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홍준표 대표 ‘고요한 민심의 바다’를 무서워하기 바란다"

2017.07.22 13:22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정성남 기자 csn8013@nave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