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성매매집결지폐쇄 분위기 속 '다섯 번째' 지원자 나와

2024.03.19 09:52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