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의한수' 포토타임"화이팅"
[선데이뉴스=김상민기자]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범구 감독과 주요출연배우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 상남자들의 거친 액션과 정신적 영역을 다룬 최고조의 게임인 ‘바둑'을 조합해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꾸몄다.
이날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에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최진혁, 안길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최진혁, 안길강 등이 출연한 ‘신의 한 수’는 오는 7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