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 서울시의원, “강남·서초 지역 학교들, 급식실 조리실무사 못 구해 ‘발 동동’, 피해는 학생 몫!”

2024.05.08 09:12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