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3월 20일(일) 오전 11시 한국금융연수원 별관 2층(서울 종로구 삼청로 118)에서 집무실을 국방부로 이전 관계에 대해서 브리핑했다.
윤 당선인은 브리핑에서 지금 청와대는 분리되어 있다. 청와대는 늘 국민과 소통을 하겠다. 전문가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광화문 정부 집무실 이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기존 청와대가 문제점이 있다고 전했다. 용산국방부와 청와대를 시민들께 완벽하게 돌려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