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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평창올림픽 범국민운동본부 추진위원장
박희영 평창올림픽 범국민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기자]인맥의 왕으로 불리는 박희영 평창올림픽 범국민운동본부 추진위원장. 그의 인맥 네트워크에는 무려 3만여 명이 포진해 있다. 휴대전화엔 1만여 명 이상이 등록돼 있다. 기업인이고 강사이며, 단체의 회장이고 문화예술계에서는 배우로, 대학에선 교수로 활동하는 박 회장은 “아침에 일어나 20분, 저녁에 잠들기 전 20분씩 그날 하루를 계획하고 정리하는 삶을 산다. 이렇게 사니 하루가 28시간이 되는 효과가 있다. 사람이 너무 좋다. 9남매 중 넷째인데 태어날 때부터 인맥이 많았던 것 같다. 27년간 공직생활을 마친 후에도 사람들을 만나려 다니다보니 최고위 과정을 16개나 다니게 됐다. 그동안 너무 다녔으니 이제는 더 이상 오지 말고 운영교수로 오라고 해서 6개 정도 교수 역할을 맡고 있다. 또 지금도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주 개그콘서트 녹화 현장에 나간다. 시간과 노력의 70%를 남을 돕고, 봉사하고, 배려하는 데 쓰고, 나머지 30%를 나의 일과 가족, 사업에 쓰는 것이 70 대 30의 법칙이다. 이 원칙을 지키며 살았더니 처음엔 주변 지인들 대부분이 내가 곧 망할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오히려 이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내 일이 더 잘되는 성공의 비결이 됐다. 타인과 이익을 나누는 과정에서 내가 49%만 챙기고 상대에게 51%가 돌아가게 하는 것이 또 다른 인간관계 비법이다. 그런데 내가 손해 본 것 같은 그 1%의 힘이 나중에 새로운 다른 기회를 만들어준다. 즉 평소에 내가 약간 손해 보자는 생각으로 생활하면, 그것이 나중에 더 큰 이익으로 돌아와 결국 성공으로 길게 가는 삶의 길이 되었다. 내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친구가 되려고 노력했다. 다른 사람과의 커피 한 잔, 밥 한 끼의 소중함을 얻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가 왕년에는~’이라는 마인드를 버리고 먼저 다가가야 한다. 누군가와 좋은 인연을 맺고 싶다면 그를 먼저 찾아가서 배려해야 할 것이다.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칭찬을, 비판하기보다는 이해를, 불평하기보다는 협조를 실천하는 것이다. 쉬워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인맥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생활신조”라고 말한다.
[칼럼]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 겸손하다
[칼럼]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 겸손하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 남을 위해 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남에게 주는 것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도와줄 수 있는 이웃과 친구, 동료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남을 돕는 일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비결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귀를 기룰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는 부드럽고 온화해야 한다. 남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까칠한 태도는 금물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라. 내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주변에 많이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애쓰지 말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은 겸손하게 행동은 자신만만한 사람이 성공한다. 자신감을 내보이면서 겸손함을 잃지 않는 태도를 가져라. 자신만만하고 겸손한 태도는 주위 사람에게 많은 호감을 준다. 자신감과 겸손함은 성공으로 이끄는 나침반이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 겸손하다. 반대로 실패한 사람들은 겸손하게 행동하지 못하고 거만하며 자신 있게 행동해야 하는 순간에 비굴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은 아랫사람을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지만 윗사람에게는 아부하고 순한 양이 되고 만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잃으면 무너져 버린다. 모든 힘을 다른 사람을 위해 발휘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는 사람이 존경받으며 상대방 또한 자신을 돕기 위해 애쓰는 사람을 좋아한다. 오늘 하루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이익보다는 상대방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자신만 생각한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목적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잘못된 것을 깨닫고 뉘우친다. 우리는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선미 국회의원, 4대강 블랙리스트 국정원이 개입했다
진선미 국회의원, 4대강 블랙리스트 국정원이 개입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기자]지난 26일 진선미 국회의원(2선, 서울 강동 갑)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국책사업반대행위 단체 및 인명사전 작성에 국정원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국정원 개혁위원회가 10월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환경정보평가원은 2011년 국정원이 보수단체와 기업의 자금 지원 매칭 대상 단체였다. 이에 따라 국가정보원이 4대강 반대 블랙리스트 작성을 보수단체를 통해 외주화한 게 아닌지 자금의 출처와 경위 등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이 단체가 4대강 인명사전을 발간한 이후인 2013년 국무총리실에서 2000만원을 민간단체 지원명목으로 받았고, 행정자치부에서도 3700만원을 지원 받았다. 4대강 사업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국가정보원 차원에서 단순히 정보 수집이 아니라, 실질적 지휘와 실행의 전위부대 역할을 했었다. 4대강 관리, 활성화대책, 홍보 등 4대강 공사 진행부터 완공까지 컨트롤 타워가 국정원으로 비춰 봐도 무리가 없을 만큼 원세훈 원장은 4대강에 공을 기울여 왔었다. 이명박 정권의 핵심 정책 추진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에 대한 블랙리스트와 불법적 행위에 대한 조사는 진척이 없었다. 4대강 사업에서 국정원이 어떤 공작을 했는지 개혁위원회에서는 조사 기한을 연장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진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박사
김용진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박사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기자]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는 두뇌개발연구에 관한 국제적 권위자이다. 김 박사가 개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천재를 양성하는 지름길로 여겨지며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이 학습법으로 좌뇌, 우뇌, 간뇌를 개발, 고도의 집중력을 키우고 잠재된 전뇌능력을 깨워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 시킬 수 있다. 5세에서 90세까지 뇌 개발은 나이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가능한 도전이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1단계에서 10-100배 이상 빠른 정독법, 2단계에서 영어 단어, 한자, 교과서 및 전공서적 암기, 7·5·3 원칙, 3단계에서 요점정리 7원칙, 전뇌기억 7원칙 등으로 구성되어 인종, 언어, 문자에 관계없이 다 적용 된다. 이 학습법은 단기간에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을 배가 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김용진 박사는 이율곡, 퇴계, 사명대사와 같은 위인들이 책을 빨리 읽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 학습법을 연구하고 고안하게 됐다. 지난 1968년부터 7년간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험과 연구를 여러 차례 한 결과 1975년 평상시 보다 10배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법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김 박사는 “잠자는 뇌 세포는 1%만 깨워도 천재가 될 수 있다. 초고속 전뇌 학습법을 활용하면 전인적인 7Q(지능IQ, 감성EQ, 도덕MQ, 창조CQ, 활동AQ, 영적SQ, 건강HQ)향상으로 학습시간 10분의 1을 단축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김용진 박사의 저서 ‘초고속 전뇌 학습법’은 국제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일어판, 중국어판, 영문판으로 출간 되었다. 1979년에서 현재까지 국내 KBS, MBC, SBS TV를 비롯하여 일본NHK, 후지TV, 미국의 CNN, 중국의 CCTV 등에 보도되었다. 일본 게이오대 교수, 가고도쿠치 이토 변호사, 중국 연변대 박승록 의대교수 등이 배워가면서 전 세계로 보급되기 시작됐다. 1998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초고속전뇌학습법을 개발, 5종류의 교재로 교육을 시킨 결과 한영외고, 경기고에서 전교 수석이 나와 강남지역에서 15팀 이상이 그룹지도를 하게 되었다. 김용진 박사는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을 위해 전뇌학습법과 관련된 특수학교를 세우는 계획과 도서관 건립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실현해 가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와 교장선생님의 책에 관한 대화를 듣고 나이 드신 아버지가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의문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김용진 박사가 되었다. 김용진 박사의 뇌를 통한 독서는 좌뇌, 우뇌, 간뇌의 잠자고 있는 90%의 능력을 계발해 집중력과 기억력, 암기력,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을 극대화한다. 속독과 정독을 모두 가능케 해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위대한 두뇌개발 학습법인 것이다.
현실을 인정하고 만족하면서 살아가자!
현실을 인정하고 만족하면서 살아가자!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기자]재미있게 즐기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열심히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쉽게 지쳐버린다. 조금만 여유를 갖고 돌아보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 만족할 줄 알면 삶이 즐겁다. 즐거운 삶은 채우는 것이 아니고 비우는 것이다.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자유로워진다. 자유롭게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비교하는 순간 당신은 초라해진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세상은 나보다 못난 사람도 많지만 나보다 잘난 사람도 너무나 많다.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인생을 살아가라. 순간순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서 자신의 인생이 된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상대방도 나를 사랑한다. 자신을 사랑하면 스스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고 자신을 미워하면 스스로 비난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천국과 지옥으로 변한다. 남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면 내 이웃과 친구, 동료는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가 된다. 반대로 남을 미워하고 나를 미워하고 모든 사람을 증오한다면 이 세상은 암흑으로 변하고 만다. 분노는 자신을 낭떠러지로 내몬다. 부정적인 마음을 던져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는 것이다. 부족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반대로 부정적인 마음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불만과 불평을 하면서 현실을 외면하고 벗어나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현실을 인정하고 만족하면서 살아간다. 실패하는 사람은 현실을 부정하고 불평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는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김형동 교수, 씨앗과 기공으로 건강을 책임진다
김형동 교수, 씨앗과 기공으로 건강을 책임진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기자]최근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씨앗건강법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김형동 교수. 기다란 허연 수염을 지니고 있는 대체 의학가 김형동 교수는 ‘씨앗도사’로 통한다. 김형동 교수는 이 분야의 선구자이자 세계 최고이다. 김 교수는 사람의 체질이 다 다르고 체질에 따른 치료법도 달라야 효과가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사상 체질이라고 합니다. 4가지로 나누지요.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구분이 되고 이 구분에 따라 음식도 틀려지고 성격도 다르며 직업과 취미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군인이 될 기질이 많은 사람은 예술가가 되기가 어렵고 체육인 기질이 농후하면 학자가 되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무조건 사회적으로 급수가 높은 직업 쪽으로 전공을 택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다가 중도에 탈락하고 전공도 직업도 바꾸는 경우를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자신의 체질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를 치유하는 방법도 그렇고요. 씨앗 건강법은 자연 면역력과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자연 건강법입니다. 방법도 쉽고 경제적이고요. 돈이 들지가 않아요. 부작용도 적고 말입니다. 씨앗건강법은 기에 의한 건강증진법입니다. 씨앗은 생명의 정수예요. 씨앗이 지니고 있는 생명력을 이용해 전기 스위치 역할을 하는 혈자리에 씨앗을 붙여 기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자연 면역력을 증진시켜 건강을 회복시키는 거죠. 태양인은 배추씨나 포도씨, 소양인은 유채씨나 오이씨, 태음인은 무씨, 소음인은 양배추씨를 붙여야 합니다. 체질을 모를 땐 시금치씨나 볍씨를 붙이면 효과적입니다. 씨앗을 붙이는 것은 침을 놓는 원리와 같습니다. 모든 침 놓는 자리가 치료점이 됩니다. 병에 따라 해당 혈에 붙이거나 어깨, 허리, 발목 등 아픈 부위에 직접 붙이면 됩니다." 라고 설명한다. 씨앗건강법은 무엇보다 경제적이다. 씨앗과 종이반창고와 가위만 있으면 끝이다. 김 교수는 “어떤 부작용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경제적 부담도 없는 치유수단이 씨앗건강법이다. 씨앗 몇 천원어치와 천원짜리 종이반창고 하나만 사면 1년은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중·고교 국어교사를 거쳐 중부대에서 국문학을 가르쳤다. 오랫동안 우리 고유의 전통 호흡법을 수련해온 터라 교수보다 기 수련가, 씨앗치료로 더 유명했다. 김 교수는 2000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씨앗치료법을 보급하기 위해서였다. LA 한인건강정보센터 부속의료원에서 6년 동안 기닥터(기치료 전문가)로 활약했다. 한인건강정보센터는 이민자들의 치료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진료를 하는 병원으로, 그는 이곳에서 85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기치료 활동을 펼쳤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종로구 낙원동 종로오피스텔 1201호에서 씨앗건강법과 함께 홍익공을 보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가 개발해 체계화시킨 홍익공은 무의법이 특징이다. 중국의 기공에서 볼 수 있는 일정한 수련 형식 같은 것이 아예 없다. 연락처는 01077882660이다.
[칼럼]인생에는 괴로움과 행복이 서로 교차한다
[칼럼]인생에는 괴로움과 행복이 서로 교차한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인생은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하고 자신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살아간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면 자신이 먼저 안정과 평화가 필요하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간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현실을 이해하면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일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다. 닥쳐오는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성실하고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된다. 깨어 있고 집중하고 통찰하는 마음은 우리에게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준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늘 깨어 있고 살아 있음에 기뻐해야 한다. 괴로움이 있기에 행복이 있다. 행복과 괴로움은 함께 존재한다. 괴로움과 고통은 행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 괴로움에는 행복이 포함되고 행복에는 괴로움이 숨어 있다. 동쪽이 있어야 서쪽이 있고 오른쪽이 있어야 왼쪽이 존재한다. 세상의 이치는 항상 동전의 양면이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멈추고 호흡하고 걷고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기쁨과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괴로움과 고통을 물리칠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며 무수한 어려움과 고통의 괴로움을 이겨내고 행복과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의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하라. 우리 앞에는 항상 괴로움도 존재하고 행복도 존재한다. 인생에는 괴로움과 행복이 서로 교차한다. 배가 고파야 음식이 맛이 있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배가 부르면 음식을 먹는 것이 고통이 된다. 우리의 괴로움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하고 있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위해 우리는 항상 행복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