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부는 물론이고 국회도 마찬가지이다. 일본경제 침략에 맞서서 추경등을 처리하라고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8월 1일(목) 오후 9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윤 의원은 브리핑에서 추경에서 이 긴긴 시간동안 숫자싸움만 하고 있는 것은 국민들 볼 때는 않좋기 때문에 여야 3당 단체는 추경을 하겠다는 합의를 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 회의를 진행하면 된다고 했다. 또한 내일 일본에 화이트국가 배제 보복조치를 대비해서 각 당에서 의총을 하고 있는데 국민들에 안타까움을 생각한다면 국회가 지금 추경 처리를 하고 본회의를 당장 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