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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테크닉과 설득력 있는 음악성,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공연
완벽한 테크닉과 설득력 있는 음악성,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공연
[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서촌공간 서로’의 2016년 기획시리즈 <THE ONE – Art for One(더 원)>이 6월24-25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더 원’의 대미를 장식할 아티스트는 팔색조 음색의 소유자 채재일이다. 뛰어난 해석력과 음악성, 테크닉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실력을 갖춘 그의 연주는 음악의 다양한 뉘앙스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팔색조 음색을 뽐낸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 최정상연주자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그가 서촌공간 서로의 소극장에서 오는24,25일 양일간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담한 공간 안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의 눈빛, 호흡, 열정 그리고 공감이 한 데 뒤섞이는 순간, 오로지 ‘서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애호가들과 연주자들이 ‘서촌공간 서로’라는 공간을 다시 찾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6월, 2016년 한 해의 반을 마무리하며 마음 따뜻해지는 공연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그는 미국 줄리어드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주자 역임, 자크랑슬로국제클라리넷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교수로 취임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공연은 오는24일(금) 저녁8시, 25일(토) 오후4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 또는 서촌공간 서로에서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50,000원이며, 6월 20% 특별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문의 서촌공간 서로, 02-730-2502
박현길 경림종합건설 대표,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경제기업공헌 대상 수상
박현길 경림종합건설 대표,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경제기업공헌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박현길 경림종합건설 대표이사가 경제기업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훌륭한 분들을 주축으로 국가관, 사회공헌도, 전문성, 실천 행동 등을 평가기준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지역, 봉사, 예술, 나눔 봉사 등 분야별로 선정했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죽전 구석고 화백,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문화예술공헌 대상 수상
죽전 구석고 화백,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문화예술공헌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죽전 구석고 화백은 닭털과 공작새 깃털 등으로 제작된 깃털 붓을 이용, 독창적인 서예 활동을 펼치는 등 문인화가로서 문화예술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문화예술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예술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인 죽전 구석고는 닭털과 공작새 깃털 등으로 제작된 깃털 붓을 이용, 독창적인 서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자서(一字書)의 대가로서 작품이 국내를 비롯한 해외 각지에도 널리 알려져 호평을 받고 있다. 죽전 구석고 화백의 작품은 깃털로 된 붓을 사용해 화선지에 굵은 선을 이어가는 힘이 강력하면서도 섬세하다. 구 화백은 학과 호랑이, 대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과 용(龍), 구(龜), 복(福), 불(佛)등의 글자를 주로 쓴다. 깃털 붓 작업을 할 때, 특유의 강함과 단호함이 종이를 일필휘지로 장악해 나간다. 구 화백은 모든 작품을 남들이 쓰지 않는 닭털과 공작털 붓으로 그린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 대형 깃털 붓(길이 190cm, 무게 25㎏)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상상을 초월한 크기의 용(龍)글씨를 쓰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특히,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한 획 한 획에 기를 모으고 혼신의 혼을 담아 그려낸 구 화백의 작품은 깃털 붓과 종이를 장악하는 힘이 뛰어나 강하면서도 섬세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붓에서 흘러내린 먹물은 순간적으로 화선지를 흠뻑 적시게 되는데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써 내리는 필력(筆力)이 바로 구 화백 작품의 근간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진정한 화가는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뱉어내는 것"이라 말한다. 그의 그림은 깃털 붓의 특성 때문에 투박하지만 섬세하고 화폭에 담고자 하는 철학의 깊이가 느껴진다.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향한 마음을 품고 있던 구화백은 닭털 붓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일반 붓과 깃털 붓을 번갈아 사용해 작품을 남겼다. 국내에서 겨우 2~3인의 서예가만이 사용한다는 깃털 붓, 취미로 서예와 문인화를 그리던 구 화백이 닭털과 공작 털로 만든 깃털 붓을 접한 것은 1991년 어느 날 춘천 경춘필방의 박경수 명인이 개발한 닭털 붓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춘천으로 달려가 닭털 붓을 사들였다. 구 화백은 당시 책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독학으로 획을 하나하나 익혀 나갔다. 이후 구 화백은 일반 붓과 깃털 붓을 번갈아 사용하며 작품을 그렸고 지난 1994년 제17회 한국문화미술대전에서 입선한 뒤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지난 1994년 제17회 한국 문화미술대전에서 당당히 입상해 한국종합예술대전 대상 등 수많은 대회에서 인정을 받아 중국,일본,미국 등 24개국 순회 초대전 참가로 해외에서도 명성이 높다. 지난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29회 ‘아시아태평양 문화 유산의 달’에는 미주 한인 여성경제인협회의 초청을 받아 대형 공작 털 붓으로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여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는 “죽전이라는 이름과 함께 세계 화단에 한국 깃털 붓을 통한 작품을 널리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 방편의 하나로 “한, 중, 일 합작을 통한 작품 활동도 이미 전개를 하고 있다”며 향후 작품 활동에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1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한당대명가서화교류전(中韓當代名家書畵交流展)에 초대되어 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그의 화법을 알렸다. 이번 교류전에선 중국 10대 화가인 탕빈(湯濱)등 최고의 화가들이 참가한 전시회로 한국에선 구 화백만이 초대됐다. 구화백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자신만의 서화세계를 구축 제21회․제22회․제2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한국종합예술대전 대상 등 각종 공모전에 50회 이상 수상한 경력도 있다. 그의 작품을 보면 인간의 고뇌와 갈등을 깊이 표현하면서도 역경을 이긴 인간과 자연의 숭고함과 사물의 본성을 읽을 수 있다. 자연 본선의 찰나와 변화를 그려내며 구도자의 삶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류영수 성림이엔티 대표,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나눔봉사 대상 수상
류영수 성림이엔티 대표,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나눔봉사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류영수 ㈜성림이엔티 대표가 저 소득층 위로 봉사금 전달과 합동 사랑의 쌀 100포 전달, 해외 빈민촌 현지인(필리핀)방문 봉사 등 무수히 많은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나눔봉사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다음은 (주)성림이엔티 류영수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 (주)성림이엔티 류영수 대표의 봉사활동은 초등학교 시절 교내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여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와 대학생활을 마칠 때 까지의 과정을 거치며 봉사의 의미를 알아왔다고 한다. 이렇듯 자원봉사 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단순히 ‘돕는 것’이 아니라 ‘받드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와 상통하며 류 대표는 이런 점에 대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수반한 활동을 끊임없이 펼치는 인물이기도 하다. 류대표는 국제라이온스 협회 회원으로서 세계 모든 사람들 사이에 '너그러운 이해'의 정신을 조성하고, 도덕적인 정부와 시민을 장려하며, 시민·사회·상업·도덕의 번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되었다.라는 라이온스클럽 단체의 목적과 궤를 같이한 삶을 영위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참 봉사꾼이다. 류대표는 2002년 10월에 사단법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 (인천)지구 뉴송도 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하여 현재까지 지역발전은 물론 장애인 재활기금 기탁 등 수 없이 많은 봉사활동을 남모르게 하여 세인들로 부터 칭찬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경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료한 그는 뜻한 바가 있어 장애인정치대학원을 수료 하였으며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였다. 류대표의 대표적 활동을 살펴보면 IF기금 S$11.510와 장애인재활기금 2,500,000, 지구발전기금 1,500,000, 회관건립기금, 300,000등 경제적 봉사활동은 물론 소년소녀가정돕기 물품 및 기부금 전달, 어르신 무료급식, 그리고 인천시 남구 저 소득층 위로 봉사금 전달과 합동 사랑의 쌀 100포 전달, 해외 빈민촌 현지인(필리핀)방문 봉사 등 무수히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류대표에 대한 그 공로와 감사함을 담은 감사 및 공로패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지만 그 중, 대표적 수상을 살펴보면 2007년~2008년, 지구총재공로패, 2008~2009년, 무궁화 사자대상(금장), 2013`2014년 국제협회 일등공로메달, 2014~2015년, 인천광역시장 상을 수상하였다. 이런 류 대표를 향한 지역 주민은 물론 그 동안 류대표에 의해 온정의 손길을 받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나 같으면 저 사람 같이 일 할 수가 없어요”라며 손 사래를 치고 있다. 그는 이렇게 어릴 때부터 몸에 베어온 봉사의 의미를 변함없이 실천의 장으로 옮기며 지금까지도 열심히 꾸준한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봉사의 의미를 잘 아는 류대표는 봉사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정리해 주었다. 봉사는 자신 스스로의 업무입니다. 봉사일정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진심으로 참여해야 하며 활동의 목적이나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활동을 해야 올바른 봉사가 되는 것입니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고, 지속적이며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어야 하며 활동 중 자신이 한 말이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존중하며 행동해야 합니다.라고 정의해 주었다.
이철규 동두천의용소방대 총무부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나눔봉사 대상 수상
이철규 동두천의용소방대 총무부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나눔봉사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이철규 동두천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이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과 소방행정 발전, 주민의 재난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나눔봉사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훌륭한 분들을 주축으로 국가관, 사회공헌도, 전문성, 실천 행동 등을 평가기준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지역, 봉사, 예술, 나눔 봉사 등 분야별로 선정했다. 언젠가는 우리가 하고 있는 봉사가 세상 곳곳을 밝고 아름답게 비추는 등불이 될 것이라는 말하는 이철규 부장은 2003년 10월 30일 동두천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하여 지역사회에 소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과 소방행정 발전, 주민의 재난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그가 하는 봉사는 종류가 다양하다. 동두천 전 지역에서 의용소방대 산악구조대, 시민경찰 야간 순찰활동, 수급자세대주거 환경개선, 집수리 활동 등 가리지 않고 헌신 한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동두천을 위해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봉사를 하면 할수록 봉사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으며, 봉사의 선두에 앞장서서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규 부장은 2015년 중앙동 자유총연맹 회원으로 등록 된 이래 다문화가정 LED등 달아주기와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했으며, 어려운 가정 집수리 봉사를 비롯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와 시민경찰,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부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 후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보조자로 화재 80회, 구조 25회, 구급 28회 활동하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화재현장에 보조 활동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2009년 4월부터 소요산 의용소방대산악구조지원대 대원으로서 매년 토, 일요일 마다 소요산일대 등산로에서 산악구조 활동을 실시, 산악사고자 15여명을 구조하여 시민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씨는 국민행복안전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불조심 캠페인에 55여 회 참석 및 소방통로확보 홍보에 23회 참여하여 화재예방홍보에 기여했다. 2011년 7월에는 동두천 수해지역 침수가옥 등 사회봉사활동 10회 40시간 실시하였으며, 구제역 방제활동도 전개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그는 “우리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에 각종 재난이 발생 했을 때 생업을 뒤로하고 현장으로 달려간다”며 “화재, 태풍, 산악구조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내일처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소방관이 화재지역까지 출동하는 동안 화재를 진압하고 추가피해를 막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대원들 모두가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을 갖고 각자가 맡은 임무에 대해 소홀함 없이 활동해 지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철규 부장은 “의용소방대의 임무가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아니지만 자신들의 희생으로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보람에 대원들이 앞장서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시 솔선수범하여 요구조자 및 보조역할 등 훈련에 앞장서는 등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 활동에 참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많은 표창과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1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유공자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김창섭 일산 스포츠아카데미 원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스포츠공헌 대상 수상
김창섭 일산 스포츠아카데미 원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스포츠공헌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김창섭 일산 스포츠아카데미 원장이 그동안 유능한 차세대 선수를 발굴·육성해 체육지도자로서 지역사회 체육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되어 스포츠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훌륭한 분들을 주축으로 국가관, 사회공헌도, 전문성, 실천 행동 등을 평가기준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지역, 봉사, 예술, 나눔 봉사 등 분야별로 선정했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남예종 정혜련 교수,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교육발전 대상 수상
남예종 정혜련 교수,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교육발전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정혜련 남서울예술종합전문학교(이하 남예종) 교수가 40여년 동안을 교육인으로 수많은 인재을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는 국가 유공자가족으로 90세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시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중앙회 부회장, 바르게살기중앙회이사, 한국스포츠문화재단이사, 인천시 문화예술인터넷자문위원등으로 활동중이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훌륭한 분들을 주축으로 국가관, 사회공헌도, 전문성, 실천 행동 등을 평가기준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지역, 봉사, 예술, 나눔 봉사 등 분야별로 선정했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유현주 다우 유통·건설 실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경제기업공헌대상 수상
유현주 다우 유통·건설 실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경제기업공헌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유현주 ㈜다우 유통·건설 실장이 대한민국의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경제기업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훌륭한 분들을 주축으로 국가관, 사회공헌도, 전문성, 실천 행동 등을 평가기준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지역, 봉사, 예술, 나눔 봉사 등 분야별로 선정했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강문언 유쎈아이디 사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기업공헌대상 수상
강문언 유쎈아이디 사장,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기업공헌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강문언 유쎈아이디 사장이 대한민국의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경제기업공헌부문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훌륭한 분들을 주축으로 국가관, 사회공헌도, 전문성, 실천 행동 등을 평가기준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지역, 봉사, 예술, 나눔 봉사 등 분야별로 선정했다.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은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자주국방 없이는 어떤 평화와 국가도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한다“고 하며 “하나 됨과 어울림으로 세계의 축제가 되는 남북통일이 오길 바라면서 통일 후 달라질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수상자는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김신조 목사, 장광현 육군항공작전 사령관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