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윤미향, 후원금 횡령·배임 의혹 앞에서도 건물주 마음만 생각. 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2020.05.18 01: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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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