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義를 실천한 3인, ‘의사상자’로 인정

2017.07.13 21:08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조성태 기자 csn8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