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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폭풍 선사할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 관객 호평 속 개막
웃음 폭풍 선사할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 관객 호평 속 개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가 지난 9일 개막했다.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도둑이었던 과거를 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같이 활동했던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했다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유쾌한 일화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더불어 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숨은 주제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넨다. 탁월한 '코미디 조화'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도둑배우'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 공연까지 웃음 가득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엉뚱하고 귀여운 집주인 동화작가 역은 이한위, 권혁준이 맡아 연기한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 착하고 귀여운 도둑 역은 병헌, 김영한이 나온다. 동화작가의 원고를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유학파 출신의 편집자 안네 역에는 김가은, 김소민이, 분위기 파악 능력이 부족해 도미노를 팔지 못하고 있지만, 활기찬 성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판매원 역은 김지훈과 류성훈이 맡아 연기한다. 후배도둑을 협박해 동화작가의 집을 털러 가는 선배도둑 역은 황성대와 정근이,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으로 언제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 있는 겨땀맨 역은 장원령이 맡아 무대에 오른다. 연극 '도둑배우'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 '웃는 남자', 캐릭터 영상 공개
뮤지컬 '웃는 남자', 캐릭터 영상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웃는 남자'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측이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작품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웃는 남자'의 캐릭터 영상은 '시선'을 주제로 기이한 용모로 평생 타인의 시선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윈플렌과 그를 바라보는 극 중 캐릭터들의 시선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간결한 피아노 연주 도입부를 지나 애절한 선율의 바이올린 연주가 이어진다. 작품의 중심이 되는 유랑 극단 무대와 공연 소품들이 흐르고, "앞을 보진 못하지만 마음으로 널 느낄 수 있어" 라는 극 중 데아의 대사로 시작된 영상은 그윈플렌이 찢어진 입을 감추기 위한 목도리와 고독감이 느껴지는 뒷모습을 차례로 담아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너의 강렬한 외모는 내 시선을 끌어당기고 날 뜨겁게 해" 라는 극 중 조시아나 여공작의 대사로 이어지는 캐릭터 영상은 매혹적인 눈빛의 조시아나 여공작과 공허함이 묻어나는 그윈플렌의 눈빛은 서로 대조를 이룬다. 이어 극 중 그윈플렌과 데아를 거둬 키운 우르수스와 화려한 보석과 의상을 걸친 앤 여왕이 교차로 등장하며 나타나는 각각 "누군가는 연민의 시선으로", "누군가는 비아냥의 시선으로" 라는 대사는 그윈플렌을 비롯한 각 캐릭터들이 지닌 아픔과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모든 시선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라는 문구와 공연을 끝낸 뒤 청중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한 그윈플렌의 모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한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보여준다.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석훈-규현(조규현)-박강현-수호(김준면)-민영기-양준모-신영숙-김소향-강혜인-이수빈 등이 나오며 2020년 1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신유미-설봄, 연말 합동공연 '함께, 다같이' 개최
신유미-설봄, 연말 합동공연 '함께, 다같이'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신유미 그리고 설봄,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두 사람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12월 21일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리는 '함께, 다같이' 공연은 신유미, 설봄 두 명의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함께 만드는 연말 공연이다. '함께, 다같이'는 각자 다른 장르와 개성, 음색을 가진 두 음악인이 하나의 무대를 공유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신유미와 설봄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무대에서 각자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선곡부터 이야기 전달, 공연 연출까지 낭만적이고 가슴 따뜻해지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2030 여성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와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신유미는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2'로 얼굴을 알린 뒤 작곡가와 제작자를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싱어송라이터다. JYP, YG 출신 아이돌 그룹 및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2019년 7월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EP 'So addicted to you'를 발표하며 개성 강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기도 했다. 설봄은 2018년 11월 EP '분홍빛 새벽 바다'로 데뷔한 이후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데뷔곡 '틈'부터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새벽하늘', '24/7', 최근 발표한 '시간속의 끝'까지 꾸준히 평범한 일상에서 담아 올린 반짝이는 노랫말과 편안한 멜로디로 20대 여성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살롱 콘서트 '박해미의 라비앙로즈' 20일 개막
살롱 콘서트 '박해미의 라비앙로즈' 20일 개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박해미가 살롱 콘서트 '박해미의 라비앙로즈'로 관객을 만난다. '박해미의 라비앙로즈'는 그동안 TV와 영화, 화려한 대극장 무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배우 박해미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스타 박해미가 아닌 한 명의 인간이자 엄마로서 그녀의 인생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노래할 예정이다. 첫 아이를 낳고 무대에 올랐을 때 불렀던 노래,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바꿔준 노래 등 박해미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선보인다. 박해미는 뮤지컬 '맘마미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등 다양한 작품의 넘버는 물론 '내사랑 내곁에', '사랑했지만'과 같은 주옥 같은 명곡들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녀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열정'이라는 단어를 대변하기 위한 열정적인 스페인 집시들의 춤 '플라멩코'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해미뮤지컬컴퍼니 측은 "화려한 스타로서만 관객들과 만났던 박해미의 인간적이고 소탈한 모습을 그대로 선보이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박해미 역시 소극장 무대에서 노래와 춤, 이야기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굉장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살롱 콘서트 '박해미의 라비앙로즈'는 11월 20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15일 대학로 한성아트홀 개막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15일 대학로 한성아트홀 개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대와 영원히'가 음악에세이로 돌아온다. 2014년 초연해 지난 6년간 사랑받았던 '그대와 영원히'는 기존 관객들과 만났던 연극, 뮤지컬에 이어 '음악에세이'라는 장르로 새롭게 탄생됐다. '그대와 영원히'는 18살 고등학생의 풋사랑을 시작으로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한 커플의 설렘을 그려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홀아버지와 함께 알콩달콩 즐겁게 살아가는 성실한 20대 청년이 10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에게 정규직으로 취업이 되던 날 청혼을 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가는 도중 머리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가게 되고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게 된다. 이후 가망 없는 수술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로 다짐한다. '그대와 영원히'는 김기석 작가, 김은지 작곡가, 김도형 연출 등 탁월한 실력을 지닌 창작진에 이어 배우 하성민, 김태유, 임의재, 서덕훈, 션리(이성호), 임재현, 박재현, 황지환, 조예서, 김서별, 윤다흰, 이봄이, 최율하, 손상은이 합류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극 중 주인공 강민우 역의 배우 션리는 한류그룹 비오케이 멤버로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대와 영원히'는 11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영화 '새해전야'  김강우-유인나-이연희 등 캐스팅
영화 '새해전야' 김강우-유인나-이연희 등 캐스팅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김강우-유인나-유연석(안연석)-이연희 등이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로 뭉친다. '새해전야'는 새해를 앞두고 각기 다른 두려움을 극복하는 네 짝의 낭만적인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결혼전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강우가 강력반 형사 지호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이번 작품에서 까칠한 듯 자상한 성격의 지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상대역이자 똑 부러지는 재활 트레이너 효영 역은 유인나가 맡았다. 매 작품마다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온 유인나는 당당해 보이지만 마음은 여린 차도녀 '효영' 역으로 나온다. 유연석은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재헌으로 찾아온다. 영화 '새해전야'를 비롯해 다수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유연석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아르헨티나 행을 감행하는 진아 역은 이연희가 맡아 완벽한 출연진을 완성했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남미 풍광을 통해 두근두근한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이동휘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용찬을 연기한다. 결혼을 앞두고 꼬일 대로 꼬인 상황을 이동휘 특유의 재치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중국어 연기에 첫 도전하며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이자 유일한 외국인 캐릭터인 야오린 역에는 천두링(진도령)이 맡아 국내 관객에게 처음 눈도장을 찍는다. 이 두 사람의 사랑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용찬의 누나 용미 역엔 염혜란이 나와 이동휘와 현실 남매 조화를 예고한다. 최수영은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따뜻한 안정감을 주는 연인 오월을 맡았다. 나무를 가꾸고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정원사 오월로 분해 어떤 매력을 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태오는 오월의 연인이자 스노보드 선수 래환으로 분해 강인해 보이는 겉모습과 다른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친다. 영화 '새해전야'는 11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영숙-김소향, 뮤지컬 '웃는 남자'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신영숙-김소향, 뮤지컬 '웃는 남자'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뱌우 신영숙과 김소향이 뮤지컬 '웃는 남자'에 함께 캐스팅됐다. 신영숙과 김소향은 '웃는 남자'에서 조시아나 여공작 역을 맡았다. 조시아나 여공작은 앤 여왕의 이복동생으로 부와 명예, 치명적인 매력까지 겸비해 외적인 면에서는 모든 것을 가진 콧대 높은 여인이다. '그윈플렌'에 대한 자신의 욕망을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상위 1%의 탐욕과 허영 그리고 잔인한 속성을 보여주는 반면, 당연시 여기던 상류층의 이런 모습들에 대한 허망함을 깨닫고 지난 날을 깨우치기까지 하는 현명함까지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다. 지난 2018년 초연에 이어 조시아나 여공작으로 무대에 오르는 신영숙은 캐릭터 변신과 함께 제2의 전성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를 자기 것으로 완벽히 소화하는 섬세한 인물 분석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탄탄한 노래 실력으로 뮤지컬 '엘리자벳'의 엘리자벳과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를 연기하는 등 베테랑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5년 연속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대체불가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김소향은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리 앙투아네트로 출연하고 있으며 뮤지컬 '마타 하리'와 '마리 퀴리', '투란도트' 등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넘나들며 여성 주연 작품의 서사를 끌어가는 저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쌓은 역량과 내공으로 매 작품마다 캐릭터 변신을 꾀하는 김소향은 전작과 180도 다른 마성의 여인 조시아나 여공작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도전한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2020년 1월 9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 '6시 퇴근', 박한근-이주광-백기범 등 출연
뮤지컬 '6시 퇴근', 박한근-이주광-백기범 등 출연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6시 퇴근'이 12월 다시 돌아온다. 제작사 고스트컴퍼니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긴 시간 많은 공감을 보내준 덕분에 2019년 네이버 창작 공연 투자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관객들을 또 한 번 만나게 되었다" 는 감사 인사와 함께 개막 소식을 전했다. '6시 퇴근'은 어느 날 회사로부터 매출 실적이 낮으면 팀이 없어진다는 통보를 받은 한 제과 회사의 '홍보 2팀' 직원들 이야기다. 제품 홍보를 위해 팀원들은 직접 직장인 록밴드를 결성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화들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뿐 아니라 배우들이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연주 또한 이 작품의 볼거리다. 극 중 배우들은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를 직접 연주하며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선사한다.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남, 비정규직 사원인 장보고 역으로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던 플라워의 고유진(고한규)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한근과 이주광이 새롭게 합류하고, 지난 시즌 '6시 퇴근'에서 안성준 역으로 참여했던 최호승이 장보고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여행 작가를 꿈꾸며 일도 사랑도 똑 부러지게 하는 사원 최다연 역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허윤혜와 손예슬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차근차근 작품 이력을 쌓아가고 있는 금조(이금조), 서혜원이 새롭게 캐스팅 되어 공연에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냉소적인 성격,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윤지석 대리 역에는 실제 밴드 활동을 바탕으로 활기를 불어넣는 박웅과 작품 제작자를 겸하고 있는 유환웅이 지난 공연에 이어 무대를 장악할 준비에 한창이다. 부드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김다흰이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와 윤지석 역으로 합류했으며 지난 시즌 고은호 역으로 관객들 귀여움과 사랑을 받았던 이민재 또한 윤지석 역으로 나온다. 밝고 다정함이 넘치는 인턴, 고은호 역은 백기범, 정인지, 이동수가 캐스팅 되어 멋진 드럼실력과 함께 홍보 2팀 막내로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세 배우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이 구역의 딸 바보, 베이시스트 꿈을 마음 속에 간직한 쌍둥이 딸 아빠 안성준 대리 역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고현경, 김주일이 함께 하며 박준후, 정휘욱이 새롭게 합류한다. 홍보 2팀 디자이너로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서영미 주임 역은 안지현, 간미연, 김사라, 이보라가 캐스팅 되어 당당한 싱글맘을 선보인다. 만년 과장 노주연 역에는 김호진, 김권, 박태성이 무대에 올라 20년 회사 생활을 했지만 회사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늘 어깨가 무거운 서글픈 중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6시 퇴근'은 12월 10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