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 23년 중형 ‘죄형법정주의’에 따른 사실관계 입증안 된 선고...“선교회, 정 목사와 의의 싸움을 함께 할 것”.

2023.12.23 20: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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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