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3월 30일(월) 오전 중앙선거대책위회의를 참석한 후에 국회 본청 앞 차량에 오르면서 주먹을 쥐는 행동을 취하며 응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