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에는 김진표, 송기헌 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박 후보는 예배에 앞서 오세훈 후보와 악수를 나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