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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I LOVE SHORTS!” 공식 포스터 공개.
[영화제소식]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I LOVE SHORTS!” 공식 포스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단편영화와 사랑에 빠지다!” 다섯 개 장르에 맞춘 캐릭터들의 가장 강렬한 순간!」 올해 경쟁부문 역대 최다 출품작 수 1,197편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새로운 상상력의 영화 축제를 기대케 하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 제공=미쟝센 단편영화제] 이번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역대 공식 포스터와는 전혀 다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역대 공식 포스터들은 짧음의 미학 속에 담긴 단편영화들의 장르적 쾌감을 강조한 강렬한 레드부터 오렌지, 퍼플 그리고 딥한 블루와 형광 계열의 컬러들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활용해 매년 영화제의 색다른 즐거움을 나타냈다. 반면, 올해 공식 포스터는 기존의 슬로건인 ‘I LOVE SHORTS!’의 의미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 슬로건이 뜻하는 의미 그대로 영화에 빠진듯한 사랑스러운 핑크빛이 포스터 전체를 조명하고 있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올해의 영화제 컬러인 핑크 컬러와 함께 클래식한 블루 컬러가 대비를 이뤄 영화 속 짧지만 강렬한 찰나의 순간에 마음을 빼앗기는 단편영화 마니아들의 기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북돋운다. 꽃잎이 휘날리는 듯한 이미지는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각각의 장르와 잘 맞추어진 캐릭터들의 찰나의 순간을 나타내 특별함을 더한다. 먼저 권총을 손에 든 채 비장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남자는 ‘4만번의 구타’ 섹션에서 소개될 강렬한 에너지의 액션, 스릴러 작품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포옹을 나누며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커플 캐릭터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을 대표하는 비주얼로 공식 포스터의 무드를 배가시킨다. 그 아래로 위치한 큰 도끼를 들고 있는 남자의 모습은 공포심을 극대화하여 ‘절대악몽’ 장르의 특색을 상징, 장르 마니아들의 경험할 짜릿한 쾌감을 예고한다. 여기에 서글픈 표정과 애잔한 몸짓의 여자는 내면적 혼란과 슬픔을 표현하며,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내 ‘비정성시’ 섹션에서 소개될 작품들에 대한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우스꽝스럽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피에로의 모습이 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며 발칙함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희극지왕’ 섹션의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5개 장르를 대표하는 캐릭터의 강렬한 모습과 색다른 무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한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기존 장르의 허를 찌르는 재기 발랄한 단편영화들과 함께 올여름, 관객들을 찾아올 전망이다.
[영화제소식]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세계적 거장 ‘퀘이 형제’의 특별 프로그램 개최.
[영화제소식]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세계적 거장 ‘퀘이 형제’의 특별 프로그램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6편의 상영작 소개하는 ‘스페셜 포커스’와 국내 최초 퀘이 형제 ‘특별 전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퀘이 형제의 업적을 기리는 스페셜 포커스 ‘퀘이 형제: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Quay Brothers: Masters of Puppet Animation’과 특별 전시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Quay Brothers: Welcome to the »Dormitorium«’를 개최한다. [사진='퀘이 형제', 제공=전주국제영화제] 1947년 미국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지난 40년간 영국을 무대로 활동해온 퀘이 형제는 1980년대 애니메이션의 선두주자다. 필라델피아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in Philadelphia)와 영국 왕립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영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이들은 프란츠 카프카, 브루노 슐츠, 로베르트 발저 등 동유럽 문학과 영화감독 얀 슈반크마예르, 루이스 부뉴엘, 발레리안 보로브지크의 초현실주의에 영향을 받아 환상적이고 시적이며 철학적인 스타일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퀘이 형제의 독보적인 예술 작업은 1986년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악어의 거리>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그들이 구축하는 무의식의 동화 같은 작품 스타일은 팀 버튼, 크리스토퍼 놀란 등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대중적으로는 줄리 테이머 감독의 영화 <프리다>에 삽입된 <죽음의 날 Day of the Dead>(2002)로 잘 알려졌다. [사진=영화 '악어의 거리'중 ‘Tailor's Shop’ 스틸 컷 / 제공=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는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퀘이 형제의 장단편 영화들을 소개한 바 있다.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비엔날레: 상상의 미로’에서 소개한 단편 <악어의 거리 Street Of Crocodiles> (1986), <해부실의 남과 여 Rehearsals For Extinct Anatomies>(1988), <머리빗 The Comb>(1991)와 제2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스케이프에서 소개한 장편 <벤자멘타 연구소 Institute Benjamenta>(1995),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개한 <지진 속의 피아노 조율사 The Piano Tuner of Earthquakes>(2005)가 그것이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스페셜 포커스 ‘퀘이 형제: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을 통해 그들의 예술세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장, 단편 애니메이션과 한국에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뮤직비디오, 광고, 다큐멘터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악어의 거리> 등 총 스물다섯 편이다. 또 퀘이 형제의 열성적인 팬이라 자부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직접 연출한 다큐멘터리 <퀘이 Quay>(2015)도 상영된다. (※단, 상영작은 프린트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더불어 전주국제영화제는 ‘미술품'의 관점에서도 높은 예술적 가치를 지니는 퀘이 형제의 작품을 국내 최초의 특별 전시로 소개한다.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는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다. 이번 전시는 퀘이 형제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세트, 즉 ‘도미토리움’이라고 불리는 디오라마 박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영화와 미술 장르를 넘나드는 융복합 전시다. 퀘이 형제의 도미토리움은 정교함과 예술성, 완성도를 높이 인정받아 뉴욕현대미술관(MoMA), 암스테르담의 아이필름뮤지움(EYE Film Museum) 등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소개된 바 있다. 또 퀘이 형제의 초기 작업의 근간이 되는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라피와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퀘이 형제와 함께 작업하는 김우찬 작가의 뼈대 작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퀘이 형제의 작품을 상영하는 스페셜 포커스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에서 열리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전시는 오는 5월 15부터 6월 21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 퀘이 형제 특별 전시는 전주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 점검하며 장기화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5월 28일 개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관객과 게스트, 전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소식] '서경대 산학협력단',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시나리오)』 모집.
[영화소식] '서경대 산학협력단',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시나리오)』 모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내 흥행영화 제작자 및 프로듀서들이 최강 멘토진으로 참여'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석형)은 2020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할 창의교육생(영화 시나리오 작가)을 모집한다. [사진='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시나리오 작가)', 모집 포스터 / 제공=서경대 산학협력단]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창작 분야의 현장 전문가(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하여, 청년 인재의 창작능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진행하고 있다. 대다수의 신인 창작자들이 재정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산업적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본 지원 사업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에 실시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는 영화 <백두산>, <암수살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아이 캔 스피크>, <변신>, <리틀 포레스트>, <수상한 그녀>등 흥행 영화의 실력있는 제작자와 프로듀서 군단이 멘토로 참여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월 12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시나리오 기획, 개발, 멘토링, 투자/배급사 피칭행사, 워크샵, 오픈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별히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멘티(창의교육생)의 개별 오리지널 프로젝트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적인 멘토링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오리지널 아이템을 시나리오 초고까지 집필한 후 투자배급사 및 기타 제작사에 피칭하여 시나리오 각본 계약을 체결한 후 최종적으로 영화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멘티(창의교육생)가 창작자로서의 커리어를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점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담당자는 “2019년도 사업에서 총 20명 이상의 멘티들이 각본 계약 체결 혹은 계약 협의 단계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는 멘토링 기간 동안 개발된 시나리오를 영화는 물론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화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프로젝트로의 확장을 위한 해외 파트너들과의 연계를 통해 K-Contents의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열정과 재능을 지닌 시나리오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영화 시나리오 작가)모집은 4월 14일부터 시작하여 2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http://www.kocca.kr) 및 한국콘텐츠아카데미(https://edu.kocca.kr)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작품기획안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창의교육생은 5월 초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경대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담당 ☎02-2056-2330)
[영화소식] '씨네큐브',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 개최!
[영화소식] '씨네큐브',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세상을 바꾼 시네아티스트. 독창적인 영화 기법, 아름다운 정취를 담은 이 시대의 걸작 7편 상영!' 예술영화관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가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아녜스 바르다의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행복>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 <방랑자> <낭트의 자코>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까지 7편의 영화들로 기획되었다. [사진='아녜스 바르다 특별전' 포스터 / 제공=씨네큐브] 아녜스 바르다의 대표작 중 엄선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성 캐릭터와 흑백 화면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부터 폐부를 찌르는 주제 의식을 완성시킨 작품, 아녜스 바르다의 자화상 같은 다큐멘터리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눈길을 끈다. 작년 3월 생을 마감한 아녜스 바르다는 1950년대 후반 장 뤽 고다르, 에릭 로메르 등과 함께 누벨바그를 주도하고 프랑스 영화계를 움직였던 대표적인 감독 중 하나이다. ‘누벨바그의 진정한 첫 번째 영화’로 불리고 영화 매체의 혁신을 가져온 <라 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신선함을 잃지 않고 강력한 영화들을 발표해 왔다. 누구보다 먼저 여성의 목소리를 영화에 담기 시작한 선구자였으며 매혹적인 이야기꾼이었고, 영화의 형식을 자유롭게 오가며 독창적인 작품들을 만들었던 감독이다. 생애 동안 50여 편이 넘는 장, 단편 영화를 왕성하게 창작했으며 2015년 칸 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이번 씨네큐브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은 그의 혁신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수 ‘클레오’가 암 진단 결과를 기다리며 불안에 잠겨 파리를 배회하는 시간의 흐름을 실제 러닝 타임과 일치시키는 독특한 연출로 완성해 낸 <5시에 7시까지 클레오>(1962)는 아녜스 바르다 감독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영화이다. 두 명의 여자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된 남자와 한 가정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보여주며 행복에 대한 인간의 집요한 욕망을 실험적 형태로 그린 <행복>(1965). 15년에 걸친 두 여성의 우정과 여성운동의 과정을 그려내면서 여성이라는 존재에 찬사를 바친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1976). 그리고 제 4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방랑자>(1985)는 독특한 캐릭터인 ‘모나’를 통해 여성의 독립, 자유에 대한 갈망 등을 표현하며 여성 영화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작품이다. 또한, 자크 드미의 어린 시절 추억담을 픽션과 다큐의 혼합 장르로 담아낸 <낭트의 자코>(1991)는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사랑한 것과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전하는 멋진 이별선물 같은 작품이다. 파리의 시장과 수확이 끝난 밭에서 버려진 것을 줍는 사람들을 담은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2000)는 대량생산으로 버려지는 음식들과 물품들을 주워 생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감독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영화적 기법을 사용해 펼쳐냈다. 마지막으로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처음으로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80년간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해 회고하는 자전적 다큐멘터리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2008)까지 만날 수 있다. 씨네큐브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기간 동안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자세한 상영 스케쥴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지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씨네큐브 홈페이지(https://www.cinecube.co.kr) 또는 모바일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뮤지컬소식]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한국뮤지컬협회'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뮤지컬소식]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한국뮤지컬협회'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내 최초, 유일의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멘토링 프로그램, 창의교육생 모집」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유리)는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의 창의교육생을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모집 공고 이미지 /제공=(사)한국뮤지컬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2020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된 (사)한국뮤지컬협회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뮤지컬 콘텐츠가 새로운 형태로 융합된 ‘뉴 뮤지컬’의 연구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한국뮤지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인재의 창작 능력 개발과 콘텐츠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국내 최초, 유일의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멘토링 프로그램인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 ㈜닷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작 분야의 현장 전문가(멘토)의 1:1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기술과 콘텐츠가 새로운 형태로 융합된 ‘뉴 뮤지컬’ 콘텐츠를 개발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대안과 가능성 마련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약 6개월 간의 교육 기간을 거쳐 개발된 작품은 최종 쇼케이스에서 성과 발표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유리, 오디컴퍼니 대표 프로듀서 신춘수, 장유정, 한아름, 양정웅, 김규종, 김동연 등 뮤지컬 작가 및 연출가, 음악감독 김문정, 김성수, 작곡가 박정아, 원일, VR 콘텐츠 제작 전문가 김광집, 무대디자이너 정승호, MR 전문가 정해운, 무대영상 디자이너 조수현 등 국내 뮤지컬 및 융합 콘텐츠 분야의 국내 최고 현장 전문가들이 멘토로 구성되어, 실무 중심의 멘토링과 프로젝트 개발로 현장 적응역량을 높이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은 “한국 뮤지컬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새로운 제작 환경 및 표현 방식, 유통 배급 시스템 변화 등 생태계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이러한 필요성에 주목하여 기획된 창의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 콘텐츠 개발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뮤지컬 산업의 공간적, 물리적 한계 극복 방안을 제시하여 산업 성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열정과 재능을 가진 미래의 젊은 창작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고 전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기획, 극작, 작곡, 연출, 융합기술 분야로 나눠 총 30여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로, 창작의 소질과 소양을 갖춘 예비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된 창의교육생은 교육 기간인 10월 말까지 개인 프로젝트 개발 및 다양한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월 120만원의 창작지원금 또한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4월 14일(화)부터 4월 21일(화) 오전 11시까지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www.kocca.kr) 및 한국콘텐츠아카데미(edu.kocca.kr)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뮤지컬협회 홈페이지(kmusical.kr)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edu.kocca.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65-5597)
[방송정보] 『크로스로드』, 세월호 6주기, TBS 해외 다큐,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세월호 참사.
[방송정보] 『크로스로드』, 세월호 6주기, TBS 해외 다큐,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세월호 참사.
- 영국인 닐 조지 감독, 세월호 참사 전후 한국 사회 변화상 담아.- 2018 로스엔젤레스 필름 어워즈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4월 16일 (목) 밤 11시, TBS TV-유튜브 통해 국내 첫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TBS가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그동안 국내에서 공개된 적 없는 해외 다큐멘터리 세월호 영화 <크로스로드>를 방영한다. [사진='크로스로드', 포스터 / 제공=TBS] <크로스로드>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영국 출신의 ‘닐 필립 조지’(이하 닐 조지) 감독의 영화로 세월호 참사 전후 한국 사회의 모습을 탐구한 다큐멘터리다. 2018 로스엔젤레스 필름 어워즈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공감과 큰 호평을 받았다. 닐 조지 감독은 이미 지난 2017년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세월 이후’(After the Sewol)를 선보인 바 있다. 그 후속작인 <크로스로드>는 다양한 자료와 인터뷰로 전편보다 완성도를 높였고 세월호 생존자들이 직접 대본과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닐 조지 감독은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세월호 생존자와 유가족, 해외 역사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한국 사회의 변화상을 탐구한다. 영화는 세월호 참사 후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세월호 생존자와 유가족들이 촛불 시민들과 함께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물어왔다는 점에 주목한다. 영화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이들 모두가 ‘세월호 세대’라면서 이들이 촛불로 상징되는 한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축임을 이야기한다. 4.15 총선 다음날 방영되는 세월호 다큐멘터리 <크로스로드>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안전사회'를 위한 국가와 정치의 역할을 묻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 6주기 특집 영화 <크로스로드>는 4월 16일 목요일 밤 11시, TBS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문화미디어소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스마트미디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신청.
[문화미디어소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스마트미디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신청.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수상자, 전문 사업계획 컨설팅 및 창업 멘토링, 투자유치 교육 등 지원,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 제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 이하 KCA)이 4월 21일까지 스마트미디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미디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 제공=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스마트미디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해 창업 및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미디어는 ICT 신기술과 미디어가 결합해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마트TV 앱, 모바일 미디어 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디지털 사이니지, 실감 미디어,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이 그 예다. 공모 대상은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서 동작되면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및 대국민 안전에 기여할 경우 더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스마트미디어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대학(원)생 또는 만 29세 이하 국민이며 팀(4인 이내)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5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상장(과기정통부 장관상, KCA 원장상)과 상금 총 900만원(대상 1점 300만원, 최우수상 2점 각 200만원, 우수상 2점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수상자(팀)에게는 전문 사업계획 컨설팅 및 창업 멘토링, 투자유치 교육 등을 지원하고, 대상과 최우수상자(팀)에게는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서울, 경기 의정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 청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4월 21일까지 KCA 이메일(apply1@kca.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CA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및 스마트미디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소식] 『인간수업』, '이태원 클라쓰' 라이징 스타 '김동희', 잠재력 폭발!
[드라마소식] 『인간수업』, '이태원 클라쓰' 라이징 스타 '김동희', 잠재력 폭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무서운 이중성 감춘 지수 캐릭터 스틸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Extracurricular)>(연출: 김진민, 각본: 진한새)에서 김동희가 주연 배우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대세 배우로 완벽히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인간수업', 김동희(지수 역) 캐릭터 포스터 / 제공=넷플릭스]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풋풋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김동희는 2019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드라마 [SKY 캐슬]로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조용하고 순수한 성격이나 억압적인 아버지에게 폭발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던 차서준을 연기하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 회장의 서자인 장근수로 분해 짝사랑을 이루지 못한 채 차갑게 돌변하는 모습으로 작품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대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는 김동희의 잠재력은 <인간수업>을 통해 그 진가가 발휘될 예정이다. 김동희는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했다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지수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얼굴로 극을 이끌어 나간다. 김동희가 연기하는 지수는 돈을 벌겠다는 일념 하나로 완전히 엇나간 선택지를 고른 고등학생이다. 자신의 범죄에 같은 학교 친구들이 엮이면서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김동희는 존재감 없는 외톨이였다가 범죄로 인한 극단적인 행동까지 서슴지 않게 되는 지수 캐릭터를 강렬하고도 심도 있게 풀어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디션에서 김동희의 연기를 보고 “우리가 생각했던 지수 그 자체였다”며 시작부터 배우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던 김진민 감독은 극이 진행될수록 성숙해져 가는 김동희의 연기에 깊은 만족을 표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인간수업', 김동희(지수 역) 스틸 컷 / 제공=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스틸은 더럽혀진 교복을 입은 지수가 땀에 젖은 머리와 불안해 보이는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동희는 “학교에서 존재감도 없고 정말 조용한데 이중성이 굉장히 강하다.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무서운 친구”라고 지수를 소개하며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자신이 선택한 틀린 답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게 되는 지수 캐릭터가 우리의 나쁜 현실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던져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대세 신예 배우 김동희의 놀라운 성장과 강렬한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인간수업>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4월 29일 공개된다.
[뮤지컬정보] 『웃는 남자』, '60분 하이라이트 공연', 온라인 상영회 개최.
[뮤지컬정보] 『웃는 남자』, '60분 하이라이트 공연', 온라인 상영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오는 4월 13일 (월) 21시, 카카오톡 스트리밍 공연!'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문화예술계의 하나의 트렌드가 된 ‘랜선 공연’에 합류한다. [사진='웃는 남자', 온라인 상영회 포스터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오는 4월 13일(월) 저녁 9시 카카오톡 공연을 통해 창작뮤지컬 <웃는 남자>의 60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는 2018년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에서 영상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뮤지컬<웃는 남자>의 60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배우들의 숨결이 느껴질 듯한 클로즈업과 다양한 각도의 영상으로 공연장에서 보는 것 이상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냈다. 앞서 2019년 11월 메가박스에서 국내 창작뮤지컬 최초로 정식 상영되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또한 지난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된 예술의전당 온라인 상영회에서 공개된 <웃는 남자>는 2회 상영에 조회수 27만회를 기록하며 예술의전당 온라인 상영회 작품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EMK의 엄홍현 대표는 “이번 상영회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관객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고 말하며 “또 더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이 문화예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 위협이 됨에 따라 브로드웨이부터 미술계까지 장기 ‘셧 다운’된 문화예술계가 온라인 상영회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온라인으로 공연영상을 무료 스트리밍하고 있으며, 상트페레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45개의 홀 전체를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남산 예술센터 등에서 공연 녹화 영상을 스트리밍 형태로 공개해 전세계 문화 트렌드가 된 ‘랜선 공연’에 적극적으로 합류했다. 자연히 코로나19 이후 공연계가 가져올 새로운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2006년 시작된 ‘메트:라이브 인 HD’와 2009년 ‘NT라이브’와 같은 공연영상의 유료화 시장이 국내 공연계에서도 화두에 오르고 있다. 그 동안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아 한정적인 관람만 가능했던 공연·전시 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영화정보] 『기생충: 흑백판』, 국내 특별 상영 확정.
[영화정보] 『기생충: 흑백판』, 국내 특별 상영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오는 4월 29일 개봉!'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이 4월 29일부터 국내 극장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사진='기생충: 흑백판', 스틸 컷 / 제공=CJ엔터테인먼트, 바른손이엔에이] 기생충: 흑백판>은 제49회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이미 올 1월 미국을 비롯해 2월에 해외 여러 나라에서 개봉되었고, <기생충>의 개봉 1주년 시기에 맞춰 IPTV와 VOD 서비스가 개시되도록 각국과 계약이 체결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생충: 흑백판>의 국내 공개를 더 미루기보다 특별 상영함으로써 국내 관객들에게도 스크린을 통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 상영은 전 세계적인 화제작 <기생충>을 흑백판만의 분위기와 정서로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기생충: 흑백판', 스틸 컷 / 제공=CJ엔터테인먼트, 바른손이엔에이] <기생충>의 흑백판은 개봉 버전과 내용과 편집에 차이는 없으나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 장면, 한 장면씩 콘트라스트와 톤을 조절하는 작업을 거쳤다. 화려한 컬러를 대신한 흑백 명암의 대조와 조화로 새롭게 탄생한 <기생충: 흑백판>은 첫 공개된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관객들로부터 인물의 감정과 정서에 더 몰입하게 된다거나 냄새의 존재가 더 강하게 느껴진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 같다는 등의 다양한 감상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기생충: 흑백판', 스틸 컷 / 제공=CJ엔터테인먼트, 바른손이엔에이] 기존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로 인간애와 유머,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전 세계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은 <기생충>을 새로운 강렬함으로 보여줄 <기생충: 흑백판>은 오는 4월 29일,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