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4월 20일(화) 경기 여주 소재 계란 선별·포장 업체인 해밀(주)를 방문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aT 이천비축기지에 들러서정부 비축 농산물에 대해 품질 및 수급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