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지난 12일 대한방송뉴스(대표 양성현)는 서울 여의도 파라곤 타워 1층에서 중국보도국 개설식 및 각 부문 직책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번 중국보도국 개설 및 임명장 수여식은 미래와 비전을 가지고 2020년 우수한 인재영입으로 글로벌 언론사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대한방송뉴스 양성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언론도 무한경쟁시대에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contents)로 공정성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사실관계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는게 언론의 생명이라“며 ”오늘 경력들이 다양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해 임명장을 수여하게된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러분들의 취재와 보도는 존중돼야한다“며“언론의 본분과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달라”며 인사말을 맺었다.
이날 중국보도국 개설 및 직책임명장 수여식에는 대한방송뉴스 문진호 회장이 각,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김미경 부회장, 김효상 편집주간/대기자, 김근범 충남본부장, 한아림 기자 등 대한방송뉴스 임직원과 GY코스메틱스 한성록 부사장, 김승찬 총괄본부장, 우리샵쇼핑 온라인사업부 박서연 팀장이 참석했다.
직책 임명장 수여대상자
문화부(종교) 고문 - 성각스님(대한불교대승종 보리원 주지) - 한익상 목사(천기총 증경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