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HWPL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1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환영 인파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