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300여 개 시민연합은 오전 10시 대검찰청 앞에서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의혹’ 대국민 성명서 발표 후 윤정자 중앙여성회장이 "사법부는 각성하라"는 손 팻말을 들고 연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