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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끝까지 일관성있다.
이재명, 끝까지 일관성있다.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레이스가 장장 60여일동안 이어졌다. 대선레이스가 이어지면서 정당이나 후보들은 하나 둘씩 변화고 바뀌는데 바뀌지 않는게 하나 있다. 바로 민주당 이재명의 범법여죄 의혹들이다. 매일 하나 둘씩 잠잠하면 터지고, 또 터져 어제도 오늘까지 어제는 대장동 민간 개발이익으로 5503억원을 공공환수했다고 자랑질했는데, 환수할 수 있는 금액이 없단다. 오늘은 어느 지방지 기자가 양심 선언하며 폭로했는데 대장동게이트나 이재명의 여죄들 폭로자가 민주당내 거물급 인사의 자폭이란다. 민주당내에서 얼마나 밉상으로 보였으면, 자신이 속해있는 자신들이 선출한 대선후보자를 고발하고 비리들을 폭로하겠는가, 그만큼 이재명의 도덕성이나 인성이 문제점이 많다는 것이다. 그의 과거나 현재까지 연결해보면 일반 국민들이 근접할 수 없는 비범함이 보인다. 결코 순탄치 않을 그는 비범함은 지도자로써의 비범함이 아니라 모리배들 리더하는 리더지, 결코 일국의 수장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사견이다. 60여일동안 대선을 준비하는 절차에서 확정까지 이어오면서 단하루도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여론들이 늘 준비된 격상이지 평탄하지 않았다.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것으로부터 민주당 이재명 후보 역시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많은 사건 사고들, 감추느라 변명도, 발악도 많이 하고 악다구니로 드디어 오늘까지 올것이 왔군아,라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처럼 악재를 이끌고 완주하는 후보는 역대 없었을 것이다.
이재명의 네거티브가 대장동게이트 반전을 노리나,
이재명의 네거티브가 대장동게이트 반전을 노리나,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유세할 수 있는 기간은 내일 단 하루뿐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간 치열하게 물어뜯는 혈전인 것이다. 민주당 이재명은 튼실하게 잠겨있는 대장동게이트가 열리지 않길 바라며, 연일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게이트라며 강한 부정으로 여죄를 떠넘기고 있으며, 윤석열 후보는 가로롭다는듯 안타깝게 이재명을 주시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이나 지지세력들은 문재인 정부와 선관위에 대해 뭔지 모르지만, 믿는 무언가 있어 그런지 자꾸만 자신들이 10%를 앞서고 있다는 허무맹랑한 유언비어가 날조되어 SNS에 떠돌고 있다. 사전투표로 인한 부작용이나 투표용지에 대한 조작설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설마 공정하고 투명해야할 선거풍토가 70대도 아니고 최첨단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북한이나 공산주의 국가들이 상투적으로 할 수 있는 범죄행위를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고 적발시 절대 용남해선 안된다. 현재까지 대장동게이트도 진행중이다. 이재명을 죽이자 폭로하는 것인지, 살아날 수 있으면 살아서 여죄를 모조리 없앨 수 있으면 없에 보라는 비아냥 인지, 선거 유세기간 동안은 좀 참아 줄만도 한데 유세장에선 상대 후보를 향해 당신이 대장동 몸통이라며, 극구 네거티브에 열내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오늘도 대장동 관련해 누군가 증인으로 출석해 이재명 후보가 자랑하는 초과환수, >>검찰은 막대한 수익이 예상되는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성남시가 확정이익만 가져가고 초과이익을 민간개발업자에게 몰아준 것은 명백한 배임이라고 주장함, 이쯤되면 반전은 끝났것 아닌가?
안철수, 정권교체를 위한 大義名分이다.
안철수, 정권교체를 위한 大義名分이다.
문재인 정부는 5년동안 무엇을 했는가? 조국사태를 비롯하여 추미애까지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했다. 서울시장 故 박원순과 부산 前 시장 오거돈, 충남 前 지사 안희정까지 민주당에서 내노라던 차기 대권주자들로 미래가 촉망되던 사람들였다. 그런데 모두 자신의 성역이라는 이유로 갑질들하며 성추행으로 자신들을 망쪼들게한 주역들이다. 기호 1번 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전과 4범이지만 얼마나 당당한가, 대장동게이트의 문을 아무도 열 수없게 빗장을 채우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이재명의 아성을 더이상 침범하지 말라며 민심과 팽팽히 맞서는중이다. 저런 이재명의 악다구니 집념을 누가 꺽을 수 있겠는가, 몇일전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를 향해 단일화의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답은 싸늘하고 냉정하게 거절당하고 말았다.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 역시 당연히 정권교체를 장담했지만 반면 안철수와 함께라면 수월할 것이란 끈을 놓기가 아쉬웠던건 사실이다. 필자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단일화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큰 한숨을 내뿜었다. 한낱 민초의 마음도 그럴진데, 안철수 후보의 크고 작은 고민속에 결심을 했을 것이다. 자신이나 자당에 속해있는 지도부나 지지자들 충분히 서운함과 배신감으로 만감이 교차했겠지만 자신보다는 국가미래에 대한 정권교체라는 대의명분이 들었던 것이다. 국가미래와 국민들 행복을 추구하는 안철수 화이팅,
이재명, 국민들은 진심으로 정권교체를 원한다,
이재명, 국민들은 진심으로 정권교체를 원한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국민들이 열광하고, 감동하는 날인 선거날이다. 후보들, 어떤이는 미소를 어떤이는 불안하고 초조한 날이기도 하다. 늘 관습처럼 내려오던 상투적인 선거전것 같지만 이번 대선은 전혀 다르다. 정권을 잡으려는것 보다는 문재인 정부의 적패(賊牌)를 청산하려는 애국 국민들의 열망과 적패(賊牌)청산을 막으려는 부패된 정당과의 이념전쟁인 것이다. 정식 유세가 시작되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금까지 끊임없이 악착같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물어 뜯었다, 자신의 안사람 단속도 제대로 못하면서 상대 후보의 약점을 노리고 안팎으로 기름짜듯 한방울도 안나오게 공기계를 돌려봤으나, 내로남불인 것이다. 즉 헛짓을 했다는 것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비리와 봇물처럼 터지는 대장동게이트로 인한 대국민 사기극으로 풀리지 않는 의혹들 말끔하게 정리하라는 소명을 받아 국민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제1野黨 대권주자인 것이다. 토론때면 이재명 후보는 언변의 마술사처럼 줄줄줄나오는데 윤석열 후보는 평생을 범죄자들 심판하는 집행자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말그대로 정치는 잼뱅이인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 소명을 받들어, 말못하면 어떤가, 정치용어 모르면 어떤가, 국가를 살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원하는 민주주의 지키고, 국민들 안정되면 그것으로 사명은 다하는 것이다. 확실하게 국민들과 약속을 지키기엔 뭔가 부족한듯하여 중도성향의 안철수 후보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었다. 하지만 단일화 결렬이라는 최후 통첩으로 보수정당이나 지지자들은 안철수에 대한 실망을 금치 못했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정권교체라는 미명아래 국민의당 지지세력들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반전이후 지지율 변동이 일어났다. 이재명 34.1%대 윤석열 44.1%인 것이다. 결국 민주당 이재명은 말빨은 좋은데 국민들이 모두 거짓이고, 허구인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한 한마디, 박근혜 존경한다했더니, 진짜 존경"하는줄 알더라,..... 이재명의 두서없는 쏱아내는 막말은 결국 제살을 깍아먹는 좀비처럼, 천륜도 저버린자가 국민들을 섬기겠다고 가는 곳마다 소리만 고래고래질러대니, 지혜로운 국민들이 지금까지 속아 나라꼴이 개판인데, 잘살게 해준다는 사탕발림에 문재인정부에 속았는데 또 넘어가 나라망칠 국민들 없다. 설득하라는 국민들 설득은 고사하고 네거티비하는데 올인하느라 결국 국민들은 설득하지 못했다.
또 터진 대장동게이트, 봇물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또 터진 대장동게이트, 봇물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대한민국 이념전쟁인 대선이 손가락으로 뽑을 수 있는 한날 한날들이 긴박하고 숨막히게 돌아간다. 與.野후보들은 물론 군소정당의 각 후보들도 전국 방방곡곳을 누비는 고난의 행진도 이제 단 9일 남았다. 여전히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무능한 정부로부터 정권을 교체하라는 사명을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았고, 정의와 타협은 절대 안한다는 민주당 이재명은 오직 정권유지만이 자신이 살 수 있는 길이란 미명아래 죽기살기, 즉 사즉필생으로 달리고 있다. 가는 유세장마다 헛발질에 전직 대통령들 닮았다는 헷소리를 질러된다. tk지역에서 자신이 故 박정희 대통령을 닮았단다. 천하의 범법자가 어딜 감히 박정희 대통령을 논하는가? 지하에서 벌떡일어나 싸대기 맞을 망언을 해놓구아무렇지 않은듯한 표정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참 아이러니한 인물중 하나다. 어찌보면 현실에 충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몇일전 터진 배수구 청소중 발견한 대장동 서류가 공개되고, 천억 이천억, 일반서민들 10만원 100만원처럼 아무렇지 않게 확보해서 어덯게 하라는 구체적인 의혹들까지 대장동게이트가 봇물터지듯 터지고 있다. 다급했는지 안철수와 심상정을 불러대며 구원을 요청하듯, 연방정부를 빗대어 힘을 보태달라는 식으로 애원하는 모습이 어찌 저런말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는지 권력이 아주 절실하게 보인다.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한쪽에선 터지고 한쪽에선 표심을 호소하고 있으니, 국민들을 농락하고 기만하는짓 당장 멈춰야하는 것 아닌가, 몇일전 중견여배우인 김모씨가 이재명 손톱에 검은실선이 있다라 공개하였다. 요즘 이재명은 양손에 장갑을 낀다, 결국 선거 전날까지 대장동게이트가 또다른 문건으로 터진다면, 과연 국민들이 이재명을 선택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부터 강한 부정은 긍정을 나타낸다는 말이 있듯이, 그런 심경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희희락락하며 유세도 중요하지만 선거전까지 대장동게이트가 더이상 터질 것이 있는지 철저히, 깊숙하게 잘간직하여, 대선전이라도 무사히 넘길 수 있는 법을 터득하는게 우선이 아닌가,
안철수, 순리를 역행해선 안된다,
안철수, 순리를 역행해선 안된다,
대한민국 차기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與.野는 물론 군소정당 주자들도 분주하다. 선거에서 당선이 우선이지, 차선은 쓰디쓴 고배와 그동안 지지해주고 밀어준 분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그에 따른 여파는 크든 작든 당사자는 사형선고와 같을 것이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 박원순 前 시장과 단일을 포기하고 끝까지 갔어도 안철수는 분명 서울시장에 당선될 수 있는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다. 문재인 정부에 알게 모르게 안철수의 기여도가 많은 작용을 하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해 안철수의 존재감은 어딜봐도 찿아볼 수 없었다. 우선 자기 측근들 챙기기에 바빴기 때문이다. 국고를 탈탈털어서라도 자기 측근들은 먹고살길 반드시 만들어 줘야 하는 진보 정권의 의리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예부터 보수지지자들 보면 지지리궁상이지만 진보지지자들은 어디서 생긴 자신감인지 모르지만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만큼 진보는 어떤 경로에서 어떻게든 지원이 원활하지만 보수지지자들은 자신의 주머니털어가며 보수정당이나 후보자들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오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 결렬 통보를 보냈다, 뭔가 신중하지 못했다는 결론이다. 이번 20대 대선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함을 심판하고 적패청산하는데 일조하자는 정권교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에 문외안이나 무능하지 않다, 일반 국민들이 정치를 모른다? 어지간한 정치인들보다 누가 정치를 잘하고 누가 나라를 말아 먹는지 알고 있다. 물론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때문에 먼저 콜을 보냈지만 국민의 힘 지도부의 반신반의하는 안이함때문에 결렬의 동기부여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순간적 사사로운 기복에 의해 단일화를 포기하고 완주한다해도 국민의 당 지지자들은 윤석열을 선택할 것이다. 안철수 후보의 도덕성이나 인성은 나무랄데 없고, 대선주자로써 충분하지만, 이번 대선은 온국민들이 바라는 무능한 정권교체기 때문이다. 안철수 후보를 국민의 당 지지자들이 선택해도 절대 될 수 없기 때문에 안철수 후보의 지지자들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지원 사격하듯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민의 당 지지자들은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룩하고자는 애국심인 것이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온 국민들이 바라는 무능한 제2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지 않도록 정권교체라는 미명(美名)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리를 역행을 해선 안된다.
이재명, 타락(墮落)의 끝은 후보 사퇴뿐이다,
이재명, 타락(墮落)의 끝은 후보 사퇴뿐이다,
국민들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을 선택할 수 있는 날짜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10여일 남짓 남았다. 5년전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으니, 문재인 정부의 탓만도 아니다. 5년전 문재인은 광화문에 나타나 입바른 소리로 국민들 현혹했듯이 이번엔 이재명이라는 전과 4범의 범법자가 공약이라고 그럴싸한 공약들을 가지고 국민들 현혹하고 있다. 그 달콤한 공약에 일각 국민들은 설마설마하면서 돈 몇푼에 이재명을 외쳐대고 있다. 물질적인 페이 때문에 그러는 건지, 아님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신봉하는 신봉자들일 가능성이 농후하게 보인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뽑아달라고 외치며 국민들 눈치는 안보는지 묻고싶다. 설마 이재명의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는 아니한 생각들인가, 국민들 모두 이재명하면 형하고, 형수한테 욕찌꺼리 펙튼데 그과오를 알면서도 이재명, 이재명을 불러대고 있으니, 부모,형제,자식들께 대선끝나고 당당하게 나 이재명이 지지했오,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민주당 이재명은 상대후보 유세차량에서 숨진 국민의당 빈소에 들려 조문을 하였다.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아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해 “8년 동안 충성을 다하며 봉사했던 아버지의 죽음 앞에 어떠한 조문이나 애도의 뜻도 비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 후보가 김 처장의 발인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춤추는 영상을 공개한 데 분개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께선 8년동안 충성을 다해 보필했던 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 개발 1차장을 모른다, 해외 출장가 같이 골프치고 ?변치말자고 기념사진까지 꾹꾹눌러 박아놓고 대장동게이트가 봇물터지듯 터지기 시작하자 성남시장 시절 사람들은 전혀 알아도 모르고, 안면몰수다. 대장동게이트로 인한 중요한 증인들의 의문사는 이재명이 단지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의혹들? 잠정적 보류지, 영원히 삭제될 순 없는 것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적패청산을 정치보복이라며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물고 늘어지는데, 한마디 말 실수하기를 유도 하는것 쯤 알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늘 후보자들 공개 토론만하면 지지율 변동이 있다. 평생을 공직자로 있었으니, 말 잘하는 이재명 전 변호사만 하겠는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약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이재명, 오즉하면 민주당 지지자들 모두 국민의 힘 윤석열을 지지하겠다며 돌아서겠는가, 이재명 후보 대장동게이트도 열릴것이고, 모든 의혹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굴비엮기듯 줄줄이 엮길 것이다, 그나마 속죄할 수 있는 길은 후보 사퇴로 자폭하는 것이다.
이재명, 모든 牌(패)가 공개되었다.
이재명, 모든 牌(패)가 공개되었다.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2주앞으로 다가오면서 與.野는 물론 각 정당 출마자들 속이 타들어 간다. 이번 대선은 여느 선거완 달리 쫓고 쫓기는 긴박함까지 곁들어 있어 더욱 그렇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쫓는듯 하며, 달아나고, 달아나면서도 궁지에 몰린 생쥐처럼 앙칼진 이를 드러내곤 한다. 그럴때마다 윤석열 후보는 여유있게 한마디씩 던지는데, 대장동게이트 몸통은 이재명이다, 그러니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유세 지역마다 윤석열 후보를 비난할때면 마다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열분을 토한다. 그런 그의 마음 충분이 이해가 갔다, 수십가지 범죄행위 의혹으로 온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는데, 전국을 돌면서 유세하는 도중 국민들이 야유하면 그판은 깨지고 만다. 지지자들 잔뜩 끌어 모았는데 누구하나 깽판치면 개망신이다. 어제는 인천에서 유세홍보를 했는데, 여기서 역시 윤석열 후보를 자근자근 씹어버렸다, >>>그는(이재명) 윤 후보에 대해 "평화가 밥이다. 어제 얘기했더니 그 사람 못 알아듣더라"며 "사드 배치, 선제 타격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면 투자하겠느냐. 경제는 안정 속에서 성장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켜 자기 표 얻겠다고 안보 포퓰리즘, 이거 옛날 북풍과 총풍과 똑같아 신형 총풍이냐"며 "내가 표 얻자고 국민 경제, 삶을 망치면 안된다. 이재명은 부적격이다. 부적격"이라고 했단다...... 국민들께 표를 얻으려고 유세장에서 홍보하면 자신이 내건 공약집을 하나라도 더 각인시켜 국민들과 공감대를 만들어 내것으로 만드는게 후보들의 목적이다. 이재명은 인천에 도착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비롯하여 인천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인 안상수 前 인천시장까지 싸잡아 비난 대상으로 삼아 몇시간을 오가며 내로남불 내로남불만 외치고 돌아가면서도 김만배가 어떻니, 정영학이 어떻니라며 아주 격하게 厚顔無恥를 논하기도 했다. 대선후보로써 지역을 방문해 공약집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상대 후보를 비난하고, 국민들 따가운 시선을 모면이라도 하듯, 유세장의 정서과 너무 엇갈린 행동아닌가? 뭔가에 쫓기는듯한 심경의 변화가 온것인가? 아님 날이 갈수록 초조한 것인가, 민주당 이재명의 약점은 이미 온 국민들이 알고 있다, 즉 감추고 있던 패를 들켰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국민들 怨聲이 들리지 않는가,
안철수는 국민들 怨聲이 들리지 않는가,
안철수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한 순간 국민들은 무엇보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안일한 조건부 단일화를 못마땅했었다. 안철수 후보는 국민들의 선택을 받자했는데 국민들의 호응은 이미 국민의 힘 유석열 후보를 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대선이 몇일 안남았는데 국민의 의중을 묻자는건 투표를 하자는 것인지. 도데체 국민들께 뭘 묻자는 것인가, 이젠 시간이 없다. 민주당 이재명은 이곳 저곳 방방곡곡을 누비며 국민의 힘 윤석열 때려잡는데, 물불안가리고 혈안이 되었는데 야권 후보들은 속수무책 당하고 있을 것인가, 야권연대나 보수지지자들은 정권교체하는데, 하나 둘 집결하여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꺽어 부패를 청산하여 국민들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것이 소명이고 약속이다. >>>국민의힘은 안 후보의 단일화 결렬 선언이 뜻밖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양측이 지난 일주일 동안 물밑에서 단일화 논의를 해왔고, 안 후보가 단일화 제안 철회를 발표하기 3시간여 전까지도 윤석열 후보와 만남을 조율하는 통화를 했다는 것이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간 안 후보 측의 책임 있는 분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며 “오늘 안 후보 기자회견은 저희로서는 상당히 의외였다”고 했다...... 국민의 당, 선거캠프 차량에서의 사고로 안철수 후보는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것에 대한 발단이 단일화 선포하고 바로 사고가 터졌기 때문에 그것을 응징코자는 단일화 결렬을 선포한 것이라면 잘못된 생각이고 발상이다. 대인배들은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쳐선 안된다, 가족이자 동료를 잃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수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철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의 무례함을 지켜보고 방치할 것인가, 야권연대하여 저들의 무능함을 함께 심판할 것인가?
이재명, 공약다운 공약은 없는 것인가?
이재명, 공약다운 공약은 없는 것인가?
어두운 기나긴 터널 막바지에 다달아 5년의 악몽에서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바로 문재인 정부의 적패청산이라는 심판할 날인 3월 9일, 앞으로 20여일 남았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유세장 가는 곳마다 국민의 힘 윤석열 까대기에 목을 놓아 애쳐대고 있지만 그럴수록 쌓인 적패는 더더욱 쌓여만 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9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바보탱이"라며 "이런 사람은 절대 공직자를 하면 안 된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 이재명이 위험하다는 경고성 발언인데, 즉 정권이 바뀌면 적패청산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럴듯한 언변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 화성 집중유세에서 "진정한 실력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이재명이 살아왔던 것처럼, 경기도와 성남시에서 해냈던 것처럼"이라며 대장동게이트를 시인하고 인정한 것이다. "우리가 작은 규칙을 잘 지켜야 큰 규칙도 잘 지키지 않겠나? 우리 모두 합의된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규칙을 어겨서 이익볼 수 없고 규칙을 지켜서 손해보지 않는 세상이 바로 공정한 세상"이란다. 이재명 후보가.... "저는 비록 신천지의 역습을 당할지라도 공직자에게 부여된 책임을 다하려 했다"면서 "신천지 무섭지 않나. 정치인은 더 무섭다. 경선에 20만명 참여해서 조직적으로 관여하면 선거 결과가 다 뒤집힌다"며 신천지가 국민의 힘 경선에 개입했다라는 이재명 후보의 말씀....겨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라는 식이다,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유세기간 동안 할 일은 자신이나 자당에서 내건 슬로건이나 공약을 가지고 국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표를 득하는 것인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지금까지 윤석열까대기에 열을 내고 있으니, 제1당의 대선후보로써 자격박탈이다. 혁명당의 허경영 후보, “국회의원을 정신교육대에 보내고,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축소,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는 등, ‘허경영 33혁명 정책’으로 국가예산을 대폭 절약해 국민들에게 반환하는 꿀벌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선거철이면 당연히 등장하는 허경영도 허구적 공약이지만 공약을 내건다, 하물며 대한민국 제 1여당인 민주당 대권주자로 시작부터 끝나는 날까지 상대후보 비방이나 비난만 쏱아내고 말 것인가?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내에 18세 이상 국민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을 지급하는 꿀벌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허경영도 국민들께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는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께서도 대장동에서 벌어들인 수천억, 국민들께 골고루 나눠준다는 공약이라도 걸어야 되는것 아닌가? 20여일 시간은 잡을 수 없다, 하루 이틀 이재명은 하루가 1분처럼 천금같은 시간일테지만 국민들의 고충은 20일이 200일 같이 긴시간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제1당의 대권후보답게 상대 후보들 원색적인 비방이나 폄훼말고 공약다운 공약은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