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우리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에 지역주민 776명이 참여했고, 거점센터 상시 프로그램 ‘잠자는 장바구니를 깨워라’와 ‘소프넛 친환경 세제 만들기’에도 1,01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유선종 센터장은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을 위해 전문역량을 펼쳐준 매니저들에게 감사한다.”며 “참여, 봉사, 나눔이 펼쳐지는 따뜻한 고양특례시를 위해 거점센터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