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현장]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다.

2020.02.18 22:1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