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배우 최대훈과 한세라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늘(6월 28일) 오후 2시 ‘까사 발렌티나’ 프레스콜이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렸다. 작품은 이성의 옷을 입는 은밀한 취미를 공유하기 위하여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인 7명의 크로스 드레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60년대 미국의 화려한 의상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여장 모습으로 크로스 드레서와 성 소수자를 향한 사회적 시선과 오해를 유쾌하고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오는 9월 11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조나단/미란다(유일 분)가 메이크오버를 한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오 오늘(6월 28일) 오후 2시 ‘까사 발렌티나’ 프레스콜이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렸다. 작품은 이성의 옷을 입는 은밀한 취미를 공유하기 위하여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인 7명의 크로스 드레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60년대 미국의 화려한 의상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여장 모습으로 크로스 드레서와 성 소수자를 향한 사회적 시선과 오해를 유쾌하고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오는 9월 11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배우 허만과 정재원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늘(6월 28일) 오후 2시 ‘까사 발렌티나’ 프레스콜이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렸다. 작품은 이성의 옷을 입는 은밀한 취미를 공유하기 위하여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인 7명의 크로스 드레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60년대 미국의 화려한 의상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여장 모습으로 크로스 드레서와 성 소수자를 향한 사회적 시선과 오해를 유쾌하고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오는 9월 11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까사 발렌티나 출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늘(6월 28일) 오후 2시 ‘까사 발렌티나’ 프레스콜이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렸다. 작품은 이성의 옷을 입는 은밀한 취미를 공유하기 위하여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인 7명의 크로스 드레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60년대 미국의 화려한 의상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여장 모습으로 크로스 드레서와 성 소수자를 향한 사회적 시선과 오해를 유쾌하고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오는 9월 11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배우 허만 최대훈 정재원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늘(6월 28일) 오후 2시 ‘까사 발렌티나’ 프레스콜이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렸다. 작품은 이성의 옷을 입는 은밀한 취미를 공유하기 위하여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인 7명의 크로스 드레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60년대 미국의 화려한 의상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여장 모습으로 크로스 드레서와 성 소수자를 향한 사회적 시선과 오해를 유쾌하고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오는 9월 11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배우 조진웅, 안성기, 한예리, 권율 이우철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영화 ‘사냥(이우철 감독)’의 언론시사회가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 날은 주연배우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 등이 참석했다. 배우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 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말아야 할 것을 봐 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한예리가 입장하고 있다. 23일 영화 ‘사냥(이우철 감독)’의 언론시사회가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 날은 주연배우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 이우철감독등이 참석했다. 영화는 사냥꾼 안성기(문기성 역)가 조진웅(박동근, 박명근)의 살인장면을 목격하며 시작된다. 조진중은 엽사들과 함께 금광의 주인인 할머니를 살해한다. 한예리는 조진웅이 살해한 할머니의 손녀인 김양순을 연기했다.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냥’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안성기는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제작 빅스톤픽처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람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성기는 "이 영화에 2~3번 나오는 웃음 중 하나가 '람보 영감' 관련된 대사다. 괜찮더라. 총도 한 번 시원하게 쏴보고. 그동안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지 못했다"라며 색달라서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이어 "거기서 끝나면 안될 것 같아서 캐릭터가 가진 과거의 상처를 쭉 깔아놨다. 람보이긴 한데 고뇌에 찬 람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조진웅이 1인 2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의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개봉.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조진웅은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사냥’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권율이 “맹실장이란 역할이 날이 서있고 이기적이면서 싸가지 없는 역할인데 이를 스크린을 통해 보니 재밌고 진짜 싸가지 없이 보이기도 해 흠칫흠칫 놀랐다”고 말하자 곧바로 “(권율의) 평소 모습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권율은 크게 당황하지 않고 “아직 캐릭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라며 “제가 ‘말씀’하는데 끼어들지 마십쇼”라고 위트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진웅은 극 중 안성기가 분한 기성이란 역할이 어떻게 살아난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실미도 출신이라서 그렇다”고 대답해 축 처질 뻔한 현장 분위기를 살려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의 목숨을 건 추격을 그린 영화다. 안성기·조진웅·한예리·권율·손현주가 출연한 영화 ‘사냥’은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을 연출한 이우철 감독의 신작으로 29일 개봉 예정이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배우 권율이 양복을 입고 산에 올라야 했던 이유가 공개됐다. 권율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제작 빅스톤픽처스) 미디어데이에서 혹독했던 촬영 환경을 언급했다. 극중 권율은 엽사들의 자금을 담당하고 있는 전 회장의 비서 맹실장으로 등장한다. 모두 총을 들고 있는 엽사들과는 달리 양복에 구두 차림이다. 그런데 촬영이 산에서 이뤄진 탓에 고생이 심했다고. 권율은 "초반에 거만하게 등장한다. 그리고 흙 묻는 게 싫어 자꾸 털어내기도 한다"라며 맹실장을 표현하기 위한 디테일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근데 생각대로 상황이 안 풀리고, 의도치 않는 사건을 일으키게 된다"라고 배역을 설명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