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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
서울문화재단, '2020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된 '2020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작품에 대한 직접 지원이 아니라 예술가에게 필요한 창작 준비과정과 기반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예술창작지원 창작준비사업'과 '예술기반지원사업' 등 2개 사업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2020 서울예술지원' 설계를 위해 2019년 5월 '예술지원체계개선 TF팀'을 새로 만들어 총 50회에 걸쳐 예술인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열어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지금까지 작품 중심이던 기존 예술창작 지원제도 주체를 예술가로 이동하기 위해 '예술창작지원'과 '예술기반지원'으로 재설계했다. 또 생물학적 나이로 구분하던 기존 방식을 예술활동 경력단계별로 개선하고, 연 1회 진행하던 공모도 2차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예술창작지원 창작준비지원 사업'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문학 등 7개 예술 장르에서 총 400명을 선정해 예술인 1인당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예술기반지원'은 예술 공간, 연구, 기록 등 세 가지로 분류해 그동안 작품 중심의 직접지원사업 제도에서 소외됐던 예술 연구자, 실연자, 전문 비평가, 공간 운영자 등 다양한 활동주체를 지원한다. '2020년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는 서울에서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전문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4월부터 5월까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 사업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향후 바이러스 확산이 심해지는 경우 질병 대응 및 예방을 위해 심의절차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현장실사 및 인터뷰 심의는 생략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묵직한 울림 남기며 27일 폐막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묵직한 울림 남기며 27일 폐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27일 막을 내렸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무대 디자인부터 배우들의 동선, 장면의 세밀함까지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초연 당시 중점을 뒀던 '우리가 앞으로 걸어나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를 고스란히 가져가면서도 대극장에 맞춘 무대 구성과 연출로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초연에서는 배우들이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길'을 활주로 형식 무대로 형상화 했다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경사 무대로 표현했다. 무대 안쪽까지 깊숙이 뻗은 경사 무대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역사 긴 여정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앞으로도 이어질 역사의 길을 함축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역동적이면서도 장대한 규모의 역사적 배경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는 배우들의 열연과 완벽하게 합일되어 관객의 몰입감을 더했다. 철조망 덩굴, 녹슨 난간 등 작품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와 디자인은 관객들에게 살아 숨쉬는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비극적인 역사 속 소용돌이치는 운명을 살아가야 했던 극 중 인물들 인생을 무대 위에 한층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 받았다. 27일 마지막 무대를 마친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19년 초연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혁신산단 임원, 손금주 의원 지지선언..."나주·화순을 위한 진정성 있고 깨끗한 정치로 화답할 것"
혁신산단 임원, 손금주 의원 지지선언..."나주·화순을 위한 진정성 있고 깨끗한 정치로 화답할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월 28일(금), 나주 혁신산단 임원진들이 손금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혁신산단 000은 "그 동안 손금주 의원이 우리 지역 산업단지 지원을 위해 했던 노력을 잘 알고 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손금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가장 부합하고 나주·화순의 발전과 혁신산단의 성공을 위해 일해 줄 진정성 있고 능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들의 지지와 응원에 대해 "그동안 산업부, 국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나주 혁신산단의 지원을 위해 많이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 혁신산단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 큰 지원으로 혁신산단 뿐만 아니라 나주·화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금주 의원은 "최근 권리당원 명단 불법 조회 파문 등으로 당내 경선의 공정성 훼손과 함께 지역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정치혁신에 대한 더 큰 열망을 느낀다."며,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민주주의, 깨끗하고 혁신적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코로나19 관련 두번째 공식입장 표명
신천지, 코로나19 관련 두번째 공식입장 표명
(신천지예수교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코로나19관련 두번째 입장 및 호소문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의 대처에 대한 언론과 사회의 공방이 치열하다.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두번째 공식입장을 28일 발표했다. 신천지 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는 '최근 교회 신도들 가운데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염려와 걱정을 끼져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정부와 질본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신천지예수교회가 보건당국에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 또는 은폐했다며 감염병예방법 위반죄로 고발당한 것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보건당국에서 요청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고, 협력하고 있기에 사실이 아니다'고 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일방적 비방, 혐오, 핍박 및 가짜뉴스를 멈춰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울산에서 한 신천지 성도가 종교적 견해차이로 인한 남편의 폭력으로 건물에서 투신해 사망에 이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음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어려운 시기 이 고통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국내외 전 성도, 부속기관, 교육생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고 당국의 모든 조치에 역량을 총동원해 협조하고 예방과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먼저, 현재까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전 성도 24만5천605명의 명단을 보건당국에 제공하였습니다. 25일에 국내 21만2천324명, 26일에 해외 3만3천281명 모두 제공하였습니다. 교육생에 대해서는 정식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임의로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이 27일 명단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하에 명단 제공을 요청하였기에 현재 교육생 6만5천127명(국내 5만4천176명, 해외 1만951명)의 명단을 파악하여 즉시 제공하였습니다. 이 명단은 보안을 전제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26일부터 각 17개 시‧도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에게 전화 조사를 시작했으며 유증상자부터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신천지예수교회가 의도적으로 성도수를 은폐한다는 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금의 위기를 인식하고 국민들과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사실에 입각하여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단체 소속원이, 신천지예수교회가 보건당국에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 또는 은폐했다며 감염병예방법 위반죄로 고발한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보건당국에서 요청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고, 협력하고 있기에 사실이 아닙니다. 또 횡령/배임으로 고발한 내용은 2019년도에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단체와 그 소속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등을 횡령/배임죄로 고발하여 과천경찰서에서 조사하여 혐의 없는 것으로 현재 안양지청에 송치되어 있습니다. 중복된 고발입니다. 하지만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마녀사냥이 극에 달하고 이로 인한 가족의 핍박과 폭력으로 한 성도가 죽음에 이르는 상황에 이르러서는 우리의 입장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향한 저주와 증오를 거두어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가짜뉴스를 동원한 일부 언론의 비방과 탄압을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만으로 2007년과 2018년 이미 2명의 성도가 가족으로부터 살해를 당한데 이어 2월 26일에는 울산에서 신천지 성도란 이유만으로 남편의 폭력과 핍박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평소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로 가정폭력을 당해온 울산교회 집사님은 사망 직전에도 종교 문제로 폭력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8일 만에 핍박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성교단 소속이 아니라는 것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까? 이번 사건에 대한 명확한 진실규명을 촉구합니다. 종교 문제, 가족 간 문제로 덮으려 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판단해주십시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당국의 방침에 따라 일상생활을 해 온 국민이자 피해자입니다. 명단공개가 의도적으로 늦춰지거나 숨긴 것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명단 공개가 신천지예수교회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신천지 성도 중에는 신앙을 이유로 가족으로부터 폭행과 핍박 심지어 생명의 위험에 처한 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소위 이단상담소에 끌려가 감금, 폭행 등 불법행위에 시달리는 우리 성도들이 연 1백여 명에 달하는 현실이 입증합니다. 이러한 핍박 속에 남편과 아버지에 의해 2명의 부녀자가 목숨을 잃었고 지난 26일 세 번째 희생자가 나온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것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을 받은 일부 성도들로 인한 감염자 발생에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연일 신천지를 진원지라고까지 표현하며 극렬한 비난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신천지 성도임을 밝히며 선뜻 나서기가 두려운 이들이 많았을 겁니다. 국민여러분의 이해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정부와 지자체의 방침에 충실히 따랐던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일 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여러분의 질책과 차가운 시선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은 그 질책과 시선이 무섭고 두려운 평범한 이웃이란 사실을 꼭 알아주십시오. 이번 사태 이후 신천지 성도를 향한 해고통보를 비롯한 직장 내 핍박과 괴롭힘, 가정 핍박, 낙인, 비방 등의 피해사례가 현재 4천여 건이나 보고됐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을 향한 저주와 핍박을 이제 멈춰주십시오. 가짜뉴스와 추측성 보도, 기존 비방자들의 말에 의존한 일방적 보도를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성도 개인의 위축된 행동을 마치 바이러스를 고의적으로 퍼뜨리기 위한 것처럼 부풀려 신천지를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당장 걷어주십시오. 우리는 성도 보호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입니다. 또한 난무하는 가짜뉴스와 기성교단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만든 ‘이단’ 프레임에 대해서도 평소처럼 끝까지 맞설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는 2명이고, 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핍박에 의해 사망한 성도가 1명 발생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역시 코로나19의 피해자라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성도님들께는 총회본부를 비롯한 전국 교회 사역자들이 각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성도님께 전화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보건당국과 각 지역자치단체에 협조하는데 모든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래통합당 정유섭 국회의원(4개년) 헌정대상 수상”
“미래통합당 정유섭 국회의원(4개년) 헌정대상 수상”
정유섭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인천 부평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유섭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인천 부평갑)이 27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20대 국회의원(4개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법률소비자연맹은 27일 전국 각 시도별 헌정대상 국회의원 75명을 선정, 발표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0대국회 4년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 국회통과 대표발의 성적,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등 의정평가 12개 항목을 종합평가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또 정 의원은 20대 국회 4년동안 국회 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 소득수도성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주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산업계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고 하면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원전산업 붕괴, 태양광 발전 등 전력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20대 국회를 종합하는 헌정대상 수상을 비롯, 작년 말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등 지난 2017년부터 금년까지 4년 연속 각종 시민단체, 정당 등이 선정하는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수상이 20대 국회 전체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특히 각별하고 감회가 남다른 상”이라며, “더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과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정쟁과 갈등 유발보다 상생과 공존의 정신 코로나19 극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정쟁과 갈등 유발보다 상생과 공존의 정신 코로나19 극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훈훈한 미담이 들려오고 있다. 건물주가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동결하고, 시민들은 서로에게 마스크 선물을 하고 있으며, 방역에 자원하는 의료진들이 대구로 속속 집결하는 등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국민들은 마음을 점차 하나로 모으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오늘 2월 28일(금) 10시 2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이어 그러나 정치권 상황은 마냥 훈훈하지만은 않다.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던 황교안 대표는 연일 정부 초동대책이 잘못됐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고, 심재철 원내대표도 이에 맞장구를 치며 대정부 공세에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막지 않고, 대구만 막는다는 미래통합당의 주장은 거짓 선동이다. 서울로 오는 대구·경북의 길은 막히지 않았고, 대구·경북민들이 서울 이외의 타 지역에 간다고 해서 당장 격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일하는 정부를 상대로 가짜뉴스와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무차별 공격하는 것은 참담한 일이다. 지금은 선거만 생각하며, 정치적 계산에 따라 정부 공격을 할 때가 아니다. 사태 수습에 대한 평가나 비난은 상황이 수습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미래통합당은 혐오를 유발하는 선동정치를 중단해야 한다. 국민을 분열시켜 미래통합당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했다. 지금은 코로나 19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때가 아니고, 총력을 다해 일을 할 때다. 정치권부터 일치단결해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 야가 합심하여 올바른 역할을 하고, 이에 더해 높은 시민의식까지 결합됐을 때, 비로소 코로나 위기극복의 청신호가 비칠 것이다. 정치권에서 코로나 19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쟁과 비난의 바이러스다. 지금은 비난과 책임 전가보다 따뜻한 위로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늘 황 대표는 대구를 방문하는 일정이 있다. 혹여라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아닌 코로나 19를 정쟁의 소재로 활용하는 일만큼은 절대로 없기를 바란다.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은 코로나 19가 잠잠해진 이후에도,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로 남게 될 것이다. 미래통합당이 꿈꾸는 미래가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과 치유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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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코로나19 관련 두번째 공식입장 표명
신천지, 코로나19 관련 두번째 공식입장 표명
(신천지예수교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코로나19관련 두번째 입장 및 호소문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의 대처에 대한 언론과 사회의 공방이 치열하다.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두번째 공식입장을 28일 발표했다. 신천지 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는 '최근 교회 신도들 가운데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염려와 걱정을 끼져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정부와 질본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신천지예수교회가 보건당국에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 또는 은폐했다며 감염병예방법 위반죄로 고발당한 것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보건당국에서 요청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고, 협력하고 있기에 사실이 아니다'고 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일방적 비방, 혐오, 핍박 및 가짜뉴스를 멈춰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울산에서 한 신천지 성도가 종교적 견해차이로 인한 남편의 폭력으로 건물에서 투신해 사망에 이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음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어려운 시기 이 고통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국내외 전 성도, 부속기관, 교육생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고 당국의 모든 조치에 역량을 총동원해 협조하고 예방과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먼저, 현재까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전 성도 24만5천605명의 명단을 보건당국에 제공하였습니다. 25일에 국내 21만2천324명, 26일에 해외 3만3천281명 모두 제공하였습니다. 교육생에 대해서는 정식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임의로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이 27일 명단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하에 명단 제공을 요청하였기에 현재 교육생 6만5천127명(국내 5만4천176명, 해외 1만951명)의 명단을 파악하여 즉시 제공하였습니다. 이 명단은 보안을 전제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26일부터 각 17개 시‧도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에게 전화 조사를 시작했으며 유증상자부터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신천지예수교회가 의도적으로 성도수를 은폐한다는 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금의 위기를 인식하고 국민들과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사실에 입각하여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단체 소속원이, 신천지예수교회가 보건당국에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 또는 은폐했다며 감염병예방법 위반죄로 고발한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보건당국에서 요청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고, 협력하고 있기에 사실이 아닙니다. 또 횡령/배임으로 고발한 내용은 2019년도에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단체와 그 소속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등을 횡령/배임죄로 고발하여 과천경찰서에서 조사하여 혐의 없는 것으로 현재 안양지청에 송치되어 있습니다. 중복된 고발입니다. 하지만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마녀사냥이 극에 달하고 이로 인한 가족의 핍박과 폭력으로 한 성도가 죽음에 이르는 상황에 이르러서는 우리의 입장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향한 저주와 증오를 거두어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가짜뉴스를 동원한 일부 언론의 비방과 탄압을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만으로 2007년과 2018년 이미 2명의 성도가 가족으로부터 살해를 당한데 이어 2월 26일에는 울산에서 신천지 성도란 이유만으로 남편의 폭력과 핍박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평소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로 가정폭력을 당해온 울산교회 집사님은 사망 직전에도 종교 문제로 폭력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8일 만에 핍박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성교단 소속이 아니라는 것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까? 이번 사건에 대한 명확한 진실규명을 촉구합니다. 종교 문제, 가족 간 문제로 덮으려 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판단해주십시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당국의 방침에 따라 일상생활을 해 온 국민이자 피해자입니다. 명단공개가 의도적으로 늦춰지거나 숨긴 것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명단 공개가 신천지예수교회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신천지 성도 중에는 신앙을 이유로 가족으로부터 폭행과 핍박 심지어 생명의 위험에 처한 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소위 이단상담소에 끌려가 감금, 폭행 등 불법행위에 시달리는 우리 성도들이 연 1백여 명에 달하는 현실이 입증합니다. 이러한 핍박 속에 남편과 아버지에 의해 2명의 부녀자가 목숨을 잃었고 지난 26일 세 번째 희생자가 나온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것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을 받은 일부 성도들로 인한 감염자 발생에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연일 신천지를 진원지라고까지 표현하며 극렬한 비난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신천지 성도임을 밝히며 선뜻 나서기가 두려운 이들이 많았을 겁니다. 국민여러분의 이해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정부와 지자체의 방침에 충실히 따랐던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일 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여러분의 질책과 차가운 시선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은 그 질책과 시선이 무섭고 두려운 평범한 이웃이란 사실을 꼭 알아주십시오. 이번 사태 이후 신천지 성도를 향한 해고통보를 비롯한 직장 내 핍박과 괴롭힘, 가정 핍박, 낙인, 비방 등의 피해사례가 현재 4천여 건이나 보고됐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을 향한 저주와 핍박을 이제 멈춰주십시오. 가짜뉴스와 추측성 보도, 기존 비방자들의 말에 의존한 일방적 보도를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성도 개인의 위축된 행동을 마치 바이러스를 고의적으로 퍼뜨리기 위한 것처럼 부풀려 신천지를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당장 걷어주십시오. 우리는 성도 보호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입니다. 또한 난무하는 가짜뉴스와 기성교단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만든 ‘이단’ 프레임에 대해서도 평소처럼 끝까지 맞설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는 2명이고, 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핍박에 의해 사망한 성도가 1명 발생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역시 코로나19의 피해자라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성도님들께는 총회본부를 비롯한 전국 교회 사역자들이 각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성도님께 전화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보건당국과 각 지역자치단체에 협조하는데 모든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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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정유섭 국회의원(4개년) 헌정대상 수상”
“미래통합당 정유섭 국회의원(4개년) 헌정대상 수상”
정유섭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인천 부평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유섭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인천 부평갑)이 27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20대 국회의원(4개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법률소비자연맹은 27일 전국 각 시도별 헌정대상 국회의원 75명을 선정, 발표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0대국회 4년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 국회통과 대표발의 성적,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등 의정평가 12개 항목을 종합평가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또 정 의원은 20대 국회 4년동안 국회 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 소득수도성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주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산업계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고 하면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원전산업 붕괴, 태양광 발전 등 전력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20대 국회를 종합하는 헌정대상 수상을 비롯, 작년 말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등 지난 2017년부터 금년까지 4년 연속 각종 시민단체, 정당 등이 선정하는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수상이 20대 국회 전체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특히 각별하고 감회가 남다른 상”이라며, “더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과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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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정쟁과 갈등 유발보다 상생과 공존의 정신 코로나19 극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정쟁과 갈등 유발보다 상생과 공존의 정신 코로나19 극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훈훈한 미담이 들려오고 있다. 건물주가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동결하고, 시민들은 서로에게 마스크 선물을 하고 있으며, 방역에 자원하는 의료진들이 대구로 속속 집결하는 등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국민들은 마음을 점차 하나로 모으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오늘 2월 28일(금) 10시 2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이어 그러나 정치권 상황은 마냥 훈훈하지만은 않다.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던 황교안 대표는 연일 정부 초동대책이 잘못됐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고, 심재철 원내대표도 이에 맞장구를 치며 대정부 공세에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막지 않고, 대구만 막는다는 미래통합당의 주장은 거짓 선동이다. 서울로 오는 대구·경북의 길은 막히지 않았고, 대구·경북민들이 서울 이외의 타 지역에 간다고 해서 당장 격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일하는 정부를 상대로 가짜뉴스와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무차별 공격하는 것은 참담한 일이다. 지금은 선거만 생각하며, 정치적 계산에 따라 정부 공격을 할 때가 아니다. 사태 수습에 대한 평가나 비난은 상황이 수습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미래통합당은 혐오를 유발하는 선동정치를 중단해야 한다. 국민을 분열시켜 미래통합당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했다. 지금은 코로나 19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때가 아니고, 총력을 다해 일을 할 때다. 정치권부터 일치단결해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 야가 합심하여 올바른 역할을 하고, 이에 더해 높은 시민의식까지 결합됐을 때, 비로소 코로나 위기극복의 청신호가 비칠 것이다. 정치권에서 코로나 19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쟁과 비난의 바이러스다. 지금은 비난과 책임 전가보다 따뜻한 위로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늘 황 대표는 대구를 방문하는 일정이 있다. 혹여라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아닌 코로나 19를 정쟁의 소재로 활용하는 일만큼은 절대로 없기를 바란다.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은 코로나 19가 잠잠해진 이후에도,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로 남게 될 것이다. 미래통합당이 꿈꾸는 미래가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과 치유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