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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주연 '캡틴 필립스', 10월 24일 개봉
톰 행크스 주연 '캡틴 필립스', 10월 24일 개봉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톰 행크스가 함께 선보이는 실화 바탕 영화 ‘캡틴 필립스’(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가 오는 10월2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캡틴 필립스’는 소말리아 해적단의 기습으로 생존을 위협받게 된 상황에서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인질이 된 리차드 필립스 선장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협상을 벌이는 5일 동안의 구출 실화를 다룬 작품. 지난 2009년 4월 아덴만에서 벌어진 머스크 앨라배마호 리차드 필립스 선장의 실제 납치사건을 영화화했다. 그 동안 폭넓은 연기력으로 흥행을 이끌어 온 톰 행크스는 이번 작품에서 필립스 선장 역을 맡아 소말리아 해적들과 숨 막히는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해상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질 드라마틱하고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선원들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인질이 된 필립스 선장의 결심에 찬 모습, 그리고 선박을 향해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소말리아 해적들의 모습을 담아 망망대해 한 가운데에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짧은 머리와 수염, 안경 등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톰 크루즈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캡틴 필립스’는 오는 10월2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힛걸' 클로이 모레츠 액션 여전사 세대교체!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힛걸' 클로이 모레츠 액션 여전사 세대교체!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킥 애스2: 겁 없는 녀석들>의 힛걸이 전편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힛걸을 연기한 클로이 모레츠는 <킥 애스2: 겁 없는 녀석들>를 통해 할리우드 액션 여전사의 대명사인 안젤리나 졸리, 밀라 요보비치 등을 제치고 새로운 액션 여신으로 등극 할 예정이다. <킥 애스: 영웅의 탄생>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 남성을 거뜬히 제압하는 등 화려한 스킬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액션 여전사의 면모를 드러낸 클로이 모레츠. 1편에서 귀여운 외모에 총, 칼, 쌍절곤을 비롯한 각양각색의 무기를 장난감 다루듯 능숙하게 다뤄 반전 매력을 드러냈던 그녀가 <킥 애스2: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여신으로 거듭날 리얼리티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민디가 위험에 빠진 킥애스를 구하기 위해 다시 힛걸이 되어 영웅 본색을 숨길 수 없었던 것처럼 클로이 모레츠 또한 액션 본능을 마음껏 드러냈다.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브라질 무술인 주짓수 같은 프로페셔널한 액션과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검을 사용한 리드미컬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거침없는 말투는 그녀의 화끈한 액션에 힘을 더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낼 예정이다. 더욱이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를 자랑하는 모터사이클을 타고 도심을 전력 질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기존의 액션 여전사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날 것 그대로의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폭발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폭풍 성장 중인 클로이 모레츠는 <킥 애스>를 통해 전무후무한 스타일리시 액션을 선보여 앞으로 그녀가 어떠한 배우로 성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극 '클로저' 재조명, 명곡.명작의 가치는 영원하다
연극 '클로저' 재조명, 명곡.명작의 가치는 영원하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이되면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떠오르듯 가을이 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곡이 있다. 바로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인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다. 데미안 라이스는 자조적이고 우울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포크록으로 전 세계에 많은 마니아 팬을 보유한 뮤지션으로 국내에서는 영화 <클로저>의 사운드트랙으로 유명한 [The Blower’s Daughter]를 통해 수많은 팬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엠넷 <댄싱9>에서는 참가자 중 이선태와 한선천이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에 맞춰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의 숨소리조차 나오지 않을만큼 매혹적이고 서정적인 무대를 펼쳐 관객들은 물론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치명적이면서도 낭만적인 가을의 감성과 잘 어울리는 [The Blower’s Daughter]는 조규찬, 로이킴 등 이미 국내 여러 가수들에 의해 방송이나 콘서트 등에서 불려졌으며 애창곡으로 손꼽히는 명곡이다. 명곡의 인기가 쉽게 사그러지지 않는 것과 같이 명작 또한 영원한 생명을 가진다. 한국인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는 영화 <클로저>(2004)의 삽입곡이며, 이 영화의 원작은 1997년에 런던에서 초연된 연극 <클로저>다. 연극 <클로저>는 사랑을 해본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 탄탄한 스토리와 우수한 작품성으로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공연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클로저>는 영국의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1997년 초연된 해 권위 있는 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휩쓸었다. 패트릭 마버는 이후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마이크 니콜스 감독과 함께 영화 <클로저>라는 멋진 사랑에 대한 보고서 한 편을 완성했다. 국내에서는 정보석, 김여진, 손병호, 김지호, 홍은희, 문근영, 엄기준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선택한 연극으로 공연이 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으며, 장르를 불문하고 배우라면 반드시 도전하고 싶어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번 2013년 공연에서는 이윤지, 신성록, 진세연, 차수연, 서범석 등이 출연한다. 쌀쌀한 가을의 감성과 잘 어울리며 잊고 지냈던 사랑의 기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명품 연극 <클로저>는 오는 12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최재웅, 단막극 '비의 나라' 출연, 정은채의 키다리 아저씨 역
최재웅, 단막극 '비의 나라' 출연, 정은채의 키다리 아저씨 역
배우 최재웅이 드라마스페셜에 전격 출연한다. 최재웅은 10월2일 방송될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의 가을 멜로 특집인 ‘비의 나라’(극본 이아람, 연출 안준용)에 출연한다. 극 중 최재웅은 정은채(문나라 역)의 곁에서 지켜주는 키다리아저씨 ‘연준’으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비의 나라’는 선생님 정은채(문나라 역)와 남학생 유민규(우기 역)가 각각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다독이며 가까워지게 되고, 죽음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면서 각자의 아픔을 극복하게 된다는 사제 간의 성장 멜로드라마다. 최재웅은 친구의 아내였던 정은채의 동료 교사로 정은채의 아픔을 감싸주며 옆에서 바라보는 연준 역으로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다. 최근 KBS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이태란(왕호박 역)에게 호감을 보이며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호남형’ 역으로 얼굴을 비춘데에 이어 ‘비의 나라’에서도 정은채를 지켜주며 키다리 아저씨 ‘언준’ 역으로 출연해 종횡무진 얼굴 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비의 나라’는 TV 단막극 극본 공모에서 당선된 이아람 작가와 안준용 PD의 데뷔작으로 가을과 어울리는 멜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0월2일 오후 11시10분 방송.
뮤지컬 '카르멘' 12월 개막, 바다-차지연-신성록 등 캐스팅
뮤지컬 '카르멘' 12월 개막, 바다-차지연-신성록 등 캐스팅
프랑스 희곡의 걸작 [카르멘]이 오는 12월 새로운 콘셉트의 뮤지컬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카르멘>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의 러브 스토리, 웅장하고 강렬한 선율의 매혹적인 음악, 마술과 아크로바틱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국내 초연 소식과 함께 카르멘, 호세, 카타리나, 가르시아 등 주요 캐릭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카르멘>은 프랑스 소설가 [프로스페르 메리메](Prosper Merimee)의 동명 원작소설을 토대로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 동안 오페라, 음악극 등에서 소개된 전형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에서 벗어나 [카르멘]의 캐릭터 성격과 이미지에 집중한 스토리텔링으로 완성했다. 카르멘과 호세, 카타리나, 가르시아 등 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갈등이 보다 입체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음악을 바탕으로 서커스, 매직, 아크로바틱, 공중 실크액트 등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미학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극중 네 남녀의 심리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인 매직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이은결이 매직 디렉터로 참여한다. 여기에 마임, 저글링, 외발자전거 등 전문 퍼포먼스 배우를 여러 번의 오디션을 거쳐 선발해 각 장면의 리얼리티와 판타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눈길 한 번으로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인 [카르멘] 역에는 바다와 차지연이 낙점됐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바다와 매 작품 관객들에게 최고의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감동을 선사해온 차지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연기한다. 카르멘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 [호세] 역에는 류정한과 신성록이 캐스팅됐다. 시원하고 섬세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는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준수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성록이 이성과 열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호세]로 변신한다.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호세의 약혼자 [카타리나] 역에는 뛰어난 음악적 감수성과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임혜영과 떠오르는 뮤지컬 신예 이정화가 발탁돼 카르멘과 정반대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다. 거칠고 강한 카리스마로 카르멘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과 소유를 주장하는 [가르시아] 역에는 선굵은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의 소유자 최수형과 최근 매력적인 악역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에녹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카르멘>은 12월 6일부터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박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 '스캔들', 개천절-한글날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
연극 '옥탑방 고양이' '스캔들', 개천절-한글날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
연극 <옥탑방고양이>와 <스캔들>이 10월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이해 특별한 [나라 사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대 청춘 남녀의 꿈과 열정, 그리고 초콜릿보다 달콤한 로맨스로 연인, 가족, 친구 모두에게 사랑받는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오는 10월 3일 개천절과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당일 한해 전석 50% 할인을 진행한다. 선착순 30명에 한해 10월 2일까지 예매 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연극 <옥탑방고양이>의 마스코트인 [야옹이]와 함께하는 현장이벤트 [찾았다! 야옹이 할인]도 계속되고 있다. 대학로의 명물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한 [야옹이]와 함께하는 이벤트는 대학로 일대를 종횡무진하는 [야옹이]의 사진이나 [야옹이]와 함께 직접 매표소를 찾아오면 평일 50%, 주말 30% 할인이 가능하다. 위의 두 가지 이벤트 모두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짜릿한 반전 연애 스캔들로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연극 <스캔들>은 개천절이 끼어있는 10월 3일(목)~6일(일)까지 황금 연휴를 맞아 그 기간 내내 전석 반값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9일 한글날에는 전석 12,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공연 오픈 2주년을 맞아 매주 주말 극장 앞에서 관객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거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하고 스릴넘치는 게임을 통해 책, 화장품, 특별 할인쿠폰 등 푸짐한 선물도 즉석에서 제공한다. 이밖에도 옆구리가 시려오는 쌀쌀한 가을을 맞아 연극 <스캔들>에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 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한편,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대학로 틴틴홀에서, 연극 <스캔들>은 A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