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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1차 정책조정회의”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정책조정회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당은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겠다. 어떤 장애도 새로운 국회를 향한 전진을 막지 못할 것이다.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를 일하는 국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삼겠다.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은 21대 국회에 대한 국민의 지상명령이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국난을 극복해야 한다. 일하는 국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김태원 원내대표는 6월 4일(목) 오전 9시 30분에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모두발언 했다. 이어 G11 초청으로 세계 리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도 바빠졌다. 입법과 예산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게 기틀을 세워야 한다. K방역에 이어 국민들께서 자긍심을 드릴 수 있는 K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21대 국회가 나아갈 방향이 국민께 인정받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국민들께서는 새로운 국회를 만들어 경제와 민생을 지키기라고 명령하고 계신다. 과거 관행이란 이유로 국회가 장기간 공전했고 협치라는 이름으로 법이 무시되었다. 야당은 여전히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있지만 국민들께서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혁파하고 국회의 근본부터 바꾸라고 명령하고 계신다. 법을 지키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국회 개혁이다. 야당이 총선 민심을 존중한다면 지금이라도 일하는 국회에 동참하는 것이 마땅하다. 미래통합당이 조건 없이 내일 본회의에 참석하기 바란다. 정책과 대안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국회로 나아가는 길에 미래통합당이 함께 하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3차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안이다. 경기를 보강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선도형 민생추경이다. 지금은 유례없는 경제위기가 닥쳐오고 있는 국난 상황이다.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민생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 같은 대규모 추경이 필요하다. 불확실성이 특징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한 충분한 규모의 재정대책을 마련했다. 3차 민생추경은 위기에 빠진 기업과 일자리를 지킬 백신이자 빠르고 강력하게 경제를 회복시킬 치료제가 될 것이다. 3차 민생추경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견인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추경의 생명인 속도와 타이밍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성공적인 방역과 신속하고 과감한 확장재정 대책이 경제 충격을 완충시켜 주었다. 1차 추경은 편성 두 달 만에 90%를 집행했고, 2차 추경의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 말 기준 92%가 지급 완료됐다. 이러한 1, 2차 추경의 신속한 집행의 결과로 한국은 OECD 36개국 중 가장 양호한 성적으로 역성장을 방어했다. 이번 3차 민생추경은 3분기에 효과가 발휘되어야 경기를 반등시킬 수 있다. 경기가 반등되어야 위기의 터널을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다. 그래서 3차 민생추경은 6월 중에 통과되어야 한다. 3차 추경이 신속히 집행된다면 우리 경제는 내년에 3%대 성장의 극적인 반등도 기대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코로나19 위기극복 선도국가가 될 수 있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빠르고 강력한 재정투입이 절실하다. 법에 정해진 날짜에 국회 문을 열고 3차 추경 심사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 6월 5일 준법개원, 코로나 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 6월 5일 준법개원, 코로나 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내일로 다가온 6월 5일, 21대 준법개원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이날 국회법에 따라 의장단이 선출될 것이라고 홍정님 원내대변인은 6월 5일(목) 오전 1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제 정부는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3차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3차 추경이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또한 3차 추경이 필요는 하되 여러 가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던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서도, 미래통합당은 6월 5일 준법개원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를 정상적으로 개원하지 않고 미루게 된다면, 3차 추경안을 제대로 심사할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 정책과 예산안 감시라는 야당의 책무를 위해서라도 국회 개원은 하루라도 늦어져서는 안 된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늘까지 수도권 30개 교회서 발생한 확진자 총 63명’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수 있고, 지난 겨울부터 어렵게 버텨온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다시금 큰 위기에 봉착할 우려도 있다고 했다. 신속한 추경과 함께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논의할 21대 국회 개원은 어떤 이유에서도 지체돼서는 안 됩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 국민을 위해 21대 국회의 문은(개원) 열려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 국민을 위해 21대 국회의 문은(개원) 열려야 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내일, 6월 5일은 국회법이 정한 국회 개원일입니다. 국회법은 ‘일하는 국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코로나19 국난으로 민생은 엄혹하고, ‘일하는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드높은 상황이라고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은 6월 4일(목) 오전 11시 20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아울러 더욱이 21대 국회의 숙제는 이미 쌓여가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법안들과 오늘 제출될 3차 추경안,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민생법안 등 개원과 동시에 국회는 전속력을 다해야 합니다. 법에 따라 국회 문을 여는 것이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 등 4개 정당들과 함께 21대 첫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과거를 답습하거나 악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 대변인은 21대 국회는 국민들의 희망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21대 준법개원을 막아서는 것이 ‘민생 발목잡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21대 국회 개원에 힘을 더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창원시 주거환경관리를 위한 정비기본계획 방향 재설정
창원시 주거환경관리를 위한 정비기본계획 방향 재설정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시청 제2별관 2층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혜란 제2부시장을 비롯하여 관련부서 및 외부 자문위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정비계획으로 2030년을 목표로 그간 진행되어온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주거지 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1차 중간보고회 시 논의되었던 의견 반영 및 기존 정비구역 및 신규 정비예정구역 검토, 정비사업의 기본방향, 해제된 지역의 관리방안 등 정비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관련부서 및 외부 자문위원의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통합 10년을 맞이하여 우리시의 정비사업과 도시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 기본지침을 마련하고 도심간 균형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2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 등을 통해 정비기본계획(안)을 설정하고 이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여 할 계획이다.
밀양시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을 꽃으로 환영합니다
밀양시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을 꽃으로 환영합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는 3일 세종고등학교에서 꽃다발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입학 후 학교와의 첫 만남을 가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밀양시내 밀성고등학교와 세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했다. 특히 세종고등학교에서는 총동창회장, 교장, 교사들을 비롯하여 밀양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0일 앞서 개학한 3학년 학생들을 위해 열린 꽃다발 전달식에 이어 이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개학일을 맞아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한다발 꽃으로 위로함과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의 화훼농가를 돕기위한 뜻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꽃다발을 들고 후배들을 맞이한 박현수 세종고등학교 동창회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후배들을 한 다발 꽃으로 환영해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오늘 행사를 밑거름삼아 앞으로도 우리 동창회에서는 후배들과 밀양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하여 수고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밀양의 희망이자 미래인 학생들을 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다.”라고 밝혔다.
정동극장, '청춘만발' 1차 선정팀 발표
정동극장, '청춘만발' 1차 선정팀 발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이 젊은 청년 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청춘만발'의 1차 선정팀을 발표했다. 2017년 시작해 4회차를 맞이한 '청춘만발'은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이하 우문지)가 함께 한다. 한컴그룹과 우문지는 우수 청년국악예술인 발굴과 지속적인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한 노력으로 2017.2018년에 이어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0 정동극장 청년국악지원사업 '청춘만발'은 만 18~30세 청년 국악인(국악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의 경우 나이 제한 없음)을 대상으로 지난 5월 공모접수를 실시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8팀은 The 세로, 리마이더스, 사부작당, 시나브로, 음악창작그룹 세모(SEMO), 행락객 등이다. 1차 선정팀은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연이어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각 팀별 50분간의 단독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정동극장이 공연 공간.기술 지원, 공연 사진.영상 촬영, 티켓 판매와 홍보마케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창작지원금 100만원이 선정된 전 팀에 제공된다. '청춘만발' 연속 공연은 실연심사로 이를 거쳐 우수 음악인 2팀과 올해 음악인 1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 음악인 2팀과 올해 음악인 1팀에게는 한컴그룹과 우문지가 후원하는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올해 음악인(1팀)과 우수 음악인(2팀)으로 선발된 3팀은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덕수궁에서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공연 출연을 추가 지원받는다. 올해 음악인에게는 차기년도 정동극장 기획공연 참여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청춘만발' 연속 공연은 7월 11일부터 정동극장 누리집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영화제소식]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참가 작품 공모.
[영화제소식]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참가 작품 공모.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상금 규모 총 6,700만 원으로 증액, 대한민국 여성 창작자들 응원 & 지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이러한 여성 영화인들의 활약이 코로나19 정국의 위기를 뚫고 이어지길 기원하며 올해도 여성 창작자들에게 적극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개발 및 피칭 지원 프로그램인 [피치&캐치]의 작품을 공모한다. [사진='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공모포스터 / 제공=SIWFF] 2010년부터 시작된 [피치&캐치]는 국내외에서 제작/발표되지 않은 우수한 기획 콘텐츠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하여 업계 전문가들의 시나리오 멘토링과 피칭 닥터링을 통해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재정비한 후, 국내외의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이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총 10년간의 [피치&캐치]의 성과를 결산 마감하고 보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11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올해부터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구분 없이 총 10편의 우수한 콘텐츠를 선발해 [피치&캐치] 프로젝트 피칭 행사에서 선보이게 된다. 그동안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로 나눠 내실을 기했다면, 올해부터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개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규모 있는 피칭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주요 시상은 총 4개 부문이며, 상금 규모는 예년의 5천만 원에서 소폭 상승한 6천 7백만 원으로 증액되었다. 극영화 기획개발지원상인 메가박스상(2,000만원),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상인 옥랑문화상(2,000만원), 여성서사우수작품에 시상하는 피치&캐치상(1,000만원),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포스트핀상(현물지원)이 있으며, 현장 관객의 투표로 선발하는 관객상에게는 메가박스 디렉터 카드가 지급된다. 비수상작에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정의 피칭지원금을 지급하여 참여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현실을 반영하여, 영화산업만이 아니라 OTT 플랫폼 등 폭넓은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비즈니스 미팅에 보다 더 주력할 예정이다. [피치&캐치]에 선정된 10개의 작품은 오는 9월 15일 [피치&캐치] 프로젝트 피칭 행사에서 경합을 벌이게 되며, 심사위원단과 관객 투표로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며 여성 창작자가 1인 이상 참여한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기성 신인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있다. 올해의 모토가 ‘여성이 만드는 이야기의 힘’인 만큼 콘텐츠의 중심에서 활약 중인 많은 여성 창작자들의 도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피치&캐치]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8일(월) 오전0시부터 6월 16일(화) 오전9시까지 총 9일간이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www.siwff.or.kr)에서 출품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pitch1@siw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국내의 열정적인 여성 창작자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피치&캐치] 작품 공모를 시작한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수)까지 7일 동안 개최된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 열기 가득한 연습실 영상 공개
연극 '어나더 컨트리', 열기 가득한 연습실 영상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 연습실 영상이 공개됐다. 6월 10일 개막하는 '어나더 컨트리' 제작사 PAGE1과 작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연습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해준, 강영석, 지호림, 김찬호, 손유동, 문유강 등 전 출연진들이 참여한 리허설 모습이 담겨 있다. 팽팽한 긴장감과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연습실 현장은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들은 입을 모아 "작년 시즌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1930년대 이야기지만 현재에도 있을 법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각 캐릭터들에 집중해 보면 작품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며 개막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영국 극작가 줄리안 미첼이 실존 인물을 동기로 쓴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1981년 영국에서 초연됐다. 이후 1982년 올리비에 어워드 올해의 연극상과 연극 부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고, 콜린 퍼스, 루퍼트 에버릿, 케네스 브래너,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톰 히들스턴 등 수많은 스타가 거쳐간 명작이다. 전체주의와 대공황으로 혼란스러웠던 1930년대 영국 명문 공립학교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 마르크스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 그리고 각기 다른 가치관과 성향을 지닌 청년들의 고뇌와 갈등을 신랄하면서도 세련되게 그려낸 작품이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6월 10일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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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내일로 다가온 6월 5일, 21대 준법개원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이날 국회법에 따라 의장단이 선출될 것이라고 홍정님 원내대변인은 6월 5일(목) 오전 1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제 정부는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3차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3차 추경이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또한 3차 추경이 필요는 하되 여러 가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던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서도, 미래통합당은 6월 5일 준법개원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를 정상적으로 개원하지 않고 미루게 된다면, 3차 추경안을 제대로 심사할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 정책과 예산안 감시라는 야당의 책무를 위해서라도 국회 개원은 하루라도 늦어져서는 안 된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늘까지 수도권 30개 교회서 발생한 확진자 총 63명’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수 있고, 지난 겨울부터 어렵게 버텨온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다시금 큰 위기에 봉착할 우려도 있다고 했다. 신속한 추경과 함께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논의할 21대 국회 개원은 어떤 이유에서도 지체돼서는 안 됩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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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 국민을 위해 21대 국회의 문은(개원) 열려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 국민을 위해 21대 국회의 문은(개원) 열려야 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내일, 6월 5일은 국회법이 정한 국회 개원일입니다. 국회법은 ‘일하는 국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코로나19 국난으로 민생은 엄혹하고, ‘일하는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드높은 상황이라고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은 6월 4일(목) 오전 11시 20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아울러 더욱이 21대 국회의 숙제는 이미 쌓여가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법안들과 오늘 제출될 3차 추경안,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민생법안 등 개원과 동시에 국회는 전속력을 다해야 합니다. 법에 따라 국회 문을 여는 것이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 등 4개 정당들과 함께 21대 첫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과거를 답습하거나 악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 대변인은 21대 국회는 국민들의 희망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21대 준법개원을 막아서는 것이 ‘민생 발목잡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21대 국회 개원에 힘을 더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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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거환경관리를 위한 정비기본계획 방향 재설정
창원시 주거환경관리를 위한 정비기본계획 방향 재설정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시청 제2별관 2층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혜란 제2부시장을 비롯하여 관련부서 및 외부 자문위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정비계획으로 2030년을 목표로 그간 진행되어온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주거지 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1차 중간보고회 시 논의되었던 의견 반영 및 기존 정비구역 및 신규 정비예정구역 검토, 정비사업의 기본방향, 해제된 지역의 관리방안 등 정비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관련부서 및 외부 자문위원의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통합 10년을 맞이하여 우리시의 정비사업과 도시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 기본지침을 마련하고 도심간 균형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2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 등을 통해 정비기본계획(안)을 설정하고 이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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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을 꽃으로 환영합니다
밀양시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을 꽃으로 환영합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는 3일 세종고등학교에서 꽃다발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입학 후 학교와의 첫 만남을 가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밀양시내 밀성고등학교와 세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했다. 특히 세종고등학교에서는 총동창회장, 교장, 교사들을 비롯하여 밀양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0일 앞서 개학한 3학년 학생들을 위해 열린 꽃다발 전달식에 이어 이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개학일을 맞아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한다발 꽃으로 위로함과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의 화훼농가를 돕기위한 뜻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꽃다발을 들고 후배들을 맞이한 박현수 세종고등학교 동창회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후배들을 한 다발 꽃으로 환영해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오늘 행사를 밑거름삼아 앞으로도 우리 동창회에서는 후배들과 밀양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하여 수고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밀양의 희망이자 미래인 학생들을 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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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청춘만발' 1차 선정팀 발표
정동극장, '청춘만발' 1차 선정팀 발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이 젊은 청년 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청춘만발'의 1차 선정팀을 발표했다. 2017년 시작해 4회차를 맞이한 '청춘만발'은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이하 우문지)가 함께 한다. 한컴그룹과 우문지는 우수 청년국악예술인 발굴과 지속적인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한 노력으로 2017.2018년에 이어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0 정동극장 청년국악지원사업 '청춘만발'은 만 18~30세 청년 국악인(국악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의 경우 나이 제한 없음)을 대상으로 지난 5월 공모접수를 실시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8팀은 The 세로, 리마이더스, 사부작당, 시나브로, 음악창작그룹 세모(SEMO), 행락객 등이다. 1차 선정팀은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연이어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각 팀별 50분간의 단독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정동극장이 공연 공간.기술 지원, 공연 사진.영상 촬영, 티켓 판매와 홍보마케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창작지원금 100만원이 선정된 전 팀에 제공된다. '청춘만발' 연속 공연은 실연심사로 이를 거쳐 우수 음악인 2팀과 올해 음악인 1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 음악인 2팀과 올해 음악인 1팀에게는 한컴그룹과 우문지가 후원하는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올해 음악인(1팀)과 우수 음악인(2팀)으로 선발된 3팀은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덕수궁에서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공연 출연을 추가 지원받는다. 올해 음악인에게는 차기년도 정동극장 기획공연 참여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청춘만발' 연속 공연은 7월 11일부터 정동극장 누리집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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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참가 작품 공모.
[영화제소식]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참가 작품 공모.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상금 규모 총 6,700만 원으로 증액, 대한민국 여성 창작자들 응원 & 지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이러한 여성 영화인들의 활약이 코로나19 정국의 위기를 뚫고 이어지길 기원하며 올해도 여성 창작자들에게 적극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개발 및 피칭 지원 프로그램인 [피치&캐치]의 작품을 공모한다. [사진='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공모포스터 / 제공=SIWFF] 2010년부터 시작된 [피치&캐치]는 국내외에서 제작/발표되지 않은 우수한 기획 콘텐츠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하여 업계 전문가들의 시나리오 멘토링과 피칭 닥터링을 통해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재정비한 후, 국내외의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이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총 10년간의 [피치&캐치]의 성과를 결산 마감하고 보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11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올해부터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구분 없이 총 10편의 우수한 콘텐츠를 선발해 [피치&캐치] 프로젝트 피칭 행사에서 선보이게 된다. 그동안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로 나눠 내실을 기했다면, 올해부터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개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규모 있는 피칭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주요 시상은 총 4개 부문이며, 상금 규모는 예년의 5천만 원에서 소폭 상승한 6천 7백만 원으로 증액되었다. 극영화 기획개발지원상인 메가박스상(2,000만원),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상인 옥랑문화상(2,000만원), 여성서사우수작품에 시상하는 피치&캐치상(1,000만원),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포스트핀상(현물지원)이 있으며, 현장 관객의 투표로 선발하는 관객상에게는 메가박스 디렉터 카드가 지급된다. 비수상작에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정의 피칭지원금을 지급하여 참여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현실을 반영하여, 영화산업만이 아니라 OTT 플랫폼 등 폭넓은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비즈니스 미팅에 보다 더 주력할 예정이다. [피치&캐치]에 선정된 10개의 작품은 오는 9월 15일 [피치&캐치] 프로젝트 피칭 행사에서 경합을 벌이게 되며, 심사위원단과 관객 투표로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며 여성 창작자가 1인 이상 참여한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기성 신인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있다. 올해의 모토가 ‘여성이 만드는 이야기의 힘’인 만큼 콘텐츠의 중심에서 활약 중인 많은 여성 창작자들의 도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피치&캐치]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8일(월) 오전0시부터 6월 16일(화) 오전9시까지 총 9일간이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www.siwff.or.kr)에서 출품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pitch1@siw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국내의 열정적인 여성 창작자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피치&캐치] 작품 공모를 시작한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수)까지 7일 동안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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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어나더 컨트리', 열기 가득한 연습실 영상 공개
연극 '어나더 컨트리', 열기 가득한 연습실 영상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 연습실 영상이 공개됐다. 6월 10일 개막하는 '어나더 컨트리' 제작사 PAGE1과 작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연습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해준, 강영석, 지호림, 김찬호, 손유동, 문유강 등 전 출연진들이 참여한 리허설 모습이 담겨 있다. 팽팽한 긴장감과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연습실 현장은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들은 입을 모아 "작년 시즌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1930년대 이야기지만 현재에도 있을 법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각 캐릭터들에 집중해 보면 작품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며 개막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영국 극작가 줄리안 미첼이 실존 인물을 동기로 쓴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1981년 영국에서 초연됐다. 이후 1982년 올리비에 어워드 올해의 연극상과 연극 부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고, 콜린 퍼스, 루퍼트 에버릿, 케네스 브래너,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톰 히들스턴 등 수많은 스타가 거쳐간 명작이다. 전체주의와 대공황으로 혼란스러웠던 1930년대 영국 명문 공립학교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 마르크스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 그리고 각기 다른 가치관과 성향을 지닌 청년들의 고뇌와 갈등을 신랄하면서도 세련되게 그려낸 작품이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6월 10일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