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목사들에게 메시지 전해

2022.10.07 14:3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