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선발대회 본선수상자 리셉션 기념촬영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슈퍼퀸 리셉션이 11월 17일(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개최 됐으며 이날 행사 취지는 12월 13일(금) 오후 2시에 서울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진행될 본선에 앞서 진행됐다.
정민경 아나운서, 행사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이사장 김인배, 회장 변채원)가 주관했으며, 세계 최초 수소 이온수 화장품인 (주)아르미유(대표 송기웅)가 공식 협찬사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참가 자격으로는 국적 상관없으며, 미스 18세~29세, 미시즈 30세~49세, 시니어 50세~69세이다.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선발대회 김인배 이사장, 변채원 회장 및 (전)본선수상자 들이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백지예 모델, 공연에서 아름답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서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선발대회 본선수상자들이 세계 최초 수소 이온수 화장품인 (주)아르미유(대표 송기웅) 기념품을 받고 즐겁게 기념촬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