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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GC녹십자와 ‘희귀질환’ 분야 혁신 신약 공동개발 나서
한미약품, GC녹십자와 ‘희귀질환’ 분야 혁신 신약 공동개발 나서
왼쪽부터 GC녹십자 허은철 사장과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 신약 개발에 함께 나선다. 국내 상위 제약사가 혁신 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26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차세대 효소 대체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과 GC녹십자 대표이사 허은철 사장 등 양사의 주요 R&D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현재 한미약품이 보유한 물질특허를 기반으로 유전성 희귀질환의 일종인 LSD(Lysosomal Storage Disease, 리소좀 축적 질환) 치료제를 공동 개발한다.현재 LSD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 주사하는 방식인 ERT(Enzyme replacement therapy) 요법으로 치료하는데 양사는 기존 1세대 치료제들의 안정성, 반감기, 복용 편의성, 경제적 부담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효소 대체 혁신 신약을 개발하게 된다.이를 위해 양사는 물적, 인적자원 교류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양사 R&D 역량의 시너지를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의 독보적 신약 개발 역량과 LSD 일종인 헌터증후군 치료제(헌터라제)를 보유하고 있는 GC녹십자만의 차별화된 개발 노하우가 이번 MOU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GC녹십자는 희귀질환치료제 영역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한미약품의 축적된 R&D 능력과 GC녹십자의 차별화된 역량의 조화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한국 제약산업의 새 R&D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한미약품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는 양사의 이번 공동 연구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차세대 치료제 개발과 획기적인 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코로나19 위기로 진해군항제 전면 취소
창원시, 코로나19 위기로 진해군항제 전면 취소
-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페스티벌 전면 취소 - - 발빠른 추경예산 편성으로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조속한 지역경제 회복 박차 -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페스티벌 4월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진해군항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도 감안해야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개최를 취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기에 따른 시민들의 축제 개최 반대 여론을 고려하여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와 논의 끝에 결정한 사안이다. 허 시장은 “추경예산 편성 시기를 앞당겨 긴급한 예산집행으로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시장은 “행사 취소에 따른 지역상권 위축에 대비해 다양한 활성화 지원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내년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진해군항제 축제로 찾아뵐 것을 약속한다”며 “축제 취소에 대한 시민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고 심정을 밝혔다.
[영화소식]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어려운 시기에도 의미 있는 '14만 관객' 돌파!
[영화소식]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어려운 시기에도 의미 있는 '14만 관객' 돌파!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올해 최고의 아트버스터 영화' 프랑스 여성 감독 셀린 시아마와 배우 아델 에넬, 노에미 멜랑이 만들어낸 사랑에 관한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누적 관객수 14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명화 포스터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씨나몬(주)홈초이스] 더구나 코로나19 사태로 극장가가 얼어붙은 가운데, 이루어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을 위해 상영 극장이 일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금주부터는 셀린 시아마 감독의 전작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리는 가운데, 주요 상영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걸작. 단연, 2020년 첫 흥행 아트버스터로 등극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개봉 7주 차인 2월 26일(수) 14만 관객을 돌파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가 관객수가 급락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장기 상영 중이다. 금주부터는 다시 극장이 추가되어 좀 더 많은 곳에서 상영이 될 예정이다. 셀린 시아마 감독의 전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셀린 시아마 특별전’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특별전에서 상영되는 작품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주인공이기도 한 아델 에넬 주연의 <워터 릴리스>(2007),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베어 상을 수상한 <톰보이>(2011), 그리고 제25회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및 유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된 <걸후드>(2014)이다. 세 작품 모두 예매가 오픈된 이후 빠른 속도로 매진되었고, 추가 회차 또한 줄줄이 매진되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국내에 불러일으킨 셀린 시아마 신드롬을 입증하고 있다. 셀린 시아마 특별전은 오는 2월 28일부터 CGV아트하우스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CGV압구정을 시작으로, 오픈 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14만 관객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사랑에 대한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연극소식] 『어나더 컨트리』, 오는 6월 재연 확정 및 공개 오디션 개최.
[연극소식] 『어나더 컨트리』, 오는 6월 재연 확정 및 공개 오디션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또 하나의 한국판 ‘콜린 퍼스’ ‘루퍼트 에버릿’을 찾는다' 지난 2019년 초연 이후, 명실상부 최고의 신인 등용작으로 인정 받으며 연장공연까지 하는 호평을 이끌어낸 연극 <어나더 컨트리>(제작:PAGE1)가 올해 6월 재연을 앞두고, <어나더 컨트리> 무대에 오를 배우를 찾는다. [사진='어나더 컨트리', 오디션 공고 이미지 / 제공=PAGE1] <어나더 컨트리>는 줄리안 미첼(Julian Mitchell) 원작으로 1982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연극으로 초연되었고, ‘올리비에 어워드 올해의 연극상’과 ‘올리비에 어워드 연극 부분 올해의 신인상’(수상자 Kenneth Branagh)을 거머쥔 작품이다. 시작부터 호평이 쏟아진 극은 1984년에 동명의 영화로 개봉 되었으며, 로맨틱 가이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대표 배우 콜린 퍼스의 데뷔작으로 유명하다. 콜린 퍼스는 연극에서는 ‘가이 베넷’ 역을, 영화에서는 ‘토미 저드’ 역을 맡았다. 영화 출연 당시 스물 두 살이었던 콜린 퍼스는 이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 이후 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지난 2019년 초연을 올린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전 배역에 걸친 과감한 신인 등용으로 시작부터 언론과 평단은 물론 공연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7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 무대에서 주연을 꿰찬 문유강, 연준석을 비롯, 배훈, 최정우, 황순종 등 신예 배우들은 이후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차세대 블루칩 스타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토미 저드’ 역의 문유강은 2019년 SACA 최고의 연극배우 남우신인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스타 탄생을 알렸다. 오는 2020년 6월 재연을 알린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제작사 PAGE1은 “또 한번의 공개 오디션을 통하여 작품에 맞는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디션 전형 배역으로는 ‘가이 베넷 역’, ‘토미 저드 역’, ‘파울러 역’, ‘워튼 역’까지 총 4인의 캐릭터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으로 기본적인 연기와 안무 능력을 갖추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신인 및 경력 배우, 향후 연습 및 공연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 지원은 구글 드라이브(https://bit.ly/country2020)에 있는 지원서 작성 후 anothercountry2020@gmail.com 이메일 접수로만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3월 16일 실기 전형 오디션을 개최한다. 한편,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1930년대 영국의 명문 공립학교를 배경으로 계급과 권위적인 공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과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 이 두 청년의 이상과 꿈, 좌절을 그린 이야기로 씁쓸하면서도 아름다웠던 젊은 날을 그리는 동시에 ‘인간 대 인간으로의 존중과 이해’, ‘국가와 개인의 이념의 차이’,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의 규범’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던지며 호평 받았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2020년 6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재연을 확정 지었다. -INFORMATION- <어나더 컨트리> 모집 공고
[문화소식] 「4.16의 꿈」 4.16재단, 안전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청년 희망지원 사업.
[문화소식] 「4.16의 꿈」 4.16재단, 안전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청년 희망지원 사업.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4.16재단,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청년 꿈 지원 사업 진행'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4.16재단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청년 희망지원사업「4.16의 꿈」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사진='4.16의 꿈', 공모사업 포스터 / 제공=4.16재단] 총 지원금액 1억원으로 개인공모(1인당 1백만원)와 모임공모(1모임당 2백만원)로 나누어 신청을 받는 이번 공모사업은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생명·안전·인권이 존중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꿈 기금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할 멘토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명존중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더불어 「4.16의 꿈」사업은 청소년·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비, 재능기부,다양한 캠페인 진행 등의 기금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0년 2월 24일(월)부터 3월 16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식은 4.16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이메일로 받는다. [문의] -4.16재단 홈페이지: http://416foundation.org / -신청 이메일: apply@416foundation.org / -4.16재단 나눔사업팀 김민수 070-4248-8673, 031-405-0416
상상아카데미, 초등 교육 지혜담은 '교육 대백과' 출간
상상아카데미, 초등 교육 지혜담은 '교육 대백과' 출간
(초등학생들의 급격한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진로 계획에 맞추어 교육 로드맵을 세울 수 있는 책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근심을 덜어줄 '교육백과'가 나타났다. 상상아카데미는 초등 교육 로드맵을 담은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를 낳고 직접 키워보기 전까지는 육아, 자녀 교육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자녀 양육이란, 내 아이가 어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룰 때쯤, 그제야 터득하는 연륜의 지혜와 닮았다. 지금은 각종 매스미디어와온라인 커뮤니티가 쏟아내는 정보 홍수 속에서, 남보다 못한 현실에 속상해하고, 우리 아이만 뒤처지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아등바등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다. 그리고 고민한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 아이 괜찮을까? ◇자녀 교육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내 아이의 시기별, 단계별 교육 로드맵을 제시 《우리 아이 초등 교육 대백과》는 <앙팡>(현 맘앤앙팡), <베이비>, <앙쥬> 등에서 다년간 임신·출산·육아 전문지 기자로 일했던 저자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집필한 안내서이다. 학부모 노릇이 처음인 엄마 아빠에게 자녀 교육의 기본 방향을 일러주고, 내 아이를 위한 시기별 단계별 교육 로드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크게 초등 입학 전,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에서는 시기별로 실제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내 아이의 공부법을 비롯하여 최신 교육정책, 학교정보, 사교육, 정서발달, 바른 습관 등을 구체적으로 일러줌으로써 자녀 교육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은 Q&A 코너를 통해 자녀 교육 관련 모든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초등 6년을 책임지는 만반의 준비, 진짜 교육은 초등 입학 전부터! 아이가 만 5세가 되면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거나 가정에서 잘 양육을 받고 있더라도 유아 교육 기관에 대해 점검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보통 초등학교 입학을 1, 2년 앞두면 보육 중심인 어린이집에서 교육이 강화된 유치원으로 옮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부모는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초등 입학에 대비하여 교육 기관을 점검하다 보면 학부모는 아이에게 무엇 하나 더 가르칠 것이 없는지 탐색하게 된다. 이 시기 기초 학습은 아이의 인지 능력이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의욕만 앞선 부모가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주입하고 싶어도 아이의 인지 능력이 그 정보를 수용할 만큼 성숙하지 않다면 부모의 노력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이 시기 아이는 ‘몸의 준비’와 함께 ‘마음의 준비’까지 마쳐야 건강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다. ◇초등 1~2학년!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라! 공교육의 시작! 아이에게 학교가 처음이듯 부모 역시 학부모 노릇은 처음이다. 부모 세대와는 교실 환경도, 학습 도구도, 교육 콘텐츠도 심지어 유행하는 사교육도 다르다. 이 시기 아이는 학교생활 적응이 가장 큰 숙제이므로 부모가 ‘학교=경쟁’이라는 부담감을 이겨 내고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시기에는 읽기와 쓰기가 학습 능력을 좌우하므로, 독서, 말하기, 일기 등 부모와 함께하는 기초 학습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또한 학사 일정 계획표, 가정통신문을 통해 부모가 놓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살펴야 한다. ◇초등 3~4학년! 자신만의 공부 습관의 기초를 완성하라! 초등 3~4학년이 되면 과목 수가 많아지고 수업 차시도 늘어나는 등 다시 한번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초등 저학년에 비해 학습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아이가 수업 적응만으로도 힘들어할 수 있다. 부모의 강요나 주도로 일찍이 학원과 학습지 등의 사교육에 의존하려고 하면, 당장은 성적이 오른 듯 보이지만 아이는 점차 지칠 수 있다. 3~4학년의 교과목 난이도는 금세 학업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 수준이기도 하지만 뒤늦게라도 충분히 따라잡기 가능한 수준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시기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노하우를 짚어본다. ◇초등 5~6학년! 과목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승부하라! 초등 5~6학년이 되면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에는 정서적으로 예민해지고 자기주장도 강해진다. 이때 부모는 사춘기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잠시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본격적으로 현재 아이의 학습 수준을 살펴야 한다. 각 과목의 난이도는 올라가고 개인의 두뇌 능력과 공부 습관에 따라 학업의 우열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각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의 장래 희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방과후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진로 탐색, 직업 체험을 하도록 이끌고, 진로 선택에 따라 사교육에도 변화를 고민해야 한다. 처음부터 진로와 공부를 연결하지 말고, 아이의 적성, 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진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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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소식] 『어나더 컨트리』, 오는 6월 재연 확정 및 공개 오디션 개최.
[연극소식] 『어나더 컨트리』, 오는 6월 재연 확정 및 공개 오디션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또 하나의 한국판 ‘콜린 퍼스’ ‘루퍼트 에버릿’을 찾는다' 지난 2019년 초연 이후, 명실상부 최고의 신인 등용작으로 인정 받으며 연장공연까지 하는 호평을 이끌어낸 연극 <어나더 컨트리>(제작:PAGE1)가 올해 6월 재연을 앞두고, <어나더 컨트리> 무대에 오를 배우를 찾는다. [사진='어나더 컨트리', 오디션 공고 이미지 / 제공=PAGE1] <어나더 컨트리>는 줄리안 미첼(Julian Mitchell) 원작으로 1982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연극으로 초연되었고, ‘올리비에 어워드 올해의 연극상’과 ‘올리비에 어워드 연극 부분 올해의 신인상’(수상자 Kenneth Branagh)을 거머쥔 작품이다. 시작부터 호평이 쏟아진 극은 1984년에 동명의 영화로 개봉 되었으며, 로맨틱 가이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대표 배우 콜린 퍼스의 데뷔작으로 유명하다. 콜린 퍼스는 연극에서는 ‘가이 베넷’ 역을, 영화에서는 ‘토미 저드’ 역을 맡았다. 영화 출연 당시 스물 두 살이었던 콜린 퍼스는 이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 이후 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지난 2019년 초연을 올린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전 배역에 걸친 과감한 신인 등용으로 시작부터 언론과 평단은 물론 공연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7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 무대에서 주연을 꿰찬 문유강, 연준석을 비롯, 배훈, 최정우, 황순종 등 신예 배우들은 이후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차세대 블루칩 스타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토미 저드’ 역의 문유강은 2019년 SACA 최고의 연극배우 남우신인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스타 탄생을 알렸다. 오는 2020년 6월 재연을 알린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제작사 PAGE1은 “또 한번의 공개 오디션을 통하여 작품에 맞는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디션 전형 배역으로는 ‘가이 베넷 역’, ‘토미 저드 역’, ‘파울러 역’, ‘워튼 역’까지 총 4인의 캐릭터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으로 기본적인 연기와 안무 능력을 갖추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신인 및 경력 배우, 향후 연습 및 공연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 지원은 구글 드라이브(https://bit.ly/country2020)에 있는 지원서 작성 후 anothercountry2020@gmail.com 이메일 접수로만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3월 16일 실기 전형 오디션을 개최한다. 한편,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1930년대 영국의 명문 공립학교를 배경으로 계급과 권위적인 공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과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 이 두 청년의 이상과 꿈, 좌절을 그린 이야기로 씁쓸하면서도 아름다웠던 젊은 날을 그리는 동시에 ‘인간 대 인간으로의 존중과 이해’, ‘국가와 개인의 이념의 차이’,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의 규범’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던지며 호평 받았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2020년 6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재연을 확정 지었다. -INFORMATION- <어나더 컨트리>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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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4.16의 꿈」 4.16재단, 안전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청년 희망지원 사업.
[문화소식] 「4.16의 꿈」 4.16재단, 안전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청년 희망지원 사업.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4.16재단,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청년 꿈 지원 사업 진행'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4.16재단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청년 희망지원사업「4.16의 꿈」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사진='4.16의 꿈', 공모사업 포스터 / 제공=4.16재단] 총 지원금액 1억원으로 개인공모(1인당 1백만원)와 모임공모(1모임당 2백만원)로 나누어 신청을 받는 이번 공모사업은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생명·안전·인권이 존중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꿈 기금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할 멘토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명존중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더불어 「4.16의 꿈」사업은 청소년·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비, 재능기부,다양한 캠페인 진행 등의 기금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0년 2월 24일(월)부터 3월 16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식은 4.16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이메일로 받는다. [문의] -4.16재단 홈페이지: http://416foundation.org / -신청 이메일: apply@416foundation.org / -4.16재단 나눔사업팀 김민수 070-4248-8673, 031-4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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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 초등 교육 지혜담은 '교육 대백과' 출간
상상아카데미, 초등 교육 지혜담은 '교육 대백과' 출간
(초등학생들의 급격한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진로 계획에 맞추어 교육 로드맵을 세울 수 있는 책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근심을 덜어줄 '교육백과'가 나타났다. 상상아카데미는 초등 교육 로드맵을 담은 ‘우리 아이 초등교육 대백과’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를 낳고 직접 키워보기 전까지는 육아, 자녀 교육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자녀 양육이란, 내 아이가 어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룰 때쯤, 그제야 터득하는 연륜의 지혜와 닮았다. 지금은 각종 매스미디어와온라인 커뮤니티가 쏟아내는 정보 홍수 속에서, 남보다 못한 현실에 속상해하고, 우리 아이만 뒤처지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아등바등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다. 그리고 고민한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 아이 괜찮을까? ◇자녀 교육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내 아이의 시기별, 단계별 교육 로드맵을 제시 《우리 아이 초등 교육 대백과》는 <앙팡>(현 맘앤앙팡), <베이비>, <앙쥬> 등에서 다년간 임신·출산·육아 전문지 기자로 일했던 저자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집필한 안내서이다. 학부모 노릇이 처음인 엄마 아빠에게 자녀 교육의 기본 방향을 일러주고, 내 아이를 위한 시기별 단계별 교육 로드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크게 초등 입학 전,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에서는 시기별로 실제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내 아이의 공부법을 비롯하여 최신 교육정책, 학교정보, 사교육, 정서발달, 바른 습관 등을 구체적으로 일러줌으로써 자녀 교육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은 Q&A 코너를 통해 자녀 교육 관련 모든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초등 6년을 책임지는 만반의 준비, 진짜 교육은 초등 입학 전부터! 아이가 만 5세가 되면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거나 가정에서 잘 양육을 받고 있더라도 유아 교육 기관에 대해 점검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보통 초등학교 입학을 1, 2년 앞두면 보육 중심인 어린이집에서 교육이 강화된 유치원으로 옮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부모는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초등 입학에 대비하여 교육 기관을 점검하다 보면 학부모는 아이에게 무엇 하나 더 가르칠 것이 없는지 탐색하게 된다. 이 시기 기초 학습은 아이의 인지 능력이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의욕만 앞선 부모가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주입하고 싶어도 아이의 인지 능력이 그 정보를 수용할 만큼 성숙하지 않다면 부모의 노력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이 시기 아이는 ‘몸의 준비’와 함께 ‘마음의 준비’까지 마쳐야 건강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다. ◇초등 1~2학년!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라! 공교육의 시작! 아이에게 학교가 처음이듯 부모 역시 학부모 노릇은 처음이다. 부모 세대와는 교실 환경도, 학습 도구도, 교육 콘텐츠도 심지어 유행하는 사교육도 다르다. 이 시기 아이는 학교생활 적응이 가장 큰 숙제이므로 부모가 ‘학교=경쟁’이라는 부담감을 이겨 내고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시기에는 읽기와 쓰기가 학습 능력을 좌우하므로, 독서, 말하기, 일기 등 부모와 함께하는 기초 학습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또한 학사 일정 계획표, 가정통신문을 통해 부모가 놓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살펴야 한다. ◇초등 3~4학년! 자신만의 공부 습관의 기초를 완성하라! 초등 3~4학년이 되면 과목 수가 많아지고 수업 차시도 늘어나는 등 다시 한번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초등 저학년에 비해 학습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아이가 수업 적응만으로도 힘들어할 수 있다. 부모의 강요나 주도로 일찍이 학원과 학습지 등의 사교육에 의존하려고 하면, 당장은 성적이 오른 듯 보이지만 아이는 점차 지칠 수 있다. 3~4학년의 교과목 난이도는 금세 학업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 수준이기도 하지만 뒤늦게라도 충분히 따라잡기 가능한 수준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시기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노하우를 짚어본다. ◇초등 5~6학년! 과목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승부하라! 초등 5~6학년이 되면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에는 정서적으로 예민해지고 자기주장도 강해진다. 이때 부모는 사춘기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잠시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본격적으로 현재 아이의 학습 수준을 살펴야 한다. 각 과목의 난이도는 올라가고 개인의 두뇌 능력과 공부 습관에 따라 학업의 우열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각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의 장래 희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방과후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진로 탐색, 직업 체험을 하도록 이끌고, 진로 선택에 따라 사교육에도 변화를 고민해야 한다. 처음부터 진로와 공부를 연결하지 말고, 아이의 적성, 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진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