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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소식]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초연 10주년, 배우들과 캐릭터간 완벽한 싱크로율의 컨셉 사진 공개.
[뮤지컬소식]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초연 10주년, 배우들과 캐릭터간 완벽한 싱크로율의 컨셉 사진 공개.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의 시크하면서 세련된 ‘토마스’ 정동화, 정원영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앨빈’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1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역대 캐스트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프로듀서/연출 신춘수)>가 오는 24일(목) 티켓 오픈을 앞두고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 정동화, 정원영은 작품 속 ‘토마스’와 ‘앨빈’이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한 컷의 사진 속에 담아냈다. [사진='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토마스 역 김다현, 송원, 조성윤 배우 컨셉 사진 / 제공=오디컴퍼니]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은 수트를 차려 입어 세련되고, 시크한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를 표현했다. 동시에 따뜻하고 순수한 눈빛 연기로 ‘앨빈’과 함께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앨빈 역 정동화, 정원영 배우 컨셉 사진 / 제공=오디컴퍼니] 정동화와 정원영은 순수하고 엉뚱함을 간직한 ‘앨빈’의 천진난만한 모습 그대로 표현했다. 소품으로 준비된 종이 뭉치, 책 등을 활용하여 극 중 장면을 재연하는 한편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관객들은 “배우들과 캐릭터의 완벽한 조화다.”, “캐릭터와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다 모였다.”, “’토마스’와 ‘앨빈’ 그 자체다.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 “올 겨울도 눈과 귀는 즐겁게, 마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와 그의 소중한 친구의 ‘앨빈’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두 사람이 함께 과거와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頌德文, 고인의 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스토리와 한 편의 동화 같은 무대, ‘나비(The Butterfly)’, ‘이게 전부야(This Is It)’ 등 가슴을 울리는 감성적인 넘버는 ‘우정’, ‘행복’, ‘추억’ 등의 메시지를 담아 진한 감동을 전한다.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 17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 관객 평점 9.7점을 기록하는 등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힐링 뮤지컬’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2019-20 시즌은 신춘수 프로듀서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다현, 송원근,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 조성윤의 진정성 있는 연기, 그리고 더욱 완벽해진 호흡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과 같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는 2019년 12월 3일(화)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10월 24일(목) 오후 2시에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되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화제소식]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올해의 수상작 발표.
[영화제소식]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올해의 수상작 발표.
장편 대상 <환상의 마로나>, 단편 대상 <산성비>, 학생 심사위원상 <아빠와 딸> VR 심사위원상 <항해의 시대>, 한국 장편 <프린세스 아야>, 한국 단편 <움직임의 사전> 2개 부문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이 10월 22일(화) 오후 6시 시상식에서 총 25편의 수상작들을 공개했다. [사진=BIAF2019 장편 대상 '환상의 마로나' / 제공=BIAF] BIAF2019 장편 대상은 안카 다미안 감독 <환상의 마로나>가 수상했다. <환상의 마로나>는 아르헨티나 혈통의 아버지와 잡종이지만 자부심 강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로나의 일대기를 환상적인 이야기로 펼쳐낸다. 2020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예비 후보작으로 올해 국제영화제 첫 수상을 BIAF에서 하게 되었다. <환상의 마로나>는 관객상도 함께 수상, 2관왕과 함께 BIAF2019 화제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관객의 사랑을 받은 관객상 부문은 BIAF2019 홍보대사 신예은이 시상하였다. 한편 장편 심사위원상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카불의 제비>가 코코믹스 음악상과 함께 역시 2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 또한 현재 2020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출품작으로 프랑스 지역 외,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BIAF2019 단편 대상 '산성비' / 제공=BIAF] 아카데미 후보자격을 얻는, 단편 대상은 토마시 포파쿨 감독 <산성비>에게 돌아갔다. <산성비>는 세기말 유럽 변두리에서 탈출한 영이 우연히 만나게 된 괴짜 스키니와 함께 특정한 목적지가 없는 여행을 하며 겪게 되는 일을 담았다. 내년도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단편 후보작으로 점쳐지는 작품으로 BIAF2017 홍보대사 에이핑크 박초롱이 시상하였다. [사진=BIAF2019 학생 심사위원상 '아빠와 딸' / 제공=BIAF] 학생 부문 1등상인 심사위원상은 다리아 카시치바 감독 <아빠와 딸>이 선정되었다. 다리아 카시치바는 지난주 L.A에서 열린 학생아카데미시상식에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부천에 와서 또한 수상을 하게 되었다. BIAF2019에서 새롭게 신설된 ‘애니지 초이스’로 선정되며 역시 2개 부문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VR부문 1등상인 심사위원상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자 존 커스 감독의 <항해의 시대>가 수상하였다. 1900년대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하는 <항해의 시대>는 북대서양을 홀로 떠다니는 노인 항해사, 윌리엄 에이버리와 미스터리 소녀 라라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진=BIAF2019 한국 장/단편 빈스로드와 Unity상 '프린세스 아야' / 제공=BIAF] 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이성강 감독 <프린세스 아야>는 한국 장/단편 부문의 ‘빈스로드’와 ‘Unity상’ 2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다희 감독의 <움직임의 사전> 또한 국제경쟁 단편 우수상과 한국 단편 심사위원상 2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BIAF2019는 10월 22일(화) 오후 6시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 그 화려한 여정을 마쳤다.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1차전', '두산'이 '키움'을 9회말 끝내기로 물리치고 1승 선착.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1차전', '두산'이 '키움'을 9회말 끝내기로 물리치고 1승 선착.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두산 베어스가 1차전에서 오재일의 끝내기로 7-6 승리, 74.3%의 우승 확률을 잡다' 22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올 시즌 프로야구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 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사진='한국시리즈 1차전' 개막 식전 행사 - 잠실야구장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경기에서는 오재일이 9회 말 극적인 끝내가 안타를 터뜨린 두산이 7-6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오재일은 데일리 MVP에도 선정됐고 두산의 7번째 투수로 나선 이용찬은 1이닝 무실점 호투로 구원승을 챙겼다. 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초반의 흔들림을 딛고 5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반면 키움의 선발 에릭 요키시는 4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3자책점)으로 한국 시리즈 1차전 선발의 몫을 다하지는 못했다. 특히 요키시는 포수 박동원의 송구에 얼굴을 맞아 큰 부상이 우려되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한국시리즈 1차전', 선수 못지 않은 양팀 팬들의 응원 모습 - 잠실야구장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1차전 선취점은 키움이 먼저 올렸다. 1회초 김하성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박병호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두산은 2회말 1사 후 오재일, 허경민, 최주환이 연속 안타를 만들며 만루를 기회를 만들었고 김재호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박세혁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4회에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허경민의 안타와 요키시의 보크로 기회를 잡았고 김재호가 적시타를 쳐 2점차 리드를 만든 후 박건우의 3루 땅볼 때 불규칙 바운드에 이은 김웅빈의 포구 실책으로 2루에 있던 김재호가 홈까지 파고 들었다. 이후 정수빈이 볼넷을 얻었고 호세 페르난데스가 2타점 2루타를 쳐 6-1로 격차를 벌려 나갔다. 키움의 반격은 6회에 시작되었다. 선두타자 이정후의 내야안타와 박병호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고 5번타자 제리 샌즈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박동원의 내야땅볼로 1점을 따라간 후 김혜성의 희생플라이로 4-6까지 추격했다. 결국 7회초에 키움은 상대 실책과 이정후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 찬스에서 샌즈가 내야 땅볼, 대타 송성문이 좌익수 방면 적시타를 쳐 동점을 만들었다. [사진='한국시리즈 1차전', 데일리 MVP에 선정된 오재일 선수 - 잠실야구장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동점 상황에서 연장으로 갈 것 같았던 경기는 정규 이닝 9회말에 결정이 났다. 두산의 선두타자 박건우가 키움 유격수 김하성의 플라이 볼 포구 실책으로 진루한 후 정수빈이 절묘한 번트 안타를 만들어냈고 페르난데스가 투수 앞 땅볼로 진루타를 치는가 했지만 이후 이루어진 비디오판독으로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되어 앞 주자들이 진루를 하지 못하고 귀루를 하였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다가 한국 시리즈 역대 두번째로 퇴장을 하였다. 하지만 페르난데스의 찬물을 끼얹은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4번타자 김재환이 볼넷을 얻어 주자들을 진루시키며 1사 만루가 되었고 5번타자 오재일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어 치열헸던 1차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은 23일 저녁 6시 30분 잠실 야구장에서 이어진다.
[지역문화소식] '군포', 괴물신인 'GIFT' 30번째 『Rock & 樂 Concert』 무대의 주인공.
[지역문화소식] '군포', 괴물신인 'GIFT' 30번째 『Rock & 樂 Concert』 무대의 주인공.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선물 같은 목소리, 군포에서 만나요~'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 공연 <Rock & 樂 Concert>의 30번째 공연으로‘괴물신인’GIFT 콘서트를 연다.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Rock & 樂 Concert>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기프트' 프로필 사진 / 제공=군포문화재단] 한번 들으면 기억될 수밖에 없는 ‘선물 같은 목소리’의 밴드 기프트는 지난 2016년 결성, 이듬해부터 각종 경연대회를 휩쓸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괴물 신인밴드다. 팀 결성 이래 부천 전국버스킹대회 금상, 야마하 아시안 비트 in Tokyo 최우수상, KBS 올댓뮤직 X 인디스땅스 우승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보컬 이주혁은 공식적인 데뷔전에도 불구하고 KBS2 TV‘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진심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기프트는 최근 JTBC의‘슈퍼밴드’에도 출연해 보컬 이주혁의 팀‘루시’가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심사위원으로 부터‘특별한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날 군포 공연에서 기프트는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선보인 대중적 모습과 함께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영화소식] 『대통령의 7시간』, 2012년 촛불혁명 4년 전, 세상은 아직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영화소식] 『대통령의 7시간』, 2012년 촛불혁명 4년 전, 세상은 아직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이미 2012년부터 추적을 해 온 이상호 기자의 진실추적 다큐멘터리' 진실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대통령의 7시간>(감독 : 이상호)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인 2012년부터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을 추적해 온 이상호 기자의 다큐멘터리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대통령의 7시간', 티저포스터 / 제공=씨네포트] 영화 <대통령의 7시간>은 <다이빙벨>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이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부터 박근혜 후보 주변의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현장 추적한 결과물로, 5년 전 부산영화제 파문의 도화선이었던 영화 <다이빙벨>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영화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으며 영화제 기간 내내 정식 개봉 문의가 이어졌다. ( 예고편 : https://youtu.be/tUWomfCslW8 ) [사진='대통령의 7시간', 스틸 컷 / 제공=씨네포트] <대통령의 7시간>이 부산영화제 최대 관심 영화로 등극하면서 11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기념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영화 개봉에 대한 예비관객들의 높은 기대가 온라인 댓글을 중심으로 줄을 잇고 있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대통령의 7시간>은 오는 11월 개봉하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뮤지컬소식] 『그리스』, '정대현' 앙코르 공연, '대니'역으로 새롭게 합류.
[뮤지컬소식] 『그리스』, '정대현' 앙코르 공연, '대니'역으로 새롭게 합류.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NEW ‘대니’ 정대현 콘셉트 사진 공개!' ‘Fun’하고 ‘Hip’한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김정한)>가 앙코르 공연에 ‘대니’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대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사진은 뮤지컬 <그리스>의 시그니처 포즈인 머리를 쓸어 올리는 뒷 모습을 담았다. 작품 속 ‘대니’를 주축으로 형성된 그룹, ‘티버드(T-Birds)의 이름이 새겨진 가죽 자켓을 입고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꾸민 정대현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1950년대 유행했던 패션과 감성을 되살렸다. [사진='그리스', 배우 정대현 컨셉사진 / 제공=오디컴퍼니] 특히, 뛰어난 집중력으로 ‘대니’ 역에 몰입해 현장 스태프로부터 “본 투 비 대니(Born to be Danny)”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선균, 김소현, 엄기준, 강지환, 조정석, 조여정, 한지상, 김무열, 지현우, 주원 등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고의 스타들을 탄생시킨 뮤지컬로 ‘스타 등용문’이라는 명성이 자자한 뮤지컬 <그리스>가 발굴한 또 한 명의 보석, 정대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그리스>는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Greased Lighting’, ‘We Go Together’ 등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 세대불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과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로 새로워진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스타일리시한 쇼’, ‘신선하고 유쾌한 공연’, ‘젊은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한 공연’ 등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스타마케팅’이 아닌 ‘스타메이킹’이라는 과감한 전략으로 뮤지컬 <그리스>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앵콜 공연은 11월 26일(화)부터 2020년 2월 2일(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예스 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화소식] 『심판』, 칸 여우주연상 수상작, 용서와 복수 사이에 선 한 여자의 이야기.
[영화소식] 『심판』, 칸 여우주연상 수상작, 용서와 복수 사이에 선 한 여자의 이야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용서할 것인가, 복수할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다이앤 크루거 주연, 파티 아킨 연출의 <심판(In the Fade)>(감독 : 파티 이킨)이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과 긴장감 넘치는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심판', 포스터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심판>은 의문의 폭발 테러로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아들을 잃고 진실을 추적하던 여자가 복수와 용서 사이에서 내린 치열한 선택을 그린 영화로 독일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 파티 아킨이 연출하고, <트로이>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다이앤 크루거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심판>은 제70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심판', 보도스틸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과 30초 예고편에서는 칸의 여왕 다이앤 크루거의 압도적인 표정만으로도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예고편 : https://youtu.be/W9Kl3-PmAEA ) 특히 30초 예고편의 초반부에서 테러 현장을 처음 마주하는 주인공 ‘카티아’(다이앤 크루거)의 모습은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감정을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그 뒤로 나오는 “혹시 남편이 이슬람교도셨나요?”라는 직설적인 질문은, 영화의 내용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더 넓은 맥락의 사회적 문제들을 풀어나갈 것임을 암시한다. 더불어 주인공 ‘카티아’가 감정을 참지 못하고 테러 용의자를 향해 달려가는 법정 씬은, 그녀가 겪어온 고통과 슬픔을 그대로 드러내는 영화 속 핵심 장면이기도 하다. “죗값을 꼭 받아낼 거야, 약속할게”라며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내뱉는 대사는 과연 그녀가 용서와 복수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 선택의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 역시, 주인공의 생생한 얼굴을 가득 담아내며 영화가 그려낼 한 여성의 삶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숨 막히는 분위기의 보도스틸과 30초 예고편을 공개한 <심판>은 11월 14일 개봉한다.
[개봉예정영화] 『하이 라이프』, 넓고 깊은 우주를 통해 더 심오한 철학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영화.
[개봉예정영화] 『하이 라이프』, 넓고 깊은 우주를 통해 더 심오한 철학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영화.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우주가 더 넓은가? 인간 내면 속 성찰의 공간이 더 넓은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최초로 3대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세계적 명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신성에서 이제는 할리우드를 끌고 갈 배우로 성장한 로버트 패틴슨의 SF스릴러, 『하이 라이프』가 언론 시사회를 갖고 공개되었다. [사진='하이 라이프' 포스터 / 제공=올스타엔터테인먼트] 『하이 라이프』는 태양계 너머 우주 공간에서 실험 대상이 되기로 받아들인 한 범죄자 무리는 우주선 내에서 모종의 실험을 하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믿을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SF 스릴러 영화이다. 『하이 라이프』는 해외에서 공개된 후 해외평단의 호평과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 내었고 감독인 클레어 드니의 감각적이고 심오한 연출력,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고 또한 깊이 있는 주제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공개 후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는 특별한 영화로 인정 받고 있다. [사진='하이 라이프' 스틸컷 / 제공=올스타엔터테인먼트] 『하이 라이프』는 소재 뿐 아니라 미니멀하고 현실적인 연출을 통해 감각적인 SF 스릴러를 구현해 낸다. 클레어 드니 감독은 인터뷰에서 세트 디자인에 대한 지시는 아주 간단했다고 밝혔는데, 실제 영화 속 우주선 내부는 기존의 SF 영화라면 보여졌을 소품들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가령 실험실의 경우에 몇 가지 실험 장비, 검사에 쓸 의자만으로 구성되어 감독이 밝힌 간단하고 미니멀한 SF 비주얼을 표방한다. 이 뿐 아니라 특별한 우주선의 모양, 우주선 내 정원의 존재, 죄수복과 우주선에 새겨진 7이라는 숫자 등 영화 속 모든 요소들이 특별함과 감독의 의도를 담고 있어 『하이 라이프』가 선사할 SF 스릴러의 매력을 한층 심화시켜 주고 있다. 이렇듯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은, 새롭고 특별하고 철학적이고 수준 높은 사고의 SF 영화 『하이 라이프』는 오는 30일, 국내 관객들을 태양계 너머 경이로운 우주 속으로 국내 관객들을 초대한다.
[영화소식]  『결혼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 & 애덤 드라이버의 슬프고도 따뜻한 '결혼 이야기'.
[영화소식] 『결혼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 & 애덤 드라이버의 슬프고도 따뜻한 '결혼 이야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가 다시 시작됐다.' 파경을 맞았지만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한 가족을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넷플릭스 영화 <결혼 이야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 메인 예고편 : https://youtu.be/XlHm9Xm3oJo ) [사진='결혼 이야기', 메인 예고편 스틸 컷 / 제공=넷플릭스] 찰리와 니콜 부부는 한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지만, 어느 순간 차갑게 변해 버린 마음을 확인하며 씁쓸해한다. 한 집에서 행복을 나눠온 찰리와 니콜이 있는 공간은 어느덧 이혼 소송이 벌어지는 법정으로 바뀐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해 가려는 찰리와 니콜 사이에 매달린 아이처럼 이제는 끝내고픈 두 사람의 결혼을 붙잡는 것은 한둘이 아니다. 문 닫듯 관계를 닫아 버릴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혼 또한 두 사람이 함께 헤쳐가야 할 일임을 시사하며 결혼이 끝나도 계속되는 가족관계를 그린다.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내며 베니스국제영화제 상영 후 로튼 토마토 지수 100%의 호평을 얻은 것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극찬을 받은 <결혼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뛰어난 연출과 명품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결혼 이야기>는 오는 11월 27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 후 12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소식] 『스위니토드』, 관객들의 입소문 타고 연일 매진!
[뮤지컬소식] 『스위니토드』, 관객들의 입소문 타고 연일 매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조승우, 홍광호, 옥주현에 이어 박은태, 김지현, 린아까지 폭발적 관객 반응!' 뮤지컬 <스위니토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에릭 셰퍼)>가 탄탄한 작품성과 새로운 무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열연까지 모두 갖춘 작품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연일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이미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뮤지컬 <스위니토드> 예매 전쟁에 불붙게 한 조승우, 홍광호, 옥주현에 이어 박은태, 김지현, 린아까지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치며 흥행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스위니토드', 박은태 배우의 공연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가창력이야 두말할 필요 없는 박은태는 평범한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이발사 탈을 쓴 악마 ‘스위니토드’로 변하기까지의 과정을 억울함과 가족을 잃은 슬픔, 분노와 광기 등 다양한 감정의 진폭을 극명하게 연기함으로써 ‘스위니토드’의 악행에 당위성을 부여한다. [사진='스위니토드', 김지현 배우의 공연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김지현은 선하고 차분한 인상이 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억척스럽고 수다쟁이인 ‘러빗부인’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내며 반전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시크한 표정으로 서슴없이 악행을 저지르며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린아는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더해진 ‘러빗부인’을 보여준다. [사진='스위니토드', 린아 배우의 공연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특히 린아는 극 중 ‘토비아스’와의 깊은 애정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함으로써 자신의 캐릭터는 물론 ‘토비아스’의 변화에도 드라마를 부여한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뮤지컬계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품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걸작으로 그로테스크한 작품의 전체 콘셉트에 맞게 드라마와 무대, 음악이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다.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평범한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15년의 옥살이를 마치고, 그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뮤지컬이지만, 심각한 내용이라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스티븐 손드하임 작품의 특징을 한껏 살린 시사풍자의 블랙코미디가 돋보이기도 한다. 대한민국 뮤지컬 흥행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