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퀵 마우스' 방송인 노홍철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긍정 전도사로 나서며 '긍정의 신'으로 등극했다.
노홍철은 평소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웃음,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넘치는 에너지로 긍정의 힘을 전달하는데 이런 오프라인 활동과 더불어 SNS 상에서도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긍정 에너지로 위로하며 이와 같은 타이틀로 불리게 된 것.
노홍철은 이와 같은 타이틀에 기뻐하며 "어릴 적 자신에게 많은 긍정의 기운이 있었다" 며 마냥 웃기만 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방송을 하며 보여지는 끊임없이 웃는 자신의 모습이 지금의 '긍정의 신'으로 불려지게 된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노홍철이 '긍정의 신'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는 것은 그가 SK 텔레콤에서 진행하는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 SNS는 긍정이다' 캠페인의 소셜 멘토로서 긍정의 힘을 전할 수 있는 응원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홍철은 평소 트위터 팔로우 수 약 120만 명을 보유하는 등 SNS 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의 응원 릴레이를 통해 웃어서 행복할 수 있다는 긍정 전도사로서 신념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게 됐다.
그는 "긍정은 자신감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며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잘 될 거라는 마음 가짐에서부터 긍정의 기운이 샘솟을 수 있다.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며 생기는 긍정적인 기운을 나누는 창구로 SNS를 활용하길 희망한다" 고 소셜 멘토로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는 SK 텔레콤과 소셜 팬들이 SNS 상에서 긍정적이고 건전한 콘텐츠 및 문화를 확립해 나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SK 텔레콤의 고객과 함께 하는 행복, 사회와 함께 하는 동행의 측면에서 파급력이 큰 SNS를 통해 바르고 긍정적으로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은 SK 텔레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솟아라! 긍정의 힘, 대국민 응원 릴레이'라는 타이틀로 SNS에 연결된 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하는 미션으로 진행되며 미션 기간 동안 릴레이 참여 현황을 합산해 가장 긴 릴레이에 속한 모든 소셜 팬들에게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셜 팬들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댓글 응모 미션인 '긍정 어록, 댓글쓰기'를 동시에 진행해 노홍철이 직접 우수작을 뽑아 갤럭시 S4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