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은 대통령 선거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D-100일되는날 첫 선대위 회의를 하고 저는 첫 일정으로 충청지역에 2박3일 일정으로 가기로 했다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11월 29일(월) 오전 9시 국회 228회의실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서 밝혔다
이어 저는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은 제 고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역사를 보면 충청은 늘 대선 승부처인 중원 충청에서 정권교체 신호탄 쏘아 올리는 거 시작으로 승리 대장정 나서보고자 한다.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