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삼성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경유착 뿌리 뽀는 계기 되어야

2017.02.13 13:55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myun2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