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포토]”시소”한지수 프로듀서, 두사람에 사연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

2016.11.01 11:18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김상민 기자 1971sa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