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는 오는 10월 3~7일 '아시아 최대 미술시장'을 표방하는 2013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 2013)를 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2002년 시작,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3 KIAF에는 총 15개국 183개 화랑이 참여, 30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올해는 독일이 주빈국이다. 독일 유명 갤러리 14곳이나 참여한다.
◆주빈국 독일 14개 화랑 참여..리히터등 신 사실주의 작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