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3월 14일(금)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 적폐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국내 은행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주) 연합자산관리 유암코의 상임감사로 내정이 됐다고 한다. 오늘 이사회를 거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