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은 4월 25일(목) 오후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신을 성희롱 했다며 고소했다. 현역 국회의장과 국회의원이 성관련 범죄로 검찰당국에 맡긴 것은 72년 의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