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민진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땀에 정직한 나라를 만들고 차별 없고 안전한 일자리와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 정규직화법 도입 고용불안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 김영훈, 신현웅씨는 3월 9일(월) 오전 10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정의당 21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채용공정성 강화, 해고 위협 방지 공정하고 팽안한 작장,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 땀에 정직한 일자리,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노동자의 정치·경제사회적 권리 보장-노동이 당당한 나라, 연 1,800 시간대 이하 노동시간 단축 국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