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요 뉴스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실행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실행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3일 오후2시 소통실에서 2020년 정부혁신 추진방향에 발맞추고 직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추진 중인 혁신 및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추진 보고회 이후 6개월 간의 과정을 점검하는 한편, 11월부터 시작하게 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혁신 분야 41개 과제 중 세입통합 ARS납부시스템 개선을 비롯한 대부분의 과제들이 정부혁신 추진목표에 맞추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적극행정분야 38개 과제 중 비법정도로 구역 내 사유시설물 위험요소 제거 외 다양한 과제들이 시민의 인명과 재산권을 보호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는 일상생활의 변화뿐만 아니라 행정문화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만큼 이에 따른 대비도 반드시 필요하며,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혁신과 적극행정에 매진해줄 것을 전 부서장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혁신 및 적극행정 실행계획 중간보고회 뿐만 아니라 직원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한 워크숍,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 대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 슬기로운 추석맞이 청소년‘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창원시, 슬기로운 추석맞이 청소년‘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100명에게 행복꾸러미 전달해 - 나눔의 마음이 담긴 행복꾸러미, 추석 앞두고 청소년이 받아...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취약계층 청소년 100명에게 ‘슬기로운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복꾸러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추석을 맞이하게 될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에서 추천된 취약계층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했다. 행복꾸러미는 즉석밥, 카레, 도시락밥, 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복꾸러미 나눔 활동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창원 중부‧서부모범운전자지회의 도움으로 각 기관으로 전달됐다. 지역사회 내의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0명에게 행복꾸러미가 전달되어 청소년들이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조직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거리상담 및 캠페인,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청소년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청소년 행복꾸러미에는 나눔의 마음도 담았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정감있는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김해평야 마을-시가지 잇는 도시형버스2번 정식 운행
김해평야 마을-시가지 잇는 도시형버스2번 정식 운행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김해시는 오는 25일 오전 8시40분부터 김해평야의 마을과 시가지를 잇는 도시형버스2번을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도시형2번은 칠산서부동(전하1·흥동2통), 부원동(쇠내마을), 활천동(전산·수영마을)과 경전철 봉황·부원·인제대역 및 대형마트,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을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까지 하루 5~7회 연결한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고 교통카드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환승혜택을 부여해 도시형버스2번을 이용한 후 경전철 및 다른 시내버스 노선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행지역 중 특히 전하1통과 흥동2통 지역은 이용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이제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된 적이 한 번도 없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였다. 시는 지난 7월말 사업비의 50%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국토부의 도시형교통모델 공모사업에 이번 사업이 선정돼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24일 오전 8시40분 봉황역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김해평야의 마을들과 시가지를 이어주는 도시형버스2번이 운행되게 된다”면서 “도시형버스2번이 빠른 시일 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성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환경특집]환경시민단체 “장점마을주민 80명 중 절반 이상이 암에 걸려...KT&G 향해 “살려주십시요! 절규”
[환경특집]환경시민단체 “장점마을주민 80명 중 절반 이상이 암에 걸려...KT&G 향해 “살려주십시요! 절규”
- 관·경 유착 없이 연초박 부실관리감독, 늑장금지처분 등 가능한가?” - 시민환경단체, “고강도 전면감사로 중징계하고 국가재난 인정해야”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촛불계승연대 송운학 상임대표와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 및 장점마을 주민대책위 최재철 위원장, (사)한국금연운동협회 서홍관 회장 등 약 10여명에 달하는 시민활동가들은 22일 연초박(煙草朴) 관련 관·경(官經) 유착의혹 진상규명 및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약 10여개에 달하는 시민환경주민단체들은 오전에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최근 공개된 감사원 감사보고서(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사건 관련 지도·감독 실태, 2000.7.)와 더불어 민주당’장철민 국회위원 국정감사 보도자료(2000.09.18.)에 따르면, KT&G 담배생산 폐기물 담뱃잎 찌꺼기인 연초박 부실관리감독과 재활용금지 늑장처분 등이 확인됐다. 이들 단체는 “감사원 역시 익산시 상급기관인 전북도청과 폐기물 관리감독 총책임부서인 환경부 및 유관기관인 농진청 등을 감사에서 제외시켜 면죄부를 발급했고, 익산시 중하위직 극소수 말단공무원에게 경징계만 요구하는 등 솜방망이 처벌로 사건을 축소시켰다면서 전형적인 부실감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익산시장 등 상급 고위직 공직자는 물론 담배생산 폐기물 연초박 관리감독 총책임부서 환경부와 재활용 유관기관 농업진흥청 및 익산시 상급기관 전남도청 등 공직자를 포함하여 고강도 전면감사를 실시하여 관련자를 모두 중징계하고, 국가재난으로 인정하라“고 촉구 했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는 환경부 등 행정당국에 부실관리감독과 재활용 늑장금지처분 등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 “발암물질을 발생시키는 연초박을 처음부터 재활용 전면금지 폐기물로 분류하지 않고 퇴비비료 원료로 사용하도록 허용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 단체는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초박을 유기질비료는 물론 퇴비비료로 사용할 때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것을 지난해 6월 22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연구의 객관성과 신뢰성 등을 확보한다는 핑계로 시간을 끌다가 지난해 11월 1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당시 “국무총리가 지난해 11월 27일 공개 사과했지만, 환경부가 연초박을 퇴비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 것은 금년 1월경이었다면서 KT&G는 즉각 이를 시행했지만, 유관기관인 농업진흥청이 이를 실제로 적용한 시점은 금년 9월부터였다. 전년 재고로서 금년에 재활용된 연초박 물량은 284.52톤이다”고 주장했다. 촛불계승연대 송운학 상임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관·경 유착 없이 연초박 부실관리감독, 늑장금지처분 등이 가능한가?”라면서 수십여 명이 암 집단발병하고, 죽어 나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송 상임대표는 “폐기물재활용 신고 부당수리, 폐기물 사업장 부실지도점검, 대기오염시설 부실지도점검, 악취배출사업장 부실지도점검 등 직무상 과실집단치병, 직무상 과실집단치사 사건이라면서 직무유기에 기인하는 대형 관재(官災)참사, 대형 인재(人災)참사가 아닐 수 없다.”고 역설했다. 송 상임대표는“상급기관인 전북도청은 물론 환경부와 감사원이 직권으로 무언가 신속하게 긴급비상조치를 취했어야 마땅하다면서 수십 번, 수백 번 민원을 넣어 어렵게 환경부가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천여명이상(1,232명)이 서명하자 그제야 비로소 감사원이 공익감사를 실시했지만, 그 결과는 고작해야 징계요구 1건(2인), 주의 3건, 인사자료 통보 1건(1인)뿐이었다. 모두 과장급 이하 중하위직 말단공무원들 뿐이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KT&G는 연초박 처리공정 부실관리가 밝혀졌다면서 환경부가 폐기물 재활용에서 소각으로 결정된 것은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상임회장은 그러면서“환경참사에 원인을 제공한 KT&G는 이제라도 늦었지만 ‘피 맺히게 절규를 하고있는 장점마을 주민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배상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점마을 주민대책위 최재철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에도 3명의 암 환자가 발생하였다면서 코로나 사망과 관련해선 자세한 보도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지만 장점마을과 관련해선 언론 등 너무 관심이 없다고 하소연 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장점마을이 대한민국 땅이 아니냐고 울분을 토했다. 계속해서 그는 오늘 서울까지 온 것은 투쟁과 다투려고 온 것이 아니고 살려달라고 부탁하려고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위원장은 “살려주십시요! 살고싶습니다! 라면서 장점마을에는 지금도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절규 했다. 최 위원장은 금강농산은 폐기물처리업과 비료업체인데 이들이 폐수를 버리는 배수로에 대하여 은폐하고 있었는데 약 수백 여 톤의 환경오명물질을 폐기처리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최 위원장이 밝힌 금강농산이 폐기 처리한 오염물질은 장마 등 비가 많이 내릴 때에는 저수지로 흘려보내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등 이 물이 지하수를 통해 식수로 이용한 주민들이 암이라는 질병과 함께 피부병 등이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이들 단체 소속 활동가 10여 명은 기자회견 동안 아래와 같은 구호 등을 힘차게 외쳤다. - “발암물질, 살인물질 연초박 재활용 늑장금지 왠 말이냐? 관·경 유착의혹 규명하고, 직무유기 공직자를 전원 엄벌하라!” - “농진청• 환경부 • KT&G • 전북도청 • 익산시청은 담배생산 폐기물인 연초박 재활용 관련 부실관리감독과 늑장금지처분 등 책임 인정하라!” - “감사원도 환경부, 농진청, 전북도청 감사제외와 관련 공직자 솜방망이 징계요구 등 부실감사 인정하고, 고강도 전면감사 실시하라!” - “익산 장점마을 암 집단발병은 대형관재참사이자 인재(人災)참사다! 반드시 국가재난으로 인정하고, 보·배상을 실시하라!” - “연초박이 퇴비비료 생산과정에서도 발암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 뒤에도 이를 계속 사용하도록 한 늑장행정표본 농촌진흥청을 규탄한다!” - “연초박이 발암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퇴비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잔류처리물로 분류한 환경부는 자폭하라!” - “연초박 유발 발암물질을 10여 년 간 방치하면서 허술한 지도점검 등 엉터리 관리감독으로 일관한 전북도청과 익산시청 등은 책임져라!” 이날 기자회견은 (가칭)공익감시단(준), 장점마을주민대책위원회,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국민주권개헌행동, (사)한국금연운동협의회,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중앙회,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수도권매립지 연장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등이 개최했다.
창원시, ㈜에스비에이치와 신설 투자 400억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에스비에이치와 신설 투자 400억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오후 3시30분 접견실에서 화장품 및 마스크 등 제조 신설 투자기업인 ㈜에스비에이치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에스비에이치 변경률 대표, 허준 전무, 이도은 상무, 김용환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스비에이치는 2021년까지 화장품 및 마스크 제조 등에 400억원을 투자하여 31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창원시는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에스비에이치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 신화테크노밸리 내 2,907㎡의 사업장에 화장품과 마스크 제조를 위한 클린 룸 시설을 갖추고 올 연말까지 마스크 제조기계 5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주력 제품으로 기능성 화장품 제조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생산된 제품은 전 세계로 수출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에스비에이치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의 투자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우수한 화장품과 마스크를 생산하여 K-뷰티와 K-방역의 위상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천지·사랑제일교회 줄소송 세례 ‘사뭇 다른 행보’ 주목
신천지·사랑제일교회 줄소송 세례 ‘사뭇 다른 행보’ 주목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프리랜서 기자]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구상권 청구 관련 줄소송 세례를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와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두 교회의 모습을 살펴본다. ▲신천지, 첫 집단감염 ‘初(초)당황’ 비교적 ‘柔(유)하게’ 대처 (사진=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신천지 교회는 지난 3월 코로나19 국내 유입 초기 대규모 감염을 먼저 경험했다. 이로 대구경북지역은 큰 아픔을 겪었고 신천지 교회는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았다. 3월 감염 확산 후 지자체는 신천지에 손해배상 청구를 시작했다. 서울시와 대구시는 지난 3월과 6월 각각 2억 100만원과 1000억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들은 신천지가 명단 늦장·허위 제출 의혹, 방역·검사·치료 비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대구시의 소송은 이 총회장에게 소송장이 전달된 후 아직 진전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아닌 소상공인들의 신천지에 대한 소송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대구 소상공인 251명은 신천지를 대상으로 100억대의 소송을 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80억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막심한 가운데 신천지를 향한 이들의 화살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확인된 신천지 대상 소송 금액은 총 1180억 100만원이다.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정말 죄송하다”며 국민들에게 사죄를 표명했다. “의도는 아니지만 감염이 확산돼 지역사회에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이었다. 현재 신천지는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된 이만희 총회장 외 7명 간부들의 재판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재확산 중심 선 후 정부에 ‘무대포 돌진’ (사진=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지난 8월 수도권 감염 확산의 주범으로 찍힌 사랑제일교회에도 줄소송이 예고됐다. 서울시는 18일 역학조사 거부방조 및 방해행위·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 예방법' 위반행위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게 46억2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지난달 31일 교회 관련 확진자 1035명에 대한 공단 부담 진료비 55억원의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두 소송액을 합치면 100억이 넘는다. 또한 서울시는 추가로 서울교통공사 35억 7000만원, 자치구 10억 4000만원 등 손해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사랑제일교회는 변호인단을 통해 서울시에 맞소송을 예고했다. 코로나19는 중국에서 넘어왔기에 감염 확산은 이를 막지 못한 방역당국의 책임이라는 주장이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교회 교인들 및 최근 옮긴 바이러스는 거의 지난 5월 이태원 클럽 감염 때 처음 출현한 GH변형 바이러스와 동일하다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라며 "정부는 변형 바이러스를 완벽히 차단하지 못한 책임을 국민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회 인근 소상공인들도 매출 급감에 대한 책임으로 사랑제일교회에 소송을 준비 중이다. 만약 소송이 추가될 경우 사랑제일교회 관련 소송액은 크게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10일 보석 신청을 했지만 과거 그가 보석 요건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검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 목사는 현재 재수감됐다. 신천지와 사랑제일교회. 두 교회는 두 차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중심에 서며 사회의 질타를 받고 연이은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두 교회의 사뭇 다른 점은 고의성의 여부를 떠나 교회 대표가 감염확산에 대한 일부 책임을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이다. 신천지는 감염 사태 이후 사죄를 표명하고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고 방역수칙을 잘 따르겠다고 했다. 반면 사랑제일교회는 정부의 방역 사기를 주장하며 역소송을 내겠다고 했다. 사뭇 다른 모습이다. 각종 소송과 재판을 앞두고 서로 다른 길을 가는 두 교회, 앞으로 그들의 행방이 더욱 궁금해진다.
웨이하이시, “콰징전자상거래대회” 개최
웨이하이시, “콰징전자상거래대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이정엽 선임기자] 코로나로 인해 주츰하던 행사들이 중국에서 활기를 띄우며 각종 전시회 및 전람회가 성행하고있어 관심을 갖게하고 있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는 금년 상반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전면 금지됐으나 하반기들어 전반적으로 해지가 되어 예정되어 있던 각종 행사로 흥행을 이루고 있다. 그중 웨이하이시와 대한민국주청도총영사관,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는 “2020한중(威海)콰징전자상거래대회”를 들수 있겠다.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콰징전자상거래대회는 “1+2+N"방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상호결합하여 개최되는 방식으로 1개의 본회의 장소에 2개의 콰징상품보세쇼핑몰을 분회의장으로 N개의 왕훙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또 “4항연동”은 威海市의 한일과 중국내륙 및 “일대일로” 연선 국가간 쌍방향 물류통로를 잇는 거점도시의 우세를 이용하여 威海市, 仁川 두 도시간 연동을 기반으로 한일 나아가 “일대일로” 연선국가 및 유럽,미국과의 연동을 실현하며, 콰징전자상거래의 완전 산업사슬과 최적의 생태권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 이번 콰징전자상거래대회를 진행하는 주최측 관계자는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기회를 공유하며, 미래를 함께 이룩할수 만남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일정은 첫날 (25일)09시부터 22시까지 웨이하이종합보세구 콰징상품보세쇼핑쎈터 비관세지역점에서 “콰징전자상거래신경영방식 개통 및 시민체험행사를 실시”하며, 왕훙 생방송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웨이하이 인천관에서는 영업판매전문가의 강의가 있으며, 브랜드상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 한국측의 참석 인사는 대한민국 주 청도 총영사관 박진웅 총영사,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 이학도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자상거래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은 인천 송도 위해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안내
광양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안내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제’는 피난, 방화시설 폐쇄ㆍ훼손, 장애물 적치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대상으로는 문화나 집회시설,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숙박시설 등에 ▲소방시설 전원 차단 ▲피난 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는 행위 ▲비상구를 폐쇄한 경우가 해당된다.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별도의 신고서에 증명자료를 첨부해 방문ㆍ우편ㆍ팩스 등의 방법으로 소방서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은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지급심시회의를 거쳐 현금 5만원 또는 5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최대 월 30만원, 연 300만원 까지 지급할 수 있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 폐쇄ㆍ훼손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는 위급 시 작동에 장애를 초래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시킨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안전위원회,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동안전위원회,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아동안전위원회(위원장 이제복)와 서울특별시는 9월 19일 서울 이봄씨어터에서 ‘2020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국민들이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제안하는 것으로 수상작에 대해서 아동안전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정책으로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에서 총 121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예산심사로 30개 팀 선정, 그리고 유튜브 국민투표에 8,119분이 참여해서 최종 본선발표 TOP 5 아이디어가 결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공모전 본선발표 심사에는 김종민 서울시 교통전문관,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제복 아동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소현 아동안전위원회 후원회장, 이도현 서울특별시청소년의회 청소년 의원, 김현성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 회장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아동 중심성, 실현 가능성, 현장성, 창의성, 확장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으며 초등학생 혹은 유치원생이 동참한 팀에는 가산점 20%를 부과하였다고 강조했다. 시상식에서 대상 서울특별시장상은 로고스 팀의 아이디어 ‘스마트 볼록거울’, 최우수상 국회의원상은 여수여자중학교 팀의 아이디어 ‘어린이보호구역길을 구불구불하게 만들자’, 그리고 우수상 아동안전위원장상은 유교걸 팀의 아이디어 ‘불법주차 응징이’, 함께 건너조 팀의 아이디어 ‘함께 건너요’, 구립 군자동 꿈모음어린이집 팀의 아이디어 ‘바닥조명 어린이 빛 지킴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아동안전위원회 이제복 위원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 아주 뜻깊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 개선과 나아가 아동이 안전한 나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동안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와 협의하여 대상작인 로고스 팀의 아이디어 ‘스마트 볼록거울’을 실현하여 추후 정책화하고 그 외 모든 수상작은 정책자료집으로 발간하여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제안할 예정이다.
㈜대원, 창원시에 저소득 가정 지원 유‧아동복 2000점 기탁
㈜대원, 창원시에 저소득 가정 지원 유‧아동복 2000점 기탁
- ㈜대원, 아름다운가게, 창원시와 함께하는 하는 아름다운 기부, 행복한 나눔 -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대원(대표이사 전응식)가 유‧아동복 2000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163종 2000점의 다양한 유‧아동복이다. 아름다운가게가 판매하고, 수익금은 창원시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대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지하 1층 · 지상 41층 3개동 규모로 ‘창원 칸타빌 오션뷰’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인 충북 소재 기업으로 코로나 극복 성금‧품지원, 무료급식, 연탄나눔, 헌혈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원 이석형 현장 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평소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창용 아름다운가게 경남본부장은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사회자선과 공익사업을 하고 있는 우리 아름다운 가게에 좋은 옷을 다량 기부해 너무 감사하다”며 “대원이 기부한 좋은 제품 덕분에, 11월 추진할 ‘창원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 때 시민들의 참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한 ㈜대원에 감사하다”며 “자원재순환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사업이라 더욱 의미 있으며,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비대면·디지털 스마트 시범상가 잇단 선정
김해시 비대면·디지털 스마트 시범상가 잇단 선정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김해시는 율하카페거리에 이어 장유 대청천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소상공인의 경영·서비스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유통의 비대면, 디지털화에도 기여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율하카페거리의 경우 스마트기술과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합형상가 공모에 우선 선정됐다가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이 추경사업에 추가로 선정됐으며 장유 대청천 상점가는 복합형 상가에 선정됐다. 스마트기술은 VR·AR을 활용한 스마트미러, 서빙과 조리를 돕는 로봇 등으로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스마트오더는 모바일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 및 현장 주문,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사이니지는 상점가에 설치해 상점위치, 취급제품 및 지역명소 등을 종합 안내한다. 스마트기술은 점포당 500만원, 스마트오더는 점포당 35만원, 디지털사이니지는 상점가 1대로, 율하카페거리는 최대 2억9,600만원, 대청천 상점가는 최대 1억9,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업종과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기술을 보급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 보유기업을 책자로 제작·배포하고 상가는 기술 보유기업을 자체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허성곤 시장은 “율하카페거리와 대청천 상점가를 시작으로 나들가게 등 소상공인들에게 점진적으로 확대 도입해 비대면·디지털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스마트 시범상가 도입이 코로나19로 인한 골목상권 침체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