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북한이 마음을 연다면 남북국회회담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2020.07.23 19:1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