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2-15(토) 02-14(금) 02-13(목) 02-12(수) 02-11(화) 02-10(월) 02-09(일) 달력에서 선택 [정치]노웅래 의원,마포구갑 출마선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행복한 마포”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마포구갑)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마포구갑·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금)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총선 마포구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노웅래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마·용·성 시대를 대표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마포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행복한 마포를 위해 마포구갑에 출마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노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확실한 일꾼, 달라진 마포”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더 큰 ... 정치2020-02-15 [사회]박성민 대구 동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태순 TV 출연..."문재인 정권 비판" 박성민 예비후보 황태순 TV 출연(우측)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4.15 총선을 62일 남긴 시점에서, 대구 동구 갑 지역구에 출마한 박성민 예비후보가 유명 정치 유튜브 채널 황태순 TV에 출연해 황태순 정치평론가와 함께 본인의 정치 철학과 청년의 정치 참여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성민 예비후보는, 올해 만27세로 TK지역 최연소 예비후보 등록자이며 前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 前 제7회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前 (사)유스토... 사회2020-02-15 [문화]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23일 종료...새로워진 공연으로 4월 1일 돌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스파르타 코미디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이 23일 공연을 종료한다. 이후 약 한달간 공연을 재정비해 4월 1일부터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코로나19 공포 속에서도 관객들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연을 책임지고 있는 5차팀 공연이 23일 종료되면 6차팀이 새로운 판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3월 한달간 재정비 과정을 앞두고 있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그동안 진행했던 공연장을 떠나 4월 6차팀부터는 내유외강 씨어터로 이름도 바뀌는 대학로 익스트림씨어터... 문화2020-02-15 [문화]뮤지컬 '드라큘라'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돌아왔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지난 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 뮤지컬 '드라큘라'는 관객의 환호 속에 돌아왔다.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 전동석, 미나 역의 조정은, 임혜영, 린지(임민지), 반 헬싱 역의 강태을, 손준호, 조나단 역의 이충주, 진태화, 루시 역의 이예은, 김수연 등은 가슴을 울리는 열연으로 그동안 '드라큘라'를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드라큘라'는 수백 년이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오직 한 여인만을 사랑... 문화2020-02-15 [정치]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영입인재 10호,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전자스포츠산업 전문가를 인재영입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4일(금) 오후 2시 30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제훈호 전 한국e스포츠협회 상임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조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e스포츠 뿐 아니라 기업들의 사회가치, 사회공헌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적극 나서고 미래 세대의 새로운 창조의 원천인 전자스포츠산업 등 창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훈호 전 상임이사를 영입했다 면서 문... 정치2020-02-15 [정치]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개혁 위해 자정 노력해야 할 사법부“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양승태 사법부 시절 재판에 청와대 의중을 반영토록 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 임성근 판사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판 개입 행위가 지위를 이용해 법관의 독립을 침해한 위헌적 행위이지만 이를 직권남용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며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2월 14일(금) 오후에 논평 했다. 이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위헌은 맞지만 무죄라는 것이다. 자정 노력을 통해 권위와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하... 정치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