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감비아 전 부통령, 이사토우 투레이가 HWPL 평화만국회의에 축전을 보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은 어제 18일 온라인으로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 하에 열렸다.
이 기념식에 감비아 전 부통령, 이사토우 투레이 축전을 보내면서 영상에서 본인소개와 함께 “이번 HWPL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HWPL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국제 사회가 아직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에 기인한 또 다른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평화의 제도화를 통해 보장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