(한국시간)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일 의원회의(TLEP)는 2003년 출범한 이후 연 2회 정례적으로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2020년 제27차 회의부터는 화상회의로 개최되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한미일 3국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3국 대표단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와 관련한 각국 정세를 소개하며 현재까지 어떠한 대안 정책을 추진하였는지 언급하였고 그에 따른 지난 한 해 간의 성과에 대해 공유하였다. 더 나아가, 3국 대표단은 각국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을 소개하고 향후 경제 성장 및 발전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외, 백신 공급 현황과 목표를 공유하고 신속한 코로나19 극복에 있어서 한⋅미⋅일 3국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한미일 의원회의(TLEP)는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되며 회의과정 및 결과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동 회의는 지난 18년간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와 의원간 자유롭고 솔직한 토론을 통해 한미일의 정치·외교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월 5일(금) “가맹본부가 점주들에게 ‘필수품목’을 강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필수품목’이란 가맹본부가 생산하는 제품·서비스의 표준화를 위해 점주들이 가맹본부 또는 본부가 지정하는 공급업체로부터 반드시 구매하도록 되어 있는 원부자재를 뜻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최근 가맹본부가 시중에서 구입가능한 공산품 등을 소위 ‘필수품목’으로 지정하여 점주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부당한 이익을 편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현행법상에서는 이러한 필수품목에 대한 정의와 범위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 가맹본부의 부당한 물품구매 강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고 말했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가맹업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맹점주의 29.5%는 가맹본부 등으로부터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필수품목 지정에 문제가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가맹본부가 필수품목을 선정할 때는 가맹점사업자·가맹점사업자단체와 서로 합의를 거쳐야 하고, 필수품목 외의 것을 구입하도록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가맹본부·사업자 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발의안에 대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편취하는 행위는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가맹점주들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월 5일(금) “가맹본부가 점주들에게 ‘필수품목’을 강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필수품목’이란 가맹본부가 생산하는 제품·서비스의 표준화를 위해 점주들이 가맹본부 또는 본부가 지정하는 공급업체로부터 반드시 구매하도록 되어 있는 원부자재를 뜻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최근 가맹본부가 시중에서 구입가능한 공산품 등을 소위 ‘필수품목’으로 지정하여 점주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부당한 이익을 편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현행법상에서는 이러한 필수품목에 대한 정의와 범위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 가맹본부의 부당한 물품구매 강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고 말했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가맹업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맹점주의 29.5%는 가맹본부 등으로부터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필수품목 지정에 문제가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가맹본부가 필수품목을 선정할 때는 가맹점사업자·가맹점사업자단체와 서로 합의를 거쳐야 하고, 필수품목 외의 것을 구입하도록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가맹본부·사업자 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발의안에 대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편취하는 행위는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가맹점주들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연극 '장수상회' 배우 백일섭, 손숙이 5일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연극 '장수상회'에서 백일섭은 장수상회의 오랜 모범 직원이자 연애에는 숙맥인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 역을 맡았다. 한편 배우 손숙은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는 당찬 꽃집 사장님 금님 역을 연기한다. 이름만으로도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두 배우는 이날 방송에서 연극 '장수상회'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공연계에 봄을 맞아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한 '거물급 배우' 백일섭, 손숙은 "생활 방역을 철저히 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며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홍도야 우지마라'를 부르는 모습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불어넣은 백일섭은 50년 이상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매 공연이 항상 처음 같고, 항상 마지막 같다" 고 말하며 연극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백일섭은 "노년의 사랑을 그린 먹먹한 작품" 이라며 연극 '장수상회'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10년간 진행했던 배우 손숙은 "장수상회는 애절하지만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공연이다. 힘든 시기에 공연장을 찾아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연극 '장수상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노년에 싹트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극 '장수상회'는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주제로 지난 5년간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환상의 출연진으로 돌아온 이번 5주년 특별 공연에는 백일섭, 손숙과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배우 이순재와 박정수가 출연한다. 네 명의 배우들은 그동안 TV에서 보여줬던 관록의 연기를 연극 무대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배려심과 다정함은 좀 부족해도 속정 깊은 성칠이 근무하는 장수상회 옆집에 고운 외모 꽃님이 꽃가게를 열면서 시작된다. 성칠의 퉁명스러움에도 늘 환한 미소로 답하는 금님은 어느 날 성칠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한다.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며 금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성칠은 어느 날 금님과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금님이 지키고자 했던 그녀의 가슴 아프고도 아름다운 비밀을 알게 된다. 연극 '장수상회'는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6년 초연됐다. 이후 정기 공연뿐만 아니라 미국 LA 공연과 공연 사상 최단 기간 국내 약 60여 개 도시 순회 공연을 진행해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연극 '장수상회'를 통해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고 전한 손숙과 백일섭은 MBC '뉴스투데이'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백일섭, 손숙이 출연하는 연극 '장수상회'는 3월 19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봄맞이 특별 행사로 전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연극 '장수상회' 배우 백일섭, 손숙이 5일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연극 '장수상회'에서 백일섭은 장수상회의 오랜 모범 직원이자 연애에는 숙맥인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 역을 맡았다. 한편 배우 손숙은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는 당찬 꽃집 사장님 금님 역을 연기한다. 이름만으로도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두 배우는 이날 방송에서 연극 '장수상회'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공연계에 봄을 맞아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한 '거물급 배우' 백일섭, 손숙은 "생활 방역을 철저히 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며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홍도야 우지마라'를 부르는 모습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불어넣은 백일섭은 50년 이상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매 공연이 항상 처음 같고, 항상 마지막 같다" 고 말하며 연극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백일섭은 "노년의 사랑을 그린 먹먹한 작품" 이라며 연극 '장수상회'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10년간 진행했던 배우 손숙은 "장수상회는 애절하지만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공연이다. 힘든 시기에 공연장을 찾아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연극 '장수상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노년에 싹트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극 '장수상회'는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주제로 지난 5년간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환상의 출연진으로 돌아온 이번 5주년 특별 공연에는 백일섭, 손숙과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배우 이순재와 박정수가 출연한다. 네 명의 배우들은 그동안 TV에서 보여줬던 관록의 연기를 연극 무대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배려심과 다정함은 좀 부족해도 속정 깊은 성칠이 근무하는 장수상회 옆집에 고운 외모 꽃님이 꽃가게를 열면서 시작된다. 성칠의 퉁명스러움에도 늘 환한 미소로 답하는 금님은 어느 날 성칠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한다.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며 금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성칠은 어느 날 금님과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금님이 지키고자 했던 그녀의 가슴 아프고도 아름다운 비밀을 알게 된다.    연극 '장수상회'는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6년 초연됐다. 이후 정기 공연뿐만 아니라 미국 LA 공연과 공연 사상 최단 기간 국내 약 60여 개 도시 순회 공연을 진행해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연극 '장수상회'를 통해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고 전한 손숙과 백일섭은 MBC '뉴스투데이'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백일섭, 손숙이 출연하는 연극 '장수상회'는 3월 19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봄맞이 특별 행사로 전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변창흠장관이LH직원들이개발정보를알고땅을미리산게아닐것이라고두둔하고나섰다.“모르고샀는데갑자기신도시로지정된게아닌가생각한다”며본격시작도못한조사에벌써부터결론을내고있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3월 5일(금) 오전에 논평했다.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투기의도가없었다’’우연히내땅에신도시가들어왔다’이정부의셀프조사가노린의도가드러난셈이다.총리는전현직공직자,배우자,직계존비속까지대대적으로조사한다한다.3기신도시전체에걸쳐수만명을대상으로단며칠안에끝내겠다는것이다.자진신고받겠다는건가라고 표명했다.이어 발본색원하겠다는이정부는재보궐선거를앞둔서울시관계자,청와대,국회국토교통위관계자를미리제외해드리는예우를빼놓지않았다.민주당시의원인엄마를잘둔20대딸,오거돈전시장일가,권력실세의로또투기가드러나고있음에도성역을두는이정부의‘고무줄조사’에국민들은헛웃음을켤것이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이대로라면전수조사가아닌소수조사다.이정부투기실체가드러날까두려워감사원,검찰을피하는‘끼리끼리’‘깜깜이조사’는배신감에절망하는국민에염장을지르는행위다고 덧붙였다.문재인정부는한점의혹을두지않겠다는의지가있다면검찰과감사원에수사의뢰하라.독버섯같은투기규명을위해청와대,서울시,국회,예외없이모두조사하라고 전했다.국민앞에진실을고하는진실규명국정조사와상임위를거부하지말라.국토부장관을국민앞엔소환시키지못하고여당대표앞으로소환하는집권당의질책쇼는꼬리자르기결론을위해허겁지겁뛰어다니는이정권의두려움만돋보이게할뿐이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변창흠 장관이 LH 직원들이 개발 정보를 알고 땅을 미리 산 게 아닐 것이라고 두둔하고 나섰다. “모르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본격 시작도 못한 조사에 벌써부터 결론을 내고 있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3월 5일(금) 오전에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투기의도가 없었다’ ’우연히 내 땅에 신도시가 들어왔다’ 이 정부의 셀프 조사가 노린 의도가 드러난 셈이다. 총리는 전현직 공직자, 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 대대적으로 조사한다 한다. 3기 신도시 전체에 걸쳐 수만 명을 대상으로 단 며칠 안에 끝내겠다는 것이다. 자진신고 받겠다는 건가라고 표명했다. 이어 발본색원하겠다는 이 정부는 재보궐 선거를 앞둔 서울시 관계자, 청와대, 국회 국토교통위 관계자를 미리 제외해드리는 예우를 빼놓지 않았다. 민주당 시의원인 엄마를 잘 둔 20대 딸, 오거돈 전 시장 일가, 권력실세의 로또 투기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성역을 두는 이 정부의 ‘고무줄 조사’에 국민들은 헛웃음을 켤 것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대로라면 전수조사가 아닌 소수조사다. 이 정부 투기 실체가 드러날까 두려워 감사원, 검찰을 피하는 ‘끼리끼리’ ‘깜깜이 조사’는 배신감에 절망하는 국민에 염장을 지르는 행위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는 한 점 의혹을 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검찰과 감사원에 수사의뢰하라. 독버섯 같은 투기 규명을 위해 청와대, 서울시, 국회, 예외 없이 모두 조사하라고 전했다. 국민 앞에 진실을 고하는 진실규명 국정조사와 상임위를 거부하지 말라. 국토부 장관을 국민 앞엔 소환시키지 못하고 여당 대표 앞으로 소환하는 집권당의 질책쇼는 꼬리 자르기 결론을 위해 허겁지겁 뛰어다니는 이 정권의 두려움만 돋보이게 할 뿐이다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장수안 기자] 서울장미축제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서울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새롭게 변신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5월 ‘2021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 전역에 장미가 가득 피어나는 ‘장미만발’ ▲골목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희망을 주는 ‘희망만발’ ▲코로나로 지친 구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만발’을 주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에서 주관하며, ‘장미’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안전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중랑장미공원에서 3일간 집중 진행되던 축제 프로그램을 16개동 전역과 온라인으로 분산하여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동별 ‘희망의 미니장미정원’ 조성, 전통시장·꽃집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콘텐츠 이커머스’, 게임 속 가상세계에서 장미공원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울장미축제’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 축제가 개최되던 중랑장미공원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기간 중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먹거리 부스와 야간 경관조명 등을 운영하지 않는다. 지역자산인 중랑천과 장미터널을 모태로 2015년부터 개최된 서울장미축제는 2019년에만 20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축제이다. 특히, 묵동천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국내 최장 5.15km 장미터널은 축제가 끝나도 계속 장미를 볼 수 있도록 가꾸어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장미축제는 코로나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끼는 서울 시민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3~4월에는 온라인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족에 대한 사연을 담은 편지 공모전 ‘Rose Poem’의 ‘대상’ 선정작은 각색 후 5월 장미축제에서 공연으로 소개된다. 장미·희망·행복을 주제로 한 댄스 공모전 ‘장미와 함께 춤을’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장미축제의 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장미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장수안 기자]  서울장미축제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서울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새롭게 변신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5월 ‘2021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 전역에 장미가 가득 피어나는 ‘장미만발’ ▲골목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희망을 주는 ‘희망만발’ ▲코로나로 지친 구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만발’을 주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에서 주관하며, ‘장미’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안전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중랑장미공원에서 3일간 집중 진행되던 축제 프로그램을 16개동 전역과 온라인으로 분산하여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동별 ‘희망의 미니장미정원’ 조성, 전통시장·꽃집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콘텐츠 이커머스’, 게임 속 가상세계에서 장미공원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울장미축제’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 축제가 개최되던 중랑장미공원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기간 중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먹거리 부스와 야간 경관조명 등을 운영하지 않는다.   지역자산인 중랑천과 장미터널을 모태로 2015년부터 개최된 서울장미축제는 2019년에만 20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축제이다. 특히, 묵동천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국내 최장 5.15km 장미터널은 축제가 끝나도 계속 장미를 볼 수 있도록 가꾸어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장미축제는 코로나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끼는 서울 시민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3~4월에는 온라인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족에 대한 사연을 담은 편지 공모전 ‘Rose Poem’의 ‘대상’ 선정작은 각색 후 5월 장미축제에서 공연으로 소개된다. 장미·희망·행복을 주제로 한 댄스 공모전 ‘장미와 함께 춤을’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장미축제의 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장미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5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조미령과 함께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전북 익산 맛집을 찾아 나선다. 아울러 조미령이 '비혼'을 택한(?) 사연이 공개된다. 비혼을 즐기고 있는 조미령도 "한때는 결혼을 꿈꿨었다. 마음처럼 되지 않아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고 고백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하지만 조미령은 "돌아온 친구 대답에 결혼을 포기했다" 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미령이 '비혼'을 택하게 된 친구의 대답은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객 허영만과 조미령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모양의 왕만두와 찐빵이 있다고 해서 발걸음 한다. 익산에서 나고 자란 중년이라면 누구나 그 맛을 기억하는 추억 어린 집이라고. 일반 만두와는 다른 쫄깃한 피와 색다른 맛의 만두가 두 식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기와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만든 '무'가 맛의 핵심이다. 아삭하게 씹히는 독특한 식감의 만두소에 두 식객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조장금'이라고도 불리는 조미령은 음식을 맛본 뒤 재료를 척척 유추해 식객 허영만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음식 재료 맞추기'에 나서며 때아닌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객을 긴장시킨 조미령의 '절대 미각'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조미령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손현주가 '미령이 남자 소개해 주세요!' 라며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조미령과 함께한 익산 미식 여행은 5일 밤 8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5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조미령과 함께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전북 익산 맛집을 찾아 나선다. 아울러 조미령이 '비혼'을 택한(?) 사연이 공개된다.    비혼을 즐기고 있는 조미령도 "한때는 결혼을 꿈꿨었다. 마음처럼 되지 않아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고 고백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하지만 조미령은 "돌아온 친구 대답에 결혼을 포기했다" 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미령이 '비혼'을 택하게 된 친구의 대답은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객 허영만과 조미령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모양의 왕만두와 찐빵이 있다고 해서 발걸음 한다. 익산에서 나고 자란 중년이라면 누구나 그 맛을 기억하는 추억 어린 집이라고. 일반 만두와는 다른 쫄깃한 피와 색다른 맛의 만두가 두 식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기와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만든 '무'가 맛의 핵심이다. 아삭하게 씹히는 독특한 식감의 만두소에 두 식객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조장금'이라고도 불리는 조미령은 음식을 맛본 뒤 재료를 척척 유추해 식객 허영만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음식 재료 맞추기'에 나서며 때아닌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객을 긴장시킨 조미령의 '절대 미각'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조미령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손현주가 '미령이 남자 소개해 주세요!' 라며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조미령과 함께한 익산 미식 여행은 5일 밤 8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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