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제공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카-콜라사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 브랜드 모델 '라이즈(RIIZE)'와 함께한 '원해? 환타!'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2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원해? 환타!' 광고 사진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환타와 함께 짜릿한 시간을 즐겨보자'는 캠페인 내용처럼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즐기며 광고 촬영 중인 라이즈 일원들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라이즈 일원들은 간식을 먹거나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순간을 누릴 때 나오는 톡톡 튀고 활기찬 힘으로 환타와 남다른 조화를 보여준다. 쉬는 시간에도 카메라를 향해 환타 제로 오렌지를 들고 자세를 취하거나 환타를 먹는 동작을 취하는 등 귀엽고 소년미 가득한 라이즈만의 매력을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촬영 중간에는 이번 환타 광고를 위해 라이즈 일원들이 직접 부른 '징글송'에 맞춰 흐름을 타거나, 징글송 가사인 '원해? 환타! 우린 원해!'를 흥얼거리는 등 즐겁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장 제작진들 사기까지 끌어올렸다.
코카-콜라사는 '원해? 환타!' 광고 사진에 이어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영상과 화보 화보를 찍는 라이즈 일원들을 담은 제작 필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공개한 광고 영상에서 개성 넘치는 라이즈 모습이 톡톡 튀는 환타와 완벽한 조합을 이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쁜 일상 속 즐거움을 원하는 순간이라면 단번에 생각나는 음료 브랜드가 되도록 라이즈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주목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