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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송뉴스 ‘중국보도국’ 개설식 및 직책 임명장 수여식
대한방송뉴스 ‘중국보도국’ 개설식 및 직책 임명장 수여식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지난 12일 대한방송뉴스(대표 양성현)는 서울 여의도 파라곤 타워 1층에서 중국보도국 개설식 및 각 부문 직책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번 중국보도국 개설 및 임명장 수여식은 미래와 비전을 가지고 2020년 우수한 인재영입으로 글로벌 언론사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대한방송뉴스 양성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언론도 무한경쟁시대에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contents)로 공정성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사실관계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는게 언론의 생명이라“며 ”오늘 경력들이 다양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해 임명장을 수여하게된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러분들의 취재와 보도는 존중돼야한다“며“언론의 본분과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달라”며 인사말을 맺었다. 이날 중국보도국 개설 및 직책임명장 수여식에는 대한방송뉴스 문진호 회장이 각,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김미경 부회장, 김효상 편집주간/대기자, 김근범 충남본부장, 한아림 기자 등 대한방송뉴스 임직원과 GY코스메틱스 한성록 부사장, 김승찬 총괄본부장, 우리샵쇼핑 온라인사업부 박서연 팀장이 참석했다. 직책 임명장 수여대상자 문화부(종교) 고문- 성각스님(대한불교대승종 보리원 주지)- 한익상 목사(천기총 증경회장) - 종교문화부/부장 이태성(한국교직원복지협의회 대표)- 종교문화부/본부장 최종률(동아시아문화연구소 CMP소장)- 제2보도국/국장 남기형 (사)인재개발뱅크 대표)- 제3보도국/국장 최성민(대한국제청소년문화예술협회장 CSI대표)- 제4보도국/국장 최용식(한국교직원복지협회중국산동 지사장)- 제5보도국/국장 문경숙(코리아엔젤스예술단 단장)- 제6보도국/국장 김수만 교수(우리샆쇼핑 중국담당) 한편 대한방송뉴스는 창립8년 된 언론매체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연예,스포츠뉴스 기사와 전국 지자체소식을 제공한다. 또한 각, 언론단체 회원사로서 기사를 제휴하고 시상식행사를 주관, 주최한다. 현재 양성현 대표는 국회출입기자클럽 운영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탐방]한중일 국제학교 양승옥 교장
[탐방]한중일 국제학교 양승옥 교장
4개국에서 세계화 일꾼양성 인간의 역사에서 교육의 위상은 시대마다 달랐다. 누가 가르칠 것이지, 언제 가르칠 것인지,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왜 가르쳐야 하는지의 방법까지 의견이 다양했다. 중요한 것은 당대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언어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우리 선배들은 고민이 많았다. 오늘날에도 기성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언어교육이 무엇인지 시대적 고민에 당면해 있다. 이제는 너무도 빨리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가기 위한 글로벌 언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교육이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말은 백 년 후까지의 큰 계획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되면서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이 각계각층에서 시도되고 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 ‘이미 빨간불’그동안 우리나라 학교 교육은 심각했다. 우물 안 개구리식의 천편일률적인 답 맞추기 교육이 진행되다 보니, 대학을 졸업한 청년 실업자는 100만 명 이상을 돌파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학은 실업자를 생산해 내는 공장에 불과했다. 그 주범은 대학입시였다. 한 가지만의 정답을 외워서 답을 맞춰야 하는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학습 과정을 지향하고 있어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주입식 교육과 객관식 위주의 교육으로 일관하고 있는 학교 교육에서 문제해결을 할 수 없는 기성세대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차세대 교육이 무엇인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의 능수능란 구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초석이다.이제 지식의 유통구조는 더 이상 학교 교육에서 찾을 수가 없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바꿔 놓은 지식의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학교 교육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과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이제는 찾고자 하는 지식과 정보를 언제든지 원하는 수준에서 얻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이미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대부분 찾아볼 수 있다. 이제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업을 통해서 원하는 지식을 충족시켜 나갈 수 있는 교육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마땅하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넓은 세상을 알지 못하고 저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이란 말이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고 지구촌은 한 마을이 되었다. 이제는 초등학생부터 굳이 우리나라 안에서만 입시교육을 선호할 필요는 없다. 미래 사회에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 각국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글로벌 인재를 만들어내는 교육방법이 시급하다. 이 와중에 한중일 국제학교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글로벌 리더 교육을 시도하고 있어 학부모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모델제시 ‘한중일 국제학교’중국 청도 이화 국제학교에서 15년을 경험한 교육 노하우로 4개국에 학교를 설립한 교장이 있어 화제다. 양승옥 교장은 내년 3월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필리핀, 일본, 한국에서 교육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4개국 언어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교육한다고도 발표했다. 우리 아이들을 성적순이 아닌 독창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다는 취지이자 전략이다. 양 교장은 얼마 전 중국 청도 캠퍼스에서 학부모와 예비학생을 대상으로 초청 잔치를 열었다. “한중일 국제학교를 졸업하면 4개국 언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고 중국의 명문학교는 물론 세계 명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한중일 국제학교를 선택하면 세계 각국에서 취업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국가 간에 교두보가 될 수 있어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국익을 선양할 수 있다” 고 거듭 강조한다. 또한 “4개국에서 4개 국어를 통달하면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어서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대통령이 당선될 수 도 있다.” 라고 목소리를 높여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양교장은 “한중일 국제학교에서는 한국어를 기본교육으로 하는 독서와 토론을 통해서 지식과 덕목을 갖추게 하는 인성교육과 4개국의 문화교육을 뿌리내릴 것이므로 학부모는 안심하고 한중일 국제학교에 자녀를 맡기셔도 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아름다운 문화강국 ‘글로벌 리더’육성이날 최도열(국가발전 정책연구원)원장은 중국 청도 캠퍼스 학부모 초청 잔치에서 “일찍이 교육자이고 민족 지도자인 도산 안창호는 지도자가 없다고 ‘탄식하는 사람아 그대가 왜 지도자가 될 공부를 하지 아니하느뇨,’ ‘그대가 왜 지도자를 기르려 하지 아니하느뇨’.”라고 강조하면서 “시대가 바뀌면 교육기관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기르는 일이고, 자기혁신을 도와주는 일이다”라고 재차 우리 세대들에게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어 “우리 청소년들이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중국과 일본과 필리핀에서 한국어를 뿌리내린 후 대한민국을 세계 문화강국으로 만들어서 인류문화와 행복,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며 국제화 초석과 디딤돌로 한중일 국제학교를 글로벌 리더 육성의 근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공론화에 불을 지피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경쟁력에 도전하려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시간을 허비해서도 안 된다. 중국에 가서 중국을 배우고, 일본에 가서 일본을 배워야 한다. 국제체제 1위국 언어인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해야 경제 대국인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것이다. 한중일 국제학교 홈페이지 www.kcj-co.kr
2019크리스챤컵 골프대회 왕중왕전 제주에서 성황리 개최
2019크리스챤컵 골프대회 왕중왕전 제주에서 성황리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2019크리스챤컵 골프대회 왕중왕전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됐다.제주 크라운CC와 아덴힐GC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019년 상위성적 20여명과 초청선수 등 26명이 2일(36홀)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으며 참가선수들은 버디기금 외에 개인적인 후원금 전달을 통해 자선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크리스챤골프협회(대표 신연욱) 주최, 인터네셔널무사시634골프(대표 유종철) 주관, 한국아시아프로골프협회(회장 이상호) 후원으로 개최됐다.크리스챤컵 자선골프대회는 ‘골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스포츠’로 더 이상 음지에서 몰래 하는 스포츠가 돼서는 안된다. 골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자는 취지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2016년에는 원로목회자를 위한 자선행사로, 2017년에는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로, 2018년에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로 치러졌으며 올해에는 재요청에 의해 또다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로 개최됐다. 대회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정진오 목사의 기도와 대회장 이형규 장로의 대회사, 유종철 대표의 환영사로 대회가 시작됐다.이형규 장로는 “많은 크리스챤과 목회자가 건강을 위하여 골프를 즐기고 있는 만큼 기독교내에서도 골프가 선한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모범적으로 본을 보일 필요가 있다”라며 “궂은 날씨에도 연말 결산 왕중왕전에 참석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골프경기에서 각자에게 주실 은혜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사시634골프 유종철 대표는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분들을 돕자는 마음에 용기를 내어 시작한 행사”라며 “‘크리스챤컵 자선골프대회’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많은 다문화가정이 우리주위에 있는 만큼 세심한 관심을 갖고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크리스챤골프협회 신연욱 대표는 “기독교내에서도 골프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다. 하지만 골프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어서 몰래 숨어서 골프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때문에 크리스챤컵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골프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골프도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 되기를 바란다”라며 “바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후원해 주신 각계각층의 크리스챤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다음 대회에도 변함없는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9크리스챤컵 연말결산 왕중왕전은 우승 임채운(70.1점), 준우승 박기식(71.8점), 3위 정진오(72.2점), 메달리스트 우재영(73타), 롱기스트 김옥규(230m), 니어리스트 김민경(0.2m) 등이 수상했으며, 다양한 행운상품 및 참석자 전원에게 참가상품이 전달됐다.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다문화가정을 위해 전달됐으며 한국크리스챤골프협회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관심과 봉사로서 지속적으로 자선 골프대회 및 각종 골프행사를 통한 사회적 나눔활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대회는 (재)국제모델협회, (사)한국아시아프로골프협회, 강남구골프협회, ㈜쿰란출판사, ㈜영광기업, ㈜에비수, ㈜엘림바이오닉스, ㈜JGP기능성구두 등에서 후원했다.
제31회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성공적으로 마쳐
제31회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성공적으로 마쳐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국제휴머니티총연맹(총재 정진욱)에서 주최한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이 국제헬뷰티힐링협회(회장 신현주)가 이번 대회장을 맡은 가운데 지난11월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본행사) 서울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세계는하나’란 슬로건으로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의 산하조직 국제헬뷰티힐링협회를 비롯 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국내.외빈 400여명과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세계15여 개국의 선수들까지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 속에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2개 부문 5개 분야 23개 종목으로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진행된 가운데 국제적인 심사위원단의 국제 평가기준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자가 가려졌다. 개막식은 모든 경기가 끝난 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에 앞서 한국의 에너지테라피 선두주자로 제조와 개발, 프렌차이즈교육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에 공연하며 한국의 에너지테라피를 알리고 있는 (주)제니스타(대표 전승덕)의 K.에너지테라피(일명 코리아에너지=킹에너지테라피)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한 내.외빈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대회장인 신현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31회 국제휴먼올림픽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주신 귀빈여러분께도 감사말씀 드린다.”며 “특히 전 세계의 미용 건강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물신양면으로 헌신하시는 정진욱 총재님과 조직위원회회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세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헬스, 뷰티분야의 서비스산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미용건강분야는 세계뷰티업계의 선발주자로 다양한 기술개발과 우수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에“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휴먼올림픽대회는 헬스, 뷰티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와 새로운 교육, 새로운 기술개발의 장으로 세계의 뷰티산업을 이끌어 나갈 뿐 아니라 국제휴먼올림픽대회까지 이어져 뷰티산업의 초석이자 기둥이 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의 이 대회가 국내외뷰티전문인들이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헬스, 뷰티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과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며 대회사를 마쳤다.
드림가발 김지현 매니저, 2019 ‘제5회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수상
드림가발 김지현 매니저, 2019 ‘제5회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드림가발(대표 김태광) 대림본점 김지현 매니저가 지난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진행된 2019 제5회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고객감동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와 축하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현 매니저는 탁월한 리더쉽으로 고객과의 공감능력 소통을 통해 항상 밝고 친절한 고객서비스 감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가발산업 문화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질과 기술력으로 국내가발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드림가발은 처음 대전에서 영업을 시작하여 2002년에 서울 대림동 본점과 2014년 서울종로3가 직영2호점, 2018년 사당동 직영3호점, 2019년 9월에는 강남 잠실에 직영4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강남 공략에 나섰다. 드림가발의 성공비결은 다양한 연령층에 극세사 망사적용으로 원활한 통풍과 가발의 수명을 길게 하였고, 100% 인모모발을 사용하여 명품모발로 탄생시켰다. 또한 최고의 컷트 기술과 암 환우까지 배려한 기술력으로 매듭자국이 전혀 없는 맞춤형 프리미엄(premium) 가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30년째 드림가발을 이끌고 있는 창업주 김태광(대표)원장은“수많은 고객들을 만나면서 그때마다 탈모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자존감이 상하고 고민하는 것을 보았다.”며“이런 분들을 위해 정성과 최선을 다해 그들에게 섬세한 부분까지 자신감을 회복시켜드리고 젊었던 그 시절 환한 웃음으로 되돌려 드릴 때 정말 가발의 장인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9 제5회 자랑스러운인물대상‘시상식은 인물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신문, 대한방송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연예, 지방자치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경제사회발전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서 국가의 융성한 발전과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조현(교수) 아나운서 사회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시상식은 노희섭(바리톤)성악가의 힘찬 무대에 이어 강충일 교수의 ‘한일경제전쟁어디까지갈것인가?’주제의 특별 강연으로 이어졌다. 이번시상식 후원은 여의도정책연구원(정치닷컴), 교통사교예방재단,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저널국회방송, 월드방송, 중부뉴스통신,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시사연합뉴스, 산경일보, 보건의료연합신문,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뉴스8080, 동포투데이, 시사뉴스TV, 경찰합동신문, 시사뉴스메이커, 뉴스에듀, 엑스포뉴스 등이 후원했다.
백원렬 교장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주인공 ‘제5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올해의 참교육 공로 부문 대상)’ 수상
백원렬 교장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주인공 ‘제5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올해의 참교육 공로 부문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경기 광지원초등학교 백원렬 교장은 지난 10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열린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주인공 ‘제5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참교육 공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5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은 2019 제5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조직위원회, 국회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사)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저널국회방송,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시사연합뉴스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자치, 한류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자랑스러운 인물 주인공을 발굴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 하고자 자랑스러운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백원렬 교장은 35년 7개월 동안 교직생활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발전, 실력과 바른 품성을 지닌 학생 양성, 소통과 공감이 가득한 학교, 다양한 교육 정책과제 추진,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으로 초등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백 교장은 본인이 근무하는 학구에서 시작된 광지원농악에 관심이 많다. 이의 발전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2학년은 광지원농악 기초교육을 3~6학년은 광지원농악반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지정 교과특성화학교(농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파견 강사와의 연계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농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2019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참가, 광주시 주관 알뜰 바자회 찬조 공연, 광주상공회의소 혁신포럼에 찬조 공연, 기타 지역 축제에 다수 찬조 공연 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농악체험활동 실시하였다. 전임교에서는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양평교육지원청, 맥킨지 한국사무소 후원으로 대아학교마을도서관, 양평군청의 지원으로 방음벽, 횡단보도 및 교통표지판 설치, 팔당수력발전소의 지원으로 컴퓨터실 리모델링, 경기도 지원으로 학교 화훼환경조성, 관내 면사무소의 지원으로 정자 설치,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으로 교사연구실, 냉난방기 설치 공사, 급식실 환경 개선 공사, 상수도 공사, 교무실과 행정실 리모델링, 학교 운동장 조경공사, 학교 쉼터 공사 등을 통해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였다. 또한 모 국제구호기구 홍보대사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여 교육기관, 식수 사업장, 지역 의료기관, 후원 아동과 만남 및 취약 가정의 실상을 살펴보았다. 방문 후 지구촌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하였고, 사랑의 동전모으기 활동을 통하여 모금한 금액을 우간다 우물파기 및 교실 신축 사업 자금으로 지원하였다. 현재는 문화유산을 소중히 가꾸고 보호하여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문화재지킴이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재청장이 위촉한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광지원농악과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남한산성과 남한산성 행궁 문화재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한 백원렬 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제게 너무 과분한 상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며, “교직생활을 통해 전통의 가치와 계승을 토대로 건강한 몸과 따뜻한 마음,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를 기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다므기문화예술교류협회 2019 “다므기” 문화포럼 개최
국제다므기문화예술교류협회 2019 “다므기” 문화포럼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 국제다므기문화예술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2019다므기문화포럼’이 오는 8월 31일(토) 오후5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시우(예술의 거리 내 원불교 앞)에서 개최한다. 사회자 김경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행사는 ‘다므기 상생의 길을 찿다’란 주제를 가지고 다므기 연혁발표(정한울 다므기추진위원장), 장애인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문화정책(송진영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다므기”와 다문화 이주민 정책연계전략,일자리 창출의 다문화교육에서 방법을 찾다(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전공 주임교수, 한국 이민. 다문화정책연구소 소장),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 “다므기”를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이영숙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다므기”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모색(조영대 신부 다므기 공동추진위원장)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다므기”의 행사는 각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모여서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2018년 장애비장애어린이행사와 더불어 2019년부터는 캄보디아어린이 100여명 등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취약계층과 함께 학교 안 밖 청소년, 이주민, 탈북민 등 1300여명이 함께 모여서 다양한 미술작품과 우리나라 전통무용,전통음악공연,중국전통춤,몽골어린이합창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신명나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함마당을 연출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을 창출한다는 목적을 두고 행사를 준비해 왔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한 이민.다문화 교육으로 중요성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경기지역을 포함, 전국 각 지역별 다문화인구 증가로 초.중고 학교의 교육과 함께 학교밖에 현장체험학습다문화교육의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현재 외국인 정책담당 20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의 협업 증진방안 준비가 지역의회와 주민자치센터별 영역에 접목한 이민.다문화 활동방향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별 관련 전문영역의 활동이 확대되고 자료화가 되어 이민. 다문화 이주민이 한국인이 되고 국내체류외국인으로 자연스러운 어울림의 학교와 현장을 만들어 정부와 지역주민자치단체와 관련 각 지역 민간단체와 학교, 외국인정책담당20개중앙부처의 이행이 중복 없이 지역에 맞게 17개 시.도에 자체글라스타워가 모델이 되어 중앙으로 “정책과 방안의 제안”이 올라가야함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이민. 다문화이주민 공존시대의 큰 모습을 향한 도약의 지역별 포럼이 되기를 기대한다.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정지윤 전공 주임교수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감은 중앙에서 해주기를 기다림이 아니라 자체 지역특색에 맞는 모델로 자립형태를 만들어 가는 협업을 통한 결과물이 필요하다. 시간이 필요하고 과정을 지나 시행착오를 줄여감이 신생 이민.다문화학과 현장의 개척이고 자료화다. 지역별 한결같이 준비해온 노력들이 수면에 올려 모델들이 방향을 잡아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2014년부터 시작하여 2019년5월 제6회까지 “다므기”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는 정한울 추진위원장은 “문화예술이 치유교육으로 세계인의 날 행사에 버금가는 광주지역문화예술 행사로 만들겠다”며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므기”의 뜻은 순수 한국말로 “함께 더불어”라는 의미로 영문으로는 together로 표기한다.
불법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서비스, 전국지자체 120개 지역 시행
불법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서비스, 전국지자체 120개 지역 시행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서비스가 원활한 교통흐름과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 최고의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0년 서울 동대문구청이 국내 최초로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하여 현재는 서울시 18개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초단체 120개 이상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불법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는 불법주정차구역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주차 또는 정차한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이동주차를 할 수 있게 서비스를 신청한 운전자의 휴대폰으로 이동 주차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지금까지 500만대가 넘는 차량이 서비스에 등록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고예방효과를 거두고 고성이 오가던 주정차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등 행정처분 위주의 단속에서 자발적인 이동주차 안내로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은 대한민국 중심지로서 가장 많은 차량이 운행되고 있는 도시로서 불법 주정차 비율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어 원활치 않은 교통흐름으로 인한 많은 사회적 비용의 투입과 주정차 관련 사고도 끊이지 않았다. 현재 불법 주정차로 인한 각종 문제를 최소화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최근 김포공항이 위치한 강서구청과 수많은 IT기업들이 위치한 용산구청이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을 새로 도입하여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에 대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거나 실시 직전이고, 서비스를 시행하는 지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차량운전자들의 좋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서대문구청은 서비스의 필요성으로 금년 본예산에서비스 구축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도 구체적인 이유 없이 서비스 도입에 늦장을 부려 서대문구 구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근처 마포구나 은평구, 중구는 예전부터 실수로 주정차를 할 때 휴대폰으로 문자가 와 차를 빼는 서비스가 잘되고 있어 도움이 되는데 왜 서대문구는 이런 서비스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는 불만이다. 교통행정 만족도가 상승인데 단속으로 과태료 수입만 올리는 게 능사가 아니지 않느냐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한편 서울 18개 구청을 포함하여 현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 확인 및 서비스 가입방법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여 신청하거나, 시행 지역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입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9한중청소년 문화예술교류협회 한국경영대회 성황리에 열려
2019한중청소년 문화예술교류협회 한국경영대회 성황리에 열려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지난 8월2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대강당에서 제4회 ‘스타대한민국’한중청소년예술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9한중청소년문화예술교류행사에는 중국 북경을 비롯한 9개성시에서 35개팀 중국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악기(전통악기,현대악기),노래, 민족무용, 현대 춤 등의 재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본토 각성 각종예술분야에서 입선한 150여명의 중국학생과 학부모150여분 한국스텝진 100여명 국내외빈 50여분과 많은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1부에서는 내 외빈소개와 한중협약식, 기념촬영, 오후2부의 축제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한국 측 귀빈으로는 차홍규(한중미술협회 회장) 이태성(한국교직원복지협의 회장) 양성현(대한방송뉴스 대표) 최성인(대한청소년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 회장) 정태전(KMT한국태권도시범단장) 성환규(미래설계연구위원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중국에서는 북경칭소화예문발전센터 장승주석과 주쉬동부주석 등이 중국측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인솔하여 참석하였다. 한편 베이징청소년문화예술발전센터(대표 장성)는 2004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되어 2007년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로 청소년문화예술교육, 전시교류, 강사육성, 영상제작, 문화창작과 기획, 예술인인재관리, 연수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CCTV어린이채널, 중국교육방송, 중국음악학원, 베이징영화학원등과 오랜 기간 동안 견고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문화, 예술, 과학기술, 체육 등 종합적인 청소년특성화교육센터이다. 또한 베이징청소년문화예술발전센터 휘하로 ‘중국특기생’, ‘미래의스타’, ‘학원의스타’,와 같은 싱야호계열의 중국내의 유명한 대형 청소년문화예술교류활동 브랜드가 있으며, 해외에서도 십 여 차례이상 성공적으로 유치하였고, 아시아권에서도 지대한 영향력을 형성하여 각 브랜드활동은 이미 전국 삼 십 여개 이상의 성에서 문화예술합작단체를 설립하였다.
씨네마월드 영화 ‘월매’ 제작발표회
씨네마월드 영화 ‘월매’ 제작발표회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 (주)씨네마월드(대표 김유행)에서 제작하는 영화 ‘월매’ 제작 발표회가 지난7월25일 서울 동서울호텔에서 제작진과 출연진 및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80~90년대 ‘유머1번지’ 쌍나이트 형제로 세간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던 왕년의 스타 영화배우 김유행이 ‘땡칠이와 쌍라이트’ 제작에 이어 30년간의 휴식에서 깨어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주제의 영화 ‘월매’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월매’는 여자라면 누구나 젊고 예쁘던 시절을 영원히 간직하고 처음과 같은 사랑으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이상’이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 한 것에 대해서 “삶의 여정에서 우연과 필연이 혼재되며 생성된 어떤 ‘찌꺼기’들로 인하여‘실상’이 왜곡된 것은 아닌가?” 라는 화두를 갖고 영화 전반을 통하여 그런 ‘찌꺼기’들을 걷어내며 ‘실상’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한 여성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전작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였다면, 이번 제작에 들어가는 영화 ‘월매’는 조선 숙종시대 갑술(1694)환국 직전을 배경으로 하며 특히, 한국영화사상 처음으로 ‘춘향’의 아버지 즉 월매의 ‘정인’이 등장하여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와 절묘하게 대조시키며, 미혼모 ‘월매’의 인생 이야기에 ‘바른 치도(治道),’부모 자식 간의 갈등의 이유‘,’성추행‘ 및 ’미모 지향주의‘등 시사적인 문제들 또한 싣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현재 영화 ‘월매’는 제작자면서 총감독인 쌍라이트 김유행의 지휘아래 프리 프로덕션(pre-production)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성수기 개봉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하고 있다.